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협회, 필리핀 현지서 의료봉사 전개대한간호협회 중앙봉사단은 22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라구나 산페드로 데이케어센터 및 카비테 지나 데이케어센터를 방문, 간호봉사를 실시했다. 중앙봉사단은 소속 대원 가운데 5명을 선발해 필리핀 해외 원정 중앙봉사단을 구성했으며, 이들 봉사단은 필리핀 방문 지역 주민 및 아이들의 건강 체크를 비롯해 가정상비약, 구충제, 학용품 및 의류 등 후원 물품을 제공했다. 필리핀 라구나 산페드로 데이케어센터에는 전자혈압계와 전자체온계를 기증하고 지역주민이 정기적으로 건강 체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보탰다. 봉사단은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5 국제간호협의회 각국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홍보를 위해 라구나 산페트로 보건국 담당자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협 대원으로는 121명의 간호사와 간호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아동, 장애인, 독거노인,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2015-04-28 17:22:33이혜경
-
서울시의사회 100주년 기념 시민건강 걷기대회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오는 5월 17일 오전 7시 30분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한국일보와 공동으로 '제450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시의사회 100주년 기념 시민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서울특별시의사회 창립 10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사회, 건강 서울 10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본회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걷기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남산공원 백범광장을 시작으로 북측 순환로를 따라 국립극장 쪽 순환도로 삼거리까지 걸은 후,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남산 둘레길 6km 코스다. 의사회원 뿐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하며, 걷기 대회 후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초·중·고 학생은 걷기대회에서 남산 둘레길 쓰레기 줍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수행하게 되면 봉사활동 확인서 3시간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대회 당인 오전 7시부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신청가능하다.2015-04-28 17:18:47이혜경
-
아산재단, 네팔 지진 피해복구 20만불 지원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8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관련해 조속한 피해복구와 재건사업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0만불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서울아산병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5월 4일 긴급의료지원단을 파견해 부상자 치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산재단은 지난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 2010년 파키스탄 홍수피해, 2006년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지역 등에 인도적 차원에서 긴급 복구지원금 총 50만불을 지원한바 있다. 또한 지난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 2010년 아이티 지진피해, 2005년 파키스탄 지진피해,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지역 등에 의료진을 파견해 부상자 치료 및 재해복구 활동을 펼쳤다.2015-04-28 17:17:08이혜경
-
이화의료원, 제2부속병원 '박차' 발전후원회 출범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이화의료원 발전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발전후원회장에는 우복희 이화학당 이사가 위촉됐으며, 고문으로는 정근모 한국전력공사 고문,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김순영, 조종남 전 총동창회장이 임명됐다. 발전후원회의 각 위원에게는 위촉패를 수여하고 교육·연구분과, 건축분과, 사회공헌분과, 국제분과로 나누어 발전후원회는 우복희 회장을 비롯한 각 분과위원회 위원들을 중심으로 이화의료원 제2부속병원 및 의과대학 건립 모금 캠페인 활동에 동참해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이화의료원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발전후원회는 오는 2017년 말까지 1차 목표액을 400억원으로 정하고 거액집중모금과 대중모금 캠페인을 함께 병행하기로 했다. 지난 1월 건축 개시 기념 예배를 시작으로 이화의료원은 현재 터파기용 흙막이 공사인 지하연속벽(슬러리 월: Slurry Wall) 설치와 지열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경 본공사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 신축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우복희 회장을 중심으로 많은 동문 및 후원자로 구성된 발전후원회의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정의숙 전 이화학당 이사장, 윤후정 이화여대 명예총장과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과 이순남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효 이화여대 의전원장 겸 의대 학장, 김영주 총동창회장, 오혜숙 의과대학 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동창, 기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2015-04-28 17:08:03이혜경
-
서울시약 최종 보충교육에 약사 168명 참석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26일 세종대 광개토관 15층에서 진행한 2014년도 미이수자 보충교육에 약사 168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우울증의 임상과 치료(하지현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개인정보, 차등수가, 심평원 포털사이트 이용방법(김지원 심평원 서울지원 운영부 차장) ▲나로부터의 변화(윤태익 인하대 겸임교수) ▲약사법규와 윤리(이인숙 서울시약 법제이사) ▲한약의 이해(장현진 약학박사)를 주제로 8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성은 교육이사는 "약사연수교육은 약사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교육을 위탁받아 매년 8시간을 실시하고 있다"며 "면허를 사용하고 있는 약사라면 빠짐없이 연수교육에 참석해 새로운 약학기술과 의약정보를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 약사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 동법 시행령 제35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5조 대한약사회 약사연수교육규정에 근거하여 실시하고 있다.2015-04-28 15:40:00강신국 -
네팔 지진피해 현장 의약사들이 간다의약사들이 지진으로 수 천명의 사상자와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간다. 광주광역시는 네팔 지진피해 현장에 긴급구호 선발대를 28일 파견했다. 선발대에는 서정성 아이안과 원장, 유재신 광주시약사회 회장(광주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조선대학교병원 의사와 간호사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대는 28일 오후 2시 인천공항에서 네팔 카트만두로 출발한다. 광주시는 2차, 3차 구호대 파견 시기와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며, 유재신 회장 등 선발대는 본진이 합류할 때 까지 긴급 구호활동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대는 또 현지에서 피해지역과 피해규모를 파악한 후 본진 파견을 비롯한 종합적인 긴급재난구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유재신 회장은 "네팔 지진 피해지역의 신속한 상황파악과 더불어 현지에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5-04-28 15:34:23강신국 -
약사회, 한약전문강사 102명 배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차 한약강사 심화교육을 통해 102명의 한약강사를 배출했다. 2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전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약강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 교육은 지난달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4차례 걸쳐 진행됐다. 약국 한약 전문가인 김양일, 류순섭, 임효종 약사와 경희대 약대 육창수 명예교수, 약국경영 전문가인 편석원 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심화과정을 준비한 박찬두 한약정책위원장은 "교육기간 동안 20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교육에 참여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며 "4주간의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수료증을 받은 강사들은 앞으로 약국한약과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한약강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지역약사회가 연수교육, 한약특강을 마련하는 경우 강사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하반기에 한약 전문교육을 추가로 개설해 한약제제를 부담없이 취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2015-04-28 14:14:52강신국 -
의협 추무진 집행부 승선한 임원 면면보니파격 인사는 없었다. 대신 제38대 집행부와 제39대 집행부의 안정성을 택했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28일 제39대 집행부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임기는 내달 1일 첫 상임이사회부터 시작이다. 임원진 중 절반 이상은 회무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임됐으며,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전체 상임이사 중 8명이 새롭게 영입됐다. 이번 새 집행부 구성에 있어, 안양수(52·전북의대·가정의학과) 총무이사 기용은 눈에 띌 만하다. 안 이사는 신상진 전 회장 시절 의협 기획이사를, 주수호 전 회장 재임당시 의협 총무이사와 기획이사 등을 지냈다. 지난 의협회장 선거에서는 임수흠 선대본부 사무총장을 맡아 활동했다. 소위 임수흠 라인이다. 임 회장의 오른팔로서 전국 방방곡곡 선거유세를 도왔다. 추 회장은 "선거활동 당시부터 안양수 이사의 활동을 지켜봤다"며 "재선 이후 안양수 이사를 직접 찾아가 제39대 집행부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의협회장 선거기간동안 추 회장은 임 의장에게 공공연히 향후 집행부 구성 시 안 이사의 기용을 언급했다고 한다. 이는 추 회장의 선거 슬로건이기도 했던 '안정속의 화합'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김지홍 대외협력이사를 새롭게 임명하면서, 대국회 및 대관업무에 대한 역량강화를 꾀했다는 것이다. 신임 사무총장은 안승정 학술국장으로, 직원 내부 승진을 통해 오랜 기간 사무처에서 쌓아온 노하우로 사무처 업무적 능력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파격 인사는 상임이사보다 의료정책연구소에서 나왔다.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이 유임된 가운데, 실장으로 이진석 서울의대 의료관리학 교수가 내정됐다. 이진석 교수는 진보성향이 뚜렷하다.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에서 활동하면서 국민 입장을 대변한 연구를 수행해 온 인물이다. 의료계가 주장하는 당연지정제 폐지와 관련, 이진석 교수는 "의료계는 지정제 폐지 요구를 수가 인상을 압박하기 위한 지렛대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의협은 "의료정책의 전문가인 이진석 교수의 영입은 의료계 정책개발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싱크탱크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연구소 발전의 기틀을 더욱 더 다져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15-04-28 13:30:13이혜경 -
부천하이병원, 척추관절 무료검진 실시부천하이병원(사진·병원장 이동걸)이 어버이날을 맞아 5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척추관절 무료검진'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불편한 척추관절 부위를 선택해 엑스레이, 혈압 및 혈당, 골다공증 검사와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동걸 하이병원장은 "정확한 진단을 통한 꾸준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건강한 노년은 보장받기 어려워진다.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척추추관절 건강이 곧 노년의 삶의 질로 이해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척추관협착은 보통 걷고 서 있을 경우 통증이 심하고 허리를 펴게 되면 아프고 구부리면 척추관이 넓어져 통증이 덜한 특징이 있다. 초기에는 간단한 시술로 해결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단순 통증을 넘어 보행장애, 근력약화, 다리마비 증상, 배변 장애 등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2015-04-28 13:21:47노병철 -
"금연진료 시장 선점하라"…의사대상 교육 '봇물'의사단체가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금연진료 교육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금연진료에 대한 의사들의 이해도 상승 및 정보공유를 위한 '의료인 금연진료 교육과정'을 개최한다. 먼저 교육을 시작하는 단체는 의협이다. 의협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5월 한 달간 금연진료 교육을 실시한다. 내달 6~7일과 17일 2차례 열리는 금연진료 교육은 총 5시간 과정으로 의협회관 3층 회의실과 개발원 대교육장에서 열린다. 의협회관에서 열리는 1차 교육과정과 개발원에서 열리는 2차 교육과정은 ▲흡연과 건강, 담배 규제 정책 ▲담배 사용 장애의 이해 ▲금연진료의 원칙 ▲금연 약물치료의 원칙 ▲재흡연 방지 전략 등으로 같다. 병협은 내달 17일과 31일 서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과 부산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금연진료 교육을 연다. 이번 금연진료 교육은 2월 25일부터 시행된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금연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금연치료를 받는 흡연자의 금연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의협과 마찬가지로 ▲흡연과 건강, 담배 규제 정책 ▲담배 사용 장애의 이해 ▲금연진료의 원칙 ▲금연 약물치료의 원칙 ▲재흡연 방지 전략 등으로 진행된다.2015-04-28 12:20:11이혜경
오늘의 TOP 10
- 1JW홀딩스, 지주사 적용 제외…투자 유연성 키운다
- 2민주당, 하반기 보건복지위원장 포기…국민의힘 몫 유력
- 3일양약품 3세 정유석 대표, 부친 증여로 지분 12.84% 확대
- 4유한양행, 기미·주근깨 치료제 '멜라블리크림' 출시
- 5한약제제 제조업체 "합리적 규정 정비 필요" 식약처에 건의
- 6일양약품, 원비디 중국 공장 첫 투자…176억 투자 본격화
- 7성북구약, 고대안암병원 약제부-원외 약국 간담회 진행
- 8한국로슈진단, 악셀리오스1로 유전체 분석 생태계 공략
- 9간협, 진료지원 교육 대책 정면 돌파…대통령 면담 요구
- 10로엔서지컬, 미국 소바토와 자메닉스 원격수술 플랫폼 연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