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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첫 불신임 노환규, 복권 가능성 대두지난해 대한의사협회 106년 역사 상 처음으로 불신임 되면서, 중도퇴임한 노환규 제37대 의협회장의 복권 가능성이 대두됐다. 대한의사협회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가 26일 오전 9시부터 열린 가운데, 김경수(전 부산시의사회장) 부산 대의원은 오후에 속개된 본회의에서 노환규 전 회장의 명예회복과 관련한 긴급동의안을 제안했다. 김 대의원은 "노 전 회장이 명예회복이 되지 않아 정기총회 초대도 받지 못하고, 투쟁과 관련한 재판이 계속되면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의원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차후 노 전 회장의 선처를 고려해달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임수흠 의장은 "변영우 전 의장 또한 오전에 이임사를 통해 노 전 회장과 관련한 내용을 언급했다"며 "앞으로 대의원회가 단결하면서 같이 가자는 의미로 적극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긴급동의안 발이 이후 결의까지 시간 관계로, 노 전 회장 건은 향후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 운영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변영우 의장은 퇴임사를 통해 "노환규 전 회장과 방상혁 전 기획이사, 임병석 전 법제이사가 기억에 남는다"며 "그분이 제37대 의협 회장으로 돌아와 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복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변 의장은 "노 전 회장에게 같이 나가자며 동반사퇴까지 생각하면서 불신임을 막아보려고 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며 대의원들의 결정으로 사상 첫 의협회장의 불신임이 통과됐던 점을 아쉬워 했다.2015-04-26 19:50:39이혜경 -
송파구약, 자선다과회 갖고 이웃사랑 실천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 (부회장 송은보, 이사 이순화)는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갖고 이웃 사랑 실천했다. 박승현 회장은 "소중한 나눔과 행복을 위해 참여하신 모든 분들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다과회에서는 구약사회 정재선 여약사 위원 등이 재능 나눔으로 현악 4중주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인숙 의원과 박춘희 송파구청장, 김병기 여성 보육과장, 김인국 송파보건소장, 오인환 건강보험공단 송파 지사장, 고영진 송파구 의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04-26 18:56:10김지은 -
의협회장 놓친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 당선대한의사협회 제28대 대의원회 의장에 임수흠(59·서울의대) 전 서울시의사회장이 당선됐다. 의협은 26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기호 1번 이창, 기호 2번 김남호, 기호 3번 최장락, 기호 4번 임수흠, 기호 5번 김인호 후보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총 3차에 걸쳐 진행다. 1차 투표는 총 223명이 참여했으며, 69표를 얻은 임수흠 후보와 68표를 얻은 이창 후보에 대한 2차 투표로 이어졌다. 의협 정관에 따라 의장 선거는 1차에서 1위가 과반득표를 하지 못할 경우 다득표자 2인이 2차 투표를 치른다. 2차 투표 뚜껑을 연 결과 투표자 1명의 결원으로 222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나, 두 후보 모두 111표로 동표를 얻어 3차 투표가 진행됐다. 3차 결선투표 결과 또 다시 동표일 경우, 추첨을 통해 의장을 선출하기로 현장에서 결정하기도 했다. 마지막 투표는 총 220명이 참여, 임수흠 후보가 111표, 이창 후보가 109표를 얻어, 최종 당선자는 임수흠 후보가 됐다. 임 신임 의장의 임기는 당선즉시부터 3년 간이다. 지난 달 20일 치러진 제39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임 의장은 투표결과 66표 차이로 추무진 회장에 이어 2위로 낙선을 경험해야 했다. 임 의장은 "많은 우려와 격려로 고심 끝에 역사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의장선거에 나왔다"며 "잘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포기한다면 의협과 동료, 그리고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임 의장은 ▲KMA Policy ▲의정협의안 시행 등을 약속했다. 임 의장은 "KMA Policy로부터 의협의 권위가 시작된다고 본다"며 "함께 힘모아 역사에 남을 수 있는 과업을 완성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고 싶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과거 의료계 실무능력과 협상단장의 능력을 이끌어 회원들에게 실익을 줄 수 있는 대의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장에 이어 부의장, 의협 부회장, 감사 선출이 진행됐다. 부의장은 총 7명이 출마해 대의원 투표 결과, 대전시의사회 이철호 대의원, 충남의사회 김영완 대의원, 서울시의사회 신민호 대의원, 대한의학회 권건영 대의원 등 4명이 당선됐다. 부회장은 추무진 회장이 임명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김봉옥 충남대병원장, 이원철 가톨릭대 교수, 조원일 충북의사회장, 김주형 전 대구시의사회장, 변태섭 울산시의사회장, 강청희 상근부회장 등 7명을 대의원회에서 인준을 확정했다. 총 11명이 출마한 감사선거 결과 이원우 전 부산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 유혜영 전 의협 재무이사, 정능수 전 경북의사회장, 김세헌 전 의협 감사 등 4인이 선출됐다.2015-04-26 13:35:01이혜경 -
의협 재정상태 '파산 위기'…회비납부율 59.9%대한의사협회 재정상태가 파산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 장성구, 김세헌 등 의협 감사단은 26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감사보고서를 발표했다. 감사단은 회비납부율, 퇴직충당금, 고액연봉 직원 등으로 인해 재정상태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재정건전화특별위원회 보고서 결과를 반영해달라고 권고했다. 의협 회비납부율은 평균 59.9%로, 서울과 부산, 대전, 경기 등에서 평균치를 밑돌고 있다. 의협 회비납부율은 약 10년 전(2003~2005년) 80% 내외로, 2009년 66%, 2010년 65%, 2011년 60%, 2012년 65%, 2013년 68%를 기록한 바 있다. 의협 회계구분은 고유사업, 발간사업, 전문의자격시험, 종합학술대회, 공익사업, 의료정책연구소, 수익사업, 한방대책특별기금, 투쟁성금회계, 의료광고심의, 공제사업특별회계로 총 280억원 가량의 예산이 필요하다. 의협 예산의 1/3 가량을 차지하는 고유사업의 경우, 총 119억4002만원의 의협회비가 예산으로 쓰인다. 하지만 회비납부율은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와 군진 및 기타 등으로 총71억5357만원(59.9%)에 불과한 상태에서, 2012년 13억원, 2013년 7800만원, 2014년 2.2억원의 적자가 누적돼 왔다. 감사단은 "지난해 회비징수율 저조는 큰 문제로 파산상태를 의미하는 것"라며 "의협 존립을 위협하는 만큼 집행부 전원이 합심해 회비징수율 제고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퇴직충담금의 경우, 의협은 2015년 3월 31일 현재 1년 이상 근속한 전 임직원 및 계약직원이 퇴직했을 때 지급해야 할 금액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의해 산출된 금액 중 큰 금액을 퇴직급여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다. 2016년부터 300인 이상 사업체의 퇴직연금 가입 의무화가 시행될 경우, 의협은 2018년 경 총 46억원의 퇴직연금이 적립돼 있어야 한다. 의협은 지난해 고유사업에 퇴직적립금 2억원을 포함, 전체회계에 총 3억7200만원을 퇴직금으로 적립했다. 지금까지 적립액은 10억원 정도인 만큼 36억원을 마련해야 하는 실정이다. 감사단은 "2~3년 내 퇴직충당금 적립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총 연봉 5000만원 이상의 직원이 올해 52명으로, 원칙적인 검토로 각종 수당과 과도한 복지후생성 지출은 정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법인카드를 총 36개로 줄이고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한 제38대 집행부에 노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2015-04-26 11:01:21이혜경 -
직선제 첫 연임 추무진 회장 "희망의 미래 만든다"제38대에 이어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추무진 회장이 26일 열린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취임식이 함께 열린 것은 직선제로 의협회장을 선출한 이례 처음이다.이 자리에서 추 회장은 엄숙히 취임선서를 진행했다. 추 회장의 재선 성공은 지난 집행부에서 펼친 활동을 중단 없이 수행해서 결실을 맺으라는 회원들의 채찍질과 반대편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내부의 반목과 갈등을 극복, 화합하고 단결하라는 준엄한 요구로 받아들이겠다고 추 회장은 밝혔다. 추 회장은 "선거 기간 동안 강조했던, 안정 속의 혁신을 통한 강한 의협이 되도록 회원들의 뜻을 받아들이겠다"며 "의사의 권익을 지키는 이익단체이자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공익단체로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잡아, 의사와 국민이 한 편이 될 수 있는 좋은 의료제도를 만드는데 의협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단 한 명의 의사라도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는 한편, 비윤리적, 반인륜적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비호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추 회장은 "이제는 변화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며 "비관적인 미래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힘을 합쳐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추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정의화 국회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정 의장은 "추 회장은 인품이 훌륭하고 의사로서 기본이 갖춰진 훌륭한 사람"이라며 "의사 이익과 국민의 이익을 합치할 수 있는 의협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박 시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까지 폭넓은 봉사를 하고, 수준높은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사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의협과 서울시도 더 큰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를 끝으로 의장에서 물러나는 변영우 27대 대의원회 의장은 "직선제로 뽑힌 대의원이 50% 이상"이라며 "많은 회원들이 의협에 눈 뜨고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회원들의 뜻을 모아 새로운 의협으로의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밝혔다. 한편 67차 정기대의원총회는 새누리당 박인숙, 문정림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 보건복지부 권덕철 실장이 참석했으며, 포항에서 이비인후과를 운영하고 있는 추무진 회장의 부친 추성수 씨와 평택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는 동생 추형식 씨가 자리를 빛내 추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2015-04-26 10:12:11이혜경 -
일요일 열리는 의사협회 정기총회 관전포인트는?대한의사협회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의협은 26일 오전 9시부터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43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및 규정개정 ▲결산보고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부의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총회는 제38대 집행부 임기를 마무리 짓고, 내달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제39대 의협 집행부의 사업 및 예산을 승인해주는 의미있는 자리다. 특히 치열한 후보 등록과 함께 치러지는 새로운 의장과 감사단 투표도 이번 총회에서 주목해볼 만하다. ◆관전포인트 1. 의장-감사단 선출 의협 정기대의원총회는 매년 4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열린다. 그리고, 3년 마다 한번 씩 (보궐선거를 제외한) 임기를 다한 집행부의 회기를 정리하고, 향후 3년의 살림살이를 꾸릴 새 의장과 감사단을 선출하게 된다. 의장과 감사단 선출은 개회식이 끝난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2014년도 회무 및 감사보고 이후 의장과 부의장, 부회장, 감사 선출이 이뤄지는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이 같은 선거를 주목할 만하다. 일단 의장선거는 제38대 의협회장을 도전했다 66표 차이로 낙선한 임수흠 전 서울시의사회장부터 김남호 전 인천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김인호 전 의협 대의원회 대변인, 이창 의협 감사, 최장락 경남 대의원회 의장 등 5명이 출마했다. 새로운 의장은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 정회선언이 이뤄지기 전 선출되는데, 총 243명 중 117명 이상의 득표를 얻어야 1차 투표에서 당선된다. 만약 1차 투표에서 117명 이상의 득표를 얻지 못하면 최다 투표자 2인에 대한 2차 투표가 진행된다. 의장의 경우, 과거 노환규 회장의 불신임 사례를 살펴보면 '최고 의결기구의 수장' 역할을 하는 만큼 향후, 의협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에 있어 중요한 인물 중 하나다. 따라서 5명의 인물 중 신임 의장에 선출되는 인물의 '성향'이 새 집행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을 가져야 할 사안이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의장선거 뿐 아니라 4명으로 구성된 감사단 선출 또한 경쟁이 치열하다. 당초 의협 대의원회는 의장 이외 부의장, 부회장, 감사 선거의 경우 마감없이 총회 당일까지 후보등록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번 정기총회는 각 선거에 다수의 후보자가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만큼, 정기총회 하루 전인 25일 오후 5시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하기로 했다. 특히 감사의 경우 변형규 전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이원우 전 부산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박영규 분당제생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정능수 전 경상북도의사회장, 김세헌 의협 감사, 최동석 전 광주시의사회장, 은상용 전 의협 정보통신이사, 좌훈정 전 의협 감사, 유혜영 전 의협 재무이사 등 10여명의 명단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부회장 선출 또한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제38대 의협 집행부가 지난 11일 전체이사회를 열고 '부회장을 현행 7명에서 9명으로 증원하고, 필요시 전문직 부회장을 회장이 임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안이 담긴 만큼, 심의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오후 4시 40분부터 속개되는 본회의에서 또 다시 논의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관전포인트 2. 임시대의원총회 부결 '회원투표' 재도전 제38대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회무를 끝내는 정기총회. 노환규 회장 불신임 이후 지난해 6월 보궐선거로 꾸려진 집행부의 임기가 끝나지만, 이번 정기총회는 '끝'이 아닌 '시작'을 알리는 행사 중 하나다. 따라서 제38대, 제39대를 이어가는 추무진 의협회장의 뜻도 이번 정기총회 중 관전해야 할 포인트 중 하나. 추 회장은 3월 20일 당선이후, 25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1월 25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부결된 '회원투표'를 4월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하겠다는 뜻을 밝힌바 있다. 집행부가 정기총회에 재상정하는 회원투표는 '회원의 권익에 관한 중요하고 긴급한 사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관한 중대한 의사결정, 기타 협회의 안위에 관한 중대한 의사결정에 한해 도입한다'는 내용으로 회원투표 실시에 관해 필요한 사항은 선거관리규정으로 정한다고 명시했다. 투표방식은 전자투표로, 회원투표 참여 자격은 투표일을 포함한 날의 직전년도 12월 말을 기준으로 신고한 회원, 최근 2년 간 회비를 납부한 회원 등 두 안을 모두 총회에 올리기로 했다. 회원투표 안건은 지난 임시총회에 상정해 부결된 만큼, 이번 대의원총회 재상정은 추무진 집행부의 '신뢰성'을 따지는데 한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2015-04-25 06:14:55이혜경 -
노원구약, 약국 실무실습 순환교육 시행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22일 노원구 프리셉터 참여약국과 삼육대약학대교수와의 중간평가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다. 약국 실무실습은 지난 3월 16일 시작했다. 약사회와 약대 측은 한 달여동안 진행된 실습에 대해 약사회와 교수진이 만나 실습 운영 중간 평가와 앞으로의 수업 방식을 논의했다. 중간평가에서 ▲실습에서 환자들의 협조가 좋아진 점 ▲10주 실습의 유리한 점 ▲병원 실습 후 약국실습이 좋았던 점 ▲현장 과제를 만든 점 ▲처방전 분석을 할 수 있는 점 ▲실습생들의 적극적인 목표의식이 있어 좋은 점 등의 의견이 개진됐다. 아울러 5월 4일~15일까지 현재 참여하는 14명의 학생이 2주간 1일씩 9개 약국을 방문해 실습 약국 외 다른 약국을 탐방하는 순환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송영천, 박준범 교수 등 삼육대약대 교수진과 조영인 회장 외 프리셉터 8명이 참석했다.2015-04-24 13:51: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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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9월13일 '건강서울 2015년' 행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오는 9월 13일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23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건강서울 2015' 행사를 개최하기로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준비위원회를 곧 발족키로 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건강서울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약사의 역할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소통의 자리"라며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약사사회가 국민들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변화의 메시지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라디오 약사 직능홍보, 세이프약국,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을 통해 대국민 소통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약사사회가 국민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 행사에서 ▲홍보관 ▲봉사약국 ▲가정내 보관의약품 상담/오늘은 내가 약사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중년 건강, 나트륨 줄이기, 당뇨·혈압 관리 ▲백세 건강·실버용품, 치매 예방 ▲뷰티&헬스 ▲동물용의약품 ▲한방생약 ▲건강기능식품과 맞춤형 비타민의 바른 선택 ▲일반의약품 ▲가정내 응급 처치 ▲우리동네 어르신돌봄&소녀돌봄약국 ▲금연 ▲제네릭 의약품 바로 알기 등의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또한 24개 구약사회별 파라솔 설치 복약지도, 약국사용설명서 핸드북·가정상비약 보관 지퍼백 등을 제공했다.2015-04-24 12:37:17강신국 -
대구·대전서도 '규제과학 전문가'(RA) 교육 진행성균관대 약대(학장 정규혁)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 수준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배출에 나선다. 성균관대 약대 의약품규제과학센터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식약처가 제약분야 민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위탁 교육, 시험 위탁기관 사업' 대상으로 성균관대 약대를 선정하면서 이어지는 것이다.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RA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은 물론 교육, 인증시험 전반을 관리하게 됐다. 지난해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올해는 지난해 보다 정원과 교육시간, 교과목, 교육 장소 등을 확대했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교육 내용=교육은 크게 8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일반사항 ▲제조 및 품질 관리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인허가 ▲시판 후 관리 ▲생물의약품 ▲국제인허가 등이다. 다음달부터 24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9월 첫째주에는 CTD 실습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시간은 총 106시간으로 지난해 88시간에 비해 늘었다. 최종 출석평가와 학습평가 합계 점수로 출석률은 80%이상, 수료 시험 60%이상 득저한 자교육 수료증 발급이 가능하다. ◆교육 대상=교육 대상은 제한이 없다. 제약산업 종사자와 임상시험기관, 임상시험수탁기관 재직자 등 공무원을 비롯해 제약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사 학위 이상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비는 10만원이며 모집 대상은 450명이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총 6개반으로 매주 토, 일요일 강의가 있는 주말반과 매주 화, 목요일 저녁 강의가 진행되는 저녁반, 매주 화, 목, 토요일 교육하는 혼합반이 운영된다. 지방 거주자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성균관대 서울, 수원 캠퍼스에서만 진행되던 것을 이번에는 대구, 대전으로까지 확대했다. 서울, 수원 성균관대 캠퍼스, 대구 첨복단지 내 회의실,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증 혜택=교육 이수자는 인증시험을 거쳐 최종 식약처장 명의의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인증서를 교부받게 된다. 또 인증시험 성적 우수자 중 희망자에 한해서는 국내 제약사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육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균관대학교 의약품 규제과학센터 홈페이지 (www. kraps.co.kr)나 성균관대 약대(031-290-77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5-04-24 12:00:00김지은 -
NMC, 27일 신종감염병 대응 국가 전략본격 논의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관련 정부부처, 민간, 학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종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의 실제적 윤곽과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안명옥)은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김용익 의원, 신경림 의원, 길정우 의원의 주최로 서아프리카 에볼라 대응 의료지원 대국민 보고 및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 및 토론회는 국립중앙의료원,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나서 신종감염병 국내외 대응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제도적 방안 등이 논제 될 예정이다. 국외 대응에서는 범국가적 감염병 대응 조직의 참여, 해외 긴급대응팀의 상시적 구성, 국외 감염원의 연구 및 백신 개발 등 국내 대응으로는 효과적인 유입억제 방안 마련, 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의 대응체계 구축, 신종감염병 대응 전문의료인력 양성, 바이오테러리즘에 대한 대처방안이 논의된다.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신종감염병의 국내외적인 대응과 관련, 긴급대응 의료진 파견, 의심환자 격리 및 진료 등 국가정책 실천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향후 고도격리병상 건립& 8231;운영과 생물안전성 4등급 실험실 운영, 감염병 대응 전문의료인력 양성을 통해 신종감염병 선제적(소스콘트롤 : Source Control) 대응 및 콘트롤타워로서의 역할에 대해 논의가 중점적으로 제기될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에볼라 대응 해외긴급구호대 파견배경 및 의의(오영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서아프리카 에볼라 대응 의료지원 보고(신형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센터장) △신종감염병 대응 국가 전략(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등을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서아프리카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 의료진(1,2,3진)의 공식 임무가 최근(‘15.4.12) 종료됨에 따라 긴급구호대 파견의 배경 및 준비과정, 임무수행에 관한 내용과 이번 파견을 통해 얻은 성과와 개선사항 등에 대한 교훈을 고찰해 보는 보고회도 이어진다.2015-04-24 11:33: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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