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학교약사 지원 강사 양성 박차
- 강신국 기자
- 2026-04-21 1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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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방문약료·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부회장 김성남, 위원장 이경아·유현주)는 2026년도 의약품안전사용환경조성사업,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약사 지원 사업,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3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첫 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과 전문 약사 양성을 목표로 하며, 210여 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연제덕 회장은 "여기 참석하신 약사님들은 약사회의 보배 같은 분들이다. 약사 직능이 사회 바깥에서 열심히 활동해 영원한 약사 직능이 발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역량을 한층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학교 약사 지원 사업이 제도화되는 원년이자, 세 가지 사업을 통합한 강사 양성교육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더욱 뜻깊다. 경기도는 최초로 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더 많은 약사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은혜 약사의 진행으로 상담서식지 작성법과 AI 활용 시 주의사항 교육이 이뤄졌으며, 황유선·홍유경 약사가 용인시와 고양시의 실제 사례를 발표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아울러 유현주 위원장이 3개 사업별 비교 안내를 통해 각 사업의 차이점과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했고, 이경아 위원장이 방문약료 서식지 작성법을 안내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김성남 부회장은 2026년 방문약료사업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한 뒤, 질의응답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수증 전달을 끝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도약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약사 직능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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