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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약사 현안 해결 입법 활동 지원…68회 총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 원주시약사회(회장 엄일훈)는 지난 10일 원주웨딩타운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회무·회계 결산하고 올해 예산안을 승인했다. 엄일훈 원주시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회원 약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사회공헌 협력 사업, 올해 있을 주요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회원 약사들이 전문가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시와 시의회에 협조를 부탁하고 새해 모두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원주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300만원을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박만호 회장을 통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도약사회로부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의약품 부작용과 환자안전사고 보고를 진행해 환자안전약물관리사업 우수분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진 협회 시상식에서는 원주시보건소 조유란, 백제약품 원주지점 김정훈, 강원지오영 원주센터 장태성과 회원 김재국 약사, 조용준 약사는 분회 감사패와 표창패를 각각 받았고, 오승옥 사무국장이 근속 10주년 감사패를 수상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앞으로도 회원과 함께 약업계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 활동 지원,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약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약사와 내빈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효선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장, 원강수 원주시장, 송기헌 국회의원,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하석균 도의원,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 김영석 원주시의사회장, 제약·도매 단체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2026-01-14 09:41:23김지은 기자 -
의협 "2040년 의사 최대 1만8천명 과잉...AI 변수 고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지난달 발표한 의사 수 부족 결과에 대해 의사단체가 2040년 의사 과잉공급을 주장하고 나서, 향후 의대증원 결정 과정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의사협회는 13일 의료정책연구원·대한예방의학회 등과 함께 ‘정부 의사인력 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세미나를 열었다. 핵심은 의사 수를 늘리지 않아도 2040년 의사가 1만5000~1만8000명 가량 과잉 공급된다는 것이다. 이에 복지부도 즉각 설명자료를 내고 “추계위는 관측 가능한 자료와 합의 가능한 가정을 토대로 최선의 결과를 냈다”고 반박했다. 먼저 박정훈 의료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정부 추계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의사 생산성 향상’ 효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추계위는 2040년 의사 5015명~1만1136명 부족할 것이라는 결과를 내놨다. 박 연구원은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을 반영한 자체 시나리오를 적용할 경우 2040년에는 의사가 최대 1만7967명(전일제 환산 기준·FTE) 과잉 공급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이 사용한 FTE는 ‘주 40시간, 연간 2080시간 일하는 의사를 1명으로 환산해 계산하는 방식’이다. 박 연구원은 추계위 분석에 대해 "인공지능(AI) 영향과 의사의 실제 노동량이 보수적으로 반영됐다"며 "또 자기회귀누적이동평균(ARIMA) 모형과 2000년~2040년 장기간 데이터를 토대로 추계 인원을 산출한 것도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추계위는 AI 생산성 향상과 근무 일수 감소가 보수적으로 반영됐다는 지적에 대해 "효과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 AI 기술의 효과가 특정한 진단·검사 등 개별 영역에서는 높을 수 있으나 환자 상담·설명 등 의사의 판단과 소통이 필수적인 영역까지 일반화하기 어렵다는 의견, 현재까지 객관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전했다.2026-01-14 09:10:28강신국 기자 -
[서울 양천] "국민은 속고 있다"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약사는 약국, 한약사는 한약국! 국민은 속고 있다!"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여윤정)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13일 오후 7시 지구촌교회 드림홀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약사회원들은 ▲약사, 한약사 면허범위 바로세워 국민건강 보장하라 ▲약사는 약국, 한약사는 한약국 정부는 즉각 분리하라 ▲면허범위 무시한 한약사 불법행위 정부는 즉각 처벌하라 ▲정부의 무원칙, 무대응, 무책임으로 국민안전 무너진다 ▲한약사 문제 방치 30년 정부는 해결책을 마련하라라는 구호를 제창했다. 최용석 총회의장은 "전문성과 공공성을 훼손하고 약국을 단순 판매 공간으로 전락시키는 창고형 약국은 약사의 자부심을 크게 흔든 가운데 대한약사회는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국민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키는 전문인으로의 역할에 충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여윤정 회장은 "수많은 약업계 현안 속에서도 약사들이 하나가 돼 똘똘 뭉친다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함께 해 달라"는 말로 인사말을 갈음했다.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은 "약업환경은 단순한 변화의 시기를 넘어 구조적 재편의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약국의 본질과 약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대형유통채널과 결합한 창고형 약국이 약국을 가격 경쟁의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있고 약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이 훼손되고 있다. 하지만 약국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공공보건 인프라로 약국의 공공적 역할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서도 "대면 투약의 기본 원칙과 안정된 약료 서비스 제공, 약물 안전 관리 장치 등에 대해 결코 타협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한약사 문제 역시 반드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약사회와 함께 하는 주민 대상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될 수 있는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갈음했다. 약사회는 2025년도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예산은 1억3547만원이며 분회비는 5만원 인상됐다. 약사회는 주요 사업으로 ▲여약사 활동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 ▲대체조제 활성화 ▲약물치료 정보 및 복약지도 자료 보급, 교육을 통한 회원 질적 수준 향상 ▲회원 친목도모 및 동호회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 이신성 서울 강서구약사회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김요한 양천구보건소장, 최기홍 건보공단 양천지사장, 서강빈·이종숙 감사, 조승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구청장 표창패: 김대성(수정약국), 조래경(보생약국), 모세명(매일여는약국), 남성진(매일열린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서혜숙(종로프라자약국), 예규자(무지개약국) ◆양천구약사회장 표창장: 김현례(온누리은혜약국), 김성태(홍일태평양약국), 최은영(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양천구약사회장 감사장: 김대현(백제약품), 배창현(동원아이팜), 노진혁(보령제약) ◆기부동호회장 표창패: 박재현(메디팜서울약국), 이현주(햇살온누리약국)2026-01-13 20:12:12강혜경 기자 -
삼육약대 총동문회, 상임이사 워크숍 열고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남수)가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10일 열린 행사에서 이남수 회장은 "지난 한 해 동문회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각 사업을 더욱 충실히 준비해 임기를 의미있게 마무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동문회는 조직·상임위원 변동 사항을 공유하고 2025년도 동문회 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동문회는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이 모아졌다"며 "동문회를 중심으로 더욱 단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01-13 17:09:54강혜경 기자 -
약사법부터 민·형사 건도…서울시약, 약국 상담 사례집 발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3일 약국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법률적 난제와 행정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2025 약국 민원상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서울시약사회 법률민원(전문위원 김문관)이 지난 한 해 동안 접수한 총 184건의 상담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법령 해석은 물론 실제 행정처분 대응법과 판례를 기반으로 해 회원 약사들이 실무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상담 사례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약사법령 및 마약류관리법 관련 민원이 60%(110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공정거래법·개인정보보호법 등 행정법 관련 상담이 25%(46건), 임대차·노무 등 민·형사법 관련 상담이 10%(18건), 기타 세무 및 보험 상담 5%(10건) 등이었다. 이는 약국 운영이 점차 복잡한 행정 규제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것이 시약사회 설명이다. 김위학 회장은 “우리 지부는 회원의 고충 해소와 권익 보호를 회무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반복·다발 민원을 현장 데이터로 축적해 정책 개선과 입법 과제로 연결하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원이 빈번히 겪는 법령 해석의 공백과 행정 관행의 불합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약사의 전문성과 환자 안전을 훼손하는 구조적 요인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번 사례집을 24개 분회, 상임이사들에 배포해 실무 지침서로 활용하도록 하는 한편, 향후에도 정기적인 민원 분석을 통해 법률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며 갈수록 중요해지는 개인정보보호와 행정처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회원 교육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26-01-13 16:44:20김지은 기자 -
[서울 구로] 기형적약국·한약사·비대면진료, 공동 대응 결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지난 10일 롯데시티호텔구로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갖고 기형적 약국 확산, 비대면진료 제도화, 한약사 문제 등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노수진 총회의장은 회의에 앞서 갈수록 악화되는 약국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 환경 악화와 불안이 누적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총회의장은 특히 기형적 약국 확산과 한약사 문제, 비대면 진료 제도가 약국 현장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명확한 제도 정비와 관리·감독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최흥진 분회장은 “지난해는 한약사 문제와 비대면 진료, 창고형 약국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해”라며 “겉으로는 약사회 내부 일탈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일부 약사를 활용해 약국을 상업화하려는 거대 자본의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개인 선택이나 능력 문제로만 봐서는 안 된다”면서 “약국 경영 미래는 약사 직능미래와 직결돼 있는 만큼 제도와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은 축사 중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로 창고형약국 문제를 지목하며 “대형 유통 채널과 결합한 창고형 약국이 약국을 가격 경쟁의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이 과정에서 약사의 전문성과 약국 공공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불법·편법 약국 개설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약국 개설 전 교육이나 검증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26년도 예산 총 1억968만8581만원을 확정하고, 2026년도 회원신고 회비 중 분회 회비는 동결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회원 290명 중 참석 49명, 위임 71명, 총 120명으로 성원 됐다 분회는 또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480만 원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건강정보 제공, 제약사 협조를 통한 다빈도 의약품 공동 사업 추진,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근절 대책 강화, 불량의약품 관리 및 관리대장 비치 교육, 다제약물 관리사업 참여,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의 적정 폐기 처리 등이 제시됐다. 정기총회 1부에 이어 열린 한약사 문제 종식을 위한 결의대회에서 약사들은 ‘약사는 약국, 한약사는 한약국’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하며, 면허 범위를 벗어난 행위와 제도적 공백이 국민의 약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이인영·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서울지부장 표창패는 정성두·조희제 약사가, 구로분회장 표창패는 권태금·임승재·심송렬 약사, 구로분회장 감사패는 노형곤약사·송병철 경위에 각각 전달됐다.2026-01-13 14:34:45김지은 기자 -
[대구 동구] "한약사·기형적약국 직능 위협...적극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동구약사회(회장 천자희)는 최근 호텔인터불고 만촌 행복한홀에서 45차 장기총회를 얄고 약사 직능을 위협하는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천자희 회장은 "우리 약계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한약사 업무 범위 문제와 기형적 약국의 확산은 약사의 전문성과 국민 보건 안전을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한약사의 의약품 취급 확대는 면허 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으며, 기형적 약국은 약국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약화시키고 의약품을 단순 소비재로 전락시킬 위험이 있다. 가격 경쟁 중심의 구조는 약사의 복약 지도와 안전 관리 기능을 위축시키고,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천 회장은 "동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와 협력해 회원 여러분의 권익을 지키고 약사의 전문 직능을 수호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며 "우리는 꾸준한 약국 관리와 끊임없는 공부, 철저한 복약지도로 이 현안들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경숙 총회의장도 "올해도 큰 일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지만, 약사회가 요청하는 민생 법안들이 아직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 법안들은 사회에 역행하는 게 아니라 국민의 건강을 수호하기 위한 일들이다. 국민을 위해 일하시는 의원님들의 정확한 판단과 노력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대한약사회에서 큰 문을 열심히 두드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기초부터 문제를 풀어야 한다. 약사회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약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알려왔지만 아직 부족하다. 올해는 동구에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 약국 안에서도 이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주시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110만여원의 이월금을 남기고 집행된 4800만여원의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2026년도 예산안 7000만원도 심의했다. 아울러 동구청에 이웃돕기성금 200만원도 기탁했다. 행사에는 금병미 대구시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최은석 국회의원, 김태운 동구부구청장, 정인숙 동구의회의장, 김인태 건강보험공단 동부지사장, 손대호 동구의사회장, 이영석 동구치과의사회장, 신호필 동구한의사회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부회장, 최주용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 시약회장 표창 : 조채량(파티마병원) ▲ 동구청장 표창 : 박은희(보라약국), 오승희(민들레약국) ▲ 회장 감사장 : 김신섭(국미건강보험공단), 김민주(동구보건소), 이규대(동부경찰서), 전세열(동보약품), 박우진(동성제약) ▲ 회장 표창 : 김동건(방촌경북약국), 이정윤(명약국), 최양미(맑은약국) ▲ 행복가족상 : 김민섭(사랑드림약국), 김재희(참사랑약국) ▲ 새가족상 : 송윤옥(신암송약국), 이근욱(세온약국) ▲ 건강지킴이상 - 부작용보고 부문 : 백광남(맑은샘약국) - 환자안전사고보고 부문(성실) : 김성훈(백세약국) - 환자안전사고보고 부문(최다) : 최혜윤(현대온누리약국) ▲ 동구약사회장재직 공로패 양경숙(유일약국)2026-01-13 10:20:13강신국 기자 -
[대구 북구] "오디파티 유행, 약사 전문성 발휘하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북구약사회(회장 장홍용)는 최근 웨딩 메르디앙 4층 헤나홀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회준 총회의장은 "창고형 약국이라 불리는 기형적 약국의 확산이 동네약국의 설 자리를 좁히고 있으며, 한약사 문제 등 약사의 전문성을 위협하는 수많은 도전들이 있지만 이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꿔 약국 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상담력을 강화해 신뢰받는 이웃 약국, 진정한 건강지킴이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도 의장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일반약을 과다 복용하는 오디 파티가 유행하는 등 의약품 오남용이 심각하다. 의약품은 공산품이 아니다.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약사의 전문적인 식견과 따뜻한 손길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홍용 회장(사진)은 "앞서 도회준 의장님께서 현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간단히 인사를 드리겠다"며 "지난해 우리 북구약사회는 정말 많은 일을 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구약사회 스포츠 DPSL에서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3등을 하게 된 것이다.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늘 생각하는 말이 있다. ‘혼자 가면 빠르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간다.’이다. 2026년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와 세입결산 7980만여원 중 차기 이월금으로 3199만여원을 두고 집행된 2025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760만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7699만여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불우돕기성금 300만원을 배광식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는 금병미 대구시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배광식 북구청장, 김승수 국회의원, 최수열 북구의회의장, 박순재 북구의사회장, 민도기 건강보험공단북구지사장, 권진원 경북대학교 약학대학장, 대경의약품유통협회 황종식 사장, 윤진일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 배성덕(건강보험이사) ▲ 구청장 표창 : 이병일(독일약국), 추은하(샘결약국) ▲ 국회의원 표창: 북구(갑) 우재준 국회의원 표창 : 박대준(동서당약국), 북구(을) 김승수 국회의원 표창 : 최순희(효민약국) ▲ 북부경찰서장 감사패 : 김정현(여약사이사) ▲ 회장 표창 : 김태희(희약국), 조석현(검단약국), 최태영(동대구경북약국) ▲ 회장 감사패 : 이준민(북구보건소), 양영철(북부경찰서), 정상호(지오영), 최민준(동아제약) ▲ 특별상 ※ 환자안전약물센터보고자 김은실(팔달온누리약국), 송정숙(보건정문약국), 이현숙(우리온누리약국), 태건보(태약국) ※ 2025년 건강걷기대회 참가자 곡경애(미소약국), 금동옥(신종합약국), 김성애(효민약국), 김정하(참조은온누리약국), 배미자(온누리낙원약국), 김난숙, 이원희, 이근선(메이저온누리약국), 차미라(은혜온누리약국), 최윤성(윤성약국) ▲ 전임 도회준 북구약사회장 공로패2026-01-13 10:05:53강신국 기자 -
[부산 해운대구] "네트워크 약국, 적극 대응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해운대구약사회(회장 김연석)는 최근 웨스턴조선비치호텔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현안 해결을 위해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김연석 회장(사진)은 "현재 네트워크 약국과 창고형 약국 등 기형적 약국부터 비대면 플랫폼의 시장 확대를 위한 여러 가지 시도들로 어려운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힘든 현실도 같은 약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동료애로 굳건히 뭉친다면 같이 극복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지난해 부산시약사회는 여러 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임원결의대회부터 국회와 대통령실을 오가는 릴레이 시위와 기형적 약국 대응을 위한 TF팀을 만들어 각 분회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런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단 우리 임원들만의 힘이 아닌 여기 계신 해운대구 약사회 회원 여러분과 나아가 전국 모든 약사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미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도 "기형적 약국 등 생소하고 거대한 약국들이 생겨나며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님들의 고민이 많으리라 본다. 하지만 연대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함께하면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하게 얽힌 이해관계를 살피며 약사회가 요구하는 현안을 최대한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새 옷을 입고 새 신발을 신듯이 오늘 이 자리에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희망찬 2026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총회를 축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5년 회무 경과 보고 △2025년 감사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5년 특별 회계 결산 △2026년 사업계획(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후 통과시켰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네트워크 약국에 대한 부산시약사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응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도매업 겸용 금지(닥터 나우 방지법)을 채택했다. 또한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해운대구청에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미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안여현 해운대구보건소장, 박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장, 장성원 해운대구의사회장, 김석구 해운대구치과의사회장, 박성수 약사신협 이사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 총회의장, 최정희 여약사회장, 옥태석 자문위원,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정소원(메이플약국) - 해운대구약사회장 공로상: 왕동현(안녕약국), 허문희(동부약국), 정승희(온천약국) - 해운대구약사회장 감사패: 신재원(앨리스랩 대표), 우종식(법무법인 규원), 전병규(유한양행) - 해운대 20년 및 30년 이상 근속 회원 표창: (20주년) 유연정(선프라자약국) / (30주년) 이은화(이레약국), 김세윤(반산우리약국)2026-01-13 09:51:58강신국 기자 -
[부산 북강서구] "지역약국 활성화 방안 마련하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북강서구약사회(회장 최복근)는 최근 부산 티티호텔(구포점)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최복근 회장(사진)은 "정보의 홍수에 노출된 소비자들의 환경을 이해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전달과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는 약사로 거듭나자"며 "약사가 약사답게,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참석한 내빈을 등을 향해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약사 직능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북강서구 약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부산시약사회 또한 창고형 약국과 기형적 약국 대응, 그리고 품절약 위주의 성분명 처방 및 닥터 나우 방지법까지 산적한 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회원들께서 보다 편안한 2026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뜻깊은 자리에 모여주신 모든 분께서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동반자로서 약사는 약사답게, 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고민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도 "오랜 전통으로 49회 정기총회를 맞이한 걸 축하드린다. 약사님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안들에 항상 응원하고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5년 회무 경과 보고 △2025년 감사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664만원과 특별회계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 △2026년 일반 회계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아울러, 2026년 부산시약사회 정기총회 건의사항으로 △지역 약국의 당위성 홍보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인터넷 약국몰 반품 정산 지원책 마련 등 안건을 접수하며, 강서구청에 이웃돕기성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북구에도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오태원 북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이미애 건강보험공단 북구지사장, 박영길 북강서구의사회 의장, 박성수 약사신협 이사장, 최정희 여약사회장, 박미희·황명신 부회장, 황은경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박정환(메디칼약국) 북구청장 표창: 정임선(비타민약국) 북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김가현(북구보건소), 신기섭(우정약품), 권두용(쥴릭파마코리아) 북강서구약사회장 공로상: 김지은(퀸덤약국)2026-01-13 09:36:04강신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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