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약, 어르신 177명에 무료투약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16일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 2층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활동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해 김경순, 이예영, 진혜원, 한백효 약사, 이지욱 숙대개국 동문회 이사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177명의 어르신에게 무료투약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21일 오전 10시부터 구민회관 2층에서 자원봉사약국을 또 개설한다.2014-09-19 16:11:25강신국 -
경기도약 동물약품이사에 변진극 약사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신설된 동물약국위원회 상임이사에 변진극 약사를 선임했다. 도약사회는 18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동물약품위원회 신설에 따른 담상이사를 선임했다. 도약사회는 도내 동물약을 취급하는 약국이 1000여 곳에 달하는 만큼 이들 약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 및 교육을 전담할 담당위원회의 신설을 지난 4차 상임이사회에서 결의 한데 이어 위원회 명칭을 동물약품위원회로 정했다. 담당 이사에 변진극 약사(고양시 소재 푸른나무약국)을 함삼균 회장의 추천으로 참석 이사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개인정보 보호-성희롱 예방 교재를 제작, 전 회원에게 배포해 교육에 따른 회원 부담을 줄이고 약국 자체교육을 활성화 하는 등 교육 편의 제공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회계 현황과 하반기 지부 주요 사업계획, 비품폐기 등에 대해 심의 승인했다. 함삼균 회장은 "집행부 출범 2년차 마무리에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2014-09-19 16:03:09강신국 -
서울시약, 119 구급대원에 이웃사랑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119 구조구급대원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17일 오후2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서울시소방재난본부 119 구조구급대원에 사랑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송종호 종로소방서 지방소방장, 김남현 송파소방서 지방소방장, 김주정 양천소방서 지방소방장, 기세훈 서대문소방서 지방소방장, 서 길 119특수구조단 지방소방교 등 5명에게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세월호 이후 안전에 대한 인식이 강화된 상황에서 119 구조대원들의 임무와 책임이 더욱 막중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국민의 안전보호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업무 중 상해를 입었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소방대원을 선정해 매년 두 차례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2014-09-19 15:57:05강신국 -
의약단체, 원격의료·의료영리화 반대 목소리 높여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 및 의료영리화 정책에 대해 5개 보건의약단체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5개 보건의약단체는 19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성급하고 일방적인 원격의료 및 의료영리화 정책은 국가 보건의료체계를 비가역적으로 왜곡시킨다"며 "의사의 양심적 진료를 저해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약단체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에 가장 시급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의료 접근성 확대, 공공의료의 내실화"라며 " 보건의료분야의 특수성을 무시한 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는 잘못된 정책들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2014-09-19 15:54:15이혜경
-
심폐소생술에 대한 선호도, 환자와 가족 차이 보여위급한 상황에서 말기 암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할 것인가를 두고, 암환자와 가족 10쌍 중 4쌍은 의견이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윤영호(암통합케어센터) 김범석(내과) 교수, 가천대학교 길병원 황인철(가정의학과) 교수팀은 국립암센터와 함께 05년 07월부터 06년 10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11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18세 이상 말기암 환자, 가족(보호자) 361쌍을 대상으로 '암환자가 죽음을 앞두고 있을 때, 심폐소생술을 받는 것에 동의하는지'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절반 이상의 환자(52.6%)와 가족(58.7%)은 환자가 심폐소생술을 받는데 동의했다. 하지만 환자와 가족(보호자) 간 의견이 일치하는 그룹은 10쌍 중 6쌍(65.1%)에 그쳐, 말기 암환자의 심폐소생술을 두고 환자와 가족 간 의견 불일치가 심각한 수준이었다. 이러한 의견 불일치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환자가 여성이고 정신적으로 안정된 경우, 환자의 심폐소생술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환자가 가족보다 5.17배 높았다. 환자가 체계화된 치료를 받고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 환자의 심폐소생술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가족이 환자보다 2.65배 높았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가족과 의료진 간 의사소통은 환자의 심폐소생술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의료진과 심폐소생술에 관한 대화가 거의 없었던 가족은, 충분한 대화가 오갔던 가족보다 심폐소생술을 원한다는 응답이 11.5배 많았다. 환자의 연명치료에 대한 충분한 대화가 있었던 가족은, 죽음을 앞둔 말기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삶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윤영호 교수는 "환자와 가족 사이에 심폐소생술에 대한 선호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 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 한다"며 "의료진이 환자에게 상세한 설명과 함께 환자 본인의 생각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환자의 자율성과 권리는 존중돼야 한다"며 "의료진이 말기암 환자와 가족에게 말기라는 사실을 알리고, 심폐소생술이나 중환자실 이용에 대해 사전 논의하는 것을 의무화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문은 미국 호스피스완화의학지(American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Medicine) 8월호에 온라인 게재됐다.2014-09-19 15:31:30이혜경
-
의협, 연수교육 질 개선 위한 연수교육 평가단 출범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연수교육 질 관리 개선을 위해 연수교육 평가단을 출범하기로 했다. 연수교육기관은 2001년 283개에서 2013년 322개까지 빠르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의협은 "늘어난 연수교육기관의 기능강화와 정도관리를 통해 연수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연수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대한 관리와 수준 향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연수교육 평가단을 출범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각 연수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연수교육은 연간 4510건이다. 의협은 연수교육 평가단 운영위원회와 산하 3개 분과위원회(평점관리·교육기관 관리·연수교육개발)를 운영하고 각 분과 위원회에서 연수교육 프로그램의 승인 및 평점 관리, 교육기관 관리 및 평가평점관리, 연수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가단의 대외적인 신뢰성 확보와 평가업무의 독립성 유지를 위해 회장 직속 기구로 운영하고 평가단 운영위원회에는 의협 상임이사를 비롯한 의료계 인사와 비의료계 인사가 참여하게 된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연수교육 평가단 출범으로 각 연수교육기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제공과 전문가적 자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기능강화를 통해 회원은 물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신뢰받는 연수교육 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09-19 15:26:02이혜경
-
홀로 앞서간 약사회…일반약 공영매체 창간 '논란'대한약사회가 "제약협회, 유통협회와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대 국민용 매체를 창간하겠다고 합의했다"는 발표를 하자 제약협회와 유통협회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약사회는 18일 "비처방약 포럼을 창설하고 의약품에 관한 대중의 이해를 돕는 대국민 공영매체 창간에 3개 단체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제약협회와 유통협회 측은 '일반약 활성화'라는 총론에서는 동의를 했지만 각론에서는 합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제약협 관계자는 "약국과 도매, 제약사가 힘을 모아 일반약 활성화를 모색하자는 총론에는 동의를 했지만 대국민 매체 창간 등 각론에서는 합의된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사장단 회의에 보고를 해야 하는 등 절차와 논의가 필요한 사안인데 약사회가 보도자료에 합의를 했다고 표현해 당황스럽다"고 언급했다. 유통협회 측도 같은 말을 했다. 유통협회 관계자는 "OTC 활성화를 위해 포럼을 만드는 것에는 별 다른 이견이 없지만 매체창간은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약사회 관계자는 "일반약 활성화 차원의 포럼 창설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었던 것은 맞다"면서 "다만 매체창간 부분에서 약사회가 해당 내용을 브리핑 했고 이에 대해 명확하게 결정된 것이 없었다는 주장을 상대단체가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결국 조찬휘 회장이 수차례 언급한 대국민 매체, 즉 '팜플'을 도입하기 위해 너무 앞서간 것 아니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난해 5월 초도이사회에서 조 회장은 약사공론 유급임원과 관련한 이사들의 질의를 받고 인터넷 매체 창간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조 회장은 "인터넷 매체를 하나 더 만든다. '팜플'이라고 하는데 파마시와 피플의 약자다. 국민 속으로 파고드는 매체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그러나 광고 섭외가 되지 않으면 적자"라며 "책임 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약사공론)임원을 더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길강섭 이사가 팜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자 조 회장은 "약국에서 고객 이메일 5개씩 받으면 10만개의 메일이 모인다"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건강정보와 의약상식을 전달하는 포맷으로 가게 된다"고 전했다. 결국 팜플을 창간하고 싶어하는 약사회가 제약협과 유통협에 협조를 요청했고 약사회는 합의가 됐다는 보도자료를, 제약협과 유통협은 합의된 바 없다는 입장으로 보이면서 일반약 활성화라는 명분만 퇴색돼 버렸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2014-09-19 12:25:00강신국 -
미래 약사 사명으로…3000명 약대생 한자리에전국 35개 약대에서 3000여명의 약대생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국약학대학연합회(이하 전약협, 의장 박현숙)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광주 조선대에서 '2014 전국약대생축제'를 진행했다. 첫날 오후 진행한 축구, 농구, 발야구 경기에서 축구는 성균관대과 농구는 우석대, 발야구는 충남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시간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과 식음료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설치해 참여한 약대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저녁에 열린 개막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가 6년제 약대생 처우와 전체 약사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외빈들의 인사가 후 체육대회 우승팀에 대한 시상식과 대한약사회장의 복약지도매뉴얼 증정식과 신경도 이사의 약대생 책 증정서약식 등이 이어졌다. 또한 사정상 참가하지 못한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범진 이사장은 영상을 통해 6년제 약대생의 직능 향상에 대한 약교협의 노력과 더불어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이날 촛불을 들고 미래의 약사로서의 삶을 맹세하는 디오스코리데스선서도 진행했다. 전약협은 이날 특별기구인 약사미래발전위원회를 조직하기도 했다. 전약협 이태영 부의장은 "약대생 진로 변화 움직임이 있지만 현장은 6년제 약대생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며 "약사미래발전위원회 홍보활동으로 새로운 교육과정의 도입이 약사직능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4-09-19 09:20:42김지은 -
경희약대 총동문회, 30일 모교 방문의 날 행사경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정종섭)는 오는 30일 10시30분부터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총동문회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통해 약대투어, 기념식, 기념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동문회측은 동기, 동아리모임, 선후배의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14-09-19 08:51:29강신국
-
병협, 해외의료지원 협력방안 모색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은 18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을 방문하고 '질병없는 세상, 건강한 지구촌'을 슬로건으로 재단에서 전개하는 의료지원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상근 회장과 이수구 총재는 은퇴한 의료인들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해외의료지원사업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것에 대해 뜻을 같이 했다. 대한병원협회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지난 2009년 1월 국제협력 증진 및 인도주의 차원에서 북한 및 개발도상국 등 낙후된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현재 필리핀 팔라완에서의 의료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북한 의료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이 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방문에는 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을 비롯해 이계융 상근부회장, 정규형 총무위원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2014-09-18 18:23:44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9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