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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상비약 약국외 판매…"민초약사 설득을"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관련, 대국민 불편해소 방안 대정부 협의에 착수한 약사회가 23일로 예정된 복지부 업무보고를 앞두고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약사회는 19일 협의팀을 회의를 열고 향후 협의전략과 일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의팀 회의에는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과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이 처음으로 합류했다. 전국 약사 절반 이상이 모여 있는 서울, 경기를 배제하고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골자로 한 국민불편 해소방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20일 비대위회위, 21일 서울지역 분회장 간담회, 22일 경기지역 분회장 간담회, 23일 이사회를 등을 잇달아 개최한다. 민초약사들 사이에서 일반약이 결국 약국 밖으로 나가는 협의를 하는 것 아니냐는 반발이 고개를 들고 있어 약사회는 복지부 협의안 도출과 회원약사 설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지금까지 약사회는 16개 시도지부장 설득에는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협의 선언 이후 시도지부 명의의 성명서 하나 나오지 않았다. 경기 성남시약사회의 김구 회장 재신임 관련 긴급상임이사회 개최 밖에 없었다. 약사회의 합의 선언 논리는 몇 가지로 요약된다. 18대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을 저지해도 19대 국회에서 또 불거질 문제라는 점과 언론의 압박 등 더 이상 국민과 멀어져서는 약사 직능이 설자리가 없다는 것이 주요 논리다. 여기에 정부의 직간접적인 압박도 영향을 미쳤다고 복수의 약사회 관계자들이 전했다. 즉 정부가 국민 불편해소를 위해 노인 등 거동 불편자에 한해 약사가 근무하는 병원의 원내조제 허용도 염두해 두고 있다는 것이다. 약사회가 협의 선언 배경의 막전막후를 공식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회원 약사들과의 거리감만 커져버렸다. 지부장 설득을 사실상 끝낸 약사회가 분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협의 배경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고 이후 반회, 회원약국으로 파급되도록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첫 타깃은 서울, 경기다.2011-12-20 12:2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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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 일반약 슈퍼판매 경과보고 청취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최근 제2차 이사회의를 열고 올해 회무를 정리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주요 사업현황-회무보고와 2012년도 사업계획, 상조회 및 특별회계를 보고 안건으로 처리했다. 이중 건강수호 특별회비에 대한 수입, 지출에 대해서 서용훈 회장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추가경정예산안은 참석이사들 전원의 동의를 얻어 총회시 추인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해 최대 현안이었던 일반약 슈퍼 판매 관련 약사법 개정에 대한 전북도약 길강섭 회장의 경과보고를 청취했다. 길 회장은 "아직 끝나지 않은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약무에 최선을 다하자"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65세이상 원로선배 간담회, 학술대회, 체육대회, 음악회, 인보사업 등을 정했다.2011-12-20 11:36:29강신국 -
인천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열고 한해 마무리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성인, 이사 이정민)는 지난 17일 관내 한 식당에서 5차 여약사위원회와 송년회를 개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2011년도 사업결과에 대한 보고에 이어 인천약사대상후보자로 중·동구약사회 오인의 약사님을 추천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는 내년도 사업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주노동자건강세상 희망세상 일정표를 배부했다. 여약사위원회는 타 단체에 약사 직능의 필요성을 알리고 약사들의 사회적 위상 정립을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위원회에는 송종경 회장, 이성인 여약사회장을 비롯해 23명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2011-12-20 11:29:00강신국 -
김정한 교수, ABI 선정 히포크라테스상 수상강남성심병원 김정한 항암센터장이 최근 인명정보기관 중 하나인 ABI에서 선정한 히포크라테스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히포크라테스상(The International Hippocrates Award for Medical Achievement 2011)은 세계적인 인명정보기관 ABI가 전 세계 75개국에서 교육과 연구, 진료, 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100명을 선정해 수상하는 것으로, 김 교수는 위암과 폐암, 대장암 등에서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강남성심병원에서 항암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한림의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해에는 세계 최고의 암 전문 연구기관인 프레드 허치슨 암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기초연구에 참여했다.2011-12-20 11:11: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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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기미·색소치료 큰 폭으로 증가"남성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피부 클리닉에서 기미 등 색소 치료를 받는 남성 고객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앤미클리닉 대표원장 이환석)이 2009년과 2010년, 2011년 10월까지 미앤미클리닉을 내원, 기미 등 색소 치료를 받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년 기미 치료를 받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남성 고객의 증가폭이 컸다. 2009년 기미·색소 치료를 받은 4003명 고객 중 남성은 433명으로 10.8%를 차지한 반면, 2010년 기미·색소 치료를 받은 7,888명 중 남성 고객은 1049명으로 13.3%로 높아졌다. 또한 2011년 11월까지 1167명의 남성고객이 기미·색소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매년 증가했다. 한편 2010년 기미치료를 받은 고객들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30대가 38.7% (3,05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가 35.5% (2,804명)으로 많아 20대와 30대가 74.2%를 차지했다. 다음은 40대가 13.9%(1,097명), 10대가 348명(4.4%), 50대가 5.86%(462명), 60대 이상이 1.5%(121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환석 대표원장은 "남성들의 외모와 이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동시에 깨끗하고 호감을 주는 인상이 사회적 경쟁력으로 인식되면서 기미와 색소 등 치료에 적극적인 남성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기미, 잡티 치료를 위한 방법은 기미와 잡티를 유발하는 멜라닌 색소를 원천적으로 파괴하는 것"이라며 "기미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파괴할 수 있는 적절한 기미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2011-12-20 11:04: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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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환자와 함께 하는 '틈새음악회'순천향대병원(원장 신병준)은 19일 모자보건센터 지하2층 방사선종양학과에서 환자와 함께하는 틈새 음악회를 열었다. 사이버나이프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위해 마련된 음악회는 바움 실내악단의 오보에, 바순, 플롯, 클라리넷, 호른 등 목관 5중주 협연으로 진행했다.2011-12-20 10:47:00이혜경 -
보건의약단체, 리베이트 쌍벌제 제도 개선 요구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공급하는 13개 보건의약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불합리한 거래관행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자율정화 선언을 한다. 병협 약사회 등 13개 단체는 21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19층 국제회의장에서 자정선언을 통해 불합리한 거래관행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13개 단체는 의약품 등의 거래와 관련한 불합리한 관행 근절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정부측에 대해서도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날 자정선언에는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치과병원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등 7개 의약단체와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대한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대한치과기재협회 등 6개 공급자단체가 참여한다. 그러나 의사협회는 의약품 리베이트는 시장경제의 한 부분이라고 봐야 한다며 자정선언 불참을 선언했다.2011-12-20 10:05: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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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겨울방학 성장프로그램 개설강동경희대병원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은 겨울방학 한방성장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4~8주간 시행되는 한방성장프로그램은 병원치료 4단계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원외 치료 4단계로 구성돼싸. 1단계는 병원치료로 아이의 체질을 판별하고, 한의학적 변증에 따라 취약점을 잡아낸 뒤 그에 맞춰 한약을 처방한다. 2단계에서는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성장판 주위의 경혈을 자극하는 침술치료를 주 2~3회 내원해 시술하게 된다. 3단계에서는 소화기능을 개선해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의 흡수에 도움을 주는 뜸 치료를 시행하며, 마지막 4단계에서는 올바른 척추의 교정을 돕는 추나 치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원외 치료로 지압 치료, 불균형했던 영양 개선 지도, 성장다이어리를 통한 아이의 평소 생활습관·운동·식습관 체크, 수면시간이나 수면의 질 개선 등을 진행한다.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 장규태 교수는 "성장 치료는 단순히 키를 키우기보다는 소아의 체질적 취약점을 교정하고 치료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오장육부의 기능을 향상시켜 성장과 발달을 촉진한다"고 밝혔다.2011-12-20 09:40: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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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조손·독거노인 가정에 성금지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5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조손가정과 독거노인들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자선다과회에서 모인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진행 된 이번 지원은 송파구청에 의뢰해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급 20가구를 추천받아 각 가정당 10만원씩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과 관련해 송파구 박춘희 구청장은 "각 동사무소마다 설치돼 있는 사회복지 시스템을 통해 송파구약사님들의 온정의 손길이 빠른 시일 내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항상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지원해주시는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송파구약사회 이상민 회장과 김진선 부회장, 이명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1-12-20 09:16:57김지은 -
마포구약, 원로약사 초청 '선구자 송년의 밤'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16일 ‘2011년도 제5회 선구자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마포구약사회 양덕숙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구자 모심 송년의 밤에 여러 원로 선배 약사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신 데 대해 고마움으 느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만 65세 이상 원로약사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약사회 민병림회장과 국회의원 김성동 의원, 마포신협 최병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2011-12-20 09:06:08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