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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토모테라피센터 신환 100명 돌파최근 개소 1주년을 맞은 부산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과장 김원택 교수) 토모테라피센터가 신환자 100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기념, 부산대병원은 1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토모테라피의 임상 결과, 의학물리적 QA, 최신연구 관련 리뷰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택 과장은 "토모테라피는 특히 완치를 목적으로 치료한 경우 90% 이상의 국소제어율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환자 분포는 두경부종양, 간담도암, 전립선암, 뇌종양 환자가 가장 많았고, 전체 환자의 70% 이상에서 종양이 제어되는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세기변조 방사선치료기 중 가장 진화된 치료기인 토모테라피는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와 선형가속기를 결합, 매일 종양과 주변정상조직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면서 치료하기 때문에 치료효과는 극대화하고 방사선 부작용은 최소화한 치료기다. 한편 올해 7월부터 뇌척추종양, 두경부암, 전립선암, 방사선재치료 등의 경우 토모테라피가 보험적용이 되면서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고품질의 방사선치료를 제공하고 있다.2011-11-16 11:20:39이혜경 -
365mc, 비만진료 건수 200만건 돌파전국 및 글로벌 28개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최근 비만 진료 건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365mc는 2003년 6월 16일, 1호점 노원점을 개원한 이후 비만치료를 전문으로 시행해왔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받은 비만시술은 카복시테라피로, 전체 건수의 37%(72만8254건)를 차지했으며, 지방분해주사가 31%(61만1823건)로 뒤를 이었다. 부위별로 보면 복부가 38%(75만1293건)로 가장 많았으며, 허벅지가 35%(69만2533건)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비만 진료를 받은 부위로 팔(23만3025건), 종아리(14만0950건), 등(7만8406건) 순으로 나타났다. 김남철 대표원장은 "200만 건 이상의 비만 진료 건수는 개인적인 다이어트를 뛰어 넘은 적극적인 비만 치료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복부나 허벅지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비만클리닉이 대중화 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65mc는 내년 9월, 서울 서초동에 지상 13층, 지하 2층, 총 15층 규모의 병원급 비만전문치료센터 설립을 앞두고 있다.2011-11-16 10:33: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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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IK' 인플루엔자 심포지엄 25일 개최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사업단장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인플루엔자의 공중보건 및 역학'을 주제로 제5차 TEPIK 인플루엔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플루엔자 공중보건 및 역학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홍콩대 보건대학 Benjamin Cowling 교수의 '인플루엔자 역학과 통제: 홍콩의 경험(Influenza Epidemiology and Control: Experiences from Hong Kong)'에 관한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주요 내용으로 ▲국내 인플루엔자의 시공간분석과 지역사회전파 특성연구(고대의대 천병철 교수) ▲2009년도 인플루엔자 유행 시 우리나라 각급 학교의 휴교양상과 환자발생과의 관련성(고대의대 안형식 교수) ▲2003년~2011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의 역학조사(전북대수의과대 장형관 교수) ▲웹 중심 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 프로그램(충북의대 이영성 교수) 등 사업단 연구자들의 연구결과 발표가 이어진다.2011-11-16 10:25: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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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교수, 대한주산기학회 학술상 수상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가 최근 대한주산기학회 정기총회에서 남양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영주 교수가 진행한 최근 3년 간의 학술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회와 의료 발전에 공헌한 점이 인정된 것이다. 이 상에 앞서 지난 9월 대한산부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를 운영하며 산모와 태아,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각종 연구 실적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학회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보여왔다.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르봐이예 분만'을 도입, 산모와 아기의 분만환경에도 관심을 갖는 등 활발한 국민건강증진 활동과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1-11-16 10:15:03이혜경 -
전의총, 제약협 궐기대회시 제약사 불법현장 공개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이 약가인하에 반발, 궐기대회를 천명한 제약협회에 대회 취소와 함께 의료계에 사과를 촉구했다. 전의총은 16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모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처방금액의 15%를 리베이트로 의사에게 제공하겠다는 '리베이트 제공 계약서'를 의사에게 들고 왔다"며 "또 다른 제약사는 불법 리베이트를 의사에게 제안했다가 사과문을 작성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안만 보더라도 처방과 관련한 리베이트가 발생하고 유지된 근본적 원인은 의사들의 윤리적 문제가 아니라, 제약산업의 구조적 문제가 입증됐다는게 전의총의 주장이다. 전의총은 "제약협회가 때늦게 의료계와 공동 운명체를 주장하면서 정부의 약가인하 조치를 막는데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며 "불과 2년전 리베이트를 받는 의사를 처벌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한 당사자는 다름 아닌 제약협회였다"고 비난했다. 전의총은 "제약협회의 주장이 옳았다면 쌍벌제 시행 이후 리베이트 소멸에 따라 약가 인하 요인이 발생, 약가 인하 조치가 시행되는게 마땅하다"며 "경영악화를 이유로 약가인하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하겠다는 것은 거짓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궐기대회를 진행할 경우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하고 있는 국내 대형 제약사들의 불법적인 현장을 모두 공개할 것이라는 강경 입장을 보였다. 전의총은 "제약사 주장의 허구성을 낱낱이 국민 앞에 밝힐 것"이라며 "쌍벌제를 요구한 행위에 대해 의료계에 깊이 사과하고 뼈 아픈 반성부터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11-16 09:54: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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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약구약 상임이사회, 단합대회 통해 친목도모서울시 관악구약사회 상임이사회는 지난 13일 강화도와 석모도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윤건섭 회장은 "어느해보다도 바쁜 한 해를 보내는 상임이사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올해 남은 업무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특히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해서는 끝까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단합대회에는 전웅철·김성대·김명수·장광옥·오세은 부회장, 곽정근·정동현·박선애·김화명·김보희 위원장 등이 참석, 친목과 단합을 도모했다.2011-11-16 09:51:54이상훈 -
성북구약사회, 슈퍼판매 저지 주민 홍보강화 당부서울시 성북구약사회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2011년 제 8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약사법 개악저지 현황, 전지 등산대회 보고, 보건소 간담회 보고, 산신제 보고 등에 관한 건이 논의됐다. 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 심의 일정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주민 홍보강화 및 당번·야간근무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약사회는 성북구 약사대상 시상 계획, 오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 논의와 함께 아프리카 난민 어린이에게 매월 3만원씩 2계좌를 자선다과회 성금에서 지원키로 결정했다.2011-11-16 09:43:02이상훈 -
중랑구약사회, 서울시약 지도감사 실시 등 논의서울시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콘도에서 '2011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자문위원 간담회, 선배약사 간담회,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 실시, 하반기 자체감사 실시, 최종이사회 개최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정덕기 회장은 "올 한해 상임이사들이 잘 협조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11-11-16 09:23:43이상훈 -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온열암 치료 심포지엄 개최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백남선)은 오는 19일 오후 1시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와 함께 제 2회 온열암 치료 조인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온열암 치료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 뿐 만 아니라 실제 임상 적용 현황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먼저 '온열암 치료 전반'을 주제로 구성된 섹션에서는 ▲온열암 치료의 역사(이화의대 김승철 교수) ▲Oncothermia의 치료원리(고신의대 정태식 교수) ▲온열암 치료 관련 기초연구의 국내외 현황(고려의대 조태형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온열암 치료의 임상적용 현황'을 주제로 한 섹션에서는 ▲북미병원의 온열치료 현황(성균관의대 윤성민 교수) ▲온열암 치료 임상적용에 대한 문헌고찰(이화의대 김윤환 교수) ▲증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종양센터(02-2650-5998)로 하면 된다.2011-11-16 09:17: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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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이규완 교수, '노화방지의학' 발간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이규완(64)교수가 최근 '노화방지의학’(군자출판사, 315p, 40,000원)'을 출간했다. 이 서적은 ▲노화란 무엇인가 ▲노화와 호르몬 ▲노화의 임상적 접근 등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노화방지의학의 주요쟁점과 최신치료기법을 서술하고 있다. 노화방지에 관심 있는 전문의 뿐만 아니라 전공의 및 의대생들까지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있어 노화방지의학의 종합적인 접근에 매우 유용한 참고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노화방지와 관련하여 학술진흥과 건강증진에 앞장섰던 故 구병삼 교수가 발간한 '노화방지의학 기초적 개관 및 임상진료'를 더욱 체계적으로 전문화시켜 엮은 것이다. 그동안 노화방지의학에 대한 높은 관심에 비해 이에 걸맞은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재가 거의 없다는 점이 학문 발전의 걸림돌이었으나 이번 책 발간을 계기로 노화방지의학 분야의 본격적인 도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규완 교수는 "한국도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삶의 질적인 향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노화방지의학을 통해서 보다 건강하고 나은 삶을 영위하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적, 시대적 요구에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규완 교수는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84년부터 현재까지 고대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대한노화방지의학회의 회장직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노화방지의학회 명예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2011-11-16 09:10:45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