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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강남스타일' 열풍…의사·간호사도 동참빌보드 싱글 차트 11위를 차지하는 등 요즘 대세가 된 '강남스타일' 열풍이 병원가에도 불었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강남 일원동 스타일' 영상을 유튜브(http://youtu.be/o0giRlVSYBQ)를 통해 공개했다. 삼성서울병원의 패러디 영상은 '강남스타일'과 마찬가지로 키치(kitsch)적 요소가 담겼다. 시종일과 유머와 장난끼 가득한 영상들이 4분 27초동안 이어진다. 의사와 간호사들이 가운을 벗어 던지고 병원 곳곳을 누비는 '강남 일원동 스타일'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발표한 새 비전 '환자행복을 위한 의료혁신'에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이번 패러디 영상을 기획한 최진아 CS아카데미 파트장은 "직원들이 행복해야 환자들도 행복하다"면서 "이번 영상을 통해 병원 비전의 의미를 되새겨 환자행복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동영상에 참가한 30여명의 의료진을 맨 앞에서 이끈 중환자 간호팀 김성호씨는 "UCC를 찍는 내내 병원 분위기가 마치 병원이 아닌 것처럼 열정이 가득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김성호 씨는 앞서 삼성서울병원이 개최한 '슈퍼스타 SMC'에서 싸이 '강남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병원계 제2의 싸이란 별명을 얻은 인물이다.2012-09-21 11:27:24이혜경 -
제일병원, 올해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제일병원(원장 김재욱)이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지닌 기업에 수여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평가단의 현장투표 및 200만 소비자의 인터넷 투표, 일대일 조사와 전문가의 철저한 심의과정을 거쳐 수여된다. 제일병원은 이번 조사에서 진료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아 브랜드 전문가와 소비자평가단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전문종합병원으로 선정됐다. 김재욱 원장은 "제일병원은 지난 1963년 국내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하여 개원 이래 우리나라의 여성의학발전의 중심에서 선구적 역할을 하며 발전해 왔다"며"고객들이 붙여준 국내 최고 여성전문종합병원의 타이틀에 걸맞게 앞으로 글로벌 초일류여성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임 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8228;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1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지난 27일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김태경 경영기획실장이 참석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다.2012-09-21 11:23:39이혜경 -
"뇌출혈 위험성 줄이려면 금연하세요"치명적인 뇌출혈 중 하나인 지주막하 출혈이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서 발생할 확률이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금연을 한 후 5년이 지나면 위험도가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병원 윤병우, 이승훈 교수팀은 전국 33개병원에 426명의 지주막하 출혈 환자(환자군)와 426명의 정상인(대조군)을 비교 분석한 결과, 흡연이 지주막하 출혈과 관련 있으며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금연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지주막하 출혈은 치명적인 뇌출혈의 일종으로 치명률이 50%에 달하며, 65세 이하 뇌졸중 환자의 27%를 차지한다. 지주막하 출혈은 머리 속 혈관에 생긴 꽈리가 터져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혈압과 더불어 흡연이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금연이 지주막하 출혈의 위험도를 얼마나 줄이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현재 흡연을 하고 있는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지주막하 출혈이 발생할 위험도가 2.8배 정도 높았다. 특히 1~19 갑년 흡연한 군은 비흡연자에 비해 2배, 20~29갑년 흡연한 군은 3.2배, 30갑년 이상 흡연한 군은 5.7배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을 5년 이상 한 사람은 지주막하 출혈의 발생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1.1배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전에 담배를 한 갑 이상 흡연한 사람은 금연을 하더라도 비흡연자에 비해 발생 위험도가 2배 정도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금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병우, 이승훈 연구팀은 "흡연이 단기적으로 혈압을 높이고 혈액 응고성을 변화시키며, 장기적으로는 혈관에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켜 지주막하 출혈의 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라며"금연이 높은 치명률을 가지는 지주막하 출혈의 발생 위험성을 낮추므로 금연을 장려하기 위한 정부와 보건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and Psychiatry'에 개재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8월 30일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됐다.2012-09-21 11:14: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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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50주년 기념행사 성공 개최에 만전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지난 19일 삼성뷔페 동백홀에서 제1회 초도이사회를 열고 5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유영진 회장은 "50주년 행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사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고견을 부탁했다. 이사회는 부산시약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예산안을 심의했고 팜파라치 문제와 리딩파마시 교육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사회 진행은 최창욱 총무이사가 맡았고 이사 49명중 위임 14명, 참석32명으로 성원됐다. 한편 부사시약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는 내달 3일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2012-09-21 11:05:54강신국 -
한양대병원, 산부인과·병리과 교수 임용한양대병원이 최근 산부인과 최중섭 교수, 산부인과 배재만 교수, 병리과 송영수 교수 등 3명의 교수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한양의대를 졸업한 최중섭 교수는 강북삼성병원 교수를 역임하고 대한산부인과내시경 미세침습수술학회 상임이사 겸 국제교류위원을 지낸바 있다. 또한 최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AAGL(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건국대병원 임상조교수를 역임한 배재만 교수와 함께 부인암 수술과 양성부인과 질환 치료를 위한 팀을 꾸리게 된다. 병리과 송영수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미 앨라배마주립대에서 연구원을 지냈다. 송 교수는 한양대가 내년부터 개설하는 맞춤의료학과 초대 교수로 부임할 예정이다.2012-09-21 11:04:51이혜경 -
부산시약, 소외 계층 아동돕기에 팔 걷어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가 소외계층 아동돕기에 팔을 걷었다. 시약사회는 20일 오후 3시 시약회관 2층에서 어린이재단에 부산지역 소외계층아동 긴급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유영진 회장은 "약사들의 정성이 담긴 치료비로 어린이들의 치료비에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2-09-21 11:00:59강신국 -
조찬휘 "대약회장 선거 출마"…서울시약 의장직 사퇴조찬휘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이 신변정리에 들어갔다. 대약회장 선거전에 뛰어들기 위해서다. 조 의장은 21일 출마 선언에 앞서 서울시약사회 의장직에서 사퇴한다며 전체 약사사회에 뼈를 깍는 개혁과 혁신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3년전 회원의 선택을 받는 데 실패한 제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다시 출마를 하게 된 데는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지속적 정책 추진을 바라던 회원의 열망이 김구 집행부에 의해 처절하게 좌절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나아가 자숙과 반성은커녕 현 집행부에 몸담은 분들이 서슴치 않고 출마를 선언하거나 여전히 현직에 몸을 담으며 출마준비를 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심경은 착잡하기 그지없다"고 전했다. 조 의장은 "6만 약사사회의 바램에 부응하고자 대약 회장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최종 목표는 개혁과 혁신 그리고 강한 약사회의 구현"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 의장은 오는 24일 대약회장 선거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조 의장은 경선을 통해 중앙대 약대 동문회 단일후보로 결정됐고 서울시약사회장, 성북구약사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2012-09-21 10:55:41강신국 -
인하대병원 소청과 환경보건센터, 지역 의료지원인하대병원(원장 박승림) 소아청소년과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14일 옹진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옹진군 백령면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행사에서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환경보건센터는 알레르기 피부검사와 올바른 환경관리방법 교육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성 질환 관련 교육 및 홍보, 진료,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 감소와 사회적 비용감소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2012-09-21 10:44: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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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여약사위원회에서 주요 사업 보고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는 지난 20일 강남구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제2차 여약사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 주요 업무보고와 가운제작사업 시행 결과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불우이웃돕기 기금조성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다음달 16일에 개최하기로 했으며 전국여약사대회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2012-09-21 10:37:18김지은 -
인천시-인하대병원 '자살시도자 관리강화' MOU인하대병원(원장 박승림)이 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와 함께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자살시도자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실시된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인하대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센터 17개 기관이 협약을 진행했다. 인하대병원은 자살시도자에 대한 서비스 체계 구축 강화를 위해 위기개입 및 사례관리, 정신의학적 정신사회학적 평가·치료 등 효율적인 자살시도자 사후관리를 실시해 인천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 측은 응급 위기 상황 대처 활동 및 사례별 질환에 대한 자문을 위한 HOT LINE 운영과 간담회, 워크숍 등으로 다양한 정보교류를 실시하며 다각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2012-09-21 08:41: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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