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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몰카 개인정보법 위반…증거능력 상실"전의총 등 의약사단체 또는 개인이 약국 내부를 찍은 몰래 카메라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팀장 김대업)는 17일 특정 의약사단체 또는 개인이 약국내 영업활동을 사전 동의 없이 촬영하는 것은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행위라며 이를 토대로 행정행위를 하는 것은 권한 남용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조 제1호에서는 개인정보를 '영상 등을 통해 개인을 알아 볼 수 있는 정보'로 정의하고 있어 약국내에서 촬영된 것은 개인정보에 해당되고 이 법 제4조 정보주체의 권리에 따라 약사 동의 없이 약국내 영업행위를 촬영하는 것은 중대한 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약사회는 아울러 약사가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었지만 의도적으로 법 위반 행위를 유도하는 등 함정단속, 자료 왜곡 등 증거자료의 위법 요소는 매우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증거능력이 상실된 동영상 자료를 근거로 행정 당국이 행정처분 등 법 집행을 한다면 자칫 약국을 선의의 피해자로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무자격자 판매로 민원이나 고발이 접수되면 행정당국이 직접 정황 자료를 확보하고 그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타당한 법 집행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문을 관계기관과 16개 시도지부에 전달했다. 약사회는 몰래 카메라 등 증거 능력이 없는 자료를 근거로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 약국이 있다면 행정기관을 상대로 법리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관련 자료를 제출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도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안내했다. 김대업 TF팀장은 "약사회가 약사법에 의거 정부로부터 위임받은 자율점검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이들 단체나 개인이 단순히 약국 처벌을 목적으로 동영상 고발을 하는 것은 중대한 범법 행위"라며 "이른바 팜파라치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2012-07-17 06:44:58강신국 -
농협중앙회, 서울대병원에 2억원 전달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16일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의 아픈 아이에 대한 수술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 2억원을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에 전달했다. 치료비 지원은 농촌지역 취약계층 20세 이하로 희귀·난치성질환 또는 장애를 갖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치료나 수술을 받지 못해 호전될 기회를 놓치고 있는 환아 및 농촌지역 장애인 시설에 거주하는 환아를 대상으로 한다. 농협은 올해 김모(11·폐동맥폐쇄 등)양의 수술비 지원을 시작으로 도움이 절실한 환아를 추천받아 연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가까운 농협에 문의하거나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의 관계자와 상담하여 추천을 받으면 된다. 1인당 최대 2000만원 이내로 1년간 지속적인 의료비(검사비, 수술 입원비, 의료물품비 등)를 지원하며 '마사회 농촌희망재단 기금사업'과 '농협자체 사업비'로 지원하게 된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농촌 어린이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꿈과 희망을 갖고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오늘 농협에서 보여준 농촌지역 어린이환자들을 위한 뜻 깊은 사랑의 실천은 우리 주위의 소외되고 아픈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후원을 이끌어내는 또 다른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2012-07-16 18:19: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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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 해수욕장 내 경찰서에 구급상비약 전달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전승호)는 지난 13일 경포해수욕장에 개서한 '여름경찰서'를 방문해 구급상비약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강릉시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이 응급처치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급상비약품 20키트 전달했으며 경찰서 측에 피서객들의 안전한 치안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전승호 회장과 우준기 부회장이 참석했다.2012-07-16 16:43:09김지은 -
중랑구약, 관내 중고등학생에 장학금 지원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3일 중랑구약사회관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전달식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4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덕기 회장은 "오늘 이렇게 마련한 자리는 모든 약사님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해줬으면 한다"며 "항상 열심히 꿈과 희망을 갖고고 살며 발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미숙 감사, 정덕기 회장, 정희선 부회장이 참석했다.2012-07-16 13:26: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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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2012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지난 12일 중랑구약사회관에서 2012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정덕기 회장단과 상임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단(박상룡,김미숙)은 제출된 자료 검토 후 질의응답의 방식으로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는 회무회계 및 위원회 사업 보고 등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감사단 측은 "상반기동안 회무를 집행하느라 고생하신 상임이사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남은 임기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애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2012-07-16 13:07:22김지은 -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92.2% 응시율 보여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14일 서울 등 전국 16개 지역 34개 시험장에서 2012년도 제7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2만4008명의 응시대상자 중 2만2137명이 응시, 92.2%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지난 6회 응시율 93.3%보다 소폭 하락했다.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서울이 93.3%로 집계됐으며,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전남(88.5%)로 나타났다. 제7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내달 1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혹은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본인이 수료한 교육 기관을 관할하는 시·도지사에게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2012-07-16 11:14: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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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3GO 캠페인'으로 전기비 절감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끄Go, 빼Go, 걷Go를 중심으로 한 3Go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쓰지 않는 컴퓨터나 사무실 전등은 반드시 끄고, 퇴근 한 시간 전부터는 개별 냉방기기도 사용하지 않기로 하며, 전원 종료시 전기코드를 빼 누수 전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골자다. 또 3개층 이하는 계단으로 오르고 내리도록 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없앨 예정이다. 지난달 부터는 근무 시간 중 상의 자켓을 착용하지 않기로 하는 등 '쿨비즈' 복장을 권장하고 있다. 덕분에 실내 적정 온도를 예년보다 1~2℃ 올려 27℃ 가량을 유지하면서 전년 대비 최대 5% 정도 전력량을 아끼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이 밖에도 삼성서울병원은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노후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회전문을 통해 일정한 냉난방 온도를 유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으로 연간 5억여 원 가량의 전기비를 아끼고 있는 상태다. 박학준 전기자동화팀장은 "하절기 기간 동안 에너지 절감 운동에 따라 병원의 실내온도가 다소 높더라도 내원객과 환자들의 깊은 이해를 구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2012-07-16 11:10: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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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장에 주재현 씨 선출주재현 영등포구약사회장이 조선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장에 선출됐다. 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는 14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추대했다. 주재현 회장의 임기는 2014년까지다. 주 회장은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도권 지역 동문들의 결속력 강화를 위해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12-07-16 10:48:55강신국 -
전공의들, 노조 TFT 구성…병협과 갈등 불가피대한전공의협의회가 병원과 정부를 상대 할 독립적인 노조를 구성하기로 하면서 대한병원협회와 마찰이 불가피하게 됐다. 대전협(회장 김일호)은 14일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전공의 노조 설립을 위한 TFT 구성 안건을 통과시켰다. 전공의 노조 설립은 최근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의 연이은 발언으로 가시화 됐지만, 병협 측에서 '노이즈 마케팅'으로 전공의를 선동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대전협은 임시총회를 통해 "의료시스템을 누군가 관리하려고 하면서 의사들이 압박을 받고 있다"며 "2003년 대전협 공약사업으로 노조가 설립돼 운영되고 있지만 피교육자와 노동자의 입장이 공존하기 때문에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급박하게 변하는 의료계 환경으로 전공의들은 "전공의 교육 기간이지만 합리적인 보상 체계 또한 필요하다"는 의견을 함께 하고 있다는게 대전협의 주장이다. 따라서 노조 TFT는 병원 및 정부와 협상할 수 있는 노조를 구성하기 위해 대전협 내 법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일호 회장은 "그동안 아무도 신경 쓰지 않으면서 전공의 처우 개선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새 의협회장이 선출되면서 전공의 근무 환경의 중요성이 언급되는 만큼 이번 기회로 전공의들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는 참석대의원 199명 중 70명이 참석, 36명 위임으로 안건이 심의·의결 됐다. ◆의협 "의도적 관계 개선 없다" Vs 병협 "좌시 할 수 없어"=전공의 노조 TFT 구성으로 의·병협 간 갈등은 현실화 됐다. 지난 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 병협은 "의협의 병협을 경영자 단체로 지칭하고 전공의 노조 설립을 독려하는 등의 '아니면 말고식' 노이즈 마케팅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노조가 구성됐지만 유명무실해 진 이유에 대해서도 병협은 "피교육자라는 신분과 사제 간 관계 등으로 인한 것"이라며 "의협이 갈등을 조장할 경우 회비 일괄징수 방법 철회를 검토할 것"이라며 초강수 카드를 꺼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의협은 "상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의협 노환규 회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의·병협은 대등하지도, 상하종속 관계도 아니다"라며 "성격부터 다른 조직으로 구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병협 구성원은 의사가 아닌 사람도 등록돼 있기 때문에 함께 걸어가면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며 "개인 의사 회원으로 구성된 의협은 우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희생을 치를 각오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노조 활동에 반발하는 병협에 대해 노 회장은 "병협이 의사로서 지켜야 하는 원칙을 부정하면서 불협화음이 생기고 있다"며 "병협이 변하지 않는 한 관계 개선은 어렵다고 본다. 의도적으로 관계 개선을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2012-07-16 06:44: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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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지역주민들 대상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지난 12일 영월 스포츠파크내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제 17회 강원여성대회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강원도민 1000여명이 참가했다. 약사회는 이번 대회에서 아토피 질환에 대한 설문과 질환 및 관리에 대해 게시한 아토피 피부질환 배너를 통해 내용을 확인하는 교육 형태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손순주 부회장은 "행복한 강원여성 만들기라는 대회의 주제에 맞게 증가되는 아토피 질환에 대해 여성들이 참여하여 생각해보는 방법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손순주 부회장과 우경희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2-07-15 19:17: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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