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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경기 팜 아카데미 임상강의 '호평'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약사들의 전문 직무교육을 통한 약사 자질향상과 최신 약학정보 제공 등을 위해 기획한 경기 팜 아카데미가 호평속에 개강했다. 도약사회는 15일 경기북부(의정부 성모병원)와 17일 경기남부(산본병원) 임상강의실에서 팜 아카데미를 진행, 약국임상에 즉시 반영이 가능한 강의에 목말라 하던 회원약사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일부 약사들은 자리가 부족해 서서 수강할 정도로 시종일관 강의장은 열기가 넘쳐났다. 강좌를 주관하고 있는 조양연 부회장은 "약사들의 편의를 위해 북부와 남부로 나눠 진행하고 있지만 늦은 시간이고 이동거리가 멀어 참석율이 저조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기우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의대 교수 등 강사들도 이구동성으로 약사들의 학습열기에 깜작 놀랐다"며 "남은 강의일정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도약사회는 경기 팜 아카데미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조양연 부회장을 중심으로 곽은호 보험이사, 한덕희 약학이사, 김화연 근무약사이사가 참여하는 운영진을 구성하고 교육 프로그램 종료 시점까지 운영한다. 도약사회는 강의 때 마다 수강 약사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설문을 통해 나타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강의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하고 양질의 서비스와 보다 질 높은 강좌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경기 팜 아카데미 1기 프로그램 중 부분 수강을 원하는 회원약사는 지부 사무국을 통해 과목별로 수강 신청을 하고 소정의 교육비를 납부하면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2015-09-18 14:57:10강신국 -
치협, 대국민·대회원 최적화 e-서비스 구축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정보통신위원회는 대국민, 대회원 소통을 위해 2015 정보화사업을 추진해 최적화된 e-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번 서비스는 29대 집행부의 공약사항이자 회원과의 소통 일환으로써 협회 홈페이지 및 굿잡KDA 리뉴얼, KDA 어플리케이션 도입 등으로 구성된다. 정보통신위원회는 이번 정보화사업을 통해 회원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국민-회원-협회 간 다방향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2015 정보화사업은 대국민&대회원 콘텐츠 차별화 필요성, 모바일환경 최적화,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과 회원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기능 개선 등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추진하게 된 협회 중점사업 중 하나다. 정보통신위원회에서는 이 정보화사업의 1차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재의 치협(KDA) 홈페이지를 올해 2월에 성공적으로 오픈한 바 있다.2015-09-18 14:28: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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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남성갱년기 인체적용시험 대상 모집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비뇨기과에서 남성갱년기 관련 인체적용시험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은 천연 기능성소재의 남성갱년기 증상의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규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원 대상은 만 40세 이상 남성으로 성욕감퇴, 발기부전 또는 체력감퇴 등의 갱년기증후근 증상이 있는 사람은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9월 14일부터 2016년 1월 15일까지이며, 인체적용시험 참가자에게는 의료진의 집중적인 진료 및 관리와 검사. 처치 비용, 인체적용시험용 천연 기능성소재가 무료로 제공되며 소정의 교통비도 함께 지급된다. 인체적용시험에 대한 지원 및 문의는 중앙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임상연구실(02-6299-1799)로 연락하면 된다.2015-09-18 14:20: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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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체 통해 약국 전대…경영참여 정황 포착인천지역 성모병원 면대의심약국 논란의 중심에 있는 A약사가 임대사업을 통해 임대약국 경영에 참여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르면 연말까지 인천성모병원 주변 문전약국에 대한 정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지도위원회는 16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면허대여 의심약국 청문을 실시했다. 청문 대상에는 최근 인천지역 문전병원앞 약국개설 과정에서 면대 의심 이 제기됐던 약국들과 지난 6월 경상지역, 9월 전남지역 청문회를 통해 면허대여 정황이 발견된 약국들이 포함됐다. A약사는 임대업을 하는 법인사업체를 통해 약국을 임대한 뒤 다시 또 다른 약사에게 전대를 주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임대자체는 위법이 아니기 때문에 약사지도위원회는 전대 약국에 대한 경영참여 정황 증거를 포착하는 데 주력했다. 청문회에서도 A약사는 약국 임대만 했다는 주장을, 약사지도위원회는 근거자료를 통해 약국 경영와 운영에 참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약사는 본인 명의 약국 등을 제외하고 전대를 준 약국들을 연말까지 정리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지도위원회는 법인 명의변경, 약국개설자 변경 등은 의미가 없는 만큼 의원회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약국 정리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인천성모병원 주변약사들의 강한 반발을 산 문전약국이 조만간 정리 수순에 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무원 약사지도위원장은 "고발이나 처벌이 능사가 아니라 문제를 풀어내는 게 중요한 것 아니냐"며 "일단 연말까지 A약사와 지속적인 대화를 하면 약국 정리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먼저 인천지역 문전약국에 대한 처리를 요구했다"며 "정리대상은 5~7곳의 약국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2015-09-18 12:31:11강신국 -
송파구약, 반장 연석회의서 주요 안건 논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16일 올림픽 파크텔 런던홀에서 제9차 상임이사 및 제 1차 반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의 날, 정기 연수교육 일정과 장소, 가정 내 불용의약품 회수, 추석 연휴 기간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방침 등을 논의했다. 안내 사항으로 각 반장들에게 회원 약국들이 박카스 가격을 지켜 줄 것을 요청하도록 하고 개인정보 자율점검표는 대한약사회 매뉴얼을 참고할 것을 안내했다. 또 보건소 향정 점검과 관련 시건장치, 저장시설 점검부 비치 및 점검 횟수, 관리대장관리, 실재고량과 대장상 재고량 일치, 사용기한 경과 마약류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승현 회장은 또 회원 약사들의 민원 사례를 모아 공유하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2015-09-18 10:13:36김지은 -
가톨릭의대 외과 살리기…전공의 수련격려금 지원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지난 1월 생명존중의 영성실천을 위한 외과학교실 비전선포식에 이어 최근 발전지원 후속조치를 확정했다. 8개 부속병원을 중심으로 외과 발전을 위한 시동이다. 이번 조치로 매년 전공의 연차 승급 시 수련격려금을 지원하고, 수련 기간 중 단기 및 장기 해외연수의 기회와 대학원 등록금에 대한 지원도 시행된다. 주 80시간 근무를 실행하기 위한 새로운 근무시스템을 도입, 진료의 질을 높이고 피교육자로서의 전공의 신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외과전문의를 배출하기 위해, 금년 말까지 독자적인 전공의 맞춤교육 시스템을 완성해 전공의 진로에 따른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가톨릭학원은 국내 최고의 간이식 수술팀으로 도약함을 목표로 오는 2018년 가톨릭간이식의료단(이하 의료단)을 창설하고 2020년까지 간이식수술 병원 및 증례수를 지금의 2배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간이식수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은 다각도로 이뤄진다. 향후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중심이 되어 논의하게 되는 정책의 핵심인 의료단은 이식외과뿐 아니라 소화기내과, 이식코디네이터 등 관련 인력들이 총 집결하게 된다. 국내 최대 규모인 8개 부속병원(5700여 병상)을 망라하는 이식환자 pool의 database를 중앙화 하고, 간이식 공여자와 수여자 정보를 교류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이식수술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외과학교실은 "이식수술은 외과 뿐 아니라 병원 진료의 질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척도"라며 "2015년 현재 3개 부속병원에서 연간 60~70례 정도 실시되는 간이식수술을 2020년까지 6개 부속병원, 연간 150례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확대·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5-09-18 09:52: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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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윤 대약 홍보위원장, 정책위원장 보직 변경대한약사회 강봉윤 홍보위원장의 보직이 정책위원장으로 변경됐다. 약사회는 1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강봉윤 위원장 보직변경안을 확정했다. 이에 홍보위원회는 곽나윤, 정남일 위원장이, 정책위원회는 유대식, 윤영미, 강봉윤 위원장이 이끌게 된다. 당초 약사회는 윤영미 정책위원장의 보직 해임을 염두에 놓고 강봉윤 위원장의 보직변경안을 상정했다.2015-09-18 08:51:22강신국 -
견원지간 의-한 "의료기기 사용 논의나 해보자"의료계와 한의계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상견례를 가진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가 17일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김봉옥 부회장, 대한의학회 장성구 부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이진욱 부회장,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신병철 회장이 참석했다. 복지부 제안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의료계와 한의계가 겪고 있는 직능 갈등해소를 통한 국민의료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지난해 말부터 의료계와 한의계가 갈등을 겪고 있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논의도 협의체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지난해 말 정부의 보건의료분야 규제기요틴 과제로 손꼽혔지만, 의료계의 반발로 제대로 된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했다. 의협의 보이콧으로 지난 4월 의협, 한의협, 법조계, 소비자단체, 의공학자 등을 중심으로 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관련 전문가 자문위원회 구성은 무산됐다. 단,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란의 당사자인 의사와 한의사 간 자율적 협의는 진행할 의사가 있음을 밝혀왔다. 그로부터 5개월이 지난 현재, 협의체를 통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아젠다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는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협의체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문제"라며 "구체적인 논의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현대의료기기에 대해 이야기는 해보자는 수준으로 정리됐다"고 귀띔했다. 이들 관계자는 "의료계와 한의계가 머리를 맡대고 의견을 주고 받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2015-09-18 06:14:54이혜경 -
약국 '티머니' 결제서비스 도입…가맹점 수수료 2%약국에서 교통카드 중 하나인 '티머니' 결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 티머니 결제서비스 도입 안건을 의결했다. 약국은 티머니 카드를 판매하면 장당 200원, 환불은 건당 200원에 충전금액의 0.6%의 수익을 낼 수 있다. 티머니를 약국에서 결제하면 가맹점 수수료는 2%로 신용카드 평균 수수료인 2.5%도 저렴하다. 티머니 사용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10~20대가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30대 18%, 40대 16% 순으로 고령화 될수록 사용률이 낮아진다. 약사회는 티머니 서비스 도입으로 약국 결제 방식의 다변화가 가능하고 티머니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약국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혜택을 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약국 멤버십 서비스는 마일리지 적립, 테마파크 놀이공원 입장권 등이다. 약사회는 처방 조제서비스 이외에 다양한 건강관련 상품(일반약, 의약외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유통하고 전문 상담이 가능한 곳이라는 모습을 노출시켜 자연스럽게 소비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국 카드 수수료는 평균 2.5% 수준인 반면 티머니 결제의 경우 2.0%로 타 신용카드보다 낮아 약국의 카드 결제가 소액다건인 특징을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티머니 카드 이용이 높은 10대와 20대는 구매력이 높아지는 잠재적 고객인 점을 감안할 때 미래 고객에 대한 경쟁력 확보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회는 한국스마트카드와 세부적인 서비스 내용에 대해 협의를 할 예정이다.2015-09-18 06:14:53강신국 -
폭행고소 관련 두 상근임원 두달만에 '멋쩍은 화해'폭행 고소사건으로 약사회 인사위원회 차원의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던 윤영미 정책위원장과 한갑현 사무총장이 두달만에 멋쩍은 화해를 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권고사직 통보를 철회하고 윤 위원장과 한 사무총장의 보직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약사회는 17일 9차 상임이사회에서 윤영미 위원장의 보직해임과 한갑협 총장의 사표수리를 안건을 상정했다. 여기에 강봉윤 홍보위원장의 보직을 정책위원장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포함됐다. 상임이사회 개최 전까지 두 임원의 보직해임과 사직은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한갑현 사무총장이 상임위원회 공개석상에 윤영미 정책위원장에게 사과를 했고 윤영미 정책위원장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약 두달간 진행된 두 임원의 공방은 마무리됐다. 한갑현 총장은 "의도치 않게 논란을 일으킨데 대해 윤영미 위원장과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신중을 기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영미 정책위원장도 "지켜봐주시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도 "당사자 간 원만한 화해를 유도하느라 시간이 걸렸다"며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두 사람은 업무에 복귀해 약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장 사과로 윤영미 위원장도 한 총장을 상대로 한 폭행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이미 사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 한편 윤영미 위원장은 한갑협 총장을 폭행죄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같은 사실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면서 약사회 인사위원회가 권고사직을 조찬휘 회장에게 건의한 바 있다. 그러나 권고사직 건의 후 9일만에 두 상근 임원은 극적으로 화해, 보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2015-09-18 06:14: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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