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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근희 "선거 반드시 승리"…후보자 등록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공식 입후보했다. 박근희 후보는 10일 오후 2시 문재빈 서울시약 선관위원장에게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예비후보에서 정식 후보가 됐다. 입후보를 마친 뒤 박 후보는 "우여곡절 끝에 등록을 한 것 같다.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은 진정성이 중요하다. 절대 정치인 흉내 안낸다. 회원들을 그대로 품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출정식도 기존 방식과 전혀 다른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선거에 참여하는 스탭 모두가 본부장이 되서 모두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혀 선거조직 구성도 기존 조직과는 다르게 할 것임을 시사했다.2015-11-10 14:28: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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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전회원 걷기대회 갖고 친목도모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영기)는 지난 8일 전 회원 걷기대회와 약사 연수교육을 갖고 회원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사직공원에서 출발해 수성동 계곡과 윤동주 문학관을 도는 일정을 진행됐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 약사들이 참여해 체력증진과 더불어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정세균 의원 등의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종로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템플스테이프로그램에 선금을 전달했다.2015-11-10 12:56:13김지은 -
[경남] 이병윤 전 회장 출사표, 후보자 등록 마쳐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경남약사회장 선거에 이병윤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병윤 후보는 오늘(10일) 오전 경남약사회에 들러 후보자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진 유일한 후보자다. 이 후보는 "주위 지인들의 많은 권유와 약사회를 위해 심사숙고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6년 전 지부장을 한 경험이 있어 노욕으로 볼까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후보는 "경남지부는 두 번의 직선제 선거를 통한 후유증으로 법적시비가 있었고 결과적으로 반쪽 약사회로 전락돼 반목하고 있다"며 "팜파라치, 약사감시 등 회무의 무력함에 다시 한 번 맡아 달라는 지인들의 권유와 약사를 위한 충정으로 감히 출마를 선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다양한 경험과 경륜, 불타는 열정으로 회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약사(藥事)에 전력하도록 하겠다"며 "지금까지 쌓아 온 연륜과 풍부한 경험, 많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약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6년 전 경남약사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대한약사회 제도개선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2015-11-10 12:48:52김지은 -
"입학만 해주면"…약대 교수들 지도 학생에 '러브콜'단팥없는 찐빵처럼 최근 약학대학원에 정작 약대 출신 연구자가 없어 각 대학들이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10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약대생 기근을 겪었던 각 약학대학들이 내년 졸업을 앞둔 약대 6학년 학생 대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첫 6년제 약사가 배출된 지난해 각 대학들의 심각한 자기 대학 출신 신입 약사의 대학원 진학 기피에서 비롯됐다. 약대 6년제 전환 후 약대생들의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지면서 약사 출신 일반 대학원 진학률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이다. 실제 당해 대학 졸업생의 대학원 입학 비율이 높았던 서울, 경기의 상위권 대학들도 최근에는 졸업생의 대학원 진학이 기존에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설, 지방 약학대학들의 경우 심지어 약대 졸업자의 대학원 입학이 한명도 없는 곳도 있었다. A약대 학장은 "지난해 약학대학원 학생이 한명도 오지 않아 한 학년이 비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약대 교수들과 만나 이야기해 보면 우리 대학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안다. 6년제 전환 후 약대 졸업생들의 나이가 많아지다 보니 대학원 진학보단 바로 사회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도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각 대학 교수들의 대학원생 유치를 위한 이례적인 유인책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일부 대학은 지도 교수를 중심으로 졸업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계전투로 대학원 입학 권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을 직접 불러 대학원 진학 상담을 진행하거나 함께 연구하는 것을 조건으로 대학원 졸업 후 취업 제안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실제 서울의 한 대학 약대 교수들은 최근 지도 지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 재학 중인 대학의 약학대학원 입학을 권유하는 내용의 메시지로 학생들이 솔깃할 만한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입학만 하면 졸업 논문을 교수가 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물론 한학기 조기졸업도 가능하단 내용이었다. A약대 재학생은 "교수님들이 이렇게까지 하시는 것을 보니 대학원 기피가 심각한 상황이란 것을 실감했다"며 "그렇게 해도 이번 약사국시를 앞둔 동기 중 대학원에 가려는 학생은 별로 안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2015-11-10 12:30:00김지은 -
지지 vs 반대…약사 논객들, 약사회장 선거 소신 발언SNS, 블로그 등에서 이른바 '논객'으로 불리는 젊은 약사들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된 소신 발언을 잇따라 내놓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이들 약사들은 약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장하며 각계각층에서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해온 약사들로, 이들이 특정 후보를 거론하며 '지지' 혹은 '반대' 의견을 내놓으며 선거 판도에 영향을 끼칠지도 관건이다. 먼저 행동에 나선 것은 김성진 약사와 성소민 약사. 이들은 약준모, 새물결약사회 등 진보적인 약사단체에 몸담으며 약사사회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대한약사회 정책을 정면 비판하는 역할을 자처해온 약준모 전 대표인 김성진 약사와, 지난해 대한약사회 임원을 사퇴하고 현 집행부에 비판의 입장을 견지해온 성소민 약사의 등장은 이날 출정식에서 가장 이목을 끌었다. 김성진 약사는 "밀실에서 야합하고 타협하는 약사회가 아닌, 당당한 약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조 회장을 지지했다. 성소민 약사 역시 "조찬휘 후보 캠프에 합류하는 김대원 전 부회장을 통해 다시 한번 조 회장을 믿어 보려고 한다"며 "김대원 약사를 지지하기 때문에 조찬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발언했다. 한편 특정 후보의 당선을 막겠다며 SNS에 공개글을 올린 젊은 약사도 있다. 오성곤 약사는 9일 페이스북에 "조찬휘 회장님 재선을 반대하며, 재선을 도우려는 흐름도 분명히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 약사는 "약사의 전문성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약사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진심으로 좋아 공부와 지식 정리에 집중하려 하지만 현재 약사회 모습을 보니 답답하고 걱정된다"고 운을 뗐다. 오 약사는 이어 "나서봤자 아무 실익 없이 피곤함만 가중되겠지만 약사의 대표조직 약사회 선거기간이니, 저 하나의 노력으로 약사회가 얼마나 바뀔까 싶은 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오 약사는 "단언컨대 저는 조찬휘 회장님의 재선을 반대한다. 조찬휘 회장님 재선을 도우려는 흐름에 대해서도 분명히 반대한다"고 했다. 오 약사는 "현재 약사회가 연장되면 결국 약사의 미래를 위한 발돋움은커녕, 유지도 아닌 퇴보를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며 "다른 약사님들께 이런 위험성을 적극 알리려고 한다.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11-10 12:28: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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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센터 21개소 추가…응급수가 1300억 투입정부가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권역응급센터를 현행 20개소에서 41개소로 확대하고, 연간 1300억원의 응급수가를 투입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10일 중증응급환자가 전문인력이 없거나 병실이 없어서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응급의료체계를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24시간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인력·장비를 갖춘 권역응급센터를 현행 20개소에서 향후 41개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는 권역의 개념이 16개 시도 행정구역에 따라 인위적으로 나눠져 있으나, 복지부는 생활권 중심의 29개 권역으로 개편해 추가로 권역응급센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연간 17만명의 중증응급환자가 처음 방문한 병원에서 진료받지 못해 이송되고 있으며, 그 중 5000명은 3개소 이상의 병원을 전전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중증응급환자가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이유로 중환자실 부족과 심야시간 수술팀 부재 등 응급진료 인프라의 부족을 꼽고, 지역별 응급환자의 병원이용, 인구수, 도달시간 등을 고려하여 응급의료 권역을 정하기로 했다. 농어촌 취약지에서도 1시간내 권역응급센터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환자가 많은 대도시 지역은 수용능력을 고려해 복수의 권역응급센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시설·장비·인력기준이 개정되어 중증응급환자 수용능력 또한 강화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에는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가 상주, 중증응급환자는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응급실 내에서도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중환자실 병상이나 수술팀이 없어 중증응급환자가 여러 병원을 떠돌지 않도록 응급중환자실 병상을 확충하고 10개 주요 진료과의 당직수술팀도 24시간 가동된다. 응급실에서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의심환자는 입구에서부터 선별하고 일반환자와 격리하여 진료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격리병상도 최소 5병상 이상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권역응급센터 응급실에 충분한 전문의와 간호사를 배치하고 응급중환자실과 야간 수술팀을 가동하기 위해 내년부터 연간 1300억원의 건강보험재정을 권역응급센터 중심으로 응급의료에 추가투입하게 된다. 실질적인 개선효과를 담보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라 수가차등화가 적용된다. 응급수가 개선으로 환자의 부담이 지나치게 늘지 않도록 권역외상센터에서 진료받은 중증외상환자의 본인부담률은 심뇌혈관 환자처럼 현행 20%에서 향후 5%로 완화되고, 야간·휴일 응급실 외에는 문을 연 의료기관이 없는 농어촌 취약지의 현실을 반영하여 농어촌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한 비응급환자의 응급의료관리료도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응급실에 오래 머무르면 본인부담이 경감되어 응급실 과밀화를 가중시키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대형병원 응급실인 응급의료센터에서는 낮병동 입원료가 폐지된다. 반면 응급진료가 필요한 환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응급도가 높은 환자에 대해서는 입원본인부담이 적용되고, 경증환자는 체류시간과 무관하게 외래본인부담이 적용되게 된다. 권역응급센터로 선정받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오는 23일까지 신청서, 진료실적 및 사업계획서를 시도를 경유하여 보건복지부로 제출하면 된다. 적정개소수 이상의 기관이 응모한 경우, 진료실적에 대한 평가, 현장평가,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더 우수한 기관이 12월 하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2015-11-10 12:00:37이혜경 -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등록 스타트조찬휘 후보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스타트를 끊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10일 제38대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등록을 시작했다. 후보등록 첫날인 10일 오전 10시 조찬휘 후보는 가장 먼저 입후보하고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정병표 위원장은 "회원들을 위해서 좋은 정책과 희망있는 직무수행을 바란다"며 "이번 선거가 정책대결을 통해 후보자간 공정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후보자 등록기간은 10일 0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다.2015-11-10 12:00:36강신국 -
약본부, 의약품안전사용 심화교육 진행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본부장 이혜숙, 단장 이애형)은 8일 코엑스에서 의약품안전사용 심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심화 교육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중인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와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을 중심에 두는 중요한 사업으로 인식하고 약바로쓰기운동본부를 발족하게 됐다"며 "전국에서 오신 강사님들께서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 회장은 "전국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수천명의 약사들이 수십만, 수백만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상상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분명 우리의 노력은 약사직능의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숙 본부장도 개회사를 통해 "심화교육은 강사의 자질 향상은 물론 전국의 강사단이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써 매우 의미가 크다. 약본부가 강사단의 든든한 울타리로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민들에게 약사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중요성을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2015-11-10 11:24:21강신국 -
[서울] 박근희 "김종환-민병림 추악한 야합" 직격탄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김종환 후보가 민병림 전 회장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선임한 것은 기존 정치권에서나 벌이는 추악한 야합에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박근희 후보측은 10일 보도자료를 내어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상대후보로 만나, 현재 김종환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인 민병림 씨가 대형약국 운영하면서 카운터 난매를 자행한 김종환 후보에 대해 후안무치(厚顔无& 32827;)한 사람이라고 규정했던 것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측은 "3년 후 신념도 다른 두 사람이 서로 손을 잡는다는 것은 한탕주의식으로 이합집산을 되풀이하는 기존 정치권에서나 볼 수 있는 구태"라고 일침을 놓으며 "이는 지록위마(指鹿爲馬)"라고 꼬집었다. 박 후보측은 "김종환 후보와 민병림 전 회장의 이번 야합은 약사회의 진정한 발전을 위한 정치적 신념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정치적 입지와 이권을 위한 모종의 물밑 거래가 있었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측은 "약사회 선거는 순수하지 못한 정치권 선거와 달리 후보들 간 정책대결로 회원들의 지지와 신뢰를 얻는 장이 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인·집단 이기주의를 위해 타락한 정치권 선거 형태로 몰아가는 김종환·민병림 현·전직 회장의 행보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측은 더 이상 이 부분에 연연하지 않고 의연하게 회원 유권자들의 높은 주권 의식을 믿고 정책선거 문화 정착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2015-11-10 11:11:46강신국 -
[대약] 좌석훈 후보, 경남약사들과 만나 정책토론대한약사회장 선거 좌석훈 예비후보는 9일 창원에서 경남 약사회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좌석훈 예비후보는 8일 오전에는 팜엑스포 행사장, 낮에는 건약 토론회, 저녁에는 동덕여대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9일에는 창원으로 내려가 회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창원 정책간담회에서는 경남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이외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약사들이 참석, 좌석훈 후보의 정책플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좌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일부 임원만 일을 하고 다른 임원들은 일을 못하거나 소외되는 낡은 약사회의 행태가 현재 존재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태로는 능동적이고 새로운 약사회를 바꿔내기 힘들다는 생각에서 출마했다"고 밝혔다. 좌 후보는 이어 후보등록과 동시에 이에 대한 선거조직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좌 후보는 "대한약사회와 회원 간의 소통을 위해 하나로 묶는 플랫폼을 만들어 소통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팜파라치 등 일부 과도한 약사법 규제에 대해 좌 예비후보는 보건의료기본법을 매개로한 보건의료관계 법령의 재분류 및 정비를 통해 보건의료인간의 규제의 형평성을 갖추는 시도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좌 후보는 "지지부진한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의 일반약 판매 문제도 그동안 법률자문을 받은 내용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좌 후보는 울산, 대전, 광주, 경남에서 정책플랜 회원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대구, 제주, 전북, 전남 등에서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2015-11-10 09:19: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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