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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서 건강강좌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를 비롯한 우수한 의료진 8명은 이번 5월부터 8월까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9층 아카데미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젊은 주부들에게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재교육과 암에 대한 최신지견, 주부들이 흔히 앓을 수 있는 손통증에 관한 류마티스 질환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4일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가 '우리 아이 영재로 키우기'를 주제로 영재교육 비법을 강의한 바 있다. 병원 측은 이날 참석한 수강생들의 호응이 높았고 앞으로 있을 강의에도 기대감을 내비쳤다고 밝혔다.2012-05-15 17:01: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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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헬스로 인한 질환 예방 건강강좌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오는 16일 오후 3시 11층 대강당에서 '과도한 헬스로 인한 질환 예방'을 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여름철을 앞두고 '식스팩'과 'S라인'을 위해 헬스클럽에서 몸을 가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헬스는 짧은 시간 안에 근육을 키우면서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어 남녀 모두 선호하는 운동이다. 하지만 무리한 몸 만들기는 자칫 잘못하면 허리나 어깨, 무릎에 무리를 주거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게 병원의 설명이다. 바로병원은 무리한 몸 만들기가 부를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자, 척추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인한 부상이 생겼을 때 조기 진단과 정확한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할 계획이다. 이 날 강연을 맡은 바로병원 신영석 원장은 "개인의 골격 구조를 생각하지 않고 무리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면 젊은 나이라 할지라도 관절통증, 퇴행성관절염, 골다공증 등의 질환이 생길 수 있다"며 "이번 강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무리한 근육 늘리기 보다는 척추와 관절까지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올바른 운동법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건강강좌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참가문의 및 안내는 바로병원 홍보실 전화(032-722-8835) 및 대표번호(032-722-8585)로 가능하다.2012-05-15 15:17: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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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원무 행정 서비스 위한 라운지 설치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환자들에게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일 본원 2층에 비즈니스 라운지를 설치했다. 4평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복사, 팩스, PC 출력이 가능하다. 복사는 장당 30원, 팩스 및 PC 출력은 장당 100원의 이용료를 받고 있으며 이용료 전액은 서울대병원 불우환자돕기 모임인 함춘후원회에 기부된다. 또한 환자들을 위한 각종 민원 증명서 발급기도 설치됐다. 종로구 무인 민원 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무인 내역서 발급기에서는 입퇴원 확인서, 진료 사실 확인서, 진료비 내역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핸드폰 무료 충전 스테이션에는 16대의 핸드폰 충전기가 마련돼 있어 누구나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를 시행, 고객이 본인의 신용카드 정보를 병원에 등록하고 진찰, 검사 등 진료를 받은 후 당일 발생한 진료비에 대해 한 번에 후불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신청한 환자는 진찰, 검사를 할 때마다 수납 창구를 방문할 필요 없이 당일의 모든 진료가 끝난 후 진료비를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어 동선과 수납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신용 카드를 가져오지 않아도 원무시스템에 등록된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환자가 수납 창구 방문 없이 귀가하더라도 등록된 카드로 다음날 결제가 된다. 정희원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추어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환자 눈높이에 맞춰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개발 하겠다"고 말했다.2012-05-15 15:11:21이혜경 -
이은경 교수, 인슐린 생합성 조절 단백질 기전 규명인슐린의 부적절한 조절은 당뇨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인슐린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관여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제시됐다. 가톨릭의대 생화학교실 이은경 교수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노화연구소 김욱 교수, 하버드 의과대학 등과 공동연구 후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RNA 결합단백질인 HuD의 발현 여부에 따라 인슐린의 분비가 증감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당뇨를 비롯한 췌장 관련 질환에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작용 부족이나 비정상적 기능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췌장 관련 질환으로서, 당뇨병성 망막, 신부전, 당뇨족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등 삶에 질에 영향을 미친다. 이은경 교수는 췌장의 베타세포와 HuD 발현이 변화된 생쥐모델 연구에서,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HuD가 결손된 생쥐의 경우 인슐린 발현량이 증가하고 HuD가 과발현하는 형질전환 생쥐에서 인슐린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합성의 새로운 분자적 조절 기전을 밝힌 것으로, 기전은 HuD가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의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리보핵산(인슐린 mRNA)에 결합된 상태에서 포도당 자극에 의해 해리될 경우 인슐린 합성을 증가시키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포도당이 췌장 베타세포에 자극을 줘서 인슐린이 생성되는 기전은 이미 오래전 규명되어 당뇨병 연구에 활용돼 왔다. 하지만 췌장 베타세포 내에서 인슐린 생합성에 대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은경 교수가 이번 연구를 통해 처음 규명해낸 것이다. 이은경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의 발현을 조절할 수 있는 HuD의 기능이 처음으로 규명됐다"면서 "HuD 단백질이 당뇨를 비롯해 췌장과 관련된 질환에 대해 새로운 치료 표적 및 제어인자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고 이번 연구를 평가했다. 이번 논문은 세계적 학술지 Cell의 자매지인 Molecular Cell(I.F. 14.447) 3월호에 게재됐으며 이은경 교수는 국내 최고의 바이오 관련 연구정보 제공센터인 BRIC에서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2012-05-15 14:55:14이혜경 -
서울대병원, 몽골 심장병 환아 무료 수술몽골 아기 오차르밧(생후 6개월, 남)은 선천성 심장 기형인 팔로 4징증를 앓고 태어났다. 이 병은 폐동맥이 좁아 심장에서 폐로 가는 혈액이 원활히 돌지 않고 우심실과 좌심실 사이에 난 구멍으로 좌심실에서 우심실로 혈액이 흘러 우심실이 붓는 선천성 심장병이다. 상태가 악화되면 수년 안에 사망하는 무서운 병이나 수술을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몽골의 척박한 의료 환경에서는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의사가 없다. 오차르밧은 몽골 아이들에게 무료심장수술을 해주기 위해 올해 2월 몽골어린이병원을 찾은 서울대병원과 라파엘클리닉 의료진을 만나 새 새명을 얻었다. 의료진은 모차르밧과 그의 엄마 타미르 어트거(28)를 4월 27일 한국으로 데려와 4월 30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입원시켰다. 지난 2일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팀은 아이의 가슴을 열고 폐동맥을 넓혀 폐로 가는 혈액이 원활히 잘 돌게 하고 우심실과 좌심실 사이의 구멍을 패치로 막아 좌심실에서 우심실로 흐르는 혈류를 차단시켰다. 6시간 동안 진행된 대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아이는 14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증의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몽골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심장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4월 30일부터 시작했다. 이 지원 사업은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단장 김승협)이 국제로터리클럽 6개 지구, 한국심장재단, 라파엘클리닉 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몽골 어린이들은 모두 25명으로 몽골 현지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중증 심장병 어린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였으며 4월 30일 부터 2개월 동안 순차적으로 수술을 받게 된다.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에서는 소아심장분과 전문의를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라파엘클리닉과 함께 몽골 현지에 파견하여 심장병 수술대상 환아 선정을 위한 사전 초음파 검진 및 수술지원 계획을 세웠다. 김승협 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25명의 아이들을 돕게 되었지만 아직도 몽골 현지에는 병마와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 가슴이 아프다"며 "서울대학교병원이 공공의료의 실천이라는 큰 사명과 함께 향후에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2012-05-15 14:48:57이혜경 -
복지부-약사회, 의약품 불법판매 대책 협의 착수약사법 개정안이 통과 되자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과 약국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 등을 놓고 복지부와 협의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최근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에 대한 약사법 개정과 관련해 복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불법 판매·유통행위 근절을 위한 사후관리방안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간담회는 약사회가 건의한 무허가업소 의약품 불법 판매·유통행위의 철저한 단속과 정기적인 사후감시체계 구축, 의약품안전교육 실시 의무화, 불합리한 행정처분기준의 합리적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약사회는 인터넷을 포함해 의약품 불법 판매·유통 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근절시키기 위한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사후관리·감독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어린이집, 각급 학교, 노인정 등에서 약사에 의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을 요청했다. 이같은 의약품 불법 판매·유통 근절 필요성에 대해 복지부도 공감을 표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불법 판매·유통 행위 근절을 위한 사후관리 등 의약품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약사회는 약국의 과징금 산정기준 등 의약분업 이후 변화된 약사환경에 부합되지 않거나 처분이 과도해 보완이 필요한 불합리한 행정처분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줄 것을 복지부에 건의했다. 약국 과징금 산정 기준은 1992년 조항이 신설된 이후 단 한 차례도 변경되지 않았다. 특히 분업 이후 마진이 없는 보험약가 비중이 건강보험 매출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순이익이 아닌 총매출기준으로 부과되는 문제점을 개선하자는 것이다. 약사회는 이어 약대 6년제 실시에 따라 농어촌 등 보건의료 취약지역 및 군병원에서 전문가에 의한 약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도 건의했다.2012-05-15 10:03:24강신국 -
인천시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 강사 배출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은 12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 강사 연수교육을 열고 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에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목표(송연화 약학박사) ▲동영상 교재의 활용법 교육(최혁재 약학박사)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실제(녹색소비자연대 의약품 안전사용운동본부 이주영 본부장) ▲인천시약사회 교육단의 방향(강근형 약국이사) 등이 소개됐다. 시약사회는 각 분야별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특화된 강사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정기 강사 연수교육 및 실무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송종경 회장, 김미경 교육단장 등이 참석했다.2012-05-15 09:42:23강신국 -
국시원, 17일 개원 20주년 기념식 개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17일 중앙대 약학대학 및 R&D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이태한 보건의료정책실장, 국시원 전 원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의학교육발전사, 국가시험의 미래지향적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국시원은 1992년 설립된 한국의사국가시험원을 모태로 하여 의사국가시험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시행하던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을 통합관리하기 위해 1998년 확대·개편됐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보건의료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터화 시험 등 선진화된 평가기법 도입 및 새로운 국가시험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시원은 개원 2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한 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제적 평가기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시험 관리와 자격관리 분야에서 국제적인 역량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2012-05-15 09:33: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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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기의료협회, 22일 만성질환 관련 정책토론회한국만성기의료협회(회장 김덕진)가 라포르시안(대표 이상섭)과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만성질환 인구 천만명 시대, 앙상레짐을 깨자!'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만성질환자 수의 급증에 따라 효율적인 만성질환 관리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한국형 만성질환 관리 정책 모색(윤석준 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효율적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건강보험의 접근 방향(윤영덕 건강보험공단 정책연구원 보험정책연구팀장) 등의 주제발표로 구성됐다. 이어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염안섭 이사(수동연세요양병원장),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남은우 교수, 대한의사협회 윤용선 보험·의무 전문위원,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임영배 홍보이사,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박정배 과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만성질환 관리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덕진 회장은 "국내 만성질환자수가 이미 100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며 "만성질환자와 의료기관이 능동적으로 질병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효율적인 만성질환 관리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토론회 참석 문의는 한국만성기의료협회(02-703-1070) 또는 라포르시안(02-713-2828)으로 하면 된다.2012-05-15 09:27: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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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의료원장, 서울시병원회장 직무대행서울시병원회장에 박상근 부회장(인제대중앙의료원장)이 14일 선임됐다. 박 회장은 14일 열린 제13차 정기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김윤수 회장이 대한병원협회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공석이 된 서울시병원회장을 승계했다. 서울시병원회 규정 제15조 임원보선 조항에 따르면 회장이 임기 중 사임하면 이사회에서 부회장 중 회장 직무대리를 보선, 다음 총회 시까지 그 직무를 대행한다. 박 회장은 "김윤수 회장때 조직 체계화를 이뤄 회원병원들을 위한 권익단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며 "주어진 임기 동안 전임 회장이 해왔던 방침에 따라 병원회를 운영, 회원병원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2-05-15 09:16: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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