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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5일 장애인 보조기구 사례 수기 발표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은 5일 오후 2시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대전 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센터(센터장 김봉옥) 워크샵 및 수기발표회'를 개최한다. 대전 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센터는 지난해 9월 개소, 장애인들이 필요한 보조기구를 필요한 때 필요한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송시헌 원장과 김봉옥 사례관리센터장 및 병원 임직원을 비롯해 대전광역시청과 서구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방안'을 주제로 워크샵을 열고 센터의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 보조기구 서비스를 제공받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기공모전 당선자 시상식과 수기발표도 함께 진행된다.2011-12-05 11:01: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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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뇌종양 예후 예측 가능한 유전자 발견"소아청소년이 앓고 있는 악성뇌종양 중에서 가장 흔한 병인 수모세포종(악성내종양)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게놈분석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로 수모세포증 합병증을 최대한 줄이면서 치료방향과 강도를 결정할 수 있는 단서가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 신경외과 김승기 교수와 서울의대 생화학교실 박웅양 교수는 수모세포종을 앓고 있는 3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종양조직의 전체 종양게놈에 대해 RNA, DNA, 염색체의 세 단계에서 유전자 변이와 발현양상을 관찰하는 다층생명정보 분석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유전자 중 Wnt, MYCC, MYCN와 17번 염색체가 예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Wnt 유전자의 발현은 좋은 예후를 보였고 MYCC, MYCN 유전자의 발현 정도가 높거나 17번 염색체 단완의 소실이 있는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았다. 수모세포종은 치료율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약 1/3의 환자가 말기암으로 진행되며, 수술과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치료의 과정이 쉽지 않고 치료의 강도가 높아 치료와 관련된 합병증도 적지 않았다. 따라서 많은 의사들이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모세포종 환자들을 임상적으로 좋은 예후를 갖는 환자와 나쁜 예후를 갖는 환자로 구분, 치료의 방향과 강도를 다르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승기 교수는 "수술 후 종양조직에서 Wnt 유전자, MYCC/MYCN 유전자의 발현과 17번 염색체 단완의 소실을 확인하면 좋은 예후와 나쁜 예후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항암방사선 치료의 강도와 기간을 조절하여 환자들의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과학재단과 보건복지부의 연구비지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미국 신경종양학회지 (Neuro-Oncology; IF= 5.483) 온라인판에 게재됐다.2011-12-05 10:44: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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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사회, 독거노인에 전기요 전달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류호진) 여약사회는 지난달 15일 청주시 사창동 주민센터에서 사창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0명에게 전기요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 전기요 전달하기' 실천하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현섭 부회장과 임명숙 여약사이사, 사창동장 등이 참석했다.2011-12-05 08:51:46김지은 -
"지금이야말로 슈퍼판매 논란을 돌파할 최적기다"[이슈진단] 약사회 협상선언 배경과 전망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약사회의 '전향적' 협상선언 이후 '사냥감' 찾기에 몰두했던 일부 일간신문과 방송의 공세는 잦아들었다. 여론의 시선이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문제에 집중된 것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무엇보다 약사회 선언을 사실상 '백기투항'으로 인식하고 슈퍼판매 찬성론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이 결정적 이유로 풀이된다. 반면 약사 사회는 약사회 상층부의 갑작스런 결정에 '혼돈' 상태에 빠졌다. 약사회가 투쟁전략을 급선회한 배경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온갖 추측이 난무한 상황이다. ◆정부의 최후통첩?=약사회의 '전향적' 협상선언은 정부와 어떤 방식으로든 상호 교감이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4일 한 소식통에 따르면, 약사법개정안 국회 상정이 쉽지 않아 보이자 정부가 약사회를 압박하는 기조로 태도를 바꿨다. 약사들의 집단반발이 약사법개정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 봤기 때문으로 보인다. 약사회 집행부에 대한 직접적인 압박은 물론 대국회 로비의혹 수사, 일선약국에 대한 대대적인 불법행위 조사 등 합법적 테두리에서 동원할 수 있는 '행정력'은 실제 다양하다. 그러나 가장 강력한 조치는 제도를 건드리는 문제일 수 있다. 최근 의료계가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선택분업'도 그 중 하나로 꼽힌다. 그동안 복지부는 의료계나 일부 여당 의원, 일부 학자들의 지속적인 의약분업 재평가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수하지 않았다. 이 '아킬레스건'이야말로 정부가 약사회를 압박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일 수 있다는 게 의약계 내외부의 일반적 시각이다. 약사회에 몸 담고 있는 한 약사는 "정부 최후통첩의 실체는 상층부 수 명만 알고 있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고 있다"면서 "하지만 선택분업같은 초강수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주장했다. ◆명분이냐 실리냐=약사사회는 그동안 정부의 전방위 공세와 일부 언론의 '의도적 여론몰이'에도 불구하고 슈퍼판매 약사법 저지를 위해 흔들림없이 싸워왔다. 의약품 전문가라는 직능인으로서 명분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행정력'이 법·제도적 수단을 통한 약국의 살림살이를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쪽으로 맞춰졌다면 어떻게 될까? 전문직능인으로서 의약품 안전사용을 주장하는 것은 약사들이 존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회적 명분 중 하나다. 반면 이 명분만 쫓다가 '실리'를 놓친다면 결과적으로 약사들의 사회적 위상은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이래서 약사 사회는 딜레마다. 만약 정부가 최후통첩 수단으로 '선택분업' 카드를 던졌다면 약사회가 이 명분과 실리를 놓고 손익을 저울질하지 않았을까. ◆무장해제냐 출구전략이냐=정부 최후통첩과 이에 굴복한 약사회의 협상선언이라는 시나리오라고 보면 협상선언은 무장해제나 다름 없다. 주도권은 복지부에 있고 약사회는 '현상유지라는 약속'이라도 받아야 할 처지다. 반면 악화된 여론과 정부의 구체적인 압박 속에서 약사회가 대화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한 '출구전략'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민주당 전문위원실 핵심 관계자는 "지금이야말로 슈퍼판매 논란을 돌파할 수 있는 최적기"라고 주장했다. 약사법개정안은 이번 정기국회 뿐 아니라 18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다고쳐도 정부 입법인 이상 다음 국회에서 다시 제출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국회가 나름대로 논리를 가지고 정부입법에 이견을 제기하고 있는 이 시점을 활용하는 것이 국면 전환을 위해 약사회에 주어진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약사회가 협상선언을 했다고해서 슈퍼판매를 수용하겠다고 해석하면 안된다"면서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라는 원칙적 입장에서 정부와 약사회가 서로 협의가능한 방안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고 기대했다. ◆약사회의 내홍과 선택=이같은 외부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내홍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번 결정이 상층부에 의해 비공개적이고 전격적으로 이뤄진 탓이다. 집행부가 소통이라는 이름으로 일일히 협상선언 배경을 설명할 수 없는 어려움을 인정한다고 해도 '협상은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약사들의 비판에 직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해도 약사사회의 내홍이 반드시 약사회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만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약사사회의 우려와 내부비판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위해 협상테이블에 앉았다는 것 자체가 약사회의 협상력을 높이는 데 도움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슈퍼판매를 수용하는 양보안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현행 2분류 체계 유지를 고수하면서 협의를 진행하다가 협상을 결렬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약사회는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는 사회적 명분과 함께 일부 언론의 마녀사냥에서도 비껴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도 주의깊게 살펴 볼 대목이다. ◆갈등을 넘어 질적 전환으로=약사회 전략은 아직 알려지 않고 있다. 실제 외부에 알려지면 그것은 더이상 전략일 수 없다. 약사회 협상론자들이 수개월전부터 내부적으로 제기했던 이러 저러한 구상들이 전부다. 예컨대 슈퍼판매를 허용하더라도 밤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와 공휴일 동안만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이나, 현행 2분류 체계를 유지하면서 일부 진통제와 감기약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방안 등이 그것이다. 이 선택은 수용 가능성도 높아보이지 않지만 법 체계나 의약품 안전사용이라는 원칙에도 딱 떨어지게 상응하지는 않는다. 결국 의약품 구입불편과 의료공백 문제를 동시에 놓고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약사회가 명분을 살릴 수 있는 최선의 방안으로 보인다. 약사회의 투쟁전술은 바뀌었지만 전략은 그대로 인용돼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더 필요한 것은 의약품 구입불편보다 의료공백 해소라는 상황 인식은 민주당도 공감한다. 민주당 전문위원실 관계자는 "약사회가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필요하다면 전문위원실 차원의 간담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종합편성채널 퍼주기 의혹 등이 제기되고 있는 슈퍼판매 논란을 의료공백 해소라는 질적 가치로 전환시키겠다는 것이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협상=한편 슈퍼판매 약사법개정안 상정을 사실상 거부한 여야는 이 '뜨거운 감자'를 국회밖으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정부와 약사회가 합의를 통해 논란을 최소화하라는 주문인 셈. 복지부와 약사회는 지난 1일 첫번째 비공식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가 언론의 과열취재를 우려해 일단 면담(협상)을 연기했다. 협상선언 후 열흘만이다. 이에 앞서 복지부 측은 약국외판매약 도입 약사법개정안의 기조를 훼손할 수 없다는 원칙론을 내비쳤다. 약사회도 일단 현행 2분류 체계유지를 전제로 한 협상을 염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와 약사회는 일부 언론의 여론몰이에 협상이 휘둘리는 것을 막기 위해 비공개 협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최근 차관주재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속전속결'로 결론을 이끌어 내겠다는 속내다. 하지만 고려해야 할 게 많은 약사회 입장에서는 서두를 이유가 없다. 복지부와 약사회의 협상이 녹록치 않은 이유다.2011-12-05 06:45:00최은택 -
전남도약 "대약 해명 믿는 약사가 몇명이나 되겠나"지역약사회에서 대한약사회의 국민불편해소 방안 협의 결정에 반발하는 첫 성명서가 나왔다. 전남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성명서를 채택하고 "위기 국면마다 대약이 보여 온 역량 부족은 소수 임원에 의한 정보독점과 그들만의 상황 판단에 기인한 바 크다"며 "대약은 지금 당장 전체 회원들의 뜻을 대변할 수 있도록 긴급 대의원총회를 소집해 급박한 상황 전개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약사회 비대위는 "의약품은 편의성보다 안전성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약사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았던 보건복지위원회 조차 황당하다는 반응과 함께 약사법 개정안의 재상정 가능성마저 감추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대약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하지만 대약의 해명을 그대로 믿는 회원들은 드물 것"이라고 말했다. 도약사회 비대위는 "약대 신설 증원 문제부터 대약이 보여 온 무능과 고급 정보를 독점한 소수 운영체제에 의한 밀실 행정, 김구 회장의 잦은 말 바꾸기까지 대약에 대한 불신은 대약 스스로 자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약사회 비대위는 "21일을 전후로 대약과 복지부간 만남이 있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며 "대약의 발언에 복지부가 신속하게 반응을 보인 것도 이런 사실을 잘 뒷받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도약사회 비대위는 "그러나 복지부가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기존 입장에 전혀 변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며 "대약은 이런 복지부와 도대체 무슨 협의를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에 도약사회 비대위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대약은 어물쩍 넘어가려 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2011-12-04 22:56: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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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다문화 가정 초청 음악회 마련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는 최근 전주 우진 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회원약사,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가정을 위한 희망나눔 콘서트를 후원했다. 도약사회는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전주 교통방송과 함께 콘서트를 진행했다. 콘서트에서는 클래식과 재즈, 국악의 멋과 리듬이 어우러졌고 소중연(첼로), 채미영(성악), 방수미(판소리), 김목명(블루스)씨가 출연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가정상비약을 전달했고, 성금을 모아 전주교통방송에 기탁했다.2011-12-04 22:46:07강신국 -
강서구약, 연말맞아 보육원 등에 의약품 전달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연말을 맞아 관내 고아원인 지온보육원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샬롬의 집을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강서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1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 외에도 약품 사용법과 복용법 등을 상세히 정리해 함께 전달했다. 이날 구약사회가 전달한 의약품은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회원들이 모은 것으로 구충제와 영양제, 가정상비약, 밴드 등 60여개 품목이었다. 한편 전달식에는 이종민 회장과 김선영 여약사위원회 회장, 임성호 부회장과 이상미, 정윤정, 송인석위원장, 최환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1-12-04 21:00:07김지은 -
박명희 대한약사회 부회장 14일 출판기념회박명희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오는 14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동아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박 부회장은 그간의 약사로서의 경험과 정책을 담은 ‘PSR 개인의 사회적 책임’ 증보판을 발표할 예정이다.2011-12-04 20:47:53김지은 -
강남밝은세상안과, 입양인 의료지원 협약 체결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김진국)가 해외 입양 아동과 국내 입양 가정을 위한 안구 지킴이로 나선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본부에서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민경태)와 '해외 입양아 무료시력교정수술 등 의료지원 제공'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입양된 만 20세 이상으로 국내 체류 중인 해외입양인 가운데 매년 10명에게 시력교정수술비 전액을 무상 지원하고 국내 입양 가정과 홀트 임직원 및 직계가족에게도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대학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중에서 홀트아동복지회와 공식적으로 협약을 체결한 곳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처음이다. 홀트아동복지회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지금까지 추진해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공익성과 전문성,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안과전문병원으로는 유일하게 해외입양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홀트아동복지회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외에도 지난해부터 한림대학교와 삼성봉사단, 소셜브레인, 이플러스 등 4곳과 MOU를 맺고 사회공익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력교정수술이 필요한 해외 입양아와 국내 입양 가족들이 따뜻한 나눔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입양 문화 정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12-04 20:30:3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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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마뗄암재단, 암환자 지원 협약 체결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2일 암 환자들의 치료와 지원을 위해 비영리법인인 '마뗄암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건국대병원과 재단은 앞으로 암 환자를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진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암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상담을 연계하기로 했다. 마뗄암재단의 김진영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혜택을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는 의료사각 지대에 있는 환자들이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이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만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최고의 의술로 암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재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2011-12-04 12:14:22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