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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회 합창단, 3일 창단 공연 개최국내 첫 의학회 합창단이 창단한다. 대한가정의학회는 창립 30주년 및 아시아태평양 가정의학회 학술대회를 맞아 3일 오후 7시 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1회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합창단은 국민과 함께 하는 가정의로서 병원 음악회 활동을 포함,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노래로 치유하고자 결성됐다. 오창석 단장을 필두로 지휘에 최경훈, 반주는 황인선 씨가 마았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로 멤버가 구성돼 5개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2011-11-24 10:39: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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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서혜경예술복지 음악회 개최서울대암병원(병원장 노동영)이 23일 병원 3층 로비에서 '서혜경예술복지재단 희망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 암병원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문화적 경험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월 2회 다양한 문화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음악회를 열고 있다. 서혜경예술복지재단은 과거 서울대병원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기도 한 피아니스트 서혜경이 주축이 된 단체로서 문화 복지 증진의 일환으로 서울대암병원 음악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 음악회는 국내외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내 클래식 음악계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는 젊은 음악가들이 연주를 선사했다. 노동영 병원장은 "서혜경예술복지재단은 환자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자 하는 암병원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이번 연주회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 가는 젊은 음악가들의 참여로 환자들에게 보다 젊고 활기찬, 희망의 음악을 선사했다"고 말했다.2011-11-24 10:27:30이혜경 -
도봉·강북약, 독거노인 대상 복약상담 봉사활동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 여약사위원회가 취약 독거노인들에 영양제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복약상담 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도봉구를 시작으로 강북구로 확대했으며 관내 보호대상 취약 독거노인 30명을 각 구 보건소에서 추천받아 시행중이다. 오혜라 여약사위원회 부회장은 "독거노인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건전한 의약품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며 "대상자를 찾아가 가정내 사장돼 있는 의약품을 분류하고 필요한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에는 오혜라 부회장을 비롯해 송정숙 지도위원, 이용화 위원장과 이영실 위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복지사들이 함께하며 오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2011-11-24 09:39:43김지은 -
서초구약 여약사위원회, 송년 행사 열어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지난 19일 Chai797에서 '제3회 여약사위원회회의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에서는 올 한해 사업과 약업계 현안에 대한 활동 보고가 있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법 개정과 관련, 여약사위원회의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여약사위원들이 앞장서서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영희 여약사부회장 또한 "올 한해 여약사위원회는 자선바자회와 해외의료봉사, 문화복지위원회의 해외전지연수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무탈하게 치뤄냈다"며 "여약사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환 회장을 비롯해 유창하 부회장, 오재훈 약국위원장과 29명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2011-11-24 09:27:19김지은 -
순천향구미,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교육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원장 오천환) 산업의학과가 22일부터 이틀 간 병원 향설교육관에서 지역 기업체와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안전 보건담당자의 업무능력 함양과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산업보건 정책 및 PAOT(참여형 안전보건 개선활동)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사업장에 적용시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참여형 개선활동기법(PAOT.Participatory Action Oriented Training)은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개선 활동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사업장 관리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참여형 안전보건 개선활동 훈련을 실시하고 추후관리 방문지도를 통해 안전보건 개선 활동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활동이다. 순천향구미병원은 산업의학과에서 2003년 전국 최초 워크숍을 개최한 이래 중소기업 실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1-11-23 17:12: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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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복지부-약사회 슈퍼판매 밀실협상 반대"대한약사회가 약사법 개정안 상정과 관련해 22일 담화문을 발표하자 보건복지부가 슈퍼판매 현안을 약사회와 협의하겠다고 화답한 데에 대해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이 발끈하고 나섰다. 건약은 23일 오후 성명을 내고 "대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의 협의는 밀실협상으로 진행돼선 안된다'며 "출구전략을 빌미삼아 원칙과 명분을 훼손하는 독단적 결정은 자해일 뿐"이라고 평했다. 건약은 성명을 통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둘러싸고 적대적인 입장을 보였던 양 측이 갑자기 국민불편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약사법 개정저지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음에도 대외적으로 강력한 투장의 모습보다는 타협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고 비판했다. 내부적으로라도 회원들의 동의를 얻고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이번 집행부가 이미 회원들의 신뢰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건약은 "약사법 개정안은 국민 편의 충족보다는 일부 재계와 의약품 광고에 눈독을 들이는 언론들의 요구에 추진된 MB의 밀어붙이기식 정책"이라며 "과연 이 정부와 협의해 합의를 이룰만한 것이 무엇이냐"고 꼬집었다. 이어 건약은 "약사회가 당장의 소나기만을 피한다는 심정으로 그간의 반대입장과 원칙에 반하는 합의를 하지 않기 바란다"고 밀실협상 반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2011-11-23 15:26: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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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팜코카드 회원에 약국경영 도서 배포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가 대국은행 팜코카드를 사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국경영서 '성공하는 약국을 위한 101가지 방법'을 배포했다. 이번 배포는 대구은행 팜코카드 사용 적립금으로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난 2차 경북약사회 이사회에서 승인된 것으로 그동안 해당카드를 일정금액 이상 사용한 회원 400여명에게 전달됐다. 한편 경북약사회는 지난 21일 대한적십자 경북지사로부터 은장포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2011-11-23 10:36:40김지은 -
대한약사회장 선거 우편투표 방식 유지대한약사회장 선거가 현형대로 우편투표로 진행된다. 대한약사회 선거관리규정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21일 2차 위원회를 열고 그동안 일부 약사와 지부 등에서 요청한 선거방법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현장투표와 우편투표에 대한 장단점 등을 논의한 결과 기존의 우편투표 방법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아울러 위원회는 우편투표 방법에 대해 지금까지 제기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약국개설자 이외에는 거주지 주소로 투표용지를 발송하고 ▲투표용지 위조방지 처리 ▲바코드 등을 활용한 선거인 명부와 회송봉투 대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반송 투표용지에 대한 주소확인 후 재발송 처리와 ▲의무사항에 따른 벌칙 강화 ▲회원 선거규정 위반에 대한 징계 ▲형사처벌 등에 대한 후보자 자격제한 ▲선거운동 중립의무자 완화 등을 검토해 차기 회의에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2011-11-23 08:30: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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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출구전략' 급물살…"약사 희생도 감수"[뉴스분석]약사회, 투쟁전략 전면 수정 약사법 개정안 국회 상정 불발을 사필귀정으로 규정한 대한약사회가 강경투쟁 모드에서 협상 모드로 투쟁방향을 전면 수정했다. 사실상 출구전략을 짜겠다는 것으로 핵심은 국민불편 해소방안 마련이다. 그러나 모든 회원들의 정서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어서 집행부가 '제3의 묘수'를 내기위해서는 결단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하겠다고 공언했고 복지부와도 일정 부분이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약사회는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으로 전면 유보된 일반약 DUR부터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심평원에 일반약 DUR 논의를 시작하자는 입장을 전한 상황이다. 또한 약사회는 취약시간대 상비약 구입 불편을 해소하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수용해 뼈를 깎는 심정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복지부와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즉 약사들의 희생도 일정 부분 감소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처럼 강경 일변도로는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만들기가 힘들다는 점이 작용했다. 복지부도 약사회의 협의 제안에 환영 논평을 내고 "오늘 결정을 기화로 정부와 협의를 통해 의약품 구입불편을 해소하고 심야나 공휴일에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좋은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약사회와 복지부와 협의에 관심이 모아진다. 일단 국회에 제출된 약사법 개정안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개정안을 중심에 놓고 의약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민 불편도 해소하는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다. 기존 개정안에 시간제한을 두는 방안이다. 예를 들어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POS가 설치되고 24시간 운영 가능한 장소에서만 상비약 취급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조건을 충족하려면 편의점이나 대형마트가 유일하다. 이는 약국들이 심야시간에 환자가 생각 보다 많지 않다는 주장을 해온 것을 가정해보면 약국 경영상 피해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심야시간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의 부담도 일정 부분 감소된다. 또한 현행 2분류 체계를 유지하며 당번약국 의무화나 공공진료센터 가동 등도 대안으로 나올 수 있다. 약사회가 의약품 안전성이 담보되면 약사들의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국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선언에 복지부도, 국회도, 국민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011-11-23 06:45:00강신국 -
보라매병원, 공공보건의료 발전방향 모색보라매병원(원장 이철희)이 17일 '제2회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불평등을 해소하는 병원' 비전 실천을 목표로 그동안 추진한 공공보건의료의 주요 사업을 분석·진단하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시 동-서 네트워크 구축(서울의료원 이건세 정책연구실장)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사업 현황(서울시 황치영 복지건강본부 국장) ▲보라매병원 공공의료 사례 및 방향(보라매병원 공공의료담당 송경준 교수)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건강증진병원 사업을 주제로 ▲건강증진병원 도입과 공공성(인제대 박민수 교수) ▲한국건강증진재단사업-현황 및 협력 방안(한국건강증진재단 홍경수 건강증진사업지원실장) ▲국제 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 소개(보라매병원 건강증진병원담당 정영호 교수) 등 총 3개의 세션,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 번째 세션에서는 재난외상체계와 공공의료를 별도의 주제로 추가 배치했다. ▲국내 재난대응체계의 문제점(대한재난의학회 왕순주 회장) ▲국내 외상대응체계의 문제점(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이국종 교수) ▲재난대응체계의 개선방향과 공공병원의 역할(대한재난의학회·서울의대 신상도 교수)의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국내 보건의료의 문제점으로 지적받아 온 재난외상체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철희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탐구의 장"이라며 "공공보건의료사업 백서 발간과 심포지엄 개최 등 작은 노력들이 공공보건의료의 미래상을 그리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희망관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 6월 사랑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800병상의 첨단 대형병원으로 재탄생한 보라매병원은 '2009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인정받은 바 있다.2011-11-22 19:40:34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