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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훈병원, 리모델링 완공…병실 재배치 등 변화부산보훈병원(병원장 김동헌)은 26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김옥이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 완공식을 열었다. 김옥이 이사장은 "진료를 하면서 이뤄져야 하는 까다로운 리모델링 공사를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기 위해 애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지역 거점병원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1년 간 진행된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복권기금 130억원을 포함해 총 143억원이 소요됐다. 10개 병동을 6단계로 나눠 골조를 제외한 병실 재배치와 소방시설 등을 전면 교체했다. 또한 외장 단열재 보완, 본관 캐노피를 교체했다. 부산보훈병원은 2011년 외래진료 지원센터(동관) 신축, 2012년 본관 외래 진료시설(심혈관센터·인공신장실 확장 등) 리모델링 공사와 더 불어 이번 리모델링을 완공, 선진화된 진료체계를 갖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2015-11-28 21:53: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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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선대본 "김 후보 법인약국 주장은 난독증"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 선거 캠프가 김대업 후보특의 법인약국 주장에 사실을 왜곡한 해악행위라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조 후보 캠프측은 28일 "조 후보의 말은 세계적인 추세인 법인약국을 막기 위해서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고 경각심을 주려고 한 말"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이 법인약국 허용, 1약사 3개 약국까지 추진을 할 1차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김 후보가 선거에 악용하기 위한 아전인수이자 정치권을 부추기는 해약행위"라고 주장했다. 조 후보 선대본은 "약을 슈퍼에 내준 매약노가 또 다시 정치권을 부추겨 법인약국을 도입하려는 해약노가 되려 하는지를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조 후보 선대본은 "2013년 12월13일 박근혜 정부가 법인약국 문제가 다시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한 이래, 조찬휘 집행부의 일관된 정책은 법인약국 도입 저지였다"며 "모든 회원들의 일치 단결된 힘으로 일단 정부의 강력한 도입 의지를 일단 저지시키고 수면 하에 가라앉혀 놓았다"고 강조했다.2015-11-28 19:08:37강신국 -
"6년제 약사 배출, 병원 약사 위상 향상 계기로"[2015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병원약사 1300여명이 서울 양재동에 집결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28일, 29일 양일간 회원 약사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광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회장 취임 이후 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심에 두고 열린 회무를 수행해왔다"며 "올해는 병원약사 현안 중 약제수가 개선 측면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고, 항암주사제를 비롯한 주사제무균조제료 수가 개선을 위해 노력한 끝에 2배 정도 인상됐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올해 6년제 약사가 배출되고 우수한 인재들이 병원약구겡 대거 입사한 덕에 병원약국에 활기가 넘치고 앞으로 6년제 약사들이 약제서비스 질을 한단계 더 향상시킬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신입 약사들을 비롯해 선배 약사들이 보다 개선된 여건과 환경 속에서 약의 전문가로서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장과 후보자, 두가지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했다고 운을 뗐다. 조 회장은 "2013년 3월 취임해 2년 반동안 대약은 엄청난 현안들이 몰려있었다"며 "국회나 복지부 식약처를 다녀야했고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7만 회원에 평가를 받고자 출마했다"며 "재선하면 병원약사들을 위해 퇴원환자 복약지도료를 3년 내 신설하고 복지부 등 정부기관과의 의사결정에 병원약사회를 참여시키겠다. 병원약사회나 기타 제약유통, 공직 약사의 신고 회원 200명당 1명으로 대의원 수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선 시기에 맞춰 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의 소개와 발언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기도 했다. 김대업, 조찬휘, 좌석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과 박근희,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김범석,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후보들이 차례로 소개됐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은종영 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이 병원약사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정청래, 김상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정명기 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김성진 식약처 마약정책과장,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함상균 경기도약사회장, 곽월희 병원간호사회장, 전혜숙 전 의원, 허근 전 식약청장, 심창구 전 식약청장, 서정숙 심평원 감사, 구본기 의약품안전관리원장, 손의동 대한약학회장, 이범진 약교협 이사장, 이강추 식약개발연구조합 회장,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15-11-28 18:45:34김지은 -
"정병표 명의 문자 보낸적 없다…내용도 사실과 달라"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찬휘 후보가 발송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사실이 없다고 못박았다. 대약 선관위(위원장 정병표)는 28일 소위원회를 열고 김대업 후보의 홍보물은 불법 홍보물이라는 내용을 담은 정병표 중앙선관위장 이름의 문자메세지를 발송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관위는 "첨부 사진의 문자메세지는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에서 결정한 내용과 다르다"며 "선관위는 해당 문자를 발송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2015-11-28 18:36: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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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 국가 위기…약사 역할 확충돼야"[2015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국가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 관리에 약사의 공적인 역할이 확충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곽진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팀장은 '감염병 관리에 대한 국가전략 및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곽진 팀장은 환경 변화 등에 따라 신종 감염병은 증가하고 있고 이것이 곧 국가의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발생한 사스와 조류인플루엔자,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등의 신종 바이러스는 기존 국내에서 발생했던 것이 변의를 일으키거나 해외에서 유입되고 있으며 국가적인 문제로 확대됐다는 게 곽 팀장의 말이다. 특히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메르스는 총 186명의 확자 환자가 발생했고, 20%의 사망률을 나타냈다. 곽 팀장은 이번 메르스 확진의 경우 환자 발생 양상이 주로 병원을 중심으로 병원을 내원한 환자를 통해 확산되고 병원을 이동하며 병이 이동하는 패턴을 보인 만큼 향후 감염 관리에 있어 병원의 방역 체계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메르스는 병원을 하나의 클러스터로 병이 확진돼 갔단 것이 특징"이라며 "병원이 주요한 방역 장소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사건이었다. 그만큼 병원 방역 체계와 관련 업무에서의 의료진의 역할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곽 팀장은 감염관리와 관련 약사들의 역할을 더 확충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곽 팀장은 "감염 관리와 관련해 의료기관의 역할이 있지만 현재로선 이중 약사의 역할을 부각된 것이 없다"며 "병원 내 감염 관리는 의사와 간호사, 임상병리파트가 대부분 담당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는 병원 약사의 경우 항생제 관리 관련한 역할만이 부각되고 있다"며 "감염관리에 있어서 약사 역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공적인 영역에서 약사들이 더 많이 진입해 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2015-11-28 16:40:56김지은 -
조찬휘 선대본 "정병표 위원장 명의 문자 적법한 발송"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 캠프가 "김대업 후보가 주장하는 '정병표 위원장 명의도용 문자 메시지' 발송 중단 촉구 발언은 사실을 왜곡한 망발에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조 후보 캠프는 "선관위와의 면담을 통해 유인물 제일 아래에 적혀 있는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정병표'라는 호칭을 포함해서 이 유인물 전 부분을 서신과 문자로 사용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단 선관위에서 이를 발송할 수는 없고 조찬휘 후보 측에서 발송하라는 것으로 한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 후보 선대본은 "선대본 전화로 회원들에게 정병표 위원장 명의가 들어가 있는 문자를 적법하게 발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후보 선대본은 "선관위 허락하에 적법하게 발송된 문자를 명의도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이라며 "명의도용이라고 생각한다면 사실을 왜곡하는 언론플레이를 하지 말고 자신 있으면 법적 고발을 하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 선대본은 "이러한 불법행위를 밥 먹듯이 하는 김 후보에게 분명하게 경고한다"며 "더 이상 이런 불법행위를 반복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2015-11-28 16:17:48강신국 -
김대업 "조 후보 선관위원장 명의도용 문자 발송"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는 조찬휘 후보가 정병표 선관위원장 명의로 김대업 후보가 불법홍보물을 유포하고 있다고 문자를 보냈다며 선과위원장 명의도용 문자 메시지 발송 중단을 촉구했다. 김대업 후보 캠프는 28일 "회원들이 문자 '02-591-8208'은 선관위가 아니라 조찬휘 후보 선거운동본부에서 보낸 것"이라며 "선관위원장이 회원들에게 보낸 것처럼 위장해서 진실을 호도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김 후보를 음해하기 위한 조직적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 캠프는 "김 후보의 홍보물 내용은 모두 언론보도 등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 다만, 선관위 승인과정에서 선관위 지시대로 2페이지의 각서 사진의 이름 지우기, 연수교육비 마구 사용을 임의 사용으로 수정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 캠프는 "다만 1차 수정을 마치고 2차 수정사항에 있어 각서나 변호사 계약서 등을 삭제하라고 한 것에 대해 회원의 알권리가 우선한다는 원칙과 홍보물 제작시간과 발송시간 때문에 제작을 미룰 수 없어 선관위 이차 승인을 득하지 못해 경고를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후보 캠프는 "진실에 근거한 회원의 알권리가 더 우선이라는 생각에서 선관위의 경고 또한 겸허히 받아들인 것"이라며 "선관위 승인과정의 문제로 받은 경고를 마치 홍보물 내용이 불법인 것처럼 선관위원장의 명의를 도용해서 문자를 보내고 있다. 이는 네거티브 선거의 전형적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후보 캠프는 "대약 선관위도 회원들에게 선관위 명의 도용과 관련해 이번 사태의 진실을 알리는 문자발송 및 해명서 발표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며 "회원들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한 조 후보의 음해성 명의도용 문제는 반드시 진실을 밝혀 회원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후보 캠프는 "조 후보는 3년전 대약회장 선거에서 경쟁후보에게 약사회비 몇 천만원을 개인세금납부에 사용했다는 근거없는 내용을 개인홍보물에 게재한 뒤 시정을 요구하는 선관위의 결정을 무시하고 홍보물을 발송하여 경고를 받은 전력을 갖고 있다"며 "본인의 잘못은 반성하지 않으면서 언론에 근거한 내용을 허위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2015-11-28 13:42:57강신국 -
조찬휘, 원희목·전혜숙 등 국회입성 총력 지원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가 내년 4월 총선에서 원희목, 전혜숙 전 의원 등 최대한 많은 약사들이 국회의원에 당선돼 약권 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조 후보는 "약사 출신 원희목 사회보장정보원장이 20대 국회 총선 출마를 위해 자진사퇴했다"며 "지난 18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으로의 활동했고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 선임된 약사 출신 전혜숙 위원장도 내년 총선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 후보는 약사출신 국회의원의 다수 배출될 수 있도록 회장이 되면 약사회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2015-11-28 13:36:39강신국 -
김대업 "조찬휘 후보, 법인약국 발언 책임져야"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조찬휘 후보의 과거 법인약국 발언을 문제삼고 나섰다. 김대업 후보는 28일 "조 후보는 지난 10월 4일 FIP 총회참석 후 귀국한 뒤 곧바로 온누리H&C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FIP총회가 열린 독일을 보니, 한명의 약사가 3개 약국까지 개설 가능하다. 우리 상황으로 보면 2개의 면대약국이 합법화된 것으로 법인약국은 세계적 추세'라고 언급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지금까지 대외적인 약사회 입장은 법인약국을 반대하며 법인약국이 된다고 해도 1법인 1약국만 가능하다는 것인데 정작 조찬휘 회장 스스로는 1명의 약사가 3개 약국까지 개설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다닌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김 후보는 "FIP 총회는 조그마한 사모임이 아니라 정부와 정치권도 알고 있는 명망 있는 국제 학술행사"라며 "대한약사회를 대표하는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를 두 달 앞둔 시기에 '법인약국은 세계적 추세이며, 독일 약국은 한명 약사가 3개 약국까지 가능하다'고 한 발언 자체가 정부와 정치권의 법인약국 허용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마치 법인약국을 옹호하는 것처럼 악의적 소문을 유포하는 것을 당장 중단하고 조 후보는 지금이라도 법인약국 허용 및 1약사 3약국 허용 발언에 대해 회원에게 진심어린 사과부터 해야한다"고 촉구했다.2015-11-28 13:21:01강신국 -
좌석훈, 분업예외지역 약사 고충 해결…정책공약 확정대한약사회장 선거 좌석훈 후보(3번, 조선대)가 분업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좌석훈 후보는 28일 "지역을 다니며 분업 예외지역 약사들의 고충을 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공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좌 후보는 먼저 "분업 예외지역의 면대약국과 불법행위를 발본색원해 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불신을 막고 식약처의 집중단속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약사님들의 노고가 평가절하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좌 후보는 "PM2000에 조제내역 입력 후 카드단말기에서 복약지도서가 출력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PM2000 프로그램을 개선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좌 후보는 "PM2000에서 환자 증상입력란에 용량이 너무 적어 불편하고 영양요법 시 환자에 대한 증상을 날짜별로 처방내역과 증상변화를 적을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분업 예외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약사님들이 보다 다양한 환자정보를 기입하고 영양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2015-11-28 13:13: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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