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토모테라피센터 신환 100명 돌파
- 이혜경
- 2011-11-16 11:20: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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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 1주년 맞아 임상 결과 발표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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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념, 부산대병원은 1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토모테라피의 임상 결과, 의학물리적 QA, 최신연구 관련 리뷰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택 과장은 "토모테라피는 특히 완치를 목적으로 치료한 경우 90% 이상의 국소제어율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환자 분포는 두경부종양, 간담도암, 전립선암, 뇌종양 환자가 가장 많았고, 전체 환자의 70% 이상에서 종양이 제어되는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세기변조 방사선치료기 중 가장 진화된 치료기인 토모테라피는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와 선형가속기를 결합, 매일 종양과 주변정상조직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면서 치료하기 때문에 치료효과는 극대화하고 방사선 부작용은 최소화한 치료기다.
한편 올해 7월부터 뇌척추종양, 두경부암, 전립선암, 방사선재치료 등의 경우 토모테라피가 보험적용이 되면서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고품질의 방사선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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