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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일선의료재단과 약사 진료협약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동근)가 약사와 직계가족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김동근 회장은 최근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약사 본인과 직계가족을 위해 의료법인 일선의료재단 이연재 이사장과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2011-11-07 10:32:51강신국 -
서울대암병원, 개별 환자 위한 맞춤형 서비스 시행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센터장 박상민)가 암환자 개개인을 위한 정보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맞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암정보교육센터는 '암치료 여정의 동반자로서 암정보와 교육의 기준을 제공한다'는 사명 아래 암병원이 보유한 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각 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제공의 일례로 유방암 수술 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마친 환자의 경우, 상담을 통해 치료종료 후의 식생활, 신체기능의 변화, 치료 과정에서 생긴 가족과의 갈등, 스트레스, 외모변화로 인한 자신감 하락 등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파악한다. 이 같은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유방암 질환설명, 암환자의 영양, 장기건강관리, 정신건강에 대한 자료는 물론 암환자 가족의 대처방법과 건강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암정보에 대한 설명에 이어 센터에서는 강의형 프로그램과 스트레칭& 8729;근력운동, 요가, 이미지 메이킹, 암환자와 가족의 대화기술에 대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 필요한 것을 맞춤형으로 설계해 준다. 박상민 암정보교육센터장은 "암정보교육센터가 제공하는 지금 내게 필요한 정확한 암정보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암환자와 가족들이 두려움을 이기고 암 치료 여정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11-07 10:05:14이혜경 -
의사면허증 따면 1억 대출 가능…"6가지 피해라""유독 다른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의사 면허증만 있으면 보증 없이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국가고시 합격시까지 신용등급 관리만 철저하게 하면 된다."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연합( 전의련)과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보의협의회 공동 주최로 '제1회 젊은 의사 포럼'이 5일 열린 가운데 기업은행 이성득 팀장의 '젊은의사를 위한 재테크, 금융의 시작' 강연이 인기를 끌었다. 이 팀장에 따르면 국시를 합격한 의대생은 무보증으로 1억원까지 마이너스 통장이 발급된다. 하지만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일 경우, 이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 팀장은 지난 21년간 금융권에 종사하면서 터득한 국시 합격 이전까지 피해야할 6가지 신용등급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풀어냈다. 등급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학자금 대출로 인한 연체 관리다. 한 학기에 평균 1000만원 가량의 의대 등록금으로 인해 정부나 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을 대출하는 학생들이 많다는게 이 팀장의 설명이다. 특히 매 학기 마다 대출이 이뤄지면서 이자 납입일이 다를 경우 연체가 많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팀장은 "개업을 앞두고 대출 이자금 연체 일수 때문에 지급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며 "건물 보증금을 치루고 인테리어를 시작했던 의사가 개업을 하지 못하고 손해만 본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체 다음으로 기억해야 할 점은 카드론 현금서비스 금지다. 카드 회사의 경우 제2금융권이기 때문에 현금 서비스가 대출로 인식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팀장은 "의대생은 대다수 신용카드가 없기 때문에 0등급이나 5등급에서 기본적으로 시작한다"며 "실수로 6등급으로 하락하면 5등급으로 올리기 까지 힘들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시를 앞두고 카드 4~5장 발급을 조건으로 수천만원의 대출을 해주겠다는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고 이 팀장은 설명했다. 그는 "전공의협의회와 협약을 맺은 우리의 경우, 조건 없이 1억원을 대출해주는데 다른 곳에서 카드 발급을 조건으로 3000-4000만원 대출해주는 경우가 있다"며 "카드수가 많으면 신용조회가 그 만큼 진행되기 때문에 등급 하락의 주원인이 된다"고 귀띔했다. 부모님 차량 보증이나 할부에 개입해서도 안된다는 점도 주의사항에 포함됐다. 의사라는 직업만으로도 보증이 되는 국내 상황에서 부모님이라는 이유로 보증을 설 경우 등급이 하락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차량 할부는 제2금융권 대출과 같기 때문에 신요등급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대출의 경우 신용조회가 진행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했다. 또한 인터넷 요금이나 휴대폰 요금이 연체될 경우 신용등급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마이크레딧, 크레딧뱅크 등을 통해 연체조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본과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유혹과 함께 주의해야 할 점을 설명했다. 이 팀장이 말하는 4가지 주의점은 음주운전, 주식투자, 묻지마 투자, 보이스피싱 등이다. 그는 "똑똑한 의대생이라도 보이스피싱의 고단수에 속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대출 해준 의사 가운데 3명 정도가 총 8800만원 정도를 사기당한적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 팀장은 "의사 국시만 합격하면 연 이율 5.3%로 1억을 대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보다 종잣돈을 쉽게 모을 수 있다"며 "마구잡이식 투자 보다 금융에 대한 수 많은 공부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2011-11-07 06:44: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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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수능 수험생 둔 약국에 '합격 기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가 수능 수험생을 둔 약국에 합격기원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4일 대입 수능시험 수험생을 둔 회원약국 11곳을 방문, 찹쌀떡과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민 회장과 김진선 부회장이 함께했다.2011-11-06 22:39:08강신국 -
은평 여약사위원회, 장학금 지원·동호회 활성화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우경아, 위원장 최미선)는 최근 회의를 통해 안건을 심의했다. 여약사위원회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다과회와 제34차 전국여약사대회에 대한 평가의 시간을 마련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장학금 지원, 동호회 모임 등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2011-11-06 22:32:47강신국 -
소화아동병원, 혜심원에서 무료 진료봉사소화아동병원(병원장 김덕희)은 최근 보건복지부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 지정을 기념해 아동보호시설인 혜심원(용산구 후암동 소재)에서 무료진료봉사을 펼쳤다. 무료진료 봉사에는 김덕희 병원장을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13명의 직원들이 보호시설과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관리를 위한 진료, 투약처방, 건강검진 등을 실시했다. 병원은 진료 봉사와 함께 보육시설 어린이들에게 선물 증정과 아이들과 어우러짐 시간을 갖었다. 김덕희 병원장은 "사랑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참된 인술을 베푸는 설립목적에 맞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사랑과 봉사,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으로써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11-11-06 21:44:05강신국 -
길병원 '노발리스 티엑스' 가동 2주년 심포지엄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 이길여)은 지난 4일 초정밀 방사선 암치료기 '노발리스 티엑스'의 가동 2주년을 맞아 '방사선수술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길병원이 지난 2년간 노발리스 티엑스를 가동하면서 축적한 첨단 방사선 치료의 임상경험을 소개하고 최신 지견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길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2009년 아시아 최초로 노발리스 티엑스를 도입해 뇌·척추 방사선수술, 간·폐 정위방사선치료, 두경부·전립선 래피드아크(RapidArc) 치료 등 첨단 치료로 암 환자 치료의 질을 향상시켜왔다. 노발리스 티엑스는 현존하는 방사선 치료기종 가운데 정밀도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방사선 수술(Stereotactic Radiosurgery, SRS), 래피드아크, 영상유도 방사선치료(Image Guided Radidation Therapy, IGRT) 등 다양한 치료 기법을 한 장비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세계방사선수술학회 부회장인 사무엘 류(Samuel Ryu) 미국 헨리 포드 병원 교수를 비롯해 방사선 수술의 국내외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특히 미국 베리안사와 공동으로 노발리스 티엑스를 제작한 방사선 수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 기업인 독일 브레인랩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길병원에서 '브레인랩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브레인랩 아카데미는 독일과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아카데미가 개최된 것은 길병원이 처음이다. 4일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 길병원과 브레인랩은 트레이닝센터 유치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정기적으로 '브레인랩 아카데미'를 개설키로 했다. 가천의대길병원 이태훈 병원장은 "암환자에 최적화된 시설과 장비를 갖춘 길병원 암센터의 개원으로 암환자 치료의 질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 방사선 치료기술의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11-06 19:07:55어윤호 -
동산병원, 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기관 지정계명대 동산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의 '2011 하반기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산병원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및 성직자 등을 대상으로 12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9주간 호스피스 완화의료 표준교육을 실시한다. 표준교육 프로그램은 ▲전인적 평가 ▲신체 및 정신 증상관리 ▲상황별 대처법 ▲법적 쟁점 ▲팀원의 스트레스관리 ▲영적 사회적 돌봄 ▲가족 돌봄 ▲아동호스피스 ▲웃음치료 ▲음악치료 ▲국내외 호스피스 현황과 전망 ▲의사소통기법 등 이론교육 46시간, ▲호스피스기관 실습 ▲죽음체험 등 실습교육 16시간으로 이뤄진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6월부터 완화의료 전문기관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및 성직자는 60시간이상 호스피스& 8228; 완화의료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암관리법을 개정했다.2011-11-06 19:02:0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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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 9일 우울증의날 건강강좌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오는 9일 오후 2시 병원본관 4층 강당에서 '우울증의 날' 건강강좌 '우울증이어서 몸이 이렇게 아픈건가요?'를 개최한다. 이날 건강강좌는 전공의들의 자가평가지 작성 안내, 우울증 관련 동영상 시청, 정신건강의학과 김광수 교수의 우울증 강좌, 질의응답, 우울증 고위험군 선별 및 개별상담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우울증이 통증, 동통, 피로와 같은 신체적 증상으로 표현될 수 있음을 알리고 진단이 애매하고 잘 치료되지 않는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정신건강의학과의 조기 진단이 예후와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한다. 이 외에도 우울증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의 경우 전공의들이 개별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2011-11-06 18:41:0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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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10일 '건강한 폐경, 행복한 삶' 행사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산부인과는 오는 10일 오후 1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폐경 건강강좌 및 무료 골다공증 검사'를 실시한다. 대한폐경학회(회장 박형무)에서 지정한 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폐경학회 회장이자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인 박형무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건강한 폐경, 행복한 삶'을 주제로 폐경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강좌 시작 전, 골다공증 검사도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산부인과(02-6299-1648)로 하면 된다.2011-11-06 16:44:50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