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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우수내시경실 재인증안양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시행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소화기내시경과 관련한 환자의 안전 및 제반 의료 질에 대한 적절성을 재단과 학회가 보증하는 것으로서, 기간은 2015년 10월부터 향후 3년간이다. 2012년 첫 인증을 받은 안양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내시경 시술 의사의 자격 △시설 및 장비 △검사 과정 △성과관리 △감염 및 소독 등 5개 분야 총 72개 항목에서 모두 ‘우수’ 평가를 받으면서 올해 우수내시경실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승권 소화기내시경센터장은 "안양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가 우수내시경실 재인증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안양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소화기 질환의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 소화기 분야를 위장관, 간, 췌담도 분야로 세분화하여 진료의 전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수련 병원으로서 소화기내시경 전문의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2015-12-17 11:02:5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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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검진 권고안에 따른 전국민 암검진 수검률 65.8%"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가 우리나라 성인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암검진 수검행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국민의 암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65.8%로, 조사가 시작된 2004년 대비 27.0% 포인트 증가했지만, 2014년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했다. 암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에서 권고하는 검진주기에 따라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얼마나 잘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로 국가와 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하는 국가암검진 뿐만 아니라 개인암검진 수검률도 포함한다. 암종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위암 74.8%, 자궁경부암은 65.6%, 유방암 61.2%, 대장암은 59.5%였다. 선진국과의 암검진 수검률을 비교하면, 유방암은 미국 72.6%, 영국 72.1%, 일본 14.7%, 우리나라 61.2%이고, 자궁경부암은 미국1) 78.5%, 영국2) 78.4%, 일본3) 19.4%, 우리나라 65.6%로 우리나라가 미국, 영국에 비해서는 더 낮고, 일본에 비해서는 높은 수검률을 보였다. 대장암은 분변잠혈검사만을 기준으로 미국 7.9%, 일본 16.1%, 우리나라 30.6%로 우리나라가 더 높은 수검률을 보였다. 또한 국가마다 암종별 검진대상 연령이나 검진간격에는 차이가 있었다. 암검진 권고안을 이행한 수검자 중에서 국가암검진을 받은 분율은 2004년에는 45.7%로 절반에도 못 미쳤으나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올해 84.3%의 높은 분율을 차지했다. 국가암검진 수검 분율의 지속적인 증가는 국가암검진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국가암검진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반영한다. 올해 9월 개정·발표된 암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검진 권고연령이 20세 이상의 여성으로 확대되어 이번 조사에서도 20대 여성(500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검진 수검률 조사를 추가했다. 2015년도에 20대가 최근 2년 이내 자궁경부암검진을 받은 경우가 15.5%로, 이는 30대(52.8%), 40대(71.3%)의 자궁경부암검진 수검률과 비교했을 때 20대 수검률이 매우 낮았다. 2016년도 국가암검진사업부터는 자궁경부암 대상자가 20대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젊은 여성들의 수검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수검자들이 암검진의 주된 동기로 답한 것은 '공단 혹은 보건소의 검진 통보를 받고'라는 응답으로 2005년 14.7%에서 2015년 63.9%로 49.2% 포인트 큰 폭으로 상승하여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보건소와 건강보험공단에서 보내는 암검진 통보서가 국민들이 주기적으로 암검진을 받도록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암검진 권고안 미이행 이유(최근 2년 이내에 5대 암검진을 받지 않은 경우)를 매우 그렇다는 10점, 전혀 그렇지 않다는 0점으로 조사한 결과, 건강하기 때문에가 6.9점으로 가장 높았고, 시간이 없어서는 5.5점, 검사과정이 힘들고 두려워서는 5.0점 순이었다. 암검진 장기 미수검의 가장 큰 이유는 건강하기 때문에(42.2%)였으며, 이어서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23.4%)와 검사과정이 힘들어서(16.1%), 암 발견의 두려움(7.6%) 순이었다.2015-12-17 09:51: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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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배상공제조합, 요양병원 가입회원 늘린다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요양병원의 가입률을 늘리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2013년 11월 26일 출범한 공제조합은 의원급 의료기관 7795곳, 병원급 의료기관 339곳이 가입한 상태다. 하지만 요양병원의 경우 전체 1330곳 중 39곳만 공제조합에 가입되어 있어 공제조합은 향후 가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에 나섰다. 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강청희)는 지난 15일 오후 4시 마포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륨에서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박용우)와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를 위한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 가입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 협약은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를 위한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계약을 원활히 이행하고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노인요양병원의 경제적, 정신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청희 이사장은 "의료단체 중 국내 유일의 의료분쟁조정기관인 의료배상공제조합이노인요양병원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제조합은 이번 협정을 통하여 보다 저렴한 공제료로 안정적인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우 회장도 "우리 협회와 조합은 회원들의 안정적인 의료환경 조성이라는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이번 협정 체결은 협회가 조합의 의료배상공제와 화재종합공제의 가입에 대한 시발점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5-12-17 09:44:53이혜경 -
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 개소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과장 최규복)가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콩팥건강클리닉을 개소했다. 17일 오전 이대목동병원 2층에서 진행된 개소식은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최규복, 강덕희, 김승정, 류동열 신장내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콩팥 기능이 조금씩 나빠지는 만성콩팥병의 경우, 특별한 증세가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받지 않는 사람의 경우 콩팥 기능이 완전히 나빠져 투석이 필요한 시기에 도달할 때까지 전혀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다. 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은 앞으로 ▲만성콩팥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조기 발견 프로그램 실시 ▲혈관 합병증 예측 및 관리 시스템 운영 ▲체계적 생활요법 관리 교육 및 지원 ▲개인 맞춤형 치료 실시 등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환자들의 콩팥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류동열 교수는 "콩팥 기능은 나빠지기 전에 증상이 없고, 나빠지고 나면 정상 기능으로 회복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어 건강할 때 그 기능이 잘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한다"며 "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이 최고의 의료진과 최고의 시설로 환자들의 콩팥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12-17 09:41: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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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회장선거 직선제 준비위원회 구성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15일 저녁 7시에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초 직선제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했던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는 18개 시·도 지부 법제이사를 위원으로 구성, 3월과 5월에 회의를 통해 폭 넓은 의견수렴을 해 왔다. 이 특위는 초도 회의에서 직선제 방안 마련을 위한 위원회라고 공식 선언하고 로드맵에 맞춰 운영하면서 난 'SIDEX', 'WEDEX', 'YESDEX'에서 회원 여론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 1월달에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차기 선거에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현직 부회장이 위원장을 재임하고 있는 것에 대한 외부의 지적에 따라 기존 특위를 해체하고 새로 직선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구성된 직선제 준비위원회는 그동안 선거제도 개선에 대한 결과에 대해 보고서를 인계받아 회무의 연속성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준비위원회 위원회 구성은 박태근 전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강운 법제이사가 간사, 송이정 전문위원을 비롯 외부인사 2인 추가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열린 시·도 지부장 협의회에서 전문의제 관련 임시대의원총회 개최가 필요하다고 요청해 옴에 따라 내년 1월 30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안을 바탕으로 협회 안을 상정해 논의하게 될 예정이다. 쇼닥터 문제가 이슈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치과의사들의 언론 매스컴에 노출함에 있어 올바른 의료인으로서의 품위 유지에 대해 알리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 전달을 자제시켜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이번 제정된 가이드라인에는 제정 배경, 기본원칙 및 세부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최소한의 정제된 내용을 담았다. 2015 올해의 치과인상에 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신효근 교수가 선정됐다. 신 교수는 오랜 시간동안 무치의촌 지역 진료 봉사를 다니며 올바른 치과인으로서 후배들에게 본보기를 보이며, 지역민들에게 치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중요성을 널리 알려 왔으며. 이를 통해 호남지역 치의학 의료서비스 기반을 다져 왔다는 평가다.2015-12-17 09:38: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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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복지부 지원 받아 메르스 백신 개발우진비앤지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백신 개발에 뛰어든다. 친환경 바이오 전문기업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는 17일 보건복지부의 감염병위기대응기술개발(신·변종 감염병 백신개발) 신규과제 공모를 통해 메르스 백신 개발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진비앤지는 향후 4년간 약 5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중동에서 발원한 메르스는 지난 5월 국내에서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감염자 186명 중 치사율이 20%에 이르렀고, 누적 격리자만 약 1만 6천여 명에 이르는 등 국가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이번 메르스 백신 연구과제 개발 책임자인 우진비앤지 장현 박사는 "건국대, 서울대 약대 그리고 미국 뉴욕혈액센터 십오장 박사팀과 공동 연구팀을 구성해 메르스 백신 연구에 나서게 된다"며 "각 산학 연구팀들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백신 개발 기술을 도출해냈다"고 밝혔다. 강재구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쌓아온 연구개발 노하우와 euGMP급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인체의약품까지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할 때"라며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2025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2015-12-17 09:31: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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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충북·충남대 약사모임, 사랑의 연탄 배달충남대와 충북대 약대 출신 중 인천에서 활동하는 약사들로 결성된 충약회(회장 송영만)는 지난 13일 인천 남구 공단시장 인근에서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충약회 회원과 인천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은 연탄 3300여장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송영만 회장은 "충약회 회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변의 이웃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도 연속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 회원 여러분과 이번 행사를 통해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2015-12-17 09:03:44강신국 -
위생사·응급구조사·치과기공사 국시 합격자 발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2015년도 제37회 위생사 국가시험 및 제21회 1·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제43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를 16일 발표했다. 위생사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9782명의 응시자 중 5211명이 합격하여 53.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42.8%보다 상승했다.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은 전체 1570명의 응시자 중 1327명이 합격하여 84.5%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81.5%보다 상승했다. 이번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은 300점 만점에 274.5점(91.5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마산대학교 양성현씨가 차지했다.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66.2%로 총 1920명의 응시자 중 1271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은 70.2%였다. 이번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해양경비안전교육원 전현태씨로 210점 만점에 183.5점(87.4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83.1%로 총 1380명의 응시자 중 1147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은 76.6%였다. 이번 치과기공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대구보건대학교 김은진씨로 305점 만점에 293점(96.1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본인의 성적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5-12-17 08:38: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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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료기기·의료일원화 합의문 초안에 담긴 내용은보건복지부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의료일원화 작업 착수 내용을 담은 합의문 초안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협과 한의협 등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부는 사실상 지난 11월 19일을 끝으로 중단된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의 결과물 도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회의에서 의협과 한의협은 합의문 또는 제안문을 복지부에 제출했고, 복지부는 의협의 요구사항인 의료일원화와 한의협의 요구사항인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모두 담은 합의문 초안을 작성한 것이다. 합의문에는 '의료일원화·의료통합이 이뤄지는 2030년 이전에는 의료와 한방의료간 교류를 촉진하고 교차 진료행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의사의 한방의료 진료행위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 등도 포함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복지부의 합의문과 관련, 의협과 한의협의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의협은 합의문을 그대로 수용할 수 없으며, 한의협은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뺀 합의문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의료계의 경우, 내부에서 조차 의료일원화와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묶어서 논의하는 것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의료계 모 관계자는 "합의문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오로지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해야 하는 시점에서 의료일원화로 책잡힐 일을 왜 하느냐"고 비난했다. 그는 "이번에 전달된 합의안은 복지부가 한의사 편을 들기 위해 마련한 중재안"이라며 "의료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 협상은 필요없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지금은 의료일원화 논의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의료계 내부 반발에도 불구하고 의협은 복지부로부터 전달받은 합의문을 수정·보완한 제안문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협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 등의 삭제를 요구하는 한편, 의료일원화를 2025년까지 제도화하자는 등을 바탕으로 한 제안문을 작성한 상태다.2015-12-17 06:14:53이혜경 -
노원구약 조영인 회장, 신규 개설약국 방문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16일 '소담약국' 등 신규 개설약국 9곳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 회장은 신규약국 개설 약사를 만나 개국을 축하하는 한편 ▲조제료 할인 ▲일반의약품 가격질서 지키기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호객행위 근절 등 노원구에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아울러 연수교육을 포함, 약사회 주관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조 회장은 "약국 운영 중 어려운 점은 언제든 약사회로 연락을 달라. 성심껏 돕겠다"고 약속했다.2015-12-16 19:19:1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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