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300여명 참석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13일 회원약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 지하2층 신한WAY홀에서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영남대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이자 약학정보원 학술자문위원인 김성철 박사의 '당뇨병치료제의 최신동향'을 시작으로 문주기 한약위원장의 '한방(고방)의 이해와 활용' 등이 소개됐다. 이어 한국, 미국, 캐나다 약사면허를 취득하고 현재 약사전문 교육기관 팜스터디 대표를 맡고 있는 정재훈 약사의 '비만치료의 최신동향'과 비타민D 강의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대해 심평원 김영만 과장의 교육이 진행됐고 '성공하려면 상승기류를 타라'를 주제로 시인이자 성공 세미나 강사로 활약중인 용혜원 시인의 인문학 강의도 마련됐다.2015-09-15 14:09:45강신국 -
서울시약, 119 소방구조대원에 이웃사랑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119 소방구조대원에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14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소속 119구조구급대원 5명에게 사랑나눔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부회장은 박기석 지방소방장(119특수구조단), 장상환 지방소방장(119특수구조단), 이인혁 지방소방사(119특수구조단), 유근성 지방소방장(광진소방서), 김학두 지방소방사(광진소방서) 등 5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언제나 우리가 어려울 때는 생명을 구하는 구조대원들을 생각하며 의지하고 안도하는데 더 많은 분들을 도와드리지 못하는 마음이 늘 아쉽다"며 "살신성인을 실천하는 119구조대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설날과 추석 두 차례 업무 중 상해를 입거나 가족이 병환중인 어려운 119 구조구급대원에게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2015-09-15 14:04:21강신국 -
성모병원 통합운영…서울 '중증', 여의도 '만성'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이 통합 운영된다. 상급종합병원인 서울성모병원은 고기능·최첨단병원으로 중증환자 치료를, 여의도성모병원은 급성기와 만성환자 위주로 환자를 진료하겠다는 의미다. 이번 통합운영 모델은 연임에 성공한 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이 여의도성모병원장을 함께 맡게 되면서 완성됐다. 서울성모병원은 2009년 개원, 일명 '빅5' 병원으로 손꼽히지만, 타 '빅5' 병원들에 비해 병상수가 비교적 적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승 병원장은 1355병상의 서울성모병원과 414병상의 여의도성모병원을 통합운영하면서 병상 부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승 병원장은 15일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픈 호스피탈, 한 병원 두 병동 통합운영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라며 "국내 최초로 원내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해 의료비 절감을 도모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진료를 동시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상급종합병원인 서울성모병원은 고난이도 치료에 주력하는 제1분원으로, 여의도성모병원은 모체, 태아, 신생아까지 출산 전후와 만성질환 등 특화 진료영역을 담당하는 제2분원으로 운영된다. 국내 최초로 제1분원인 서울성모병원에서 제2분원인 여의도성모병원으로 환자를 전원할 수 있는 '원내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원내 의료전달체계 의미와 관련, 승 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95%로, 만성질환자나 재원일수가 길지만 2차 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한 환자의 경우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전원할 것"이라며 "여의도성모병원에 방문하는 중증도가 높은 환자들은 서울성모병원으로 전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통합운영 시스템 마련에 대해 승 병원장은 장기적인 의료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고려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승 병원장은 "이번 계획은 장기적인 의료시장 패러다임 변화를 고려한 미래전략의 일환"이라며 "국민 건강보험 예산과 환자 의료비 절감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활성화는 정부의 당면과제이지만 전원하게 되는 하위 의료기관이 어느정도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하면서 통합운영의 장점을 어필했다. 특히 두 병원의 통합운영은 소속 의료진들의 '유닛' 형성이 바탕이 된다. 필요에 따라 두 병원의 의료진들이 교차진료를 실시하면서 일관된 치료를 진행하겠다는 얘기다. 승 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진료시스템을 통합·연계하면 환자는 각 임상과의 컨설트 의뢰로 진료가 가능해 진다"며 "진료기록이나 CD 등 검사 기록을 별도 지참할 필요 없이 의료전산시스템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되며, 처방내역과 가족력 등 건강정보 전반에 해당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5-09-15 12:25:22이혜경 -
"뇌종양 유전체 변이 패턴 규명…맞춤형 치료 가능"뇌종양 재발위치에 따른 유전체 변이 패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이에 따라 뇌종양 치료에 있어 개인 맞춤형 유전자 기반 표적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 남도현 교수 연구팀과 삼성유전체 연구소 박웅양 교수 연구팀이 뇌종양 환자의 장기간 원발암·재발암 유전체 분석을 통해 재발한 뇌종양 환자의 맞춤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 방향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교모세포종(악성뇌종양의 일종) 환자 38명에 대한 체계적인 추적관찰을 통해 최초 진단받은 암과 이 암이 재발했을 때 나타나는 유전체 돌연변이 프로파일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뇌종양 재발시 재발암의 발생 위치에 따라 유전체 돌연변이가 변화하는 특징적인 패턴을 찾아냈다. 최초의 암 발생 위치와 비슷한 곳에서 암이 재발하면, 최초의 암과 비슷한 유전체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최초의 암 발생 위치와 떨어진 곳에 암이 재발하면, 최초의 암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다수의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 관찰된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발한 뇌종양 환자에게 표적항암제 치료요법을 시행하는 경우, 재발암이 원발암과 위치가 다를 경우 반드시 재발암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야만 정확한 표적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연구팀은 뇌종양 발생과 관련이 있는 IDH1 유전자의 돌연변이 여부에 따라 '표준 항암제인 테모달(Temozolomide)'의 부작용 빈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이는 유전자 돌연변이 여부에 따라 항암제 처방 및 부작용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함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전체 분석 기술의 발전에 따라 유전체의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발병하고 진화하는 것이 밝혀졌지만 암의 재발과정에서 어떠한 유전체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연구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뇌종양에 대한 개인별 유전체 기반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는데 있어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선도형특성화연구사업 및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에 의해 지원됐으며, 국제 저명 학술지 Cancer Cell(SCI 23.893) 최신호(9월 14일자)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2015-09-15 12:00:14이혜경 -
부산시약 이사회, 회관 신축 결정안·예산 승인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지난 14일 노블리아뷔페에서 2015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 주요 안건은 약사회관 신축으로, 사회를 맡은 김승주 총무이사가 발표한 경과 보고에 따라 회관건립위원회가 결정된 토지매입 및 회관신축기공식 관련 사항, 소요자금 예산안을 승인했다. 유 회장은 "총회에서 위임받은 회관건립위원회를 통해 현재 토지매입, 설계사, 건설사 선정을 완료하고 17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완공까지 9개월 정도 예상된다"며 "부족한 예산은 남은 임기 동안 정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축회관 내 각 분회 사무실을 두고 분회 합동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면 보다 체계적이고 용이할 것"이라며 분회 사무실 임대를 독려했다. 상임이사 인준 및 이사보선에 관한 심의에서는 대약 정관 규정에 의거 이순화 회원을 병원약사이사로 임명하고 이사보선을 승인했다. 이어 상조금을 잔액 범위 내에서 회관건립기금으로 전용하고 차후 상환하는 건과 회관신축 및 현 회관 매각에 대한 일체 권한을 회관건립위원회로 위임하도록 승인했다. 이밖에 회원 가족 등반대회 개최 건을 논의, 날짜·장소를 추후 공지키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이사 79명 중 참석 34명, 위임 32명으로 성원됐다.2015-09-15 11:34:21정혜진
-
부산시약사회, 17일 신축회관 건립 기공식부산광역시약사회가 17일 신축회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 17일 오후 1시 장소는 부산시 동구 초량동 1169-2번지로, 지하철 초량역 8번 출구 앞 현 일본영사관 맞은 편에 위치한다. 문의는 부산시약사회 사무국(051-463-8300).2015-09-15 10:28:57정혜진
-
전남도약, 면대·카운터 색출에 회세 집중전남약사회(회장 이태식)가 면허대여, 카운터 추방을 위해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12일 순천 금성가든에서 제2회 전지이사회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면대, 무자격자(카운터) 척결 등을 위해 약사법 위반 약국에 대한 지속적인 약국자율정화를 실시하고 약사회 홈페이지와 이영태 약국이사가 회원들에게 각종 위반내용을 제보 받아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회원단합을 위해 오는 11월 1 영암 월출산을 등반대회를 11월 8일에는 삼남(전남, 충남, 경남)약사회 친교행사를 본회 주관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2015년도 약사연수 미이수 회원약사들을 위해 10월 18일에는 조선대 약대 대강당에서 2차(최종) 약사연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태식 회장은 "지난해 세월호 자원봉사에 이어 올해는 메르스 퇴치를 위해 모든 임원과 약사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전남에는 큰 피해 없이 메르스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5개월여 남은 마지막 임기동안 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09-15 10:14:21강신국 -
중앙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 업무협약 체결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4일 서울시어린이병원 및 서초구 관공서(보건소, 주민센터)와 공공보건의료사업 '행복 나눔 함께 서초'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들 기관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전달체계의 구축과 공공·민간 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의료 불평등 감소를 위한 활동에 상호간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행복 나눔 함께 서초' 공공보건의료사업은 중앙대병원, 서울시어린이병원, 서초구 관공서(보건소, 주민센터)가 협력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공보건의료사업으로, 서초구 관내 의료취약계층(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예방접종, 어린이병원 체험교실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주민센터 사회복지사가 지역 내 대상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어린이병원은 대상자에 대해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이상소견이 있는 대상자를 중앙대병원으로 진료 의뢰하게 된다. 진료를 마친 대상자는 다시 보건소와 주민센터 담당자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순환구조를 정립하여 1회성 사업이 아닌 공공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중앙대병원 대외협력팀 김우섭 실장,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김재복 원장, 서초구보건소 권영현 소장, 양재2동 주민센터 조장현 동장 등 담당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15-09-15 09:59:12이혜경
-
한 자리 모인 성대약대 29기 동기 면면들여다 보니졸업 30주년을 맞아 제약회사와 약사 사회에서 맹활약 중인 성균관대 약대 29기 동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981년 입학(85년 졸업)한 성대약대 29기 동문회는 13일 성대 약학관에서 졸업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39년째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졸업 2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29년째를 이어온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이 행사엔 윤범진(JW중외제약 전무) 회장과 김정아 부회장을 비롯해 이름이 알려진 29기 동기들이 다수 참석했다. JW홀딩스 전재광 대표, 휴온스 안광진 전무, 신일제약 하종렬 전무, 코오롱생명과학 이규현 상무, 휴온스 최호근 전무, 한국산텐 박홍진 전무,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 양재권 대화제약 상무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엔 정규혁 약학대학 학장, 이진희 성대 약대 동문회장이 참석해 졸업 30주년의 의미를 기념하고 우정을 다졌다.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30회 전경진 동문이 참석, 내년 모임을 약속했다. 29기 동문들은 1부 기념행사에서 옛날을 추억하며 발전된 약대를 위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현장에서 전달했다. 정규혁 학장은 "성대약대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QS (Quacquarelli Symonds)가 28일 발표한 '2015 QS 세계 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약학분야 45위와 최근 2년간 글로벌 순위 50위 이내를 연속으로 달성했다"며 "발전기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2015-09-15 09:47:37강신국 -
용인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332명 참석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최근 강남대학교에서 회원 3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1차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마약류취급자교육(처인구보건소 박영춘)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심사평가원 정보화지원부 송규섭 과장) ▲탈모의 이해와 남성질환(정병욱 박사) ▲오메가지방산의 이해와 활용(정원용 약사) ▲비타민D 완전정복(전성수 약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제덕 회장은 "연수교육을 비롯해 메르스로 연기된 많은 일정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연 회장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12일 2차 연수교육에는 근무약사 등 156명이 참석했고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심사평가원 정보화지원부 김육남 과장) ▲탈모의 이해와 남성질환(정병욱 박사) ▲흉터와 상처관리의 핵심포인트(곽은호 약사) ▲약국개업의 법률적 문제와 사례들(이기선 변호사) 등이 소개됐다.2015-09-15 09:31:3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샤페론, 누겔 추가 분석 착수…후속 임상 전략 구체화
- 2샤페론, 누겔 미국 3상 전략 구체화…추가 임상 검토
- 3모티바 어고노믹스 10년…아름다움의 시간을 말하다
- 4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5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6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의 잰걸음
- 7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8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9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업인 인가 검토
- 10[기자의 눈] 비대면 진료 적정수가와 시범사업의 민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