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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제약산업대학원, 미 USC약대와 MOU성균관대 약학대학은(학장 정규혁)는 3일 미국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약대(학장 R. Pete Vanderveen)와 교육·학술·연구분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두 대학은 향후 공동 교육과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교수, 학생의 교환과 강의, 교육 정보 교환 등 국제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 앞서 USC 약학대학 규제과학학과의 Frances Richmond 교수는 성대 약대생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의 규제과학 ▲미국 FDA의 조직과 역할 ▲미국의 의약품 허가 제도 등을 강연했다. Richmond 교수는 강의 중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의약품·의료기기 융합제품 개발로 안전관리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며 "신약 개발과 원료 생산, 완제품 제조와 판매 등이 여러국가에서 진행되는 추세이므로 글로벌 시각을 가진 규제과학 전문가 육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성대약대 이의경 교수는 "제약산업 관련 교육경험과 여건이 우수한 해외 대학의 강사를 초빙해 제약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 교육을 지향하고 MOU를 통해 제약산업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균관대 약대는 일본 동경대 약학대학과 MOU 협약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중국과 유럽 등의 약학대학과 MOU를 통해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학생 대상 강의 및 해외 인턴십 등 글로벌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2012-12-03 23:31:28김지은 -
강서구약 미필자 보충교육에 약사 184명 참석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최근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을 개최했다. 이틀간 열린 교육에는 약사 184명이 참석했다. 이종민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밤늦은 시간까지 교육에 임한 회원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보충교육에는 '호르몬 크림과 호르몬 대체요법'(이시은 마더스팜 총괄이사)와 '영화를 통해본 약물오남용과 에너지드링크의 허와실'(최혁재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등이 소개됐다.2012-12-03 22:22:04강신국 -
경기 선관위, 함삼균 단독후보 홍보물 배송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병호)는 단독 입후보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함삼균 후보(고양시약사회장)의 비전, 공약, 경력 등을 담은 홍보물을 유권자 전원에게 3일 발송했다. 선관위는 회원들의 알 권리를 존중하고 앞으로 3년간 지부를 이끌어 갈 회장의 면면을 회원들에게 알려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홍보물을 발송한 것이다. 홍보물은 최병호 위원장 명의로 작성된 투표 안내문 등이 동봉돼 있고 경기도 유권자 4918명 전원과 분회 사무국에 발송됐다. 안내문에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관련 경과와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12-12-03 22:15:04강신국 -
수원시약, 희망나눔 음악회 이웃사랑 실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1일 저녁 6시30분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2012 희망, 나눔 음악회'을 열고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구현했다. 음악회는 개그맨 이홍렬 씨의 진행으로 아카펠라그룹 D.I.A, 퓨전타악과 남미전통음악을 연주하는 공감21의 연주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수원시약 문화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노영관 수원시의회의장, 김현주 한국희귀질환재단이사장, 이범진 아주대 약대학장 등 내빈과 수원이주민센터, 노숙인쉼터, 청소년쉼터, 장애인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총450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반1시설 지원사업 성금 1780만원을 전달했다.2012-12-03 22:05:51강신국 -
조 "토론회 발언내용이 증거"…박 후보 주장 반박상근약사 수당 추징금 6000만원을 놓고 박인춘 후보와 조찬휘 후보가 설전을 벌였다. 투표용지가 발송된 시점에서 밀릴 수 없는 기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조찬휘 후보와 김대원 선대본부장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여기서 밀리면 끝장이기 때문이다. 먼저 김대원 본부장은 "6000만원 추징세액이 핵심인데 분명히 지난 29일 토론회에서 보셨지만 조 후보가 진위여부 물었을 때 박 후보는 추징 받았다는 내용으로 본인 스스로 시인을 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아울러 "세금추징액에 대한 재원 조달 납부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다"며 "약사회비 납부 여부 등 진실을 밝혀 달라고 요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찬휘 후보도 "박 후보는 9년 동안 상근 임원을 했다. 사업비에서 월급을 준 것이 문제다. 지난해까지 8년간 불법 상근임원을 한 것 아니냐"고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조 후보는 "약사회에서 월급을 타면서 관에 인지가 돼 추징을 당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며 "대약 후보로서 사전에 고백을 했으면 크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 후보는 박인춘 후보측의 공식 사과요구에 대해 거부 입장을 분명히했다. 김 본부장은 "사과를 할 내용이 없다. 진위를 밝혀 달라고 한 게 무슨 문제냐"며 "토론회에서 말한 내용이 증거다. 무슨 증거가 필요하냐"고 되물었다. 조 후보도 "눈감고 야옹하는 식은 안된다"며 "이 시점에서 검찰 조사 의뢰를 했으면 좋겠다.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하지 않겠냐"고 전했다. 또 김대원 본부장은 상대 후보의 불법 홍보물 주장과 후보자 비방 문자메시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본부장은 "홍보물 문제는 임의대로 한 적은 없다. 선관위 등록된 것 그대로 보냈다"며 "문자메시지도 캠프에서 공식적으로 보낸 문자보다 회원들이 보낸 문자가 많은 것 같다. 스스로 개혁을 바라는 열정으로 봐야 하지 않겠냐"고 언급했다. 이어 사전에 배포된 기자회견문에도 박 후보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 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선대본부는 박 후보에 대한 비방을 한 사실이 없다"면서 "혹시 후보검증 과정에서 박 후보에 대한 표현 중 다소 문제가 있었다면 잘 헤아려보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출처 불명의 문자메시지는 선대본부와 무관하다"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선거에서 집행부 공과나 후보 검증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제기를 흑색선전, 음해성, 마타도어라고 호도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못박았다. 조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집행부 공과나 후보 검증과정에서 발생한 박 후보 진영과의 불필요한 오해와 마찰은 선거 후에 깨끗이 잊어버리자"며 "현재 대약에 가장 필요한 것은 대화합과 대통합"이라고 강조했다.2012-12-03 16:12:26강신국 -
민병림 "선거 통해 말꾼의 거짓선동 심판해달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민병림 후보(기호 1번)가 희망찬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권자들의 선택이 필요하다며 한 표를 호소했다. 민 후보는 3일 성명서를 통해 "선거에 꼭 참여해 유권자들의 귀중한 한 표로 이번 선거에서 선관위로부터 두 번씩이나 반칙 경고를 받은 말꾼의 거짓 선동을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민 후보는 "지난 3년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다. 경륜과 경험으로 회원을 위해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약사 사회는 말만 번드레한 말꾼이 필요한 시대가 아니라 우리 회원들을 위해 영양가 있는 곡식을 영글게 할 한 알의 밀알처럼 진정한 일꾼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약사로서 자랑스럽고 약사의 풍요로운 삶을 보장하는 약사회를 다시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여러분의 선택으로 새로운 희망의 서울시약사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2012-12-03 15:47:40강신국 -
올해 한미자랑스런의사상에 박무열 원장 선정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미약품(회장 임성기)이 공동으로 제정한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제5회 수상자로 방글라데시 오지에서 헌신적인 의료 ·교육 봉사를 펼쳐온 박무열 꼬람똘라 기독병원 원장이 선정됐다. 박 원장은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상계백병원에서 외과 전공의를 밟은 뒤 군의관 생활을 마치고 2002년 어린 두 자녀와 아내와 함께 최빈국인 방글라데시 오지로 떠났다. 10년간 그곳 주민들을 위해 인술을 펼쳤으며 올해는 안식년으로 일시 귀국, 부민병원 외과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박 원장은 인제의대 재학시절부터 '어느 곳이든 내가 필요한 곳, 생명이 죽어가는 곳에 가서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시골마을에서 의료봉사를 시작했다. 군의관으로 입대, 병원에 근무하면서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쉼터에서 매주 의료봉사를 하며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의 힘든 삶을 알게된 인연으로 방글라데시 오지에서 의료봉사를 시작하게 됐다. 2002년에 방글라데시 오지에 위치한 꼬람똘라 기독병원에서 유일한 외과의사로 의료봉사를 하기 시작했으나 악조건의 연속이었다. 병원 수술실에는 수술 침대나 장비가 없었으며, 간호사들도 수술 장갑을 어떻게 껴야하는지 몰랐고 수술용 차트도 없었다. 수술 도중 정전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로 비상 발전기를 돌리지만 이마저도 동작이 안 될 때도 있었다. 온 가족이 풍토병에 걸려 고생하는 것을 보면서도 의료봉사를 그만둘 수 없었다.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숱한 고난을 겪으면서도 묵묵히 헌신한 결과, 3000여건의 수술을 시행해 많은 생명들을 살려냈으며 꼬람똘라 기독병원은 현지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이 거의 무료로 꼭 필요한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알려지게 됐다. 가난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이 필요함을 절감하여 2004년부터 초등학교를 운영하면서 매년 100여 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상 교육을 병행 중이고, 2009년부터는 글로벌 호스텔을 운영하면서 20여 명의 현지 고아 및 가난한 편부모 아동들을 대상으로 숙식과 더불어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박 원장은 제2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인 고 이태석 신부의 뒤를 잇는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참다운 의사로 고 이태석 신부의 봉사 및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제1회 이태석 봉사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만 두 번째로 봉사상을 수상하는 박 원장은 "더 힘을 내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글로벌 호스텔 부지에도 클리닉을 세우는 등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에게 보다 많은 의료봉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6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5층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제1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는 고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제2회 수상자는 고 이태석 신부와 심재두 알바니아 샬롬클리닉 원장 공동 수상, 제3회 수상자는 주천기 가톨릭의대 안과 교수와 배상철 한양의대 내과 교수가 공동 수상, 제4회 수상자는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이 수상했다.2012-12-03 15:21:09이혜경 -
국시원, 응급구조사-위생사 국가시험 시행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2일 서울 등 전국 4개 지역 4개 시험장에서 제18회 1·2급 응급구조사 자격시험 및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17개 시험장에서 제34회 위생사 국가시험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18회 1급 응급구조사 자격시험의 경우 1204명의 응시대상자 중 1172명이 응시해 97.3%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2급 응급구조사 시험의 경우 1136명의 응시 대상자 중 1044명이 응시해 91.9%의 응시율을 보였다. 34회 위생사 국가시험의 경우 1만1006명의 응시대상자 중 9626명이 응시해 87.5%의 응시율을 보였다. 응급구조사 자격시험 합격자 결정은 필기시험의 매과목 40% 이상을 득점하고, 실기시험에 합격한 자 중 전과목 총점의 60%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위생사 국가시험의 합격자 결정은 필기시험(1, 2교시)에 있어서는 매과목 만점의 40% 이상, 전과목 총점의 60% 이상 득접한 자를 합격자로 하고, 실기시험(3교시)에 있어서는 총점의 60%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응급구조사 및 위생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19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2-12-03 15:15: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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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실습 부실의대 학과 폐지 입법예고부속병원을 갖추지 못한 의대가 학생들의 실습교육에 소홀할 경우 최고 '학과 폐지'가 될 수 있는 법안이 입법예고 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3일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를 하고 내년 1월 11일까지 의견을 취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학계열 학과에서 실시하는 실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속병원을 직접 갖추지 못한 대학이 법령에서 정한 실습할 수 있는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부속병원을 갖추지 못한 의대의 경우 학생 실습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위탁병원을 마련하도록 했으나, 위반 시 명확한 처분 기준이 없다는게 문제가 됐다. 이에 교과부는 1차 위반 시 해당 의학계열 학과 총 입학정원의 50% 범위에서 모집 정지할 수 있도록 하고, 2차 위반 시에는 해당 의학계열 학과를 폐지하도록 처분 기준을 신설한 것이다. 교과부는 개정안 입법예고를 통해 "실습 교육에 대한 엄정한 관리를 통해 내실 있는 의학교육 실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2-12-03 15:03:28이혜경 -
선관위, 후보자들 문자메시지 자제 요청대약 중앙선관위(위원장 한석원)는 대약회장 선거와 관련해 지지자들에게 무분별하게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에 대해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 같은 문제가 재발하면 사법 당국에 신고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3일 밝혔다. 다만 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상 후보자는 2회에 한해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으나 개인은 문자메시지 선거운동에 제한하는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때 발신인을 변경할 수 있고 특정후보를 지지 또는 비방하는데 악용될 수 있어 선거에 대한 불신 조장과 흑색선전을 통한 후보자 선택을 방해하는 등 공정한 선거 운영 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석원 의장은 "무분별한 문자 메시지 발송과 특히 발신인을 숨긴 채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할 경우 선관위 차원의 조사나, 제재가 불가하다"면서 "사법당국에 신고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말했다.2012-12-03 14:52: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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