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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민속촌 문화체험...회원약사·가족 힐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윤정화, 위원장 장선향)와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한영)는 지난 10일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맞이 한국민속촌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 행사는 한국민속촌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조선시대 남부 및 북부 지방 가옥들을 구경하는 민속촌 전통가옥, 한복, 인절미 체험 순으로 진행됐고 오랜만에 회원 및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는 자리가 됐다.이진형 회장은 "지난 2017년 한국민속촌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했을 때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도 한국민속촌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 이후 바깥 나들이 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자연속에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고 회원과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힐링하는 하루였다"고 말했다.윤정화 부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24-11-11 13:03:03강신국 -
[대약] 최광훈, 강서·은평구 약국가 방문해 지지 호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70, 중앙대)는 지난 9일 서울 강서구에 이어 오늘(11일) 오전 은평구를 방문해 회원 약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가 방문한 강서구는 마곡 신시가지 개발로 신도심과 구도심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현재 강서구약사회가 지역 반회를 진행하며 회원 약사들과 활발히 소통 중에 있고 교품사이트를 운영해 품절약 문제 대응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최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강서구 회원 약사들이 약 품절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한편 대한약사회가 진행한 전 회원 대상 균등공급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그는 일선 약사들이 약 품절로 인한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관련 공약으로 ▲수급불안정 의약품 공급 위원회 법제화 ▲저가 의약품 약가 현실화 ▲품절약 우선 대체조제 통보 면제 ▲품절약 우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90일 이상 장기 처방금지 ▲필수의약품 비축시스템 추진 등의 정책을 추진해 품절약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최 예비후보는 ‘오직 약사를 위한 멈출 수 없는 전진!’을 선거 슬로건으로, 선거운동본부는 ‘최광훈 전진캠프’로 정한 바 있다.최광훈 전진캠프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서초구 효령로68길 104 마루린빌딩 2층)을, 오는 11월 16일 오후 5시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24-11-11 12:12:31김지은 -
[광주] 김동균 본격 세몰이...11일 회관서 출정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김동균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예비후보(50, 조선대)가 오늘(11일) 저녁 8시 출정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선다.김 예비후보는 ‘약사 공감, 미래 설계, 회원고충 해결과 미래 가치 위한 헌신’을 출정식 슬로건으로 정했다.김 예비후보는 “학생회장부터 30여 년간 약사 가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9년간 시약사회의 핵심임원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장으로서 최전선에 서서 최고의 지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공동선거운동본부장은 최창옥(전 남구분회장), 위정순(전 여약사이사)가 맡았다. 출정식에는 이명희 전 여약사회장, 정경훈 전 약국이사, 이경훈 전 남구분회장이 지지자들을 대표해서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그 외에 여러 내외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2024-11-11 12:04:53정흥준 -
[대약] 박영달 "품절약 해법 처방일수 제한·유통 투명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4, 중앙대)는 11일 의약품 품절 사태 해결을 위한 해법으로 정밀 분배, 처방일수 제한, 유통 투명화를 꼽았다.박 예비후보는 “지난 3년간 품절약 문제는 약사가 매일 해결해야 하는 지겨운 업무가 됐고 그로 인한 행정 부담뿐만 아니라 경제적 손해도 상당한 수준에 달한다”며 “올해 8월 기준 공급중단, 부족 약은 173개에 달하고 있고, 국가필수약도 예외는 아니다”라 말했다.박 예비후보는 박희승 의원실의 자료를 인용하며 최근 5년간 총 108개 국가필수약의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 측은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수급불안정 대응 민관협의체에 참여하며 균등공급 등의 방법으로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있지만 약국 현장에서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박영달 캠프에서는 약사법 개정의 승부수를 걸고 현재 약국가에서 수급불안정으로 골머리를 앓게 하는 의약품 위주로 대응 방법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고 했다.먼저 박 예비후보는 현재 원료 부족, 생산 시설 변경으로 인해 충분한 공급이 불가능한 의약품으로 이모튼, 벤토린네뷸라이저 등을 꼽았다.그는 “이모튼은 충분한 공급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예견돼 있었던 만큼 수요를 분산해 처방량을 줄이는 방법이 고려돼야 한다. 민관협의체에서 유사효능을 가진 타 약제로의 처방 전환을 적극 유도해야 하고, 타 약제로 전환이 어렵다면 다수 국민에 공급될 수 있도록 처방일수 제한, 약국의 자율적 일수 분할조제 권한 부여 등 관련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균등공급을 실시하되 실제 필요한 약국으로 배분되도록 심평원의 약국별 사용량 데이터 또는 도매상의 기존 사입데이터를 확인해 정밀한 분배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 측은 수요량 대비 공급량은 부족하지 않지만 실제 약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대표적인 약으로 씬지로이드, 메티마졸 등을 꼽기도 했다.그는 “씬지로이드, 메티마졸 등은 최근 2년간 평균 출하량이 외부 처방량을 초과해 공급되고 있지만 약국에서는 약이 부족한 상태”라며 “의약품 유통은 심평원에 보고되고 있는 마늠 이를 통해 유통의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 도매의 거래 금액별 차등공급, 대형병원 우선 공급 등의 유통방식을 강제 제한해 특정 약국에 대한 의약품 쏠림을 방지해야 하고 도매는 총재고 보유량을 공개해 약국의 불안을 해소시켜야 한다. 또 180일, 360일, 심지어 540일까지의 과도한 장기처방은 90일로 제한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4-11-11 11:27:17김지은 -
충남도약 회원연수교육에 260여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10일 열린 2024년도 제2차 회원연수교육에 26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개최된 이날 연수교육은 ▲생명존중 자살방지(이상은 충남광역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건강백세를 위한 노인건강(김성철 박사) ▲지용성비타민과 오메가3(최해륭 약사) ▲당독소 쇼크의 저자 직장(박명규 박사) ▲당독소 쇼크의 저자 직장(김아름 약사) ▲약사윤리(박정래 충남약사회장) 등 순서로 진행됐다.도약사회는 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을 위해 빵과 우유, 생수 등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12월 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대한약사회 예비후보들의 공약발표 등도 진행됐다.한편 이날 교육에는 김병환·황원선 감사, 지은실 부회장, 이전영 예산시약사회장, 빈기철 보건환경이사, 김진우 대외협력이사, 김태형 총무이사, 양정모 재무이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2024-11-11 11:20:06강혜경 -
강원도약, 2차 연수교육 진행…약사회장 예비후보 총출동[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10일 춘천 베어스호텔 소양홀에서 2024년도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 2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연수교육은 지난 6월 16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실시한 1차 연수교육에 참석 못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유영필 회장은 교육에 앞서 참석한 회원 약사들과 연수교육을 위해 애쓴 임원, 사무국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유 회장은 “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면서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라고”고 말했다.이날 연수교육장에는 권영희·박영달·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이어진 교육에서는 최해륭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위원회 위원이 ‘건강기능식품(지용성비타민과 오메가3)’, 서연종 전 하나은행 전략기획팀장이 ‘인문학(윤형근 작가)’, 김우림 강원대 약대 교수가 ‘임상약학(다제약물환자의 다빈도 질환:피부질환)’, 오원식 약국경영 전문강사가 ‘약국경영(약사에게 상담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강의했다.2024-11-11 10:15:11김지은 -
부산시약 "복지부는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1일 성명을 통해 약사-한약사 교차고용을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을 시행하라고 촉구했다.시약사회는 “전국 61개 한약사 개설 약국이 면허범위를 벗어난 전문약 판매로 지자체와 사법당국의 행정처분과 수사대상이 된다는 보도가 있었다”면서 “한약사 개설 약국에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불법행위가 공공연히 이뤄져 왔는지, 국민건강을 얼마나 심각하게 위협해 오고 있었는지를 방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고, 약사를 고용해 전문약을 포함한 처방조제까지 하는 일이 현 문제점이라는 지적이다.의료법상 의사와 한의사처럼 교차고용을 금지하도록 하고, 관련 입법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시약사회는 “의원급 의료기관처럼 약국도 약사와 한약사를 서로 채용할 수 없도록 약사법상 분명한 제한을 둬야 한다”면서 “약사와 한약사는 분명히 다른 영역의 직능임을 복지부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고 말했다.부산 동아대학교병원 앞 문전약국도 한약사가 개설하면서, 시약사회는 오늘부터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와 한약사 개설약국임을 알리는 1인 피켓시위를 시작할 예정이다.시약사회는 “약국에 대해 약사법 위반사항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위법사항이 생기는 즉시 관계기관에 고발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시약사회는 4가지 사항을 정부와 지자체에 요구했다. ▲복지부의 ‘약사-한약사의 교차 고용 금지’ 약사법 개정 ▲복지부의 약국·한약국 명칭 구분 개설허가 약사법 개정 ▲한약사 약국개설 등록 시 보건소의 면허범위 준수 관리감독 ▲약사와 한약사의 명확한 업무범위 구분을 위해 식약처의 한약제제 분류 실시 등이다.2024-11-11 10:12:36정흥준 -
[부산] 채수명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구체적 대책 필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채수명 부산시약사회장 예비후보(55, 경성대 약대)가 약사, 한약사 교차고용에 대응할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시약사회장이 되면 지부와 대한약사회가 각각 다른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고, 이를 위해 상급회에는 건의사항을 전달하겠다는 설명이다.최근 부산의 한 문전약국도 한약사가 개설 후 약사를 고용해 운영하는 것이 알려져 문제가 됐다.경성대 동문 약사라는 것을 확인하고 대화 끝에 퇴사 의사를 확인했다는 게 채 후보의 설명이다.채 후보는 “일단 한약사의 약국 개설 시 개업정보를 약사회가 알기 어렵다. 이에 따라 조제약사 채용여부를 알 수 없다”면서 “보건소의 업무 협조로 조제 약사 채용 시 약사회와도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채 후보는 “대한약사회에는 한약국 교차고용금지, 약국과 한약국 구분 입법 건의를 할 예정이다. 또 구체적인 입법건의안을 출정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라며 “후보자들이 구체적 현안 자료를 만들어 단순 구호가 아닌 대안을 가지고 의견을 나누면 좋겠다”고 전했다.2024-11-11 09:57:38정흥준 -
[대약] 최광훈 "수의사 인체용 약 판매 금지 판결 환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70, 중앙대)는 11일 수의사가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보호자에 인체용 의약품을 판매한 행위에 대해 약사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한 서울남부지방법원 판결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최 예비후보는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약품을 반려동물 보호자에 판매한 법 위반 행위를 포착하고 법원의 공정한 판결이 도출될 때까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신 회원 약사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판결은 2021년 부산지법 판결에 이어 수의사의 인체용 약 판매 금지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한약사회장 재임 중 지속적으로 인체용 의약품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전문가의 철저한 관리와 절차 하에서만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며 “더불어 동물병원에서의 무분별한 인체용 약 판매 행위는 국민건강과 동물 의료 체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위법 행위이며 이에 대한 엄정한 법적 제재가 필요하다고도 해 왔다”고 덧붙였다.최 예비후보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동물 약료 분야의 투명성과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에 더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관련 공약으로 ▲동물 진료기록부 공개의무화 및 처방전 발급 의무화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자의 알 권리 보장과 인·수 약물 오남용을 방지 ▲비정상적인 동물약품의 유통을 바로잡아 동물약국 활성화와 약사의 동물약품 주권을 강화 ▲체계적인 교육 과정 도입을 통한 동물약료 전문가 양성을 내걸었다. 최 예비후보는 “의약품 조제, 판매는 오직 약사 고유 직능임을 재확인한 이번 판결에 대해 다시 한번 환영의 뜻을 표하며 사람과 동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저의 의지이자 공약임을 재확인한다”고 말했다.2024-11-11 09:54:13김지은 -
[대약] 권영희 "JTBC 드라마 약사직능 왜곡, 바로잡아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5, 숙명여대)는 11일 JTBC에서 지난 9일 방영한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내용 중 약사직능을 왜곡한 부분에 대한 삭제와 공식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권 예비후보 측이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드라마 내용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한 약사가 약국 직원에 약사 없이 약국에서 근무를 하도록 하는 장면과 약국 직원이 약사 없이 약국에서 환자에 의약품을 판매하는 장면이다.권 예비후보 측은 해당 내용에 대해 “명백한 약사법 위반 행위”라며 “이런 불법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 내보내는 것은 시청자에 의약품은 일반인이 판매해도 문제가 없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줘 약사직능을 왜곡 시킨다“고 주장했다.이어 “약국장이 약국을 관리할 수 없는 상황에는 자신을 대신할 약사를 지정해 약국을 관리하고 있고, 약사회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 근절을 위해 자정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드라마라 해도 약사윤리를 준수하며 자긍심을 갖고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약사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내용은 방송윤리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권 예비후보는 또 “약사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관리와 복약지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약사직능을 왜곡하는 방송 내용은 약사들에게 직업에 대한 자괴감과 회의감을 안겨 줄뿐만 아니라 의약품 판매질서를 어지럽히고 편의점약 품목확대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JTBC는 공공 이익에 반하는 내용을 드라마 흐름상 반드시 필요하지 않음에도 연출한 의도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면서 “불순한 의도로 방송 연출을 한 것이 아니라면 9일 방송한 내용 중 문제 장면의 편집과 약사 회원에 공식 사과를 촉구한다”고 했다.2024-11-11 09:33: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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