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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연구도 안돼" Vs 한의협 "엉터리 자문""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양방 일반의와 동등하게 원칙적으로 제한없는 사용을 합의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건강을 위해 한의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대한의사협회는 교육부분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한다" 한의사협회가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에 제안한 합의문구가 산산조각 났다. 줄곧 협의체 안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언급을 꺼려온 대한의사협회는 15일 두 곳의 로펌에 의뢰한 '개원한의사의 연구목적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관한 법률자문'을 공개했다. 이들 로펌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가 인정한 '개원한의사들도 연구목적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가능하다'는 내용을 뒤집고, 일단 의료행위 자체가 불법이라고 단정지었다. 보건복지부가 이달 안에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예정으로, 의협은 이번 법률자문을 통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한의협은 '엉터리 자문 결과'라는 입장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복지부가 연구목적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해준 문건이 있다"며 "잘해보자고 구성한 협의체부터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법률 자문을 조목조목 반박한 보도자료를 16일 즘 배포할 예정"이라며 "엉터리 자문 내용과, 사실관계가 다른 인용 판결에 대해 반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12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한의협 내 의료기기 교육센터 설치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의협은 협회 내 의료기기 교육센터를 설치, 한의사들에게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추가적인 교육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바 있다. 국내 의료계에서 한의사를 대상으로 강의하는 의사들은 윤리위원회에 징계하겠다는 방침으로 인해 강사를 구하지 못함에 따라, 해외 유명 의대 교수 및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강사 섭외 중"이라며 "한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한 현대의료기기 교육을 위한 준비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한의사들의 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의 불법 사용을 철저히 조사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발해서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히면서, 지난 2012년 한의원 대규모 초음파 고발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한의사들이 자중하기를 촉구했다.2015-12-16 06:14:54이혜경 -
이강현 교수, 항공응급의료협회장 취임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강현 교수(응급의학과)가 지난 11일 개최된 제5회 한국항공응급의료협회 학술대회에서 2년 임기의 회장에 취임했따. 2012년 창립된 한국항공응급의료협회는 닥터헬기 운영병원과 헬기운항회사, 닥터헬기 운영관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공응급의료의 발전에 학술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국내 닥터헬기는 5개병원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에 1개 병원이 더 늘어날 예정이다. 이강현 교수는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와 세계응급의학회 아시아 지역 이사를 역임하면서 2019년 세계응급의학회를 한국에 유치하는 등 세계 응급의학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지난 2013년 필리핀 타클로반 태풍 재난과 세월호 재난 시 응급의료지원에 주요한 역할을 한 공로로 지난 4월 옥조근정훈장을 포상 받은바 있다.2015-12-15 17:49: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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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조찬휘 당선자에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당부건강사회를위힌약사회(회약 신형근, 이하 건약)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당선자에게 약사직능 뿐 아니라 국민을 생각하는 정첵을 펴줄 것을 당부했다. 건약은 15일 '38대 대한약사회장 당선에 대한 건약의 입장'을 발표했다. 건약은 조 당선자의 소감을 인용, '이제 잔치상을 거두고 일상으로 돌아가되 더욱 화합되고 단결된 모습으로 외부 현안과의 투쟁에 임해야 한다'는 점과 약사들의 본격적인 직능발전과 권익향상 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에 동감했다. 이어 약학정보원 사건과 관련해 pm2000을 국민 건강과 안전한 약물사용을 위한 정보제공 등 사회 공익사업도 진행하는 국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키우고 선관위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을 현 집행부내에 처리하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법인약국 허용, 약사 파견법 개정안을 저지할 것과 약료 공공사업 확대와 정책화 등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돈 안드는 선거를 위한 장치 마련, 일하는 집행부 구성 등을 실현할 것을 강조했다. 다음은 건약 입장문 전문.2015-12-15 16:38:0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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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2기 집행부 출범준비위 구성…위원장에 노숙희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신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약사회 개혁작업에 착수 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집행부 출범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노숙희 감사가 맡았고 준비위원회 산하에 5개 분과를 두고 분과별로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분과별 세부 업무를 보면 '화합·통합 분과'는 ▲회원의견 수렴 ▲선거제도 개선안 수렴 ▲능률적 회무방안 수립 ▲효율적 회조직 관리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개혁 분과를 두고 분과별로 각각 ▲직원근무규정정비 ▲낭비예산근절 ▲조직정비(직위) ▲임원관리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준비위원회는 5개 분과 단장은 추후 선임할 예정이며 2개월간 한시적 조직으로 운영된다. 조찬휘 회장은 "출범 준비위원회 구성 배경은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약사회 및 산하기관에 대한 개혁에 착수해 깨끗하고 투명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개혁적 조치 사항들을 출범 준비위원회에서 구체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2015-12-15 15:20:15강신국 -
의협 "개업 한의사 연구목적 의료기기 사용도 안돼"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의 원천봉쇄를 위한 법률자문을 구했다. 의협은 15일 "개원한의사의 연구목적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관한 법률자문 결과 개원한의사 뿐 아니라, 대학병원이나 연구기관 한의원에서도 연구목적으로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해 의료행위를 하는 자체가 불법"이라며 "연구목적이라고 한의사들의 죄가 면죄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방대학병원이나 한방연구기관에서 연구를 목적으로 환자를 모집해 비용을 받지 않고 현대의료기기를 이용한 치료를 했을 경우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기존 한방 치료를 더해 초음파를 사용하고 추가 비용을 받지 않아도 영리를 목적으로 현대의료기기를 사용 한 것이 인정된다는 법률자문 결과를 덧붙였다. 의협은 "이 경우 보건범죄단속에관한 특별조치법 조항 중 의사가 아닌 사람이 의료행위를 업으로 한 것으로 간주되어 무기 또는 2년 이상의 징역으로 가중 처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근거로 의료법 제27조를 들었다. 의료법에는 이미 의사는 의료행위를, 한의사는 한방의료행위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면허 외의 의료행위를 하는 것을 불법이라는 얘기다. 의협은 "한의사들의 의료법을 위반하고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대한민국 의료인의 면허체제와 의료인 고등교육 시스템을 전면으로 부정하면서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치는 행위"라며 "한의사가 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려는 이유는 현대의료기기를 통한 각종검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자신들의 한약을 잘 팔 수 있도록 포장하기 위함"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법률자문을 구한 이유로, 의협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의 '개원한의사도 연구목적으로 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에 반박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한의사들의 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의 불법 사용을 철저히 조사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발해서 고발 조치할 것"이라며 "2012년 한의원 대규모 초음파 고발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한의사들은 자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12-15 12:14:55이혜경 -
서울시약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329명 참석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김성은·김은주)는 지난 13일 세종대 광개토관 15층 소극장에서 2015년도 약사연수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보충교육에는 약사 329명이 참석해 2015년도 연수교육을 최종 이수했다. 김성은 교육이사는 "1년 중 6개월 이상 면허를 사용하는 약사는 반드시 매년 8시간 이상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며 "시약사회는 약사의 자질 향상 및 전문성 강화, 정체성 확립 등을 위해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에서는 ▲100세 시대에 약학인의 보건사회학적 사명과 직역확대 방안(서정숙 심평원 상임감사) ▲요양기관 현황관리 및 개인정보 보호의 이해(김지완 심평원서울지원 운영부 차장) ▲바이러스 감염병 대응 전략(고려대의대 박만성 교수) ▲성공에 이르는 확실한 길, 근성(조서환 마케팅그룹 대표) ▲효소, 항산화, 건강에 대하여(신현재 조선대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등이 소개됐다.2015-12-15 10:57:57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설명회 개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4일 저녁 구약사회관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항목별 입력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입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이같은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며 "약사회에서는 회원들의 약국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의는 구약사회 정책위원장인 김범석 약사가 강사로 나서서 컴퓨터와 전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 눈높이에 맞춰 입력방법, 파일 첨부방법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회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김범석 약사는 강의자료 및 첨부자료를 구약사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등록해 회원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40여명의 구약사회 회원들이 참석했다.2015-12-15 10:23:18정혜진 -
병원홍보협회 차기회장에 조성준 성빈센트병원 팀장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홍보팀 조성준 팀장과 제일병원 정철 팀장이 한국병원홍보협회를 이끌어 갈 차기 회장과 부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년으로 2016년 한 해 동안 협회를 이끌게 된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지난 12월 11일 LW컨벤션 크리스탈홀에서 정기총회를 겸한 하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회장 선출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병원 홍보 담당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회원병원간의 유대강화 및 협력을 통해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전국 200여 개 병원 약 8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2015-12-14 16:37: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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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김종환 회장 민생회무 펼쳐달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박근희 후보(강동구약사회장)가 지지해준 회원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김종환 당선인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 박근희 후보는 14일 "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회원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에 당선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비록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일선 약사로 돌아가 약사회와 약사직능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당선된 김종환 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보낸다"며 "앞으로 3년간 민생회무를 통해 회원들의 어려운 살림살이를 돌봐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선거결과에 관계없이 약사는 하나"라며 "선거기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과 단결로서 현안 과제들을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행 약사회 선거제도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며 "선거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2015-12-14 15:57:08강신국 -
경남마퇴본부, 마약 예방 강사 양성 교육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윤성미)는 지난 11일 창원풀만호텔 티파니룸에서 30여명 약사를 대상으로 2015년도 예방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윤성미 본부장이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애니메이션 교육', 서준우 강사(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센터 팀장)가 '중독에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이유와 회복의 지속을 위한 방법', 황혜영 약사가 '효과적인 학교 예방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윤 본부장은 "오늘 예방강사 양성교육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필드에 나갈준비가 된 것"이라며 "약사의 재능기부 일환으로 예방 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2015-12-14 15:45: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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