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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복지부·심평원 실무자 초청 보험 연수강좌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오는 8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성의회관)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보험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병원 임직원의 역량 발전과 원활한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보험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무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향후 건강보험 급여정책방향과 상대가치 2차 대개정 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병원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양급여비용 전산심사와 현재 진행중에 있는 현지조사에 대한 병원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는 강의들이 준비돼 있어 병원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연은 ▲건강보험 급여정책방향(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보험급여과 이주현 서기관) ▲상대가치 2차 대개정 방향(심평원 의료수가개발단 이충섭 단장) ▲요양급여비용 전산심사(심평원 전산심사개발부 김정기 차장) ▲현지조사의 이해(심평원 급여조사실 조사기획부 김재식 부장) 등이 진행된다. 연수 교육 등록은 현장에서 불가하며 병협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a.or.kr)에 회원 가입 후 교육 등록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6일까지며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제학술국(전화: 02-705-9247)로 문의하면 된다.2011-12-06 10:11: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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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월평균 23.6일 근무…월급은 629만원의사들은 월평균 23.6일 동안 일하고 월급으로 629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치과의사는 근무일수는 의사와 비슷하지만 월급은 36만원 가량이 더 많았다. 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가 한국통계진흥원(연구책임자 임명선 국장)에 의뢰해 실시한 '보건복지관련 산업 일자리 품질조사' 연구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5일 보고서에 따르면 요양기관 종별 근로일수는 종합병원과 의원이 각각 21.3일, 23.1일로 20.3일인 병원보다 더 많았다. 주당 근로시간 역시 의원이 176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병원 175.8시간, 종합병원 169.9시간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월급여수준은 종합병원이 303만원1천원으로 의원 163만6천원보다 약 140만원이 더 많았다. 병원은 212만9천원으로 중간 수준이었다. 직종별로 의사가 월평균 23.6일, 주당 49.7시간을 일하면서 월평균 629만6천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치과의사는 주당근로시간은 48.2시간으로 의사보다 1.5시간 적게 일했지만, 임금은 666만4천원으로 약 36만원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일수는 23.7일로 비슷했다. 또 한의사는 한달평균 24.1일, 주당 50.6시간을 일하지만 임금은 502만4천원으로 의사나 치과의사보다 1백만원 이상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간호사는 한달평균 21.8일, 주당 44.4시간을 일하고 218만5천원을 월급으로 받았다. 임시직이나 일용직이 많은 간호조무사는 간호사보다 근무일수는 1.7일, 주당근로시간은 3.8시간 더 많았지만, 임금은 133만3천원으로 85만원을 덜 받았다.2011-12-06 06:44:58최은택 -
서남병원 "무료로 가훈을 써드립니다"서남병원(병원장 유권)이 5일부터 6일까지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가훈서예연구원 양태상 원장을 초청해 가훈을 붓글씨로 써주주는 한편, 가훈이 없는 가정은 가훈 만들기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권 병원장은 "가훈 써주기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서남병원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주민 등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한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2011-12-05 17:13: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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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단체, 장애인 대상 복지서비스 지원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보건복지부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공동위원장 조인성, 최치원, 이하 사공협)는 지난 1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향유의 집'에서 제4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향유의 집은 독립생활이 어려운 1급 장애판정을 받은 18세 이상 성인 중증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복지법에 의거 건립된 기관으로 거주 장애인에게 의료재활, 일상생활, 사회심리재활, 평생교육, 생활체육, 자립지원 및 지역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인권실천과 건강한 삶의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이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으로부터 치과차량을 지원받아 치과 진료를 실시하였으며, LCD TV, 세탁기, 청소기, 가구 등 50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후원품으로 기증했다. 조인성 공동위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향유의 집 가족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2011-12-05 16:52: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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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장애인 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가 장애인 돕기에 팔을 걷었다. 시약사회는 지난 2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 '제6회 나사함 한마음 음악회'에 참여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음악회는 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이 주최했다. 유영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9년부터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돕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돕겠다"며 복지관 원생들의 건강을 기원했다.2011-12-05 14:44:27강신국 -
"우리 약대로 오세요"…우수학생 유치 나서약학대학들의 2012년도 신입생 모집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대학별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일부 약대학들은 일간지 언론광고를 통해 신입생을 유치하고 있으며 신설약대들을 중심으로 전액 장학금 지원 등의 '파격대우'가 눈에 띄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단과대인 약학대학이 일간지 광고를 통해 신입생을 유치하는 것은 대학차원에서도 이례적인 사안인 만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한양대 약대는 조선일보 광고를 통해 '한양의 인재,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희망이 되다'를 기치로 바이오융합 분야의 강점을 어필하며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조선대 약대 역시 조선일보에 '전국 약대 중 취업률 1위, 최고수준의 교수진' 등을 내세우며 신입생 광고를 진행했다. 경성대는 중앙일보 광고면에 약대 교수초빙 모집 공고를 내기도 했다. 장학금지원, 장기 해외 연수 지원 등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약대들의 공략도 가지각색이다. 신설약대인 가천대 약대와 차의과대 약대의 경우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약대도 첫 학기 신입생 전원에게는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을 면제해 주기로 했으며 다음 학기에는 전 학기 성적에 따라 차등해서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입학성적이 우수한 2명의 학생에게는 면학장학금 외에도 노트북을 무상으로 지급하며 교환학생 선발 시 등록금과 기숙사비, 항공료 등의 지원될 예정이다. 동국대 약대 역시 PEET 성정이 상위 1%인 학생을 대상으로 입학금과 수업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이에 대해 동국대 약대 관계자는 "신설약대인 만큼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서라도 우수 학생유치를 통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교 차원에서도 특별히 약대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개별 약학대학들의 신입생 원서접수는 오는 6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2011-12-05 12:00:58김지은 -
전의총 "조제료 수가 인상은 총액 인상을 위한 꼼수"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이 의약품관리료를 조제일수에서 방문당으로 변경하는 대신 조제료 수가를 인상하는 방안을 두고 "약사회의 꼼수"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전의총은 5일 성명서를 통해 "조제료 인상은 약사들의 전체 행위료 인상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약사회가 추가 수가인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조제료 수가를 인상해 손실분을 보존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총점 고정 원칙과 관련, 전의총은 "약사들의 파이만 인정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다"며 "약사 1인당 연간 2억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국민의료비의 절대적 악영향을 끼친 것에 대한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11-12-05 11:56: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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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대약 밀실협상 즉각 중단해야"대한약사회의 국민불편해소 방안 협의 결정을 반발하는 지역 약사회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있다.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지난 2일 저녁 9시 제13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대약의 전향적 협의에 반발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약사들은 국민 건강권의 마지막 수호자임을 자임하고 무수한 비난에도 묵묵히 투쟁해 왔다"며 "회원들의 희생과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하는 대약과 복지부와의 밀실협상은 즉시 중단 돼야한다"고 촉구했다. 또 구약사회는 "회원의 정당한 동의 없이 복지부와의 밀실 협상이 계속 된다면 김구 회장의 퇴진과 대약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대약과 복지부 협상과 관련한 언론들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면 즉시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해당 언론사들에 정정보도 요청 등 회원들의 의구심을 적극 해소하라"고 강조했다.2011-12-05 11:34: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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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생명연구원, 국제비즈니스대상 수상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김동규) 매거진 'IMAZINE'이 최근 열린 '2011 국제비즈니스대상(IBA) 한국시상식'에서 Annual Report & Corporate Literature(연보 및 기업사료)부문 '스티비위너상(Stevie Winner)'을 수상했다. 의생명연구원은 일반인에게 의생명연구원의 활동과 성과를 알기 쉽게 보여주고, 의생명 연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 전달을 위하여 IMAZINE(Imagine과 Magazine의 합성)을 올해 6월 창간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은 전 세계 조직과 기업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인력관리, 홍보, 마케팅, 제품관리, 고객서비스 등 11개 범주에 걸쳐 기여도를 평가하는 국제대회다. 올해 국제비즈니스대상에는 50여 개국 3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국내에서는 330여 편의 작품을 출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은 "IMAZINE이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평가받는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것에 더할 나위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생명연구원의 활동과 성과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기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희망의 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1-12-05 11:16: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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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5일 장애인 보조기구 사례 수기 발표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은 5일 오후 2시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대전 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센터(센터장 김봉옥) 워크샵 및 수기발표회'를 개최한다. 대전 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센터는 지난해 9월 개소, 장애인들이 필요한 보조기구를 필요한 때 필요한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송시헌 원장과 김봉옥 사례관리센터장 및 병원 임직원을 비롯해 대전광역시청과 서구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방안'을 주제로 워크샵을 열고 센터의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 보조기구 서비스를 제공받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기공모전 당선자 시상식과 수기발표도 함께 진행된다.2011-12-05 11:01:32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