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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관료 채용 의사 편중" Vs "전문가 채용 당연""의사 18명 대 한의사 2명, 정부의 전문가 채용에 문제 있다." "국가 차원의 보건의료 정책 및 제도를 수립하기 위하여 의료전문가인 의사 출신 공무원을 채용하는 것으로 국민건강을 위해서 지극히 당연하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의사 2명이 보건복지부 국가공무원(5급, 사무관)으로 채용되자, '의사 편중인사'라고 반발하며 나섰고, 대한의사협회는 전문가 채용은 당연한 정책이라고 맞대응 했다. 먼저 불을 지핀 쪽은 한의협이다. 한의협은 8일 오전 논평을 내어 "의사 출신 복지부 공무원은 꾸준한 채용으로 18명까지 늘었지만, 한의사 출신은 2명에 불과하다"며 최근 5년간 보건의약 직능별 선발 결과 공개를 요구했다. 한의협은 "의사 출신 공문원은 정진엽 장관을 위시해 국장 1명, 과장 및 팀장 4명 등 면면도 화려하고, 대부분 전공을 살려 보건의료분야에 배치되어 있다"며 "반면 다른 의료직능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근 5년 사이 채용되어 보건의료분야에서 근무하는 한의사는 1명(사무관)으로, 기존에 근무하는 한의사 출신 과장급 1명은 보건의료와 무관한 부서에 근무 중이라는게 한의협의 설명이다. 이 같은 주장을 펼친 이유로 한의협은 "의사 중심의 기형적 보건의료제도로 인해 모든 보건의료분야의 갈등사안에 의사들이 중심에 서 있다"며 "한의사 뿐 아니라 약사, 간호사, 안경사, 각종 의료기사 등 보건의료직능 대부분과 대척점에 서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보건의료제도가 의사 중심이라는 것을 방증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의협은 한국의료의 발전과 현대의학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및 복지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의사 출신 공무원 채용은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지난해 메르스 사태에서 드러났듯이 감염병 등 질병과 국가방역체계를 비롯한 의료전달체계, 응급의료체계에서 질병에 대한 의학적인 전문성에 기반한 의사의 참여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사 출신 복지부 장관이 18년 만에 임명되는 계기가 무엇인지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반박했다. 결국 한의협의 주장은 일방적이고 타당성이 없을 뿐 만 아니라 국민과 정부는 안중에도 없는 오만한 논평이라는게 의협의 지적이다. 의협은 "한의협은 보건의료의 시대적 조류나 사회적 요구에 따라 의사 채용을 늘리는 것에 대해 왜곡하거나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지 말라"며 "비상식적 표현을 논평으로 발표하는 것은 단체로서의 품격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동이라는 것을 인식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2016-01-09 06:14:53이혜경 -
의료계 "한약으로 간기능 개선할 수 없어"의료계가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 주장이 잘못된 속설'이라고 발표한 J한방병원의 연구결과를 반박했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대한간학회에 J한방병원의 연구결과 자문을 요청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연구 설계 자체부터 잘못돼 있어 한약복용 환자의 간독성에 대한 결론 도출은 신뢰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J한방병원은 최근 입원한 환자들의 간기능 검사 결과를 분석한 연구논문을 통해 "척추 한약이 간기능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한약이 간기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못된 속설이다"라고 언론에 발표한 바 있다. 간학회는 "대상군 선정방법과 간기능 손상에 대한 정의의 모호함, 검사 간격의 불확실성 등의 연구설계에서 발생한 중요한 제한점으로 의학적 타당성은 없다"고 판단했다. J한방병원은 입원시 간기능 검사에서 간손상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354명이었지만 한방치료를 받은 후 퇴원시에는 129명만 간손상으로 판정됐으며, 오히려 한약복용 후 간 손상 환자가 64%가량 감소하고 나머지 225명의 환자들은 간기능 이상(143명)과 정상 간기능(82명)으로 상태 호전했다고 밝혔다. 간학회는 "해당 논문에서 정의된 간 손상 환자의 경우 간 효소 수치의 비특이적 상승으로 인한 위양성 환자의 존재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며 "방법 및 결론에서 언급됐던 실제 간 효소 수치 역시 기준값 및 상승 정도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연구에 사용된 한약제의 경우, 각 기관마다 처방되는 한약제의 성분의 비율, 용량, 제형이 다르고, 약제 복용 기간 및 용량에 의한 간 효소 수치 변화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의협은 "J한방병원 측이 한약을 더 잘 팔기 위해 엉터리 연구방식으로 황당한 연구결과를 도출하여 언론과 환자와 온 국민을 기만했다"며 "간학회로부터 정확한 학술적 자문이 나온 만큼, 자생 등 한방측은 간손상 등 한약의 부작용에 대해 더 이상 변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논평했다. 의협은 한방의 비과학적 행태를 세심히 모니터링하고 고소 고발조치 등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갈 방침이다.2016-01-08 19:05: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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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2015년도 하반기 지도감사 수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7일 구약사회관에서 2015년도 하반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이관하, 정명숙 감사는 2015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중요 업무보고 등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진은 하반기 위원회 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양덕숙 회장과 안혜란 부회장, 안혜숙 부회장, 남인혜 단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1-08 18:49: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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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 명찰 착용하세요"…국민신뢰도 상승"약사님들 명찰 착용하세요."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도내 약사 전원에게 약사임을 증명하는 명찰을 제작해 배포했다. 도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정장섭)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명찰 배포사업은 지난해 약국위원장 회의에서 건의된 것으로 명찰제작기계를 구입, 사무국에 비치해 명찰이 제작됐다. 생명과 조화를 의미하는 녹색계열의 통일된 디자인을 마련해 앞면에는 약사 사진과 성명 등을 표기하고 뒷면에는 유의사항 및 경기도약사회 소속임을 증명하는 표식 등을 기본 디자인으로 했다. 도약사회 사무국은 전담 알르바이트생을 고용, 근무시간 내내 명찰을 제작하고 있으며 아울러 목걸이도 별도로 제작해 함께 배포한다. 함삼균 회장은 "때마침 약사법이 일부 개정돼 올해 12월부터 약사의 명찰 착용이 법제화 돼 이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더 나아가 국민신뢰 강화 차원에서 약사의 명찰 착용은 필요하다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명찰을 제작,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사무국에 명찰제작기계가 설치돼 있는 만큼 향후에도 필요로 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확인절차를 거쳐 분회를 통해 명찰을 배포할 계획이다.2016-01-08 15:53:45강신국 -
강서구약, 결산감사 수감…총회 준비 박차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7일 오상동, 배덕규 감사로부터 2015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는 이종민 회장 등 상임이사 11명 중 9명이 배석한 가운데 회무수행 전반과 세입-세출결산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순서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결산감사 후에 2016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종이사회 부의 안건 등을 심의하고 총회준비에 따른 업무분담을 진행했다.2016-01-08 15:48:53강신국 -
대구시약 "새 집행부와 함께 단합된 약사회를"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6일 2016년 신년교례회를 겸한 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희망찬 약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회의에 앞서 병신년 새해를 맞아 임원 상호간 인사를 하고 시루떡 절단식을 통한 활기차고 희망찬 약사회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교례회가 열렸다. 양명모 회장은 새해 덕담을 건넨 후 "이제 현 집행부 임기도 2개월여 남아있다. 그 동안 이룬 일이 있다면 모든 것이 여기 이 자리에 계신 임원님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2월 총회가 끝나면 신임회장 임기가 시작되는데 새롭게 규합하고 더욱 화합하고 전진하는 대구시약사회가 되도록 이끌어달라"며 "그 동안 신뢰받는 약사, 사랑받는 약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속으로 좀 더 나아가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일 뿐 아니라 우리 직능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도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1월말로 연기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실시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8일 자녁 8시30분부터 2차례에 걸쳐 자율점검 실시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강의는 동일한 내용으로 2차례(1회 20:30~21:30, 2회 21:40~22:40)에 걸쳐 진행된다. 시약사회는 또한 2015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12일 저녁 9시 시약사회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오는 30일 2015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 안건을 심의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정기총회 수상자도 확정했다. 먼저 대한약사회 표창은 최은숙 여약사이사와 하헌 학술이사(이상 지부총회시), 이기동 총무이사(대약 총회시)가 수상한다. 시약사회는 11회 황금약사대상 수상자로 서구 극동온누리약국 김태일 정책자문위원을 선정했다.2016-01-08 15:35:34강신국 -
전공의 수련환경 실무 병협 위탁?…의협·대전협 반발정부가 전공의특별법에 따른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실무 업무를 대한병원협회에 위탁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사협회와 전공의협의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8일 "전공의특별법이 원안보다 후퇴하여 실질적으로 전공의의 인권 보호 및 수련환경 개선에 실효성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판이 있다"며 "수련환경평가위원회의 독립은 이를 다소 만회하고자 하는 것이었는데, 병협에 위탁한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만약 병협에서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운영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면, 기존 병협의 병원신임평가센터 운영으로 인한 각종 폐단을 그대로 답습할 수 밖에 없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복지부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운영 지원 업무 등을 병협에 위탁할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철회하지 않을 경우 의협은 국회, 시민사회단체, 전공의협의회 등 모든 관련 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전국 55개 수련병원 전공의협의회는 전공의 노동 착취의 원인을 병협의 수련평가 독점을 꼽았다. 대전협은 7일 "병협은 지난해 전공의특별법 국회논의 과정에서 이 법이 통과되면 연간 3500억원의 인건비가 추가 소요된다며 수십년간 젊은 의사를 상대로 적어도 수조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인건비를 부당하게 체불해왔음을 스스로 자인했다"며 "노동 착취는 전공의 수련환경에 대한 평가를 병협이 독점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평가 받아야할 대상들이 모여 스스로를 평가하는 불합리하고 모순된 구조 속에서 정작 수련의 당사자인 전공의들의 목소리는 무시되어 왔다는 얘기다. 대전협은 "병협이 독점해왔던 수련병원 평가에 정부와 의사협회, 의학회, 전공의협의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이해당사자인 병협의 입김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복지부가 병협과 야합을 통하여 전국 1만7천 전공의들의 바람을 좌절시킨다면, 거리에서 밤을 새는 전공의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1-08 12:14:54이혜경 -
성남-한동원, 부천-이광민, 안양-김필여, 안산-김희식경기지역 차기 분회장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8일 경기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성남시약사회(총회 14일) 차기 회장은 한동원 부회장(조선대)이 경선 없이 추대될 가능성이 높다. 안양시약사회(총회 13일)는 손병로 회장 후임으로 김필여 부회장(경희대)이 유력한 상황이다. 부천시약사회(총회 16일)는 이광민 부회장(경희대)만 단독 입후보만 상황으로 경선 없이 새 회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산시약사회(총회 23일)는 김희식 대약 여약사위원(중앙대)을 차기 회장으로 내정했고 화성시약사회는 공영애 경기도약 편집이사(덕성여대)가 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그러나 수원과 고양시약사회는 경선으로 새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수원시약사회(총회 9일)는 한일권 경기도약 정보통신위원장(중앙대)과 장동헌 전 대약 정보통신위원장(성균관대)가 맞 붙는다. 고양시약사회(총회 13일)는 김은진 부회장(중앙대)과 신향순 부회장(성균관대)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2016-01-08 12:14: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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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16일 동부화재빌딩서 정기총회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7일 관내 음식점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참석 이사 27명, 위임 8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사업실적보고 안건을 처리했다. 용산구약은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동부화재빌딩 다이나믹홀(동자동)에서 연수교육과 함께 올해 정기총회 계획을 확정했다. 아울러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안건에 대해서도 만장일치로 승인, 총회에 올리기로 결정했따. 신영식 회관관리위원장은 2015년도 5월 약사회에서 분양받은(구입) 오피스텔 관련 현황을 자료를 배부한 후 세부 내용을 보고했다.2016-01-08 11:42:19정혜진 -
서울 도봉·강북구약, 2016년 회무 개요 확정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7일 관내음식점에서 2015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위임 6명, 참석 이사 23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도 주요업무보고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2016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해 정기총회 시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아울러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를 심의 결정하였으며, 약사회 현안 및 상급회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집행부에서 정리하여 정기총회시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자문위원인 주정덕 이사는 대내외 적으로 남다른 회무추진 능력을 발휘한 최귀옥 회장의 재추대를 제안, 참석한 이사 전원은 최귀옥 회장을 만장일치 재추대키로 하였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인사발령된 정주리 직원을 대리로 승진 보고하고, 이 자리에서 사령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도봉·강북구약사회 2016년도 제42차 정기총회는 오는 16일 오후5시 덕성여대 대강의동 202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6-01-08 11:17: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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