성북구약, 구청·보건소에 한약사 약 취급 문제점 설명
- 김지은
- 2024-10-04 1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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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배석…한약사 면허범위 벗어난 영업 행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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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2일 성북구청을 방문해 성북구청장, 보건소장과 간담회를 갖고 병·의원 처방 조제를 표방한 관내 한약사 개설 약국의 문제를 지적하고 면허범위를 준수하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최명숙 회장은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탈법적인 의약품 취급·판매 행위로 국민과 약국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현장에서 이러한 논란이 더 이상 불거지지 않도록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를 명확히 하는 제도 개선에 정부가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은 한약사 개설약국이 약사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며 위법사항이 발생 할 경우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합당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성북구약사회 최명숙 회장, 김수남 부회장, 한승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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