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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6년제 약사국시, 사상 최대 응시율 99.4%올해 6년제 첫 약사국시 응시율이 99.4%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이 밝힌 2015년도 약사국시 응시현황을 살펴보면 6년제 약사국시의 경우 총 1726명의 접수자 중 1716명이 응시했다. 응시룰은 99.4%로 약사국시 이례 최대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이번 약사국시는 서울 잠실고등학교의 경우 총 948명의 접수자 중 7명이 결시, 총 941명이 응시했다. 대전은 259명, 부산은 148명 접수자 모두가 시험에 응시했다. 대구는 181명 접수자 중 1명이 결시해 180명이 응시했고, 광주는 2명의 결시자가 발생해 응시자는 총 188명이다. 서울 신천중학교에서 시험이 진행 중인 4년제 약사국시는 136명의 접수자 중 31명이 결시, 응시자는 총 105명이며 응시율은 77.2%이다. 이에 대해 국시원 관계자는 "올해가 첫 6년제 약사국시인 만큼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 수가 예년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4년제 약사국시는 총 482명의 접수자 중 441명이 응시, 91%의 응시율을 보였다.2015-01-23 12:28:11김지은 -
석 달새 협회 윤리위에 회부된 의사 4명·한의사 2명의사단체와 한의사단체가 윤리문제를 촉발시킨 회원들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자정노력에 나섰지만 실효성엔 의문이 제기된다. 지난 석 달간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가 이뤄진 의사와 한의사는 6명에 이른다. 의협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1월 21일까지 3명의 의사를 윤리위에 회부했다. 고 신해철 수술을 집도한 강모 원장, 허그 치료 및 성 치료 명목으로 환자를 성폭행한 유모 정신의학과 전문의, 수술 중 생일파티를 벌인 홍모 원장과 J성형외과 신모 대표원장 등이다. 이들 모두 사회적으로 윤리문제가 도마위에 오르면서 강력한 징계 처분을 요구받는 상황이다. 한의협의 경우, 지난해 11월 홈쇼핑에서 자신이 개발한 제품을 '황제에게 진상하는 대표 보양식'이라고 판매한 한의사 A씨를 윤리위에 회부하고 회원권리정지 1년 처분을 내렸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쌍둥이를 낳는 한약을 처방한다'고 알려진 한의사 B씨를 윤리위에 제소하면서, 윤리위가 복지부에 면허취소 등의 강력한 처벌을 요청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윤리위 내부에서 내릴 수 있는 징계 수준은 ▲3년 이하의 회원권리정지 ▲고발 또는 행정처분 의뢰 ▲위반금 부과 ▲경고 및 시정지시 등에 그친다. 의료법 제66조2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자격정지 처분을 요구할 수 있지만, 이는 각 협회의 특권이 아니라 보건소 등 행정기관에서도 조사 이후 복지부에 처분을 요청할 수 있어 차별성이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의협 관계자는 "의사윤리지침 위반시 협회가 자체 조사권을 갖고 징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 차원에서 방지 대책 및 처벌 등 종합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한의협 관계자 또한 "윤리위에 논란이 있는 한의사를 회부해도 강력한 제재를 가하려면 복지부에 자격정지 또는 면허취소를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보편타당한 한의학적 근거를 벗어나거나 한의학과 한의사를 희화화 하는 진료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회원은 일벌백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1-23 12:09:51이혜경 -
대전시약, 약사국시 현장 찾아 수험생 격려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정규형) 회장을 비롯한 임원 7명이 23일 첫 6년제 약사 국가고시가 치러지는 대전 법동중학교를 방문해 수험생을 응원했다. 이번 6년제 약사국시는 처음으로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이 시험장 6곳에서 진행됐다. 대전에서는 259명의 약대생이 응시했으며, 대전광역시약사회는 시험장 앞에 부스를 설치해 핫팩, 차, 음료 등을 제공하고 수험생을 격려했다.2015-01-23 11:43:24정혜진 -
경기도약, 연수교육 강사 공개 모집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지부와 분회 연수교육 강의를 담당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도약사회 연수교육위원회(부회장 조양연, 위원장 김종수)는 매년 실시되고 있는 회원 연수교육에 내실화를 기하고 질 향상을 위해서는 연수교육 강사 인력풀 구성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개적으로 강사를 모집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임상약학(Ⅰ,Ⅱ, Ⅲ), 예방의학, 의약품 안전관리, 약국경영, 약사윤리 및 약사법규, 의약품 유통관리, 약사인문 등이다. 조양연 부회장은 "약사 연수교육은 법적 의무사항인데 교육의 내용이나 질적인 면에서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교육강사 모집을 통해 우수한 강사진을 구성, 분회나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내용과 강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사모집은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이력서 등 소정의 서류를 구비해 지부 사무국(kkpa0011@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2015-01-23 10:52: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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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 이대희 대표, 경기도지사 표창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이대희 대표이사(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지난 1월 22일(목)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경기국제의료협회 정기총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의료사업 분야에서 해외 의료시장 개척과 외국인환자 유치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개인에게 수여된 것이다. 이대희 대표는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9년 이전부터 주한외국대사관 초청행사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였으며, 해외 진료 상담, 병원 컨설팅, 나눔의료사업, 해외 의료인 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샘병원은 2010년에 보건복지부 선정 외국인환자 유치 종합병원 부문 1위,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2위를 차지함으로써 그 우수성이 입증됐다. 지난 2014년에는 경기 군포 지샘병원 내에 샘국제병원을 열어 국제진료센터와 외국인 전용 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환자 및 환자 보호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신축했다. 이 대표는 "샘병원은 암, 관절, 난임, 종합검진 등 외국인환자를 위한 특화진료 분야를 개발하여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인천국제공항에서 불과 1시간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외국인환자가 찾기 쉽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5-01-23 09:45: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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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규제기요틴 단호하게 맞설 것"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는 2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규제기요틴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도의사회느 "현 정부가 의료규제기요틴을 실행하고자 한다면, 국민을 위해 단호하게 대응하고, 끈질기게 저항할 것"이라며 "의료계 밥그릇싸움이나 이익집단의 이전투구의 싸움처럼 호도할지라도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주체로 끈질기게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든 단체와의 연대를 강조하고 나섰다. 도의사회는 "우리와 생각을 함께하는 모든 단체와 연대할 것"이라며 "정당한 요구를 외면할 경우, 결국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을 것이며,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5-01-23 09:07: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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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심혈관제품 유효성평가센터 오송 이전연세대 의대 심혈관제품 유효성평가센터(센터장 장양수 교수)가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전임상평가 연구동을 신축하고 어제 21일 봉헌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심혈관제품 유효성평가센터 전임상연구동은 심혈관질환 관련 연구 성과물에 대한 유효성 평가를 담당하기 위해 국제적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최첨단 시설로 구축됐다. 전임상연구동은 지상 1층, 부지 1653㎡, 건축 1591㎡ 규모로 건립됐다. 향후 연구동은 지상 5층의 4950㎡까지 확장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연구동에는 국내 최초 전임상 전용 장비인 대동물용 혈관촬영 영상장치, 대동물용 심장 컴퓨터단층촬영장치(Cardiac CT), 소동물 전용 초음파 촬영 장치, 중대동물용 초음파 촬영 장치, 혈관 촬영 OCT 등 국제 수준의 평가 장비를 설치됐다. 또한, 중대동물 영상평가실(CT room, Angio room), 초음파실 (소동물 전용 Echo, 중대동물용 Echo), 수술실, 부검실, 분석실, 강의실 등의 시설도 갖췄다. 장양수 센터장은 "심혈관질환 관련 연구 성과물에 대한 유효성평가 서비스를 제공해 산업화를 촉진시킴으로 국가의료산업에 핵심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봉헌식에는 정남식 의료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주실 국립보건연구원장, 선 경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유경종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장 등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심혈관제품 유효성평가센터는 2010년 보건복지부 정부과제 지원으로 연세의료원에 설립됐고, 지난 4년간 70여건의 유효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존에는 전임상 연구시설이 경기도 평택에 있었으나, 오송첨단복합의료단지 내의 의료 연구 인프라 및 보건행정부서와의 연계성 확보로 인한 유효성평가 시너지 확보를 위해 오송으로 이전했다. 한편 현재 충북 오송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대 국책기관, 신약개발지원센터, 커뮤니케이션·벤처연구센터, 국립인체자원은행이 있다.2015-01-23 09:04: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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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전 진료비평가위원장, 우리아이들병원서 진료이석현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비심사평가위원장이 오는 2월부터 서울 구로구 소재 우리아이들병원에서 명예원장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이석현 명예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고대 구로병원장, 일산 동국대병원장, 인천산재의료원장 등을 역임한 뒤 심평원에서 진료비심사평가위원장으로 근무해 왔다.2015-01-23 08:53:50이혜경 -
대약 감사단 "민생회무에 주력해달라"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2014년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박호현·문재빈·노숙희·구본호 감사는 회무 및 회계전반과 주요 사업계획대비 추진현황, 약계현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호연 감사는 회비 수입내역 등 회계전반에 대해 자세히 표기해 줄것을 당부했다. 문재빈 감사는 어려운 약국 경기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등 약국경영활성화에 노력해 줄 것과 노숙희 감사는 폐의약품 수거시 국민 불편이 없도록 개선방향 마련을 주문했다. 구본호 감사는 집행부 임기 마지막 해인 만큼 최선을 다해 상반기중 그동안 진행한 회무의 결과물을 만들어 달라고 전했다. 감사단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회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회원들을 위한 민생 회무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15-01-23 06:00:20강신국 -
강동구약 봉사약국에 어르신 179명 방문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20일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179명의 어르신들은 투약과 노인성 질환 복약지도를 받았다. 처음 투약 봉사에 참여란 숙대개국동문회 김인옥 회장은 무료투약봉사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등 유익한 건강정보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무료투약봉사에 박근희 회장, 이예영, 한백효 약사, 최명희 홍보위원장, 숙대개국동문회 김인옥 회장, 황옥경 부회장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2월 10일 둘째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투약봉사약국을 운영한다, 무료투약 봉사약국에 참여를 희망하면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문의하면 된다.2015-01-23 04:57: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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