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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슈퍼판매 저지 3D 홍보영상 제작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약사법 개악저지를 위해 3D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약사회는 국민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쉽게 볼 수 있도록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따른 국민건강에 미치는 악영향 등 사회적 폐해를 3D 애니메이션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수원시약사회 협조로 제작된 3편의 3D 애니메이션은 '스마일씨의 행복했던 시절', '스마일씨의 깊은 시름', '왕회장의 애니' 등이다. 동영상은 유튜브에 등재, 약사법, 소화제, FTA, 박카스, 슈퍼판매 등 검색어를 치면 곧바로 볼 수 있다.2011-11-11 11:06:29강신국 -
이대목동 김영철 교수, '이혼이야기' 출간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영철 교수가 이혼한 사람들을 위한 이혼 종합안내서를 출간했다. 김영철 교수가 이번에 출간한 '전문의에게 듣는 이혼이야기'는 이혼을 결정한 사람들이 이혼 이후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부터 자녀들 문제, 독신자 생활, 재혼 등에 이르기까지 이혼을 결정하고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 특히 저자인 김영철 교수는 이 책에서 현재 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 재직하며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면서 치료한 경험들을 중심으로 실제 이혼한 사람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과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 파악해 제시하고 있다. 이혼에 이르는 과정은 제각기 다르지만 이혼을 결정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책에서는 이혼을 결정한 후에 동반되는 정신적 어려움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아이들의 정신적 충격을 최소화하면서서 사실을 알리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해결해야 할 현실적 문제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김영철 교수는 "이혼은 인생의 막장이 아니며 인생의 실패는 더더욱 아니다"며 "이혼은 힘들었던 과거를 떨쳐버리고 심사숙고 끝에 도달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적극적인 의사의 표현이며 행동이다"라고 말했다.2011-11-11 09:32:13어윤호 -
고대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 메빅슨과 MOU고대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와 메빅슨이 임상시험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임상시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3일 고대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MOU 체결식은 고대안암병원 인광호 임상시험센터장, 최재걸 교수, 김병수 교수, 김신곤 교수, 이준영 교수, 메빅슨 임동석 대표를 비롯한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임상시험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기술 교환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e-IRB 시스템 구축 ▲전자 임상시험운영기반 구축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등의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인광호 센터장은 "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연구자들의 연구지원을 위해 선행돼야 할 시설 등 연구환경이 완비돼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전자 임상시험운영기반 구축을 추진하게 되면 더 큰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대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그 동안 해외 여러 솔루션을 검토했지만 유전적배경 및 의료환경이 다른 국내현실에 적합하지 않아 메빅슨과 협력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임동석 대표는 "고대 안암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시험 데이터 품질향상, 임상시험기간 단축, 임상시험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고 스마트 패드 환경하의 임상시험 진행으로 실시간 피험자의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2011-11-11 09:24:4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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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보건소와 약무행정 개선방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10일 지역보건소와 간담회의를 열고 약무행정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가정 내 불용의약품 안전관리사업 구축과 관련해 관내 아파트단지별 불용의약품 수거사업 협조와 한약재 등 의약품과 마약류 유통체계 확립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구약사회는 마포구청 생활지원과에서 추천을 받은 조손, 빈곤, 질병, 소년소녀가정에게 사랑의 쌀(20kg, 20포)을 전달했다. 이날 간감회에는 문명성 보건소장, 오상철 의약과장, 김봉님 약무팀장, 최인수 약사가, 구약사회에서는 양덕숙 회장, 오영돈·박일순·안혜란·안혜숙·조송미 부회장, 이승미 문화홍보단장, 남인혜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1-11-11 08:40:38강신국 -
서울시약, 연말까지 사랑나눔사업에 집중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10일 제9차 회의를 열고 오는 12월까지 사랑나눔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또한 오는 12일 오후5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코칭 대화법을 주제로 '코칭 활성화 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이번 코칭교육에는 ▲코칭의 이해 ▲듣기와 질문하기 ▲인정과 칭찬 기법 ▲상대를 움직이는 메시지 전달법 등의 내용으로 강의한다. 김종희 부회장은 "스스로 주인공이 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게 하기 위해 강의를 준비했다"며 "코칭대화법을 익혀 약국경영 및 실생활에 적용하여 자기 주도적 삶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11-11 08:32:03강신국 -
서울시약, 경제 5단체 슈퍼판매 주장에 일침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경제 5단체의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신속한 처리 주장에 대해 반박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기만 행동을 당장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10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경제 5단체의 주장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의약품의 안전성을 무시하고,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단순 경제논리로 취급해 버린 경제 5단체의 행태에 대해 편의성을 앞세워 자기 배를 불리는 속셈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시약사회는 특히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고, 언론을 호도하려는 작태는 대기업 자본의 집단이기주의 횡포로 정의 내릴 수밖에 없다"며 "약사법 개악에 동참하는 경제5단체의 몰지각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내년 4월 약가 일괄인하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약 차원의 '약가인하 대책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기등재약 일괄 인하에 따른 약국가에 미치는 영향 등의 대책 마련을 통해 회원약국의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11-11-11 08:26:03강신국 -
슈퍼판매법 상정 임박 약사감시·언론보도 주의보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법안심사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약사감시와 이에 따른 언론보도 주의보가 내려졌다. 11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약사법 개정안 국회 법안 심의에 맞춰 대대적인 언론의 공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경기 A분회는 대회원 공지를 통해 국회 법안심사 기간 중 집중적인 약국감시와 이를 언론에 보도, 약사법 개정 통과를 위한 국민여론을 환기하려는 시도가 포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A분회는 사안의 중차대함을 감안해 철저한 약국관리가 필요하다며 이 기간 중 불법 사례로 적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일부 언론에서 약국 내 무자격자, 당번약국 운영실태, 복약지도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한 취재를 시작했거나 혹은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 언론사는 약국에서 조제를 마치고 나오는 환자에게 복약지도를 받았는지를 묻는 취재를 시작했다는 게 일선 약사들의 전언이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청와대와 국무총리가 일반약 슈퍼판매에 올인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힘들다"면서 "약국과 약사 흠집 내기가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약사법 개정안을 상정 한 뒤 22일부터 28일까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가동하고 29일 전체회의에서 법안 의결을 진행하는 순으로 의사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2011-11-11 06:44:58강신국 -
주민번호 '111111'에 제왕절개?…산부인과는 '조용''밀레니엄 빼빼로 데이(2011년 11월 11일)'에 출산을 할 경우 아이의 주민등록번호가 '111111-XXXXXX'를 만들 수 있다는 소식에 제왕절개를 원하는 산모가 몰릴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100년만에 돌아온다는 '11년 11월 11일'을 앞두고 사회적 여론이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를 두기 시작했다. 이 같은 현상은 의료계도 마찬가지. 출산 예정일을 최고 일주일 이상을 앞둔 산모들이 '111111'을 기념하기 위해 평소보다 20% 이상 제왕절개 예약률이 늘었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하지만 개원가, 대학병원을 비롯해 여성전문병원을 표방하는 중소병원까지 제왕절개 수술 예약률이 평소와 별 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10여건의 제왕절개 수술이 진행되고 있는 제일병원의 경우, 11월 11일 당일 15건의 제왕절개가 예약된 상태다. 제일병원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소문 정도의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평소보다 눈에 띄게 제왕절개 수술 예약이 늘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그는 "환자들이 일부러 빼빼로 데이를 맞춰서 출산을 하고 싶다고 요청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 Y산부인과 또한 "온라인을 통해 소식을 접했지만 개원가는 오히려 조용한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이 같은 상황은 지방도 비슷하다. 대구 로즈마리병원 관계자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는 말을 처음 듣는다"며 "아직 주민번호 '111111' 때문에 제왕절개를 해달라는 문의를 받지 못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왕절개를 요청할 확률이 낮은 대학병원 또한 주민번호 '111111'로 인해 제왕절개를 요청하는 경우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가톨릭 성바오로병원 관계자는 "내일 예약 잡힌 제왕절개는 없다"고 말했다. K대학병원 또한 "특진비 등으로 인해 질병이나 조산위험과 같은 위험부담이 높지 않은 환자가 일부러 주민번호 때문에 제왕절개를 요청하는 건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연세대 원주기독병원 산부인과 또한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는 말 조차 처음 듣는다"며 "황당스러운 이야기"라고 전했다. 주민번호 '111111'을 위해 출생의 위험성을 높일 필요는 없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출산을 두 달여 앞둔 A산모(30대 후반)는 "아이가 거꾸로 섰거나 쌍둥이, 자연분만이 어려운 경우가 아니라면 제왕절개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며 "역아라는 것을 알아도 제왕절개 전날까지 아이의 자세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데, 주민번호 때문에 그런 위험을 무릎 쓸 산모가 몇 이나 되겠느냐"고 말했다. 연이산부인과 김창규 원장은 "미국, 유럽 등지에서 2011년 11월 11일 출산을 위해 제왕절개 예약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다행히 우리나라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제왕절개 수술이 가장 좋은 시기는 산모가 진통을 느낄 때"라며 "그 이전에 하게 되면 기형아, 미숙아 출산 등 태아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밀레니엄 데이' 등을 이유로 저출산을 생각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조언했다.2011-11-11 06:44:50이혜경 -
학회 "당뇨병 경증질환 분류, 무능한 복지부 탓""당뇨병의 경증질환 분류는 의학적으로 말도 안 되는 결정이다. 이는 무능한 복지부의 탓이 크다." 1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 개최된 '2011 대한당뇨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박성우 이사장은 엄연히 중증질환인 당뇨병을 경증질환으로 분류해 약값 차등적용제에 포함시킨 보건복지부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이날 박 이사장은 ▲정책 결정에 있어서의 전문가 의견수렴 부재 ▲1~2년 이라는 짧은 보직임기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특히 당뇨병 경증분류 과정에서 가장 적합한 전문가라 할 수 있는 학회의 의견수렴이 없었다는 것은 정책 자체의 당위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이다. 박 이사장은 "담당 국장에게 대체 어떤 근거로 당뇨병을 경증으로 판단했냐 묻자 본인은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른다고 답했다"며 "그래서 어떤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냐 묻자 당뇨병 전문가라 할 수 없는 정형외과·가정의학과 의사, 내과 개원의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것이 당뇨병 경증분류 정책의 실상이다"라며 "엄연히 당뇨병학회라는 당뇨병 전문 학술단체가 존재하는데 엉뚱한 곳에 의견을 듣고 정책을 결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복지부 각 부서별 책임자 등의 빠른 보직변경도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박 이사장은 "담당자가 부서의 업무를 파악하고 '이제 좀 할만하다' 싶으면 보직을 바꿔 버린다"며 "가뜩이나 전문적인 분야인데 이렇게 자주 담당자를 바꿔서 어떻게 제대로 일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정부는 보직을 악용한 일종의 '야합'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렇다면 비리를 제대로 관리할 시스템을 만들면 되는 것"이라며 "비리를 저지르기도 전에 저지를까봐 보직을 바꾼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우 이사장은 올해까지 임기를 마치고 2012년부터는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연 교수가 이사장직을 이어 받는다. 당뇨병학회 학술대회는 10~11일 양일간 열리며 11일에는 ▲당뇨병용제 신보험급여기준 적용 이후 상황 ▲당뇨병적정성 평가의 구체적 적용 방안 등의 심포지엄과 방혜자 복지부 서기관, 이규덕 심평원 평가위원 등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토론회도 열릴 예정이다.2011-11-11 06:44:4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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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주요 보직 62명 인사 발표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10일자로 진료과장 및 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1월 8일 원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로 62명이 새로 임명됐다. 이번 인사를 통해 암센터를 비롯해 심장혈관센터, 뇌신경센터, 장기이식센터,건강의학센터, 국제진료소 등 중점육성분야에 대한 발전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중증치료분야에는 심영목 교수(암센터장)를 임명한데 이어 ▲김영욱 교수(심장혈관센터장) ▲정진상 교수(뇌신경센터) ▲조재원 교수(장기이식센터장)등의 의료진을 배치해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건강의학센터장에 대장암수술의 권위자인 전호경 교수(소화기외과)를 임명하고 ▲국제진료소장에 40대 중반의 이상철 교수(순환기내과)를 발탁해 건강의학센터의 집중 육성과 해외환자 유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50세 이하 보직교수들의 점유율이 3년전 19%에서 금번에 30%로 젊어져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했다.2011-11-10 16:02:10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