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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관내 복지시설 방문해 후원금 전달

  • 김지은
  • 2014-06-26 16:50:36
  • 요약
  • 한우리문화정보센터·우면사회종합복지관·다니엘복지원 방문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신수민, 위원장 한승희)는 지난 24일 관내 복지관 3곳을 차례로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먼저 방문한 한우리문화정보센터는 서초구내에서 유일하게 구립으로 운영되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장애인을 위한 치료, 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한우리문화정보센터 정진모 관장은 "2잊지않고 방문해 후원해주시는 구약사회 회원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며 "곧 정년퇴임으로 복지관을 떠나지만 우리나라 복지사업을 위해 더 많이 연구하고 공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약사회가 이어 방문한 우면사회종합복지관은 맞벌이 부부 자녀의 방과후 교실, 무료급식, 노인을 위한 청춘대학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복지관은 현재 저소득 수급권자가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서초푸드마켓을 운영 중이다.

푸드마켓에는 김영모 제과점을 비롯해 서초구 내 기업체, 자영업자들이 후원해 준 물품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구약사회는 지적 장애아동 생활시설로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들을 보호, 양육하고 있는 다니엘복지원에 방문했다.

최미영 회장은 "이번 관내 복지관을 방문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약사 회원들이 모아준 기금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쓰이고 있음에 마음이 흐뭇하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또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서초구가 될 수 있도록 관내 복지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관내 복지관 시설방문에는 최미영 회장을 비롯해 신수민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한승희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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