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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단체, 리베이트 쌍벌제 제도 개선 요구

  • 이혜경
  • 2011-12-20 10:05:32
  • 요약
  • 21일 오전 10시 불합리한 거래관행 근절 자율정화 선언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공급하는 13개 보건의약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불합리한 거래관행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자율정화 선언을 한다. 병협 약사회 등 13개 단체는 21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19층 국제회의장에서 자정선언을 통해 불합리한 거래관행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13개 단체는 의약품 등의 거래와 관련한 불합리한 관행 근절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정부측에 대해서도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날 자정선언에는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치과병원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등 7개 의약단체와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대한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대한치과기재협회 등 6개 공급자단체가 참여한다.

그러나 의사협회는 의약품 리베이트는 시장경제의 한 부분이라고 봐야 한다며 자정선언 불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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