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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기환 교수, 세계 학회에서 잇딴 '러브콜'태아·신생아 신장 발달 등 소아청소년 신장질환 치료 권위자로 알려진 고대 유기환 교수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소아신장 치료의 우수성을 알린다. 고대구로병원은 유 교수가 올해 열릴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회에 잇따라 초청 받으며 아시아 대표연자로 참석해 세계 석학들에게 신장질환 등 소아치료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유 교수는 5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리는 아시아소아연구학회(The Asian Society of Pediatric Research Congress)에 초청 연자로 나서 '선천성 폐쇄성 신장병에서 신장 손상의 병태생리'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소아신장학회(IPNA, International Pediatric Nephrology Association)에 초청 연자로 참석, '장기 심혈관 및 신장 질환 위험에 미치는 조기 영양의 효과'에 대해 특별 강연을 펼친다. 유 교수는 현재 세계소아신장학회 아시아대표이사를 맡아 세계 소아신장 전문의들을 이끌며, 어린이 신장병 관련 연구 및 진료 성과를 비롯해 각국의 의료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관여하고 관련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등 세계 소아신장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2013-01-18 14:10:40이혜경 -
찬베리아트 위밴드센터, 비만 건강강좌 개최찬베리아트 위밴드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 병원 내 강의실에서 '비만해결 위밴드수술, 나에게도 맞을까?'란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위밴드수술은 고도비만수술법 중 하나로, 미국에서는 한 해 30만명이나 시행될 정도로 널리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2003년에야 식약청의 허가를 받고 첫 시술이 이루어질 정도로 아직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는 시술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미국비만외과전문의인 이홍찬 박사가 전해주는 최신 비만치료 방법과 위밴드수술 정보, 그리고 실제 위밴드수술 후 체중감량에 성공한 실제 사례자의 생생한 체험기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좌 후에는 1:1 상담도 열린다. 강좌는 비만환자나 가족,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전화(02& 8208;6207& 8208;8811) 예약을 통해 30명만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2013-01-18 14:08: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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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노동부 주관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척추·관절 종합병원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2년도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은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우수기업 초청 오찬에 참석하여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패를 수상했다. 부민병원은 부산(덕천, 구포)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해 있으며, 각 지역 발전을 위한 고용 창출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서울 부민병원은 의사, 간호사, 재활치료사 등 의료진을 비롯해 행정직, 원무직, 관리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입과 경력직을 대거 고용하며 200명 이상을 채용했다. 부민병원은 앞으로 2015년 해운대병원 개원을 통해 지속적인 고용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흥태 이사장은 "부민병원은 인간중심적 경영철학에 따라 지속적으로 우수한 의료서비스 인력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더불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1-18 13:45:15이혜경 -
사립대의료원협의회, 미래의료정책포럼 개최사립대의료원협의회(회장 서현숙)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새정부 출범에 즈음한 미래 의료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건강보험 보장성 및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등 보건의료체계의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새정부가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 정책과제에 관한 의료계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사립대의료원협의회가 주관하고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후원하는 이번 미래 의료정책 포럼에는 정부와 국회를 대표해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과 오제세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왕준 관동대 명지병원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1부에서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을 좌장으로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 체계'에 대해 이기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이 발제한다. 성상철 전 대한병원협회장을 좌장으로 한 2부에서는 지영건 CHA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의 발제로 '의료공급체계의 혁신과 맞춤형 질병관리-건강증진'에 대해 토론이 이뤄진다. 3부에서는 이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좌장으로 나서며 '보건의료산업의 육성과 고용창출'에 대해 이상규 단국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발제하며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현숙 회장은 "새정부 출범과 함께 보건의료 체계의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국민건강을 위해 여러 전문가들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는 이번 포럼이 새정부가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 정책과제 선정에 도움이 되고, 의료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01-18 13:38: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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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3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제일병원이 여성종합병원의 특성을 살린 감성서비스를 앞세워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고객감동경영대상(의료서비스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만족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창조함으로써 소비자 권익보호와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에 시상하는 상으로 제일병원은 감성코드를 자극하는 여성특화 서비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963년 국내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으로 개원한 제일병원은 여성질환 진료실적 및 분만실적 전국 1위(대한병원협회)를 유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일병원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산부인과를 주산기과, 불임·생식내분비과, 부인종양학과, 부인·내시경과로 세분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전문클리닉을 운영함으로써 여성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다년간 분만실적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주산기센터는 임신, 분만, 신생아케어 분야에서 가장 안전한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으며 국내 민간병원 최초 시험관아기 임신에 성공한 아이소망센터는 오랜 노하우와 높은 임신성공 실적으로 난임부부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제일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는 연간 1만4000여 명으로 외국인 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근 외국인 전담 의료진, 전용 진료실, 통역사를 갖춘 'International Clinic'을 개소해 국제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병원계 최초로 '감성마케팅팀'을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의 감성코드에 맞는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자체 CS교육시스템을 갖춘 서비스디자인스쿨을 운영 중이다. 제일병원 김태경 행정부원장은 "제일병원은 고객을 제일로 섬긴다는 첫 번째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개념 여성특화 서비스 개발 및 체계적인 환자중심 진료시스템 구축 등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경영전략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13-01-18 13:32:10이혜경 -
의협 "집단 휴진한 한의사들 의료인서 제외하라"의사단체가 천연물신약 무효화를 주장하며 서울역 궐기대회를 연 한의사들을 의료인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특별대책위원회는 "한의사들이 평일에 집단 휴진을 하고 서울역에서 궐기대회를 열었다"며 "국민 건강에 해악을 끼친 한의사를 의료인에서 제외하고 한의학을 퇴출시켜야 한다"고 18일 주장했다. 한특위는 지난해 10월 한의사 5000여명이 평일 오전 휴진 후 국회 앞에서 집단 궐기대회를 열었을 당시에도 복지부에 '의료법 위반' 혐의로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한특위는 "보편적인 의학이 아닌 한방을 지원하고, 필수적이지 않은 직종을 의료인으로 지정하는 것은 불필요한 당비"라고 규정했다. 한의사 2만여명 서울역 광장 궐기대회를 앞두고 한국제약협회가 천연물신약에 대해 밝힌 입장에 대해서는 환영한다는 뜻을 덧붙였다. 한특위는 "제약협회가 '천연물 신약은 전문의약품'이라면서 한의사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며 "천연물 신약이 나온지 10여년이 지난 현재, 한의사들이 천연물신약을 문제삼고 있지만 현대의약품을 사용하려는 추악한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특위는 "한의사들은 이성을 되찾아 '의사 흉내 내려는 잘못된 야욕'을 거둬야 한다"며 "간독성, 발암물질, 중금속 오염 및 스테로이드나 간질약 등을 갈아 넣은 한약 문제를 더욱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3-01-18 12:24:52이혜경 -
금천구약사회장 선거 곽유균-박규동 양자 대결로4명의 후보가 무더기로 출마한 서울 금천구약사회장 선거에 2명의 후보가 사퇴, 곽유균(충남)-박규동(원광) 양자대결로 좁혀졌다. 18일 금천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명희 부회장과 장현진 지도위원이 분회장 선거 후보자에서 전격 사퇴했다. 이에 곽유균 부회장(기호 1번)과 박규동 현 회장(2번)이 차기 분회장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구약사회는 오는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2013-01-18 10:13: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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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실패는 없다"…'미니 약사국시' 개시영하의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선배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후배 약대생들의 응원 열기는 뜨거웠다. 18일 제 64회 약사국시가 치러지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문현중학교에는 이른 아침부터 약대생과 약대 교수들이 대거 나와 약사국시 응시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후배 약대생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합격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선배들이 국시장으로 들어설 때마다 함성을 쏟아내며 직접 만든 간식 꾸러미를 건넸다. 이번 약사국시는 지난해 4년제 마지막 시험을 치르지 못했거나 불합격한 학생들이 보는 이른바 4년제 '재수' 약사국시이다. 그만큼 응시원서를 접수한 예비약사는 491명에 불과하다. 동덕여대 약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박현숙 씨는 "이번 국시가 4년제 선배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만큼 선배들이 최선을 다해 전원 합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약대 정의솔(24)군도 "선배들 약사국시장에는 처음 응원을 나온 만큼 감회가 새롭다"며 "후배들의 기운을 받아 모두 합격했으면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삼육대 이재형 (24)군은 "이번 시험은 선배들이 두 번째로 보는 시험인 만큼 3번 보는 불상사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해 이번에는 꼭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4년제 약대 국시 재수 시험을 치르는 제자들을 격려하러 나온 약대 학장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동덕여대 약대 임세진 학장은 "우리 대학은 편입 등으로 지난해 시험을 치르지 못했던 학생들이 이번에 시험을 보는 것으로 안다"며 "4년제 약대 학생들에게는 얼마 남지 않는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100% 합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학약사회 김구 회장도 오전 10시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국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스승과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국시장으로 들어선 응시생들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울대 약대 김 모 양은 "휴학으로 인해 지난해 시험을 보지 못해 올해 다시 도전하게 됐다"며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합격을 다짐했다.2013-01-18 09:35:45김지은 -
부산시약, 약사 정성이 담긴 사랑의 쌀 전달식부산시약사회가 불우이웃을 위해 20kg 쌀 100포를 기탁했다. 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7일 오후 2시 중구청에 '약사들의 정성이 깃든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유영진 회장, 이민재 부회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김정길 중구 총회의장, 정명희 중구 분회장, 최창욱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13-01-18 09:31:48강신국 -
부산 기장군약사회장에 정원향 회장 유임부산 기장군약사회장에 정원향 현 회장이 유임됐다. 기장군약사회는 16일 대변방파제횟집에서 제15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정원향 회장은 유임됐고 총회의장에는 윤영식 약사, 부의장에 이시강 전 감사, 이경화 약사, 감사에 김승렬 약사가 선출됐다. 1·2·3반 반장 및 시약 파견대의원 선출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정원향 회장은 "새 정부에 의해 보건의료분야의 제도와 정책변화가 예상 된다"며 "이 과정에서 약사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들이 필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약사의 권리와 의무를 지킬 수 있는 힘은 우리 스스로에게서 나온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약사회, 약사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 변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약사회는 2012년 세입-세출 결산 1774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군약사회는 약국 총 매출액이 아닌 실소득으로 세금을 책정하자는 의견을 부산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고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장군청에 전달했다. 총회에는 유영진 회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이민재·문영석·배신자 부회장, 이은상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 최종수 동래구 분회장, 정명희 중구 분회장, 김정숙 남·수영구 분회장, 안병갑 연제구 분회장, 윤태원 부산진구 분회장, 채수명 해운대구 분회장, 김상현 북·강서구 분회장, 최창욱 총무이사, 황명신 대외협력이사, 김성수 부산 약업협의회 회장, 추성욱 삼원약품 사장, 전병관 삼원약품 본부장,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사시약회장 표창- 희영(정한약국) ◆분회장 표창장- 최승렬(우리온누리약국) ◆분회장 감사장- 최우진(기장군보건소 예방의약계) 박태양(청십자약품)2013-01-18 09:20:1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