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지진피해 현장 의약사들이 간다
- 강신국
- 2015-04-28 15: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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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의료선발대 파견...유재신 광주시약사회장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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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네팔 지진피해 현장에 긴급구호 선발대를 28일 파견했다.
선발대에는 서정성 아이안과 원장, 유재신 광주시약사회 회장(광주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조선대학교병원 의사와 간호사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대는 28일 오후 2시 인천공항에서 네팔 카트만두로 출발한다.
광주시는 2차, 3차 구호대 파견 시기와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며, 유재신 회장 등 선발대는 본진이 합류할 때 까지 긴급 구호활동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대는 또 현지에서 피해지역과 피해규모를 파악한 후 본진 파견을 비롯한 종합적인 긴급재난구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유재신 회장은 "네팔 지진 피해지역의 신속한 상황파악과 더불어 현지에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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