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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지역 의약단체·공단지사와 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최근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회장과 총무이사, 건강보험공단 영등포 남부, 북부 지사장 및 팀장, 본회 회장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분기 의약단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단체들은 의약계의 어려운 현안들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 2024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종옥 회장은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치료, 건강 증진을 위해서 협의체가 함께 소통하고 상호 협력하여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4-07-22 09:31:38강신국 -
안양시약, 지역아동센터에 약손사랑...상비약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20일 안양시 사회복지정책과에 상비약(총 28품목, 4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상비약은 안양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총21개소로 전달 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상비약과 함께 어린이들의 올바른 약물이용을 위해 의약품 보관방법 및 적절한 복용방법, 부작용에 대한 정보 등이 담긴 복약지도서도 함께 동봉했다. 허희경 안양시 사회복지정책과 팀장은 "보내준 상비약은 어린이들을 위해 잘 사용될 것"이라며 "매년 잊지 않고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안양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사회참여위원회 강보민 부회장, 주미란, 박선우 위원장이 함께했다.2024-07-20 06:09:30강신국 -
"약사직능 발전에 힘을"…서초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지난 17일 2024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강미선 회장은 감사에 앞서 “처음 임기 시작 때부터 관내 젊은 약사들이 회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청년약사 모임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또 “앞으로도 젊은 약사들이 서초구에 많이 개설하는 만큼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두 분 감사께서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날 임연옥, 오재훈 감사는 “자료를 보니 집행부가 회무를 참 열심히 수행했다”며 “한약국 개설 문제, 일반약 가격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약계 현안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약사직능 발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감사단은 이날 분회 2024년도 상반기 세입, 세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각 위원회 사업 전반에 걸친 감사 자료를 검토했다.2024-07-19 20:16:51김지은 -
FAPA 서울총회 D-100...약사회, 21일 서포터즈 발대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FAPA 조직위원회(위원장 서동철·조윤숙)는 오는 21일 ‘2024 FAPA 서울총회’ D-100을 맞아 중간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22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FAPA 총회가 아시아 전역의 약사와 약학자들이 최신 연구와 지식을 공유하고 약학발전을 위한 계기로 만들기 위해 대회유치 이후부터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조직위는 FAPA 창립 6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 총회인 만큼, 그 의미를 담아 아시아 약학인들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고 했다. 최광훈 대회장은 "FAPA 서울총회는 아시아 약사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 약사 모두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희망을 키우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행사 100일을 앞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24 FAPA 서울총회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은 2024 FAPA 서울총회를 널리 알리고 행사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약대 재학생 60명으로 구성한 서포터즈가 공식 발족하는 행사다. 최미영 서포터즈 단장은 “D-100을 맞아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서포터즈가 행사 준비를 위한 조직위 활동의 윤활유가 될 것”이라고 했다.2024-07-19 19:54:41김지은 -
위기임산부 상담 시작은 약국에서…복지부-약사회 '맞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홍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다짐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약국을 방문해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에 대한 홍보물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최광훈 회장도 참석했다. 이날 방문은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지원 및 보호출산제도가 19일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서의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앞서 약사회는 지난 9일 복지부와 위기임산부 상담체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지부와 약사회는 임산부가 처음 임신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 약국을 통해 관련 상담전화 1308 및 상담체계 홍보가 효과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해 이번 홍보를 진행하게 됐다. 이기일 제1차관은 “약국은 위기임산부 분들이 가장 먼저 발걸음을 해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하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곳”이라며 “약국에서부터 맞춤형 상담을 위한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를 알릴 필요가 있다. 약사회에서 홍보에 함께해 주시는데 감사드리고 일선 약국에서도 1308 번호를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약사회는 국민건강을 지키는 전문가단체로서 위기임산부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위기임산부 상담& 11825;지원 정책을 알리는 홍보물은 다음 주부터 전국 약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19일 시행됨에 따라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위기임산부에게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설치하고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를 운영한다. 한편 이날 약국 방문에는 복지부 아동정책과 신욱수 과장, 이길원 사무관, 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2024-07-19 19:39:19김지은 -
울산 찾은 최광훈 회장, FAPA·한약사 정책현안 공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울산을 찾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회원들과 만나 FAPA 서울총회와 한약사 문제 등 정책현안을 공유했다. 울산시약사회(회장 박정훈)는 18일 오후 7시30분 울산보람컨벤션센터에서 2024 아시아약학연맹 서울총회 설명회 겸 정책간담회를 70여명의 약사들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최광훈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활성화 ▲약사·한약사 역할 명확화 ▲의약품 수급 불안정 현상 해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 및 약 배달 반대 ▲공적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구축 ▲대체조제 통보 간소화 ▲불법·편법 약국 개설 근절 및 관리 강화와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또 한약사 현안 등에 대한 질의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추가질의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답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과 열정 덕분에 정책수립이라는 결과를 가지게 된 데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정훈 회장은 "평일 오후 약국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도 시간을 내 참석한 임원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FAPA 서울총회와 정책현안 등에 대해 질의응답의 기회를 준 최광훈 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광훈 회장과 최두수 사무총장, 박정훈 울산시약사회장, 이재경 울산마약퇴치운동본부장, 이현희 감사, 오은혜 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24-07-19 15:56:23강혜경 -
서울시약 "제약사 제조정지 처분 시 급여중지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제약사가 제조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받을 경우 피해가 약국에 전가되고 있다며 급여중지를 주장했다. 오늘(18일) 시약사회는 대웅바이오 클로본스정 처분 관련 정부 대책 강화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앞으로 행정처분 품목은 급여를 중지하고, 해당 품목에 대해서는 대체조제 사후통보 의무를 면제해달라는 주장이다. 시약사회는 “선주문 밀어넣기로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들의 월 평균 매출이 행정처분 시행에 임박해 4배 이상 증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면서 “정부 제재가 실효성이 없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어 "전국 약국은 제약사의 잘못과 정부의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떠안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2024-07-18 19:49:48정흥준 -
성동구약 감사단 "한약사 약국, 상급회와 협력해 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감사단(김민종, 황수일)이 한약사 약국 개설 및 일반약 취급에 대해 상급회와 협력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구약사회 감사단은 18일 오후 8시 성동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상반기 감사를 열고, 회무와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완료했다. 특히 감사단은 한약사 약국 개설 문제와 일반약 취급으로 인한 회원들의 불만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상급회와 유기적 협력과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하반기 반장 회의 개최와 회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2024-07-18 17:01:33강혜경 -
양천구약 감사단 "위원회별 사업진행 원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감사단(서강빈·이종숙)이 위원회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데 대해 치하했다. 구약사회 감사단은 18일 상반기 감사를 수감하고 2024년도 회무처리와 예산회계, 재정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단은 "위원회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데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각 위원회 위원장님들께서 수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감사에는 최용석 회장과 상임위원 등이 참석했다.2024-07-18 16:56:51강혜경 -
"피해 복구에 써달라" 충남약사들, 긴급 의약품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폭우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불과 며칠 전까지 멀쩡하던 도로와 집이 물에 잠기고,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주거지와 삶의 터전을 잃으신 수해를 입으신 분들께, 또 복구에 힘을 쓰는 봉사자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충청남도약사들이 지자체에 의약품을 기탁했다. 충청남도약사회에 따르면 금산군약사회(회장 박장춘)와 홍성군약사회(회장 조성기)가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자체에 전달했다. 전달된 의약품은 수해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품목은 해열진통제와 상처 치료 연고제, 피로회복제 등이다. 금산군약사회와 홍성군약사회는 "수해 발생시 가장 먼저 필요한 부분이 의약품이다. 특히 해열진통제와 상처치료제, 지사제, 피로회복제 등이 가장 절실한 부분"이라며 "많지 않은 양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요긴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래 충남약사회장도 지역약사회의 통큰 기부에 박수를 보냈다. 박정래 회장은 "도약사회에서도 하지 못한 일을 분회가 앞장서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도약사회 역시 침수 피해 등을 입은 도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이번 폭우로 인해 현재까지 약국 4곳이 부분 침수 피해를 입었다"면서 "약국 피해 최소화에도 약사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2024-07-18 16:20:2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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