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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포함 보건의료노동자 연 2430시간 근무약사직을 포함한 보건의료노동자의 노동시간이 주 평균 46.6시간으로연 평균 2430시간을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노동자 연간 평균 노동시간 2193시간으로 보건의료직이 237시간을 더 일하는 것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3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조합원 2만121명(49.17%)으로 대상으로 보건의료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주당 노동시간을 직종별로 보면 간호사의 경우 48.13시간으로 가장 높았다. 간호사의 주당 노동시간을 연간 노동시간으로 환산하면 2509시간으로 2500시간대가 넘는다. 또 보건의료노동자의 주당 노동시간은 2005년 45.1시간, 2006년 45.2시간, 2007년 45.3시간, 2008년 45.8시간, 2009년 46.2시간, 2010년 46.4시간, 2011년 46.6시간, 2012년 46.6시간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정상근무시간을 제외한 조기출근과 늦은 퇴근으로 인해 추가로 일하는 시간이 187.81분(약 3시간)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노동자들이 하루 평균 3시간 정도 추가로 노동하는 이유는 인수인계시간과 각종 회의와 교육 등 행사참가 때문이다. 인수인계시간은 평균 85.1분 소요됐고, 컨퍼런스, 교육, 회의, 의료기관평가인증제 준비 등 행사도 월 평균 3.97회로 조사됐다. 한편 여가시간 활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잠자기(27.1%) ▲밀린 집안 일 하기(22.9%) ▲TV 시청(12.5%) ▲취미생활(9.6%) ▲아이 돌보기(9.2%) ▲문화생활(7.4%) ▲건강(6.7%) ▲자기개발(4%) 순으로 나타났다. 노조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시간노동시간 실태에 대한 전면 조사, 3교대 근무제도 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인력 부족으로 인한 장시간노동 발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건의료인력특별법 제정, 보건의료산업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장시간노동 문제 해결, 보건의료업을 근로시간특례업종에서 제외하고 긴급재난시 근로시간특례제도 신설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2012-06-19 12:36: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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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등 4개과, 7월부터 DRG 수술 1주일간 거부산부인과, 안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 4개 진료과가 내달 1일부터 포괄수가제가 강제시행 될 경우, 맹장과 제왕절개를 제외한 5개 질환에 대해 일주일간 수술을 연기하겠다는데 합의했다. 단 수술 연기 일주일 이후의 행보는 의협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DRG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따르겠다는 조건이 붙었다. DRG 찬성 의견이 많을 경우 의료계 또한 더 이상의 수술 연기나 거부 없이 제도 시행에 동참하겠다는 의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 대한안과의사회(회장 박우형), 대한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이동윤),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신창식)는 최근 소속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수술 연기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의협은 "백내장, 편도선, 탈장, 자궁 및 부속기 절개, 치질 등 응급상황이 아닌 5개 질환에 대해 내달 1일부터 일주일간 수술을 연기하겠다고 결정했다"며 "다만 이 결정은 국민의 뜻을 물어 결과에 따라 결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환규 회장은 18일 'DRG 강제 시행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측에 대국민을 대상으로 DRG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정부 측은 "공동 설문조사 계획이 없다"는 뜻을 밝혔고, 의협은 예정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의협은 "강제시행 이전까지 여론조사 결과를 도출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복지부에서 의협이 실시하는 여론조사를 신뢰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시기와 방법에 있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당초 오늘(19일) 4개 진료과 회장단이 각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수술 연기에 대한 의견 수렴 결과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하기로 ?었다"며 "18일 노환규 회장의 기자회견으로 4개과 입장은 보도자료로 대체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4개과는 이미 DRG가 부당한 제도라면서 수술 연기를 결의했다"며 "향후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가 우리의 뜻과 반대로 나오면 국민들의 뜻을 따르겠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수술 연기 합의는 개원의 단체로 이뤄졌으며, 학회는 현재 입장 표명을 보류중인 상태다. 의협은 "일부 학회는 DRG에 대해 원론적으로 반대하나 수술연기 등 구체적 행동은 보류하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며 "내달 1일 이전까지 여론조사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2012-06-19 12:24:44이혜경 -
강동구약,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16일 서울중앙보훈병원 중앙관 지하2층 대강당에서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는 이날 ▲'마약류 안전관리'(강동구보건소 반규인 약무팀장), ▲'성공을 부르는 유머'(유머 자신감 연구원 용혜원 원장) ▲'개국 약사를 위한 암환자 약물지도'(강동경희대병원 약제부 천영주 약사) 등을 소개했다. 최정아 연수교육이사는 "연수교육을 통해 약국에 필요한 마약류 관리 정보와 약물정보를 용혜원 원장에게서는 열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2012-06-19 09:58:07강신국 -
건국대병원, 미국 LA 사무소 개소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미국 로스앤젤러스 한인타운에 해외사무소를 개소하고 미주 의료시장진출을 선언했다. 건국대병원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양정현 의료원장 등 병원 관계자와 LA 한인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대학교 LA 캠퍼스인 '퍼시픽 스테이츠 대학(PSU)'에서 LA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LA 사무소는 전문직원이 상주하면서 미주 지역 환자들의 건국대병원에서 검진과 진료를 위한 예약 및 방문 일정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2005년 첨단병원을 신축 개원한 이래 우수 의료진 확보와 이들의 진료역량을 지원할 장비 및 시설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며 "LA 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미주 한인들과 직접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은 재외동포재단과의 해외동포진료지원협약을 통해 재외동포들에게는 내국인에게 적용되는 것과 동일한 진료비용을 적용해오고 있다. 올해로 개원 81주년을 맞은 건국대병원은 신축개원 7년째에 접어들었다.2012-06-18 18:42: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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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홍보대사에 탤런트 길용우씨 위촉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은 15일 탤런트 길용우씨와 기상캐스터 배수연씨를 홍보대사에 위촉하고, 확장 이전 개소 예정인 종합건강증진센터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8월 말 개소 예정인 종합건강증진센터는 기존 센터에 비해 2배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 각종 검사를 원데이, 원스톱(One Day, One Stop)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다. 또한 검진을 받는 사람의 동선과 성별을 고려한 기능적인 공간배치, 현대적인 감각의 세련된 디자인, 전면 창을 활용한 자연채광 대기 공간, 간접조명을 등을 담고 있다. 서유성 병원장은 "건강하고 온화한 이미지와 연기력을 자랑하는 길용우씨를 홍보대사에 위촉해서 기쁘다"며 "새로운 품격의 종합건강증진센터와 병원 홍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2-06-18 18:27:47이혜경 -
서초구약, 전지연수교육 갖고 회원 간 화합 다져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 동해안 낙산비치호텔에서 전지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김종환 회장은 연수교육에 앞서 "이번 전지연수이 최근 지치고 힘겨워 하는 회원들에게 휴식을 통한 변화와 단합, 재충전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바다와 함께, 산과 함께 회원 모두가 27시간의 동행을 맘껏 즐기자"고 말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오재훈 약국위원장이 '부신피로증후군'에 대해 강의했으며 나라엔텍 전진성 대표가 '효소'를 주제로, 비타민하우스 김상준 대표가 'Change 2012 약국, 다시 한번 변화해야 할 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2012-06-18 16:54:41김지은 -
의정부성모, 다문화 온누리 한마당 축제 참여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17일 오후 1시부터 경기북부청사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012 경기도 다문화 온누리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건강을 테마로 다문화 가족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병원 측은 외과 안창혁 진료부원장과 정형외과 김건형 교수를 비롯 의료진 30명이 의료지원 부스를 설치, 소아성장판검사, CPR(심폐소생술)체험 교육, 혈압과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소아응급센터와 방사선암 치료 등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 중 특히 소아성장판 검사는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대기자가 밀렸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안창혁 진료부원장은 "의료 혜택에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가정을 위한 행사에 이렇게 참여하게 되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2-06-18 15:47: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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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 불우아동 위한 자선음악회로 '사랑나눔'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가 지난 1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2012년도 약사연수교육과 장애인 아동 돕기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한형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로서의 기본적 책무임을 잊지 말고 발전적 변화와 노력을 통해 약사들의 파이를 보다 크게 성장시키고 희망적인 약국의 미래와 신뢰받는 약사직능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약사회원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첫 번째 강의로 이영권 세계화연구소 이영권 소장의 마인드 교육과 함께 KDB 재테크 특강이 있었다. 또 위드팜 이정아 팀장이 '약국 고객만족 서비스'에 대해 강의하고 대한약사회 고원규 보험이사가 '대체조제'에 대해 설명했다. 마약류 강의에 이어 콜라겐에 대해 게놈앤메디신 윤규형 박사가 마지막 강의했다. 이날 연수교육 일정 중에는 불우아동들을 위한 작은음악회가 함께 개최됐으며 행사 중 여약사위원회 신혜경 회장은 경북장애인지체장애인협회 장재권 회장에게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음악회 시작 전 약사회는 또 이날 ‘범도민 가정회복운동’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학교폭력이 학교 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전체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약사회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여약사위원회(회장 신혜경) 주최로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문화재단 소속 음악가들의 공연으로 제이슨리의 색소폰연주와 하이바이톤의 최재웅, 피아노 양혜경, 재즈싱어 권미애, 팝싱어 임규진의 무대가 이어졌다. 한편 올해로 6회째 열린 이번 음악회는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정수성 국회의원, 김춘희 경북새살림봉사회장, 박해숙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 장재권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2012-06-18 13:10:48김지은 -
1회 경기약사회장배 탁구대회서 임용수 약사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제1회 탁구대회에서 경기 안산 임용수 약사가 금배부 우승을 차지했다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안산시약사회(오흥설 분회장)와 함깨 제1회 전국약사탁구대회를 17일 개최했다. 대회에는 경기도를 비롯한 서울, 인천, 부산, 경남, 울산, 충북,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사탁구 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했다. 김현태 회장은 "오늘 대회가 약사사회에서 탁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화합과 친목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금배부 우승 - 임용수(경기 안산), 준우승 - 최운환(경기 안성) ▲은배부 우승 - 이국현(전남), 준우승 - 이규철(서울 강북) ▲동배부 우승 - 오승은(경기 안산), 준우승 - 최우경(부산시약부)2012-06-18 11:01:56강신국 -
영등포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주재현)는 최근 영등포장애인부모회가 아이들의 꿈을 위해 만든 꿈터, 꿈더하기 베이커리 개업식에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고 장애우들을 격려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대림동 소재 아동보호치료시설인 살레시오청소년센터와 신길동 소재 마자렐로센터를 각각 방문해 준비한 상비약과 후원금을 기탁했다. 살레시오청소년센터의 나택규 원장신부와 백준식 수사, 마자렐로센터의 오옥순 수산나 원장 수녀는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 소외되고 있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주재현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진난 4월 25일 '작은 나눔 큰 기쁜'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이웃사랑 실천했다. 행사에는 주재현 회장, 김정기 부회장이 참석했다.2012-06-18 09:15: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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