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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충남·전북 침수 피해 약국 실태조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에서 의약품의 온라인몰 거래가 늘면서 침수 등으로 인한 약 파손이나 손실 시 보상이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는 15일 지난 9일과 10일 충청남도, 전라북도 일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데 따른 침수 피해 약국에 대한 실태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피해 약국에 대한 현황이 파악되면 약사회 내 재난기금을 통해 해당 약국들에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 약사회는 특별회계에 재난기금을 신설한 바 있다. 당시 약사회는 최근 몇 년째 지역 약국들의 수해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특별회계에 1만원 상당의 재난기금을 신설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지난해 수해 피해 약국을 직접 방문해 약사들을 위로하는가 하면, 재난기금을 통해 약국 별 피해도를 조사해 위로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약사회는 지역약사회가 자세한 피해 내역을 정리해 보고하면, 약사회 내규에 따라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해 피해 위로금 지급에는 지난 해 모금된 재난기금이 활용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지역약사회에서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이를 종합해 대한약사회에 보고한다”며 “이번에도 자세한 피해 내역 보고는 지부를 거쳐 보고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단 피해 현황을 대략적으로라도 알아야 약사회도 대응할 준비를 할 수 있어 사무국에 수해 상황 파악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매년 수해 피해 약국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약국가에서는 침수 등으로 인해 손실된 의약품에 대한 약국의 보상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온라인몰을 통한 의약품 구매가 늘어나며 침수 의약품 교환이 이전보다 까다로워지면서 개별 약국이 대응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 이에 대해 약사회는 현재 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의약품유통협회 등에 침수 의약품 교환 관련 협조 공문을 보내는 등 수해 피해 회원 약국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2024-07-15 18:59:22김지은 -
약정원 "대법 무죄 확정판결 환영…검찰·고발 단체엔 유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이 11년 만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에 대해 11년 만에 무죄를 확정한데 대해 환영하는 동시에 검찰과 고발 단체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다. 약정원은 16일 입장문을 내어 “최근 약정원의 정보통신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대법원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무고히 고생한 약정원의 전 임직원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약정원은 “데이터 사업에 대한 무지에서 시작된 일이었던 만큼 무죄 확정은 당연한 일이었다”면서 “이로 인해 약정원과 임직원들은 명예가 실추되고 큰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이어 “1심, 2심, 대법원을 거치며 11년 만에 이뤄진 무죄 판결을 받기까지 대한약사회와 약정원은 검찰의 무리한 조사와 기소, 특정 직능단체의 비상식적이고 무분별한 비이성적 행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약정원과 지누스가 약국과 의료기관으로부터 처방 데이터를 수집해 한국IMS 측에 넘겨줬고, 해당 데이터가 미국IMS 측으로 넘어갔다고 보고 수사에 돌입하면서 진행됐다. 검찰은 약정원과 한국IMS(현 한국아이큐비아), 지누스 등이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봤고, 김대업 현 총회의장에 대해서는 징역 3년, 양덕숙 전 약정원장에 대해서는 징역 2년, 한국IMS 허경화 전 대표와 지누스 김성림 대표에 대해 각각 징역 5년을 구형했었다. 하지만 1, 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고, 대법원에서 이번에 2심 판결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최종 무죄가 확정됐다. 약정원은 “데이터 기반의 선도적 사업에 대한 약정원의 노력은 멈추지 않고 추진되고 있고, 무엇보다 약국의 데이터를 철저하게 보호하고 있다”면서 “약정원은 향후에도 끊임없는 혁신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약사사회 노력에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2024-07-15 18:52:57김지은 -
은평구약 감사단 "품절약 해결 위한 집행부 노력 긍정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3일 약사회 회의실에서 2024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우경아 회장은 감사에 앞서 “항상 약사회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최영혜, 김동배 감사와 상임이사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동배, 최영혜 감사는 2024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사항의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회무 및 위원회사업 전반에 걸친 지도사항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최근 한약사 업무 영역 침범과 난매, 비대면 진료 처방 관련 신규 개설 약국의 불법행위에 대응한 집행부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감사단은 품절약 문제 해결을 위해 의·약사, 보건소 간 간담회를 주도, 대체조제 간소화로 업무에 부담을 덜어 준 부분과 직능 간 소통을 시도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감사단은 또 분회가 결원된 위원장은 담당 부회장이 업무를 담당하고 총회 자료집에 회원 약사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기록하도록 지도한 점에 대해서는 평가했다. 이날 약국위원장은 여전히 약 품절 문제가 심각한 만큼 국민 편의를 위해 회원 약국들에서 대체조제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김동배, 최영혜 감사와 우경아 회장, 윤명로, 정병욱, 권청진 부회장, 정동욱 총무위원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이경우 약국위원장, 고호식 윤리위원장, 노진호 환경·정보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4-07-15 18:31:59김지은 -
성남시약, 분당제생병원과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최근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진료협력병원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학술정보 공유 △회원 건강검진 분야 등에 있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i` 한동원 회장은 "분당제생병원과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약사회원의 복리증진뿐만 아니라 진료협력 및 사회공헌은 물론, 협력이 가능한 다른 분야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은 "지난 27년간 성남 지역에서 중견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단체는 물론 많은 기업과 협조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며 "성남시약사회와 협약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표 부회장, 신대식 홍보위원장, 서지웅 청년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분당제생병원 나화엽 병원장, 이성규 기획실장, 김혁중 건강증진센터장, 유혜리 기획홍보팀장 등이 참석했다.2024-07-15 17:13: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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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약, 취약계층 어르신 삼계탕 나눔사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익산시약사회(회장 김현수)는 15일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익산시 부송종합사회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가 후원했고 익산시 여약사회(회장 이보경)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익산시에 거주하는 결식 노인 100분에게 사랑과 정성을 담은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현수 회장은 "무엇보다 해마다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돼 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이 더 확장되는 것 같아 기쁘다. 해마다 오르는 고물가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힘든 어르신들이 초복날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을 수 있게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 사업은 결식 어르신들게 식사 한 끼니를 대접하는 것 뿐 만 아니라,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것이 건강에 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중복인 7월 25일 한 번 더 삼계탕 식재료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2024-07-15 16:50:41강신국 -
전북 남원시약 "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남원시약사회(회장 임진일)는 10일 초복을 맞아 지역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삼계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가 후원하고, 시약사회가 주관한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분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임진일 회장은 "약사회의 사회공헌 사업이 해마다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다만, 지금까지는 직접 오지 못하시는 어르신들께도 직접 조리된 삼계탕을 전해드렸으나, 고온과 장마로 인한 위생관리의 어려움으로 올해부터는 식자재를 지원하는 형태로 변경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2024-07-15 16:44:58강신국 -
임현택 "탄핵 언급가치도 없어...가을 전공의 채용 꼼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일각의 탄핵 주장을 일축하며 하반기 전공의 채용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임현택 회장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임현택이 식물 회장이 됐다' '탄핵이 임박했다' 등의 이야기는 굳이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탄핵 이야기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심지어는 취임하기 전부터 임 회장이 취임을 하면 탄핵을 시키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아울러 임 회장은 "하반기 전공의 채용을 두고 말도 안되는 꼼수"라며 "가을 턴을 뽑는 것 자체가 한국 의료를 영원히 회복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일이다. 전공의 학생들 말을 안 듣고 의료개혁, 교육 개혁을 하겠다라는 것은 설계도도 없이 기초공사도 하지 않고 직접 건물을 지어본 사람들 말도 안 듣고 건물을 짓겠다는 것과 마찬가지 얘기"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가을턴을 온갖 꼼수를 동원해 뽑을 것이 아니라 가을 턴 모집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전공의들과 학생들의 뜻을 전적으로 수용하는 길이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이런 방침을 정한 것은 올 하반기 전공의 복귀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빅5 병원만 전공의를 채우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역 의료든 사람 살리는 의료는 나몰라라 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임 회장은 "의대정원 증원과 필수의료패키지가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는 의료개혁이라고 강변하면서 정부가 막상 하고 있는 짓을 보면, 지역의료를 철저히 망가뜨리고 국가 의료기반 자체를 철저히 무너뜨리는 일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2024-07-15 15:46:26강신국 -
'10억 편취' 보험사기 한방병원에 한의계 "강력징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보험사기를 통해 10억원을 편취한 한방병원과 관련해 한의계가 강력 징계를 예고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환자와 보호자에 보험사기를 권유하고 진료기록부를 위조해 1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한의사 회원에 대해 윤리위 제소를 통한 강력한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한방병원장인 한의사 A씨는 고령의 양방전문의를 형식적으로 채용하고 간호사를 통해 허위로 처방·진료기록을 작성하게 하는 방식으로 보험금 10억원을 편취, 부산경찰청에 검거됐다. 15일 한의협은 "이번 사건은 환자들을 상대로 의료인이 윤리적, 도덕적으로 결코 해서는 안되는 중차대한 잘못을 저지른 것"이라며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건강을 위해하고 한의사 회원의 명예와 신뢰를 실추시킨 행태에 대해 한의협과 한의사 회원들은 크게 분노를 표하는 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협회는 한의사 회원과 한의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사안에 명백한 범법행위를 저지를 경우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24-07-15 14:11:45강혜경 -
약준모,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과 정책 간담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은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만나 약사정책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환 전 회장과 함께 서울시약사회 디지털콘텐츠본부장 박웅석 약사도 참석했다. 약준모에서는 박현진 회장과 김태수 정책위원장, 한종수 대외협력위원장, 최해륭 이사가 참석했다. 약준모는 김 전 회장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인 한약사 문제를 포함해 약 배달, 약 자판기, 약사 배출 인원 등의 현안들에 대해 질의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올해 예정된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와 관련 각오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김 전 회장은 각종 약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약사회가 가장 앞서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공감하며, 회원들에게 지지받는 약사회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2024-07-15 12:08:0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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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타이중시약사공회, 품절약 대책 함께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타이중시약사공회(이사장 진진성)와 ‘2024 타이중시약사공회-부산시약사회 보건 정책 교류 세미나’를 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수 차례 상호 국가를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시약사회가 주최하고 시약사회 학술교육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제약 산업 전시박람회 관람과 더불어 양국의 보건정책 및 약국의 사회 환경 공유를 통한 약사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이뤄졌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품절약 문제와 관련해 회원들의 이해를 돕고 그 원인과 해결책을 공유하는 시간”이라며 “회원들이 품절약으로 얼마나 고통 받고 있는지 잘 알고 대응 중에 있다. 시약사회에서 추진한 본 세미나를 통해 장기품절약 관련 어려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 회원들이 품절약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진성 타이중시약사공회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대만의 건강보험제도와 품절약 문제에 관해 설명하고, 양국 약사들이 가진 고민을 나누면서 양회가 더욱 발전할 뿐만 아니라 양국의 보건체계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국경영전시관 부스 관람 후 대만 약사 15명이 부산 약사 1000여명과 함께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원인과 현황 및 관리방안(이향란 부산시약사회 학술교육위원장) ▲대만의 건강보험제도 소개, 품절약 현황 및 대응, 대만의 약료 서비스(오세진 타이중시약사공회 이사) ▲장기 수급불안정 의약품 문제에 대한 부산시약사회의 대처(박성환 부산시약사회 정책기획단장) 등의 강의가 펼쳐졌다. 첫 번째 연자인 이향란 위원장은 14개 OECD 국가에서 보고한 의약품 수급 불안정 현황 및 생산·유통·사용요인별 관리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연자로 타이중시약사공회 오세진 이사는 총액계약제를 특징으로 실시하고 있는 전민건강보험제도와 동일 규격, 동일 성분, 동일 품질 의약품은 동일한 가격을 산정하는 삼동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대만 역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겪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대응책을 펼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지막 연자인 박성환 단장은 의약품 수급 발생 원인 분석에 이어, 시약사회가 이에 대응해 2023년 2월부터 품절약 교품 오픈채팅방을 운영해 1000여 약국이 활발히 이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교품데이터를 통계화해 품절약 대책 마련에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성분명처방 촉구, 품절약 처방자제 협조 요청, 대약 의약품 수급불안정 대응TF팀 연계 대응, 가짜 품절뉴스 모니터링 및 가짜품절 신고센터 운영, 관련 유통업체 엄중 주의 및 재발방지 조치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4-07-15 11:55:3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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