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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약, 지역 약업인 체육대회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 원주시약사회(회장 엄일훈)는 지난 19일 육민관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56회 원주시약업인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지역 약사 회원, 보건소, 제약‧도매 종사자와 가족 3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엄일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년만에 같은 자리에서 모두 건강히 다시 함께 모이게 돼 기쁘다”며 “대회 준비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여러분들이 만들어 온 이 행사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은 이효선 강원도약사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송기헌 국회의원, 박정하 국회의원, 임영옥 보건소장 등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개회식에서 신용철, 최동주 약사에 공로패를, 동원약품 원주지점 이용균, 광동제약 권순신 씨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약사회는 약물 오남용 방지, 마약 퇴치, 장기·인체조직 기증 참여, 헌혈 참여 홍보 등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선수 대표 이훈재 약사의 선서를 시작으로 약업인들은 약사회·보건소 팀, 강원지오영 팀, 동원약품 팀, 백제약품 팀, 동아제약 팀, 제약·도매 팀 등 전체 6팀으로 나눠 족구, 물나르기 게임, 신발 던지기, 원반 던지기, 나무블럭 쌓기, 승부차기, 줄다리기, 단체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즐겼다. 이날 대회는 동아제약 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 후에는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엄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약업인들이 한자리에서 단결할 수 있는 시간이 돼 기쁘다”며 “오늘 받은 좋은 에너지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박진호 횡성군약사회 회장, 윤동석 원주시한의사회장, 백종범 원주시의사회 부회장도 참석했다.2026-04-21 18:02:27김지은 기자 -
강남구약, 여성보호센터에 200만원 상당 구급의약품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유남, 여약사위원장 윤지영, 약료위원장 김보경)는 지난 16일 서울특별시립 여성보호센터(원장 박상숙)을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센터에서 보호 중인 여성들에 필요한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의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센터 측은 약사들의 의약품 후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가 방문한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는 무연고 노숙인 여성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복지 지원과 심리치료, 여가, 의료, 자활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해 노숙인 여성들의 안전한 보호와 사회복귀를 돕는 기관이다. 구약사회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13년 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2026-04-21 17:54:35김지은 기자 -
'다이소 건기식 사건' 공정위 심의 다시 지연…한숨 돌린 약사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약사회의 ‘다이소 갑질 의혹’ 사건에 대한 심의 일정을 다시 미루면서 결론 도출 시점이 불투명해졌다. 당초 이달 심의, 내달 결론을 목표로 했던 계획이 사실상 원점에서 재조정되는 분위기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21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내부 검토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안이 발견돼 심의위원회 진행 일정을 연기했다”며 “현재로서는 심의위원회 개최 시점을 확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달 중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달 중 최종 결론을 내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해왔다. 하지만 추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관련 일정이 전면 보류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당초 4월 중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일정이 미뤄졌다”며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심판부에서 심의 일정을 다시 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달 개최가 예상됐던 심의위원회는 사실상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결론 도출 시점 역시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사건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일정 지연으로 대한약사회는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약사회는 이미 지난해 공정위로부터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제재 의견이 담긴 심사보고서를 받은 바 있어 심의 결과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다만 내부 긴장감은 여전하다. 약사사회 안팎에서는 징계 수위에 따라 현 집행부의 책임론이 불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문제가 된 사안이 현 집행부 출범 이전, 권영희 회장이 당선자 신분이던 시기에 진행됐다는 점에서 향후 과징금 처분이 내려질 경우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쟁이 촉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 약사회 한 관계자는 “일각에서 거론되는 수억원대 과징금이 현실화될 경우 내부 책임 공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누가, 어느 수준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해 초 일부 제약사가 생활용품 유통채널인 다이소를 통해 저가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면서 촉발됐다. 당시 3개 제약사가 참여했지만 약사회 반발이 이어지면서 이 중 1개 업체가 납품을 철회해 논란이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약사회 고위 인사가 제약사 관계자를 만나 의견을 전달했고 이 과정에서 압력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정위가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3월 약사회관을 이틀간 현장 조사하며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바 있다.2026-04-21 12:13:24김지은 기자 -
송파구약, 지역 약대동문협의회와 북촌·창덕궁 역사 탐방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최명수) 윤리문화위원회(부회장 박경아, 이사 김은선)는 지난 19일 송파약대동문협의회(회장 김우영)와 회원 약사 대상 ‘북촌 및 창덕궁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약사들은 서울헤리티지 소속 역사문화 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운현궁, 이준열사 집터, 백인제가옥, 북촌 5·6경을 경유해 창덕궁까지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각 유적지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의의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이 병행됨으로써 참석한 약사들은 전통 문화 유산에 대해 이해하고 역사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창덕궁 탐방에서는 자연 지형과의 조화를 중시한 전통 궁궐 건축의 특성과 풍수지리 사상에 기반한 공간 구성 원리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전통 건축의 구조적·철학적 특징에 대한 학술적 이해를 도모하기도 했다. 최명수 회장은 “이번 역사문화 탐방은 회원들에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학술적·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향후에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여 회원 대상 역사문화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6-04-21 11:14:14김지은 기자 -
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학교약사 지원 강사 양성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방문약료·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부회장 김성남, 위원장 이경아·유현주)는 2026년도 의약품안전사용환경조성사업,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약사 지원 사업,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3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첫 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과 전문 약사 양성을 목표로 하며, 210여 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연제덕 회장은 "여기 참석하신 약사님들은 약사회의 보배 같은 분들이다. 약사 직능이 사회 바깥에서 열심히 활동해 영원한 약사 직능이 발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역량을 한층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학교 약사 지원 사업이 제도화되는 원년이자, 세 가지 사업을 통합한 강사 양성교육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더욱 뜻깊다. 경기도는 최초로 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더 많은 약사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은혜 약사의 진행으로 상담서식지 작성법과 AI 활용 시 주의사항 교육이 이뤄졌으며, 황유선·홍유경 약사가 용인시와 고양시의 실제 사례를 발표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아울러 유현주 위원장이 3개 사업별 비교 안내를 통해 각 사업의 차이점과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했고, 이경아 위원장이 방문약료 서식지 작성법을 안내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김성남 부회장은 2026년 방문약료사업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한 뒤, 질의응답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수증 전달을 끝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도약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약사 직능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2026-04-21 10:43:38강신국 기자 -
청주시약, 회원약사 트레킹...스트레스 '훌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분회장 김찬일)가 트레킹을 통해 화창한 봄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분회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19일 경북 영덕 창포말등대에서 시작하는 블루로드 4코스에서 회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트레킹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트레킹은 바쁜 약국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연이 빚어놓은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동해의 풍광을 바로 옆에 두고 만끽하며 트레킹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도심을 떠나 봄하늘 아래 파란빛 동해안의 경치에 흠뻑 빠진 모습이었다. 회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찬일 회장은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봄기운 가득한 삼짇날에 회원들과 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보람차다"며 "이번 제3회 트레킹대회가 모두에게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산불로 피해가 있었던 영덕에 방문한 만큼 회원과 가족, 특히 어린이이들에게 환경보전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3회째인 트레킹대회가 회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2026-04-21 09:59:11강신국 기자 -
마퇴본부 부산지부, 보건대학교와 마약 예방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지부장 최창욱)와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난 16일 부산함께한걸음센터에서 ‘대학생‧유학생 대상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마약류 유통 경로의 다변화와 온라인을 통한 접근성 증가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학 내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의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건강한 대학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마약 예방 환경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학생 및 유학생 대상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험형·맞춤형 예방 활동 및 공동 캠페인 추진 ▲마약 예방 관련 학술 정보 및 자료 교류 ▲지역사회 예방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력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의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마퇴본부 부산지부 관계자는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류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력 사업 추진과 성과 공유를 통해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26-04-21 09:53:35김지은 기자 -
소모품 수급난 숨 고르기…가격 인상·약국 별 재고 편차는 변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약국 조제용 소모품 수급 불안이 일부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약국별 재고 편차와 가격 인상 압박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는 정부와의 공조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대응에 나서는 한편, 불가피한 비용 상승분에 대한 수가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노수진 대한약사회 총무·홍보이사는 20일 전문언론 브리핑을 통해 “조제용 소모품 업체별 생산·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원료 확보 문제로 지난 14일과 17일 보건복지부와 연달아 회의를 진행했다”며 “현장 상황을 공유하며 대응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약포지의 경우 주요 공급 업체인 jvm과 유팜이 전체 약국 시장의 약 80%, 20%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가 수급 불안 초기 단계에 주문 제한과 원료 확보에 선제 대응하면서 현재까지 큰 혼란은 없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다만 기존에 정기 배송 체계를 이용하지 않는 일부 약국의 경우 주문이 지연되면서 체감 수급 상황은 크게 엇갈리고 있다는 것이 약사회 설명이다. 시럽병은 약포지에 비해 더 큰 혼란을 겪었지만 수급 불안 초기에 비해 최근 들어서는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에 따르면 시럽병 주요 생산업체인 남양플라스틱, 도우플라스틱의 경우 4월 초 가수요 집중으로 공급 차질을 빚었지만 이후 원료 확보와 추가 생산이 이뤄지며 4월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5월 이후 상황은 이달 말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태다. 수급 상황이 일부 개선되고 있음에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약사회는 정부가 매점매석과 과도한 인상에 대해 경고하고 있지만, 업계 전반적으로 약포지와 시럽병 모두 20~25% 수준의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노 이사는 특히 “약국 상황 별 재고 상황의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달 초 회원 약사 대상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는 2~4주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는 답이 많았지만, 문전약국이나 소아과약국의 경우 ‘1주일 내 소진’ 응답도 적지 않은 비율을 보였다. 수요 집중 지역의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약사회는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복지부는 약사회, 수도권 일부 약국과 함께 일일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며 실제 유통 물량과 처방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병·의원에 장기처방 자제를 요청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장기처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상황도 지속적으로 공유되고 있다. 약사회는 이 같은 비용 상승이 약국 경영 부담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계속 피력하고 있다. 현재 약포지, 시럽병 등 조제용 소모품 비용은 조제료에 포함돼 있는 만큼, 별도의 보전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노 이사는 “2024년 청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포지, 시럽병 사용량을 추산해 인상분을 반영한 수가 조정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면서 “병원과 동일하게 약국에도 비용 상승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품목은 안정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약국별 체감 상황은 크게 다르다”며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물량 확보와 함께 비용 보전 방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이브이엠 생산 현장을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했으며, 대한약사회 측에서는 이광민 부회장이 동행했다. 이번 방문에서 정은경 장관은 “현재까지 조제약 포장지 생산과 유통에는 큰 차질이 없는 상황이며 5월에도 원료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업계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일선 약국에서는 과도한 불안을 갖기보다 정부와 업계의 유통 관리 조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제약 포장지 수급 불안 우려를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국내 공급을 우선 확대해달라”며 기업 측의 적극적인 역할도 요청했다.2026-04-21 06:00:48김지은 기자 -
목포시약, 신안경찰서에 낙도주민 위한 상비약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목포시약사회(회장 임종훈)가 신안경찰서를 통해 낙도주민들에게 상비약을 전달했다. 신안경찰서는 2026년 도서수색작전 실시와 관련해 낙도주민들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한 의약품 후원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고, 시약사회가 상비 구급의약품 30세트를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색일정은 22일이며, 위문지역은 신안군 암태면 당사도 등 13개 유·무인 도서다.2026-04-20 18:05:34강혜경 기자 -
경남도약, 청년 약사 대상 비대면 소개팅 프로젝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최종석)는 지난 10일 청년약사 대상 비대면 소개팅 ‘약(藥)속, 약사의 속마음 인연을 조제하다’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도약사회는 바쁜 업무와 제한된 네트워크로 인해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적은 만 24세에서 39세 미혼 청년 약사들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일회성 대면 행사에서 벗어나 청년 세대에 친숙한 모바일 플랫폼과 단계 별 미션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이다. 도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 전 과정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본인의 프로필 정보를 등록한 후 상대 성별의 프로필을 확인해 우선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상호 간 호감이 확인된 매칭 커플은 1대 1 닉네임 대화방을 통해 충분한 탐색 시간을 갖게 되며 이 과정에서 도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와 신뢰도 확보를 위해 약사 면허 확인과 미혼 서약 등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쳐 안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도약사회는 매칭된 커플들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단계별 미션인증 시스템도 병행할 방침이다. 단계 별로 ▲0단계: 첫 만남 인증 ▲1단계: 친밀감 형성 ▲2단계: 이색 데이트 ▲3단계: 지속적 관계 형성으로 이어지며 각 단계마다 맞춤형 리워드를 제공하며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도약사회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약사들이 지역 약사회에 소속감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참신하고 실무적인 회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7일 참가자 신청이 마감됐으며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KPA약속프로젝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6-04-20 15:28:25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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