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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박종명 약사 우승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24일 한양CC에서 12회 골프대회를 열고 회원약사들의 친목을 다졌다. 대회 결과 시약사회 골프동호회 예인회 회장인 박종명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는 최일혁 회장, 박종명 예인회 회장, 김진호 총무, 연재덕(용인) 김범석(성남) 손병로(안양) 장춘희(광명시) 회장, 김광식, 최용철(경기도약 부회장), 박기배 경기마퇴본부장, 조정숙 동국대약대 학장, 김영재, 김홍 자문위원, 김영철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 ◆우승 박종명 ◆메달 김진호 ◆준우승 김일천 ◆니어 김범석 ◆롱기 남 김광식, 여 신미이 ◆다버디 권영록 ◆다파 김흥식 ◆다보기 장춘희 ◆다오리 김수희 ◆다갈매기 김화연 ◆대파 조기성 ◆소파 김경옥 ◆정직상 박정원 ◆베스트드레서 김영재 ◆매너상 김홍 ◆대박행운상 이충호2014-06-26 22:25:21강신국 -
제조·수출입업체 약사 400여명 한자리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는 25일 제조 수출입업체 관리약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에서 조찬휘 회장은 "식약처의 노력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4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에 가입됐고 앞으로 의약품의 수출입과 더불어 제약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신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앞서 황상섭 위원장은 지난 4월23일 열린 제1차 연수교육, 6월19~20일 양일간 개최된 여성리더 인재양성교육 실시 결과를 보고하고 추후 약대생을 대상으로 하는 PYLA 개최 등에 대해 설명했다. 2차 교육에서는 ▲의약품 바코드 및 RFID tag 부착관리(심평원 배수연 차장) ▲한국약업 유통의 현재와 미래(숙명여대 경영학과 서용구 교수)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리더쉽(딜로이트컨설팅 김경준 대표이사) ▲제약/바이오 산업 동향과 전망(키움증권 김지현 이사) ▲의약품 안전관리 동향(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정수연 안전정보1팀장) ▲의료-IT 융합과 미래의료 트랜드(경희사이버대 정지훈 교수) ▲신약의 임상개발(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유경상 교수) ▲제약산업 육성 추진성과 및 과제(진흥원 정윤택 실장) 등이 소개됐다. 한편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지난해까지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했지만 올해부터 회원 교육의 질적 향상과 참여기회 확대 등을 위해 8시간씩 3차례 열린다. 1회 참석으로 2014년 연수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3차 교육은 오는 10월 개최된다.2014-06-26 22:08:55강신국 -
성남시약-차의과 약대생, 도매 물류센터 견학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실무실습 내실화를 위해 차의과대 약대실습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도매업체 물류센터 견학을 실시했다. 시약사회는 25일 차의과대 약대 실습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에 위치한 백제약품 평택물류센터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약대생들은 견학을 통해 제약사-도매업체-약국간 의약품 물류시스템의 이해와 약품관리 및 약국 주문, 배송업무 전반에 대한 학습했다. 현장학습에는 한동원 부회장과 백제약품 분당지점 서창민 지점장이 참석해 약대생을 격려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19일에도 실습생을 대상으로 분당보건소와 청소년약물오남용예방교육 현장 견학을 실시한 바 있다. 시약사회와 차의과대 약대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5주간 약국실무실습을 진행중에 있고 성남지역 프리셉터 약국 10곳에서 약대생 10명이 약국 실무실습에 참여 중이다.2014-06-26 21:51:08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주민 대상 약물 안전사용 진행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가 약물 안전사용 강사단을 주축으로 의약품안전사용 강의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구약사회 강사단은 6월 한달 간 지역 어린이집과 초·중학교, 노인정, 보건소 등에서 건강관리법과 더불어 올바른 약복용법, 약물오남용, 의약품 보관 및 폐기방법에 대한 강의를 20여차례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현재 유아-초등부와 중·고등부, 성인부 3개 팀으로 강사를 구성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향후 대상자별 강의 내용을 보완해나가며 교육사업을 점차 확대해 주민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더불어 약물오남용을 예방하고 나아가 약사의 사회참여 봉사도 되는 대상자별 약물교육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14-06-26 17:05:51김지은 -
용산구약, 보건소와 합동 마약퇴치 캠페인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지역 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시 : 2014년 6월26일(목) 14:00 이날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마약퇴치 관련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 관련 홍보물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병난 회장과 홍성광 부회장, 이호성 위원장, 용산구 보건소 약무팀장 등 보건소 직원 8명 동참했다.2014-06-26 16:58: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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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관내 복지시설 방문해 후원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신수민, 위원장 한승희)는 지난 24일 관내 복지관 3곳을 차례로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먼저 방문한 한우리문화정보센터는 서초구내에서 유일하게 구립으로 운영되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장애인을 위한 치료, 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한우리문화정보센터 정진모 관장은 "2잊지않고 방문해 후원해주시는 구약사회 회원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며 "곧 정년퇴임으로 복지관을 떠나지만 우리나라 복지사업을 위해 더 많이 연구하고 공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약사회가 이어 방문한 우면사회종합복지관은 맞벌이 부부 자녀의 방과후 교실, 무료급식, 노인을 위한 청춘대학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복지관은 현재 저소득 수급권자가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서초푸드마켓을 운영 중이다. 푸드마켓에는 김영모 제과점을 비롯해 서초구 내 기업체, 자영업자들이 후원해 준 물품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구약사회는 지적 장애아동 생활시설로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들을 보호, 양육하고 있는 다니엘복지원에 방문했다. 최미영 회장은 "이번 관내 복지관을 방문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약사 회원들이 모아준 기금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쓰이고 있음에 마음이 흐뭇하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또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서초구가 될 수 있도록 관내 복지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관내 복지관 시설방문에는 최미영 회장을 비롯해 신수민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한승희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다.2014-06-26 16:50:36김지은 -
힘찬병원, 강원지역 찾아가는 무료진료 실시힘찬병원이 26~27일 양 일간 강원도 동해, 양양 지역을 방문해 노인환자들의 관절, 척추 건강을 점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료 봉사를 실시 한다. 26일에는 부평힘찬병원 신경외과 원건우 주임과장과 정형외과의 이대영 과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강원도 동해시를 찾아 3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활동을 펼친다. 27일에는 강원도 양양군에서 강북, 목동힘찬병원의 3명의 전문의와 직원 30여명이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관절, 척추 질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무료진료는 상대적으로 의료 혜택에 취약했던 강원도의 농촌 지역을 전문의가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관절, 척추 건강에 있어 놓치기 쉬운 생활 속 관리법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병원을 찾아야만 받을 수 있는 엑스레이 촬영이나 적외선치료기, 간섭파 전류치료기 등 최신 물리치료장비를 이동진료센터로 옮겨와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임은 물론, 체계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강북힘찬병원의 백경일 병원장은 "관절 척추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가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병원을 찾을 수 있어야 하는데, 강원도환자들의 경우 관절전문병원이 많지 않고 서울까지 병원을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찾아가는 무료진료는 이러한 지방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병원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2014-06-26 12:36:00노병철 -
의사-한의사, 다이어트 한약 마황 기준 놓고 '대립'다이어트 한약에 들어가는 마황의 주성분인 에페드린 기준을 두고 의사, 한의사 간 해석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에페드린 일일 권장량 기준을 61.4mg으로, 대한한의사협회는 150mg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마황은 주성분인 에페드린이 도파민과 노프에페네프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등 중추신경을 자극해 식욕억제제, 운동수행능력 증가 등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에페드린 과다복용이 부정맥, 심근경색, 뇌출혈 등 부작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 FDA에서는 마황이 함유된 건강보조식품 판매를 중단하는 등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의협 한특위, 감기약 속 에페드린 일일 권장량 권고 의협 한특위는 마황 속 에페드린 기준을 감기약과 같은 61.4mg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마황의 사용이 허용된 외국의 경우에도 마황의 부작용과 약물의존성을 우려, 1주일에 단기사용만 승인하는 등 약물의 위험성이 높다는게 이유다. 이들은 다이어트 한약 속에 포함된 마황의 에페드린 기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지난해 한의원 20곳에서 다이어트 한약을 구입했다. 19곳의 한약에서 마황이 검출됐고, 이 중 9곳은 61.4mg을 초과했다. 하지만 식약처에서는 한의사가 사용할 수 있는 마황의 1일 허용량은 제한이 없다는 입장이다. 의협 한특위가 식약처에 한의사의 마황 사용에 대해 질의한 결과 ▲한의사가 사용할 수 있는 마황 1일 허용량 제한 없음 ▲한의원에서 어느 정도 용량의 마황을 사용하는지 조사한 바 없음 ▲한의사가 위험한 용량을 사용하더라도 제재할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의협 한특위는 "1997년부터 식욕억제제로 사용된 리덕틸의 경우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대조군에 비해 단지 1.4% 높아서 퇴출된바 있다"며 "이에 비해 부작용이 큰 마황을 아무런 제한 없이 한의사의 임의조제 기준과 양심에 맡기는 것은 국민의 건강권을 사각지대에 방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의협, 다이어트 한약 미국 FDA 의약품 에페드린 일일 권장량 초과 안해 일일 에페드린 권고량 기준을 감기약에 맞춘 의협 한특위와 달리 한의협은 의약품 기준인 150mg을 권고하고 있다. 미국 FDA는 의약품의 경우 에페드린 일일 복용량을 150mg, 슈도에페드린 일일 복용량을 240mg으로 정하고 있다. 의협이 지적한 미국의 마황 건강기능식품 판매금지에 대해, 한의협은 건강기능식품을 제외한 의약품에서는 마황 사용이 허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동의보감 처방에서 마황 사용용량을 일일 8~16g, 위급증인 경우 24g까지 허용하고 있는데, 이는 대한약전 기준으로 에페드린이 75%일 경우 126mg 수준으로 미국 FDA 기준을 초과하고 있지 않다는게 한의협 입장이다. 한의협은 "전국 한의원과 한의의료기관은 미국 FDA와 대한한방비만학회가 권장하는 마황 일일 복용 기준량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며 "감기약의 일일 에페드린 권고량과 한의사 진단아래 다이어트 약으로 투약되는 의약품 에페드린 권고량은 엄연히 다르다"고 강조했다.2014-06-26 12:24:52이혜경 -
혼동하기 쉬운 오십견과 류마티스50대 주부 김모씨는 특별한 외상이 없는데도 언제부턴가 어깨 부위에 통증이 느껴졌다. 어깨 근육이 뭉쳤거나 50대면 흔히 발생한다는 오십견이 온 것이라고 생각, 찜질팩과 마사지로 통증을 참았다. 하지만 1년째 통증은 나아지지 않고 어깨를 움직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참다못해 병원을 찾은 김씨는 전문의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바로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라는 것. 이렇듯 어깨 통증을 오십견이나 가벼운 근육 뭉침으로 생각해 방치, 질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오십견으로 착각하는 질환으로는 회전근개 질환을 포함해 여러가지 관절염, 심지어는 종양 및 목디스크가 있다. 이들 질환도 오십견처럼 동통을 동반한 운동제한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어깨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다. 어깨의 통증 및 운동 제한을 보이는 경우 오십견으로 판단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순수한 형태의 오십견의 경우 근력 약화나 근위축을 보이는 경우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어깨 주변의 근육 힘이 약해지거나 근위축이 동반된 경우 다른 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다. 이때 임상적으로 오십견 진단이 나와도 방사선 사진을 확인하는 게 좋다. 방사선 촬영을 한 번도 안해 류마티스성 관절염 또는 골성 관절염, 석회성 건초염 등을 쉽게 놓치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십견은 어떻게 치료할까. 오십견 치료의 가장 기본은 운동이다. 운동치료 없이 약물, 단순 물리치료, 침, 부항 등을 뜨는 것은 효과적이라고 할 수 없다. 치료의 기본은 수동적 관절운동을 통한 관절 운동범위의 회복에 있다. 이를 통해 굳어지고 짧아진 인대를 늘려서 관절을 유연하게 한다. 장안동 튼튼병원 김태하 원장은 "순수 오십견의 경우 운동치료와 병행해 비스테로이드계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며, 증상의 호전이 없을 경우 마취 하에 강제 조작, 스테로이드 국소 주입 등을 시행하기도 한다. 다양한 비수술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 관절경을 이용해 회전근 간극 절제술과 관절막 절개술 등을 시행한다. 수술 이후에도 상당 기간 운동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4-06-26 08:52: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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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 운영 '소녀돌봄약국'에 가면 무슨 일이…서울지역에서 소녀돌봄약국 103곳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서울시약사회와 시내 103개 약국과 협력해 가출한 여성 청소년들을 비롯해 위기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을 지원하는 '소녀 돌봄약국'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긴급 보호가 필요하거나 거리에서 방황하는 여성 위기청소녀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돌봄약국에 가면 감기약, 진통제 등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일반약을 1인당 1회 만원 이내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다리 역할도 한다. 입구에 붙은 분홍색 하트모양 간판에 '소녀 돌봄약국'이라고 적힌 약국에서는 여성약사가 돌봄이 꼭 필요하지만 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위기 여성 청소녀들에게 단순히 의료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도움을 주게 된다. 또 유한킴벌리가 이 사업의 취지에 공감, 생리대 2만 세트와 물티슈 1만 개를 지원해 여성용품이 필요한 아이들이 '소녀 돌봄약국'을 찾으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동네약국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아이들의 접근이 쉽고, 여성약사들은 엄마처럼, 이웃처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103개 약국의 여약사들은 이 사업에 자발적으로 동참, 지난 5월 한 달간 가출청소녀들에 대한 이해 및 건강상태 등에 따른 대화법 및 대화 시 주의사항 등과 관련한 사전 교육을 완료했다. 돌봄약국은 영등포역, 건대입구역, 홍대입구역-합정역 등 가출청소녀들의 유입이 많은 8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선정됐고 오는 11월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추후 대상과 지역 확대가 추진된다.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부회장은 "청소녀들에게 자신들을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어른이 사회 곳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데 '소녀 돌봄약국'이 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시설에 입소한 가출청소녀들과 달리 공공에서 제공하는 의료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제도권 밖 가출청소녀들이 문턱이 낮은 동네약국에서 건강지원과 상담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14-06-26 08:41: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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