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좌석훈 후보, 경남약사들과 만나 정책토론
- 강신국
- 2015-11-10 0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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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 정책플랜 공유..."조만간 선거조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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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훈 예비후보는 8일 오전에는 팜엑스포 행사장, 낮에는 건약 토론회, 저녁에는 동덕여대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9일에는 창원으로 내려가 회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창원 정책간담회에서는 경남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이외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약사들이 참석, 좌석훈 후보의 정책플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좌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일부 임원만 일을 하고 다른 임원들은 일을 못하거나 소외되는 낡은 약사회의 행태가 현재 존재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태로는 능동적이고 새로운 약사회를 바꿔내기 힘들다는 생각에서 출마했다"고 밝혔다.
좌 후보는 이어 후보등록과 동시에 이에 대한 선거조직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좌 후보는 "대한약사회와 회원 간의 소통을 위해 하나로 묶는 플랫폼을 만들어 소통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팜파라치 등 일부 과도한 약사법 규제에 대해 좌 예비후보는 보건의료기본법을 매개로한 보건의료관계 법령의 재분류 및 정비를 통해 보건의료인간의 규제의 형평성을 갖추는 시도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좌 후보는 "지지부진한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의 일반약 판매 문제도 그동안 법률자문을 받은 내용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좌 후보는 울산, 대전, 광주, 경남에서 정책플랜 회원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대구, 제주, 전북, 전남 등에서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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