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 모인 성대약대 29기 동기 면면들여다 보니
- 강신국
- 2015-09-15 09: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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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서 졸업 30주년 기념식...동기 3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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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입학(85년 졸업)한 성대약대 29기 동문회는 13일 성대 약학관에서 졸업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39년째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졸업 2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29년째를 이어온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이 행사엔 윤범진(JW중외제약 전무) 회장과 김정아 부회장을 비롯해 이름이 알려진 29기 동기들이 다수 참석했다.
JW홀딩스 전재광 대표, 휴온스 안광진 전무, 신일제약 하종렬 전무, 코오롱생명과학 이규현 상무, 휴온스 최호근 전무, 한국산텐 박홍진 전무,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 양재권 대화제약 상무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엔 정규혁 약학대학 학장, 이진희 성대 약대 동문회장이 참석해 졸업 30주년의 의미를 기념하고 우정을 다졌다.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30회 전경진 동문이 참석, 내년 모임을 약속했다.
29기 동문들은 1부 기념행사에서 옛날을 추억하며 발전된 약대를 위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현장에서 전달했다.
정규혁 학장은 "성대약대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QS (Quacquarelli Symonds)가 28일 발표한 '2015 QS 세계 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약학분야 45위와 최근 2년간 글로벌 순위 50위 이내를 연속으로 달성했다"며 "발전기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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