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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예비 간호사들을 위한 진로설명회 '인기'널스라이프와 함께하는 간호대학생 진로설명회가 지난 30일 열렸다. 대한간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간호학과장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설명회는 전국 간호대학에서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성명숙 회장은 "예비간호사인 간호대학생에게 간호사로서의 여러 진로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 꿈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진로설명회가 간호대학생 여러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로설명회에서는 간호사의 진로 및 미래상이 소개됐고, 임상영역 진로에 관한 내용, 간호 장교 되기, 보험심사간호사 영역, 간협 활동, 간호대학생을 위한 비전과 꿈 등 강연이 진행됐다.2013-12-02 17:1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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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서울 동북권 5개 약사회 합동 강좌 개강서울 동북권역 5개구 약사회(노원, 도봉, 강북, 성북, 중랑)는 지난달 27일 김성철 박사 초청 합동 학술강좌를 진행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다음달 12일까지 10주간 매주 수요일 개최된다. 27일 열린 첫 강의에는 7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노원구약사회 조영인 회장과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이 참석해 수강 회원들을 격려했다. 주최 측은 또 수강 인원 초과로 인한 강의 좌석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2013-12-02 15:32:44김지은 -
서초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사업계획안 심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회장 신수민, 위원장 한승희)는 지난달 30일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2013년 사업실적 보고와 연말 사회공헌사업 예정, 2014년도 사회공헌 사업과 대외 사업계획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올 한해 관내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급과 탈북자 및 다문화가정 의약품 지원, 제3세계 어린이 후원 등을 진행하고 서초구보건소 추천을 받아 8명의 불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수민 여약사 회장은 "여약사위원들께서 많은 지도와 조언을 주신 덕분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미영 회장 또한 "원격진료와 의약품 택배 판매, 온라인 판매 등 앞으로 해결해약 할 약계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약국이 앞으로는 단순 조제 기능에서 벗어나 건강상담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전했다.2013-12-02 15:15:02김지은 -
서울시약 '건강서울' 행사 내년 5월에 열린다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내년 5월 2회 '건강서울 2014 - 약사와 함께' 행사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28일 12차 상임이사회에서 내년 5월 11일 '건강서울 2014 - 약사와 함께' 행사를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준비위원장으로는 권영희, 추연재, 김영희 부회장이 선임됐다. 김종환 회장은 "지난 9월 29일 '건강서울 2013' 행사는 약사들의 새로운 변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출발점이었다면 내년 5월 건강서울 행사는 국민건강을 최일선에 책임지고 있는 약사직능이 건강상담자, 건강관리자로서 시민들에게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무엇보다 시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만큼 만남과 공감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9월 서울광장과 20개구 중심거리에서 '건강서울 2013 - 약사와 함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를 열어 3만명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2013-12-02 13:39:02강신국 -
한약사 일반약 판매 계속되자 '통합약사' 논의 꿈틀지역의 한 분회장은 최근 아파트 상가에 개설된 00약국에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보건소에 개설신고는 했는데 약사회 신상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보건소 협조를 얻어 개설자를 확인해 보니 한약사였다. 한약사가 일반약국을 개설해 일반약을 취급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분회장은 고발조치를 하자는 회원약사들의 반발이 심해지자 고민에 빠졌다. 지역약사회의 최대 현안이 된 한약사 약국개설과 일반약 판매 등이 마트약국을 중심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자 약사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한약사회가 구성한 한약 관련 특별대책위원회가 가동됐다. 특별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9일 1차 회의를 열고 큰 틀에서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해법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한약사 일반약 판매 실태파악부터 통합약사 추진, 한약제제 재분류 등 다양한 경우의 수를 놓고 의견을 조율했다. 특위에서는 자칫 약사회 차원의 한약사 보건소 고발전이 시작될 경우 약사회에 불리한 판결이나 검찰 조치가 나오면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감도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는 회원약사들의 정서도 고려해야 하고 또 '약은 하나'라는 대전제에서 출발하는 통합약사 논의도 시작을 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개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 참석한 TF관계자는 "강경책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는데 대약은 타협과 강경책 등 강온전략을 구사할 것 같은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통합약사 이야기는 너무 멀리 있다. 일단 교과목 통합, 학과 통합 등이 이뤄져야 하는데 단시간 내에 추진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를 법리적으로 한번 다뤄 볼 필요가 있다"며 법적으로 풀어보자는 주장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약사회 관계자는 "1차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대안보다는 상황을 정리해 보고 어떤 아젠다을 선정해 어떻게 접근을 할지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정확한 실태파악을 위해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현황, 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의 한약사 고용 및 한약사의 일반약 불법 판매 현황을 조사하는 한편, 특히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약을 판매하는 한약사에 대해서는 고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약사회는 이미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가 이슈화되지 않도록 각 시도약사회에 입단속을 주문한 바 있다. 공론화의 부담을 줄이면서 사안을 풀어보겠다는 의중이 깔려 있는 셈이다. 한약특별대책위원회가 꼬여버린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에 시원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3-12-02 12:25:00강신국 -
한양대구리, 경기 동북부 지역 개원의 연수강좌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30일 경기 동북부 지역의 개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제8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민 부원장, 한동수 교육연구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개원의사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좌 첫 번째 세션은 혈액종양내과 최정혜 교수의 '빈혈', 호흡기내과 문지용 교수의 '만성기침 환자에서 고려할 사항', 신장내과 이주학 교수의 '부종에 대하여'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피부과 김정수 교수가 '옴의 진단과 치료', 이비인후과 지용배 교수가 '구강점막질환의 진단과 치료', 구리원진녹색병원 정일용 원장이 '마라톤과 건강에 대하여'를 강의했다. 김재민 부원장은 "바쁘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좌에 참여해주신 개원의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한양대구리병원이 개원가와 항상 호흡을 같이 하고 협력해 지역의료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12-02 12:00: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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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경증 자보환자와 나이롱환자 다르다"병원계와 경증 자동차보험환자를 보험사기 등을 일삼는 나이롱환자와 동일시 하는 일부 언론보도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자동차보험협의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 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 재활의학과개원의협의회는 2일 "가벼운 충격에 의한 사고라도 하더라도 나이롱환자로 피해자의 인권을 유린하면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단체는 "경한 충격에 의한 사고라고 하더라도 피해자 입장에서는 순간적, 물적, 정신적 손해를 입었기 때문에 불안한 상태에 처해 있을 수밖에 없다"며 "단순히 충격의 정도에 따라 경ㆍ중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의로 사고를 유발하는 등 보험금을 노리는 범죄행위와 부도덕적 의료행위 역시 뿌리를 뽑아야만 한다"며 "작은 사고에 의한 외상이라 하더라도 피해자를 배려하고 위로하는 사회가 선진국이고 복지 국가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3-12-02 11:40: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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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원장의 의료와 윤리' 출간명이비인후과 이명진(전 의료윤리연구회장) 원장이 최근 '이명진 원장의 의료와 윤리'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이 원장이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던 컬럼들을 모아 책으로 집필한 것이다. 의료와 윤리는 의료윤리 이해하기를 비롯, 의료윤리 4원칙, 의사직업윤리, 생명윤리 연구윤리 낙태, 죽음과 의사 end of life care, 정의로운 의료를 향하여, 자율징계와 면허관리, 좋은 의사 만들기, 전문직업성과 의료개혁 등 9개 소주제로 구성됐다. 총 95개 글이 실린 이 책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5000원이다.2013-12-02 09:11:47이혜경 -
고대 현명한 전공의, MSD 청년슈바이처 학술상고대료원 인턴 현명한(28) 전공의가 25일 '제13회 MSD 청년슈바이처상 시상식'에서 의대생 학술활동 부문을 수상했다. MSD 청년슈바이처상은 매년 연구 및 사회활동 부문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인 전공의 및 의대생을 선정 및 포상하는 상으로, 현명한 전공의는 의대 재학 중 활발한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현명한 전공의는 고대의대 재학 중 '란셋(Lancet)' 레터 섹션에 글을 게재한 것을 비롯, 영국외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Surgery), 외과임상종양학회연보(Annals of Surgical Oncology), 미외과학술원학회지(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Surgeon) 등에 총 3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현재까지 제 1저자로 작성한 9편의 논문 중 SCI급 논문 3편, SCIE급 논문 1편 외에도 5편의 논문이 게재 허가를 받거나 투고 중에 있으며 공저한 1편의 SCI 논문을 포함, 총 10편의 논문을 작성했다. 현명한 전공의는"부족한 것과 앞으로 배워야 할 것이 많음을 알기에 더 노력하라는 수상의 의미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3-12-02 09:07: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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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연세요양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수동연세요양병원(원장 염안섭)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남양주 구리 지역 요양병원으로는 첫 인증사례다. 의료기관 인증은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제적 인정을 받는 의료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등을 평가해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수동연세요양병원은 의료의 질과 서비스, 환자 안전 및 만족도, 감염관리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수동연세요양병원은 오는 2017년 10월까지 의료기관 인증 마크를 사용하게 된다.2013-12-02 09:06: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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