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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권영희 “약사 약료행위 정의, 약사법 명시부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는 20일 약사 약료행위가 국민건강 회복이라는 성과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먼저 약사법에 약료행위의 정의를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행위별 수가체계에서 전문화디고 고도화된 약국 서비스를 수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행위별 수가 창출과 신상대가치점수 개발이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처방중재 행위인 DUR 약물관리, 약물 모니터링관리, 고위험약물안전관리, 마약류의약품관리, 예방백신 접종 수가 등과 같은 약사의 신행위를 수가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한 방안으로 권 후보는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약사의 안전관리 역할과 행위를 마련하고, 안전관리 행위에 대한 정의와 업무 내용 범위를 구체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약사 신행위의 법적 근거가 있어야 수가 신설이 가능하다”며 “약사법상 약사 행위는 의약품의 판매, 조제, 복약 행위만 기술돼 있어 신행위 개발에 한계가 있다. 의료법 상 의료행위와 같은 포괄적 직능 행위 개념인 약료행위가 약사법에 정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료행위 법적 근거 마련은 외국 사례에서 보듯 약사의 백신접종 행위처럼 펜데믹 시대에 국가방역사업에 기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사 미래가치 창출의 근거가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가치기반 지불제도에 약사 행위가 포함되기 위해서도 약료행위의 법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권 후보는 “약사의 약료행위의 성과와 가치에 대한 평가와 보상이 이뤄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2024-11-21 14:52:50김지은 -
약사회 선거 우편투표 1% 안돼…투표율 영향 미칠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사상 처음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우편투표를 하겠다고 신청한 약사가 130여명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대업)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우편 투표 신청 결과 전체 3만6641명의 유권자 중 0.4%가 채 안되는 135명이 사전 신청했다. 올해 약사회장 선거는 모바일 등 온라인 중심으로 치러지는 만큼, 선관위는 우편투표를 희망하는 회원 약사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았다. 지역 별로 보면 서울의 경우 총 유권자는 8309명인데 우편으로 투표하겠다고 신청한 약사는 36명이고, 경기도는 유권자 7992명 유권자 중 26명만 사전 우편투표 신청을 했다. 또 부산에서는 2994명 중 14명이, 대구는 2319명 중 4명, 경남은 1940명 중 8명, 경북은 1607명 중 6명이 우편으로 투표하겠다고 신청했다. 인천에서는 1499명 유권자 중 8명, 전북은 1453명 중 2명, 충남은 1354명 중 7명, 광주는 1321명 중 2명, 전남은 1274명 중 4명이, 충북은 1156명 중 4명, 대전은 1112명 중 4명, 강원은 1024명 중 4명, 울산은 760명 중 2명, 제주는 442명 중 4명이 사전 우편 투표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사전 우편투표 신청은 대한약사회 회원인 유권자가 직접한 것으로 휴대전화번호가 없거나 잘못된 유권자의 경우도 포함된 수치다. 선관위 측은 이번 사전 신청인 수가 예상보다는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선관위는 전체 선거인수의 10%인 3000여명이 우편투표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에 크게 못미치는 약사가 우편투표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결과가 전반적인 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체 선거인 수의 10% 정도는 우편투표 신청이 있을 것으로 보고 대비를 했는데 예상에 훨씬 못미치는 신청이 들어와 선관위원들도 결과를 보고 놀랐다”며 “이것이 투표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 12일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는 오는 12월 10일 오전 9시부터 12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투표가 가능하며, 우편투표 신청자의 경우 12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투표 용지를 발송하면 된다.2024-11-21 12:00:45김지은 -
김해중앙병원 부도에도 못 떠난 약국...공매 결과 기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작년 10월부터 부실경영으로 문을 닫은 김해중앙병원이 공매 절차에 돌입했다. 병원 재운영을 놓고 일말의 기대를 걸고 있지만, 인근 약국들을 비롯한 피해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최근 병원의 회생신청도 기각돼 지자체는 공매 결과에 따라 의료기관 허가취소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거점병원으로 불리던 김해중앙병원은 지난해 10월 부실경영으로 운영을 중단했고, 인근 약국 3곳은 직격탄을 맞았다. 약국 1곳은 폐업을, 2개 약국은 아직 폐업을 진행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정상운영이 불가해 누적 피해만 쌓여가고 있다. 병원이 갑작스럽게 운영을 중단하기 전 계약을 한 약국과 상가를 소유하고 있는 약국이다. 지역에서는 병원 재운영 가능성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어 일말의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진료과로 축소해 운영을 재개한다거나, 직원을 채용한다는 등 명확한 근거가 없는 소문들만 무성한 실정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두 약국 모두 각자의 상황이 있어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업 중단 직전에 계약을 하고 들어온 곳도 있다”면서 “병원이 재운영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법적인 문제가 많이 걸려있는 상황이라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병원의 체불 임금만 약 100억원에 달해 올해 병원 이사장이 근로기준법과 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었다. 공매는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12차 공매를 진행하고 있고, 유찰에 따라 최저입찰가는 낮아지고 있다. 오늘 오전 기준으로 6차 유찰이 이뤄지며 기초입찰가는 502억이 됐다. 12차까지 가면 317억으로 최저입찰가가 낮아진다. 지자체에서는 공매 이후 허가취소 절차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법 제64조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운영 중단이 6개월 이상 길어지면 개설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2024-11-21 12:00:35정흥준 -
[대약] 박영달 “품절약 문제, 정부 적극 개입해 해결해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3번, 64, 중앙대)는 21일 지난 3년 간 품절약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박 후보는 “품절약 품목은 더 다양해지고 품절은 장기화돼 약국은 그로 인한 행정 부담과 경제적 손실까지 상당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공급중단·공급부족 의약품은 173개이다. 박 후보는 박희승 의원실의 자료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최근 5년간 총 108개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대응 민관협의체에 참여하며 균등공급 등의 방법으로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있지만 약국에서는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후보 측은 품절약 해결 방안 중 하나로 공급 중단 의약품의 경우 DUR을 통한 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처방 중단이나 변경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반복적으로 공급 대비 청구가 100%를 넘어서고, 도매 추정 재고가 5% 이하인 의약품의 경우 약가 조정 시 PVA(사용량-약가 연동인하제도) 예외 지정, 약가 인상, 재고 정부 물량 확보 등 적극적인 정부개입을 통해 수급 불안을 해결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박 후보는 또 대체조제와 관련 “동일성분 의약품은 공급이 원활한 편이지만 특정 제품만 수급 불안정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제품의 수급이 원활해지는 시점까지 동일 성분 타 의약품 처방이나 조제를 유도해야 한다”며 “동일성분조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체조제 보고 간소화 등의 방안을 추진하고 더불어 INN, 성분명 처방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2024-11-21 11:51:47김지은 -
[대약] 권영희 "최광훈 후보, 약사회 이너서클 실체 밝혀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는 20일 최광훈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를 향해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원회와 약사회 출입기자단이 공동 개최한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첫번째 정책토론회에서 거론된 집행부 내 이너서클 관련 의혹에 대한 실체 공개를 요구했다. 권 후보는 “대한약사회는 역대 여러 집행부에서 이너서클에 대한 논란이 많이 있었다”며 “특히 김구 집행부에서는 이너서클에 의해 정부와의 전향적협의가 결정이 됐고 그 결과 편의점 상비약을 내주게 됐다는 의혹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건으로 회원 약사들은 대한약사회 집행부에 대한 불신이 생겼고 회무에 참여했던 대다수 임원들 허수아비가 됐다는 자괴감으로 힘든 시절을 보낸 기억이 있다”면서 “회원들은 여전히 약사회 집행부 내 이너서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했다. 권 후보는 또 “정책토론회에서 제기된 최광훈 집행부 내 이너서클 존재 의혹에 대해 최 후보는 부정했지만 이너서클 멤버로 지목받은 박영달 후보는 부정하지 않는 답변을 했다”면서 “회원은 이너서클 실체에 대한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최 후보는 전 회원 앞에 이너서클 진실을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한약사회는 사단법인으로 정관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상임이사회, 이사회, 대의원총회의 공식 의결기구에 의해 운영돼야 한다”면서 “사조직이 아닌 대한약사회가 상임이사회가 아닌 사조직 이너서클에 의해 회무가 좌지우지 된다면 이를 납득할 회원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후보는 지금이라도 이너서클의 실체를 밝히고 대한약사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4-11-21 11:40:00김지은 -
[대약] 최광훈 서초구 선거운동…“시대 읽고 미래 준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는 20일 서울 서초구약사회와 지역 약국가를 방문해 선거운동을 지속했다. 이번 방문에서 최 후보는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약국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약국은 단순 조제를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관리 허브가 돼야한다”며 “정부의 건강관리서비스와 정책 변화를 기회로 삼아 약국이 지역사회 건강관리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최 후보는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약국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현재 정부가 허용하는 만성질환 관리, 건강정보 제공, 생활습관 개선 등의 서비스를 약국에서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더불어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제도화에 따라 관련 사업을 전국 약국으로 확대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도 밝혔다. 약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기식 상담과 안전관리가 가능한 만큼, 국민에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기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 후보는 스포츠약사와 방문약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활성화 시키겠다고도 공약했다. 운동선수, 피트니스 애호가, 만성질환자 등 다양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약학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약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지역사회 방문약료 서비스 역시 확대 발전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와 연계한 약국 서비스 모델 구축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개인 건강관리 앱, POCT 등 첨단 디지털 IT기술을 활용해 약국의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지역 건강관리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 후보는 또 통합적 약국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 개발도 약속했다.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습관 관리를 종합하는 건강관리 접근법을 통해 지역사회 헬스케어 중심으로서 약사와 약국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다. 더불어 지역주민이 가장 가까운 단골약국에서 통합적인 약물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약국 방문형 통합약물관리 서비스도 실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혁신 서비스들을 통해 약사와 약국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국민 건강관리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며 “약사가 단순 의약품 조제를 넘어 예방과 관리 중심 적극적인 건강서비스 제공자로 거듭 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4-11-21 10:19:57김지은 -
[경남] 최종석 “회원 위한 법률·노무·세무 지원 늘릴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53, 전남대)는 20일 당선되면 회원 약사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법률과 노무, 세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약국 업무지원을 비롯해 회원의 자산 관리 등의 업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 같은 지원 서비스를 통해 약국 근무약사, 병원 약사의 개국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도 전했다. 그는 “현재도 지부 내 자문 변호사와 세무 상담 지원이 가능한 세무회계 사무소 풀이 갖춰져 있지만 당선되면 회원 약사가 바라는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접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과정에서 약국을 방문하다 보면 경남 지역은 다른 지부에 비해 넓은 면적과 상대적으로 흩어져 있는 시 군이 많아 법률, 노무, 세무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껴 이 같은 지원 서비스를 공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24-11-21 10:09:17김지은 -
오송 국립한의약임상센터 건립되나? 27일 국회토론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계가 '오송 국립한의약임상센터'와 '연구특화 한방병원' 건립 필요성과 추진 방안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오는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박덕흠(국민의힘), 김영진(더불어민주당), 이연희(더불어민주당), 안상훈(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한국한의약진흥원, 한국한의약연구원이 후원하는 '오송 국립한의약임상센터 및 연구특화 한방병원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공익적 임상연구를 통한 한의약 의료표준을 선도하고 첨단 R&BD를 통해 의료 산업 활성화 및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국립한의약임상연구센터와 연구특화 한방병원 건립 추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는 설명이다. 한의협은 "현재 국내 한의의료서비스는 높은 국민 만족도와 수요가 있어 공공 보건의료분야에서도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익적 임상연구를 전담하는 기관과 의료기관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특히 전국 공공의료 기관 중 국립한방병원은 대학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1개소에 불과해 양방의 국민건강 보험공단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등과 같은 공익적 연구 및 의료를 수행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진단했다. 이에 충북지역에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여야 국회의원들과 지자체 및 관련단체들과 함께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는 것. 최신광 중앙사회서비스원 부원장(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장)이 좌장을 맡아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국립한의약임상연구센터 및 한방병원 건립 필요성(김남권 대한한의사협회 한의약정책연구원장) ▲국립한의약임상연구센터 및 한방병원 건립을 위한 대응전략(고형준 글로벌오픈파트너스 대표)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김주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연구소 연구분석부 부장, 신제수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책본부 본부장, 최병희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정책팀 팀장, 윤태기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 과장이 참석하여 오송 국립한의약임상연구센터 및 연구특화 한방병원 건립 필요성과 추진 방향 및 전략, 정책적 의의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2024-11-21 09:50:05강혜경 -
올해 병원약사대상-남궁형욱, 학술대상-손유민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오는 23일 12시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년도 병원약사대회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비롯해 한국병원약사회장이 시상하는 병원약사대상과 학술상, 병원약사상, 미래병원약사상, 우수봉사상 등을 시상한다. 병원약사로 오래 근무하며 약제부서의 발전과 병원약사의 지위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한 회원에게 시상하는 병원약사대상은 남궁형욱 수석부회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궁형욱 수석부회장은 서울대학교병원을 거쳐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장으로 30년 가까이 병원에 근무했다. 지난 2013년 병원약사회 대외협력이사를 시작으로 기획이사를 거쳐 현재 수석부회장으로 회무에 참여해오고 있다. 다년간 병원약사의 약제업무 개선과 약사 직능 제고에 헌신하며 본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공로로 병원약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궁형욱 수석부회장에게는 상장과 순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약사 권익 신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회원을 시상하는 대한약사회장 표창에는 이순화(고신대학교 복음병원), 고종희(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혜민(서울아산병원), 김현정(서울대학교병원), 김진주(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사 총 5인이 선정됐다. 활발한 논문 발표와 병원 약제 업무 관련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회원에게 수여되는 학술대상은 손유민 편집부위원장(삼성서울병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손유민 편집부위원장은 2015년 중환자약료분과 부위원장으로 시작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2019년부터 편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병원약사회지의 발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내과계 중환자에서 미량원소 공급 평가: 셀레늄과 아연 ▲다학제 중환자 팀의료에서의 중환자약료 담당약사 역할에 대한 중요도 및 수행도 평가 설문연구 : 국내 임상의 및 약사 측면 ▲심장외과 중환자실에서 임상약사의 약처방 중재 활동 분석 등 다양한 연구 결과와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병원약사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한 회원들에게 수여되는 학술우수상은 강효정(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민경(분당서울대학교병원), 범진선(전북대학교병원), 유하나(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이의선(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하늘(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세영(삼성서울병원) 이상 7명이 받는다. 병원약사상은 10년 이상 근무한 회원 중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근무해 타의 모범이 되고, 병원 약제 업무 개선과 병원약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서예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구현준(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은혜(원광대학교병원), 최지홍(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권미경(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이상 5명으로 선정됐다. 최근 5년간 학술활동을 통한 공로가 뚜렷한 만 45세 이하 병원약사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회원 10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미래병원약사상은 박혜원(전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하여 서자림(서울아산병원), 박가영(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재은(아주대학교병원), 남재현(한양대학교병원), 손린(서울대학교병원), 유옥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보미(부산대학교병원), 박은정(충남대학교병원), 조안나(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이상 10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봉사하는 병원약사상 정립에 기여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우수봉사상에는 국내 및 해외 봉사활동에 다년간 참여해 온 강상령(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전경숙(서울대학교병원) 약사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건전한 보건의료 언론 전달을 통해 병원약사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과 신뢰 조성에 공헌한 바가 큰 기자들에게 수여하는 기자상은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와 약업신문 전하연 기자가 받는다. 한편, 이번 병원약사대회에서는 제2회 대한민국 병원약사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900여 명의 병원약사가 참석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4-11-21 09:20:12정흥준 -
서울시약, 내달 14일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는 내달 14일 2024년도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프리셉터의 실무역량과 실무실습 교육의 질 향상과 함께 약국에서의 복약상담과 중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시간 이상 수강 시 프리셉터 연수교육으로 인정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복약지도 최신 트렌드(박지현 덕성여대 교수) ▲케이스를 이용한 발표 지도(김명규 이화여대 교수) ▲처방검토 사례 중재 사례(정경혜 중앙대 교수) ▲이상사례 및 환자안전사고보고 활동(성기현 대한약사회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을 주제로 열린다. 교육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ScNBuDdxSJUYNGDn6)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이달 29일까지이며, 교육비는 2만원이다. 문의는 시약사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황미경 서울시약사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약국실무실습에 있어 실제 사례와 필요 활동 등을 공유함으로써 약대생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실무실습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24-11-20 22:19:2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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