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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개병원, 임상시험 컨소시엄 통합 홈페이지 오픈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이하 SCI-C, 공동 책임교수 심재용, 김경수, 남문석)이 지난 4일 통합 홈페이지(www.sci-c.org)를 공식 오픈했다. 국내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 중 통합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첫 사례다. 홈페이지에서는 SCI-C 추진체계, 임상시험 의뢰사에 제공할 수 있는 주요 서비스,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연구자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매분기 참여기관의 신약개발 연구 경험이 담긴 SCI-C 뉴스레터를 제작해 제약 산업 종사자들에게 발송할 계획이다. SCI-C를 이끌고 있는 연세의대 심재용 교수(강남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는 "통합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전략적으로 4개 병원의 연구 자원 및 역량을 함께 모아 보다 큰 규모의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했다"면서 "벤처, 상장제약사, 임상시험수탁기관 등 국내 및 글로벌 제약사에 홍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SCI-C는 보건복지부 산하 임상시험 글로벌사업단(단장 연세의대 박민수 교수)이 지원하는 사업 과제다. 제약사의 신약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Outbound) 및 해외 임상 시험, 특히 초기임상연구의 국내 수주(Inbound)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2016-01-15 19:10:09이혜경 -
경북약사회, 방문약손사업 확대 추진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2일 경북도청 제 3회의실에서 방문약손사업 추진과 관련해 간담회를 갖고 일정과 사업계획 등을 협의했다. 도약사회와 경북도청은 이날 오는 3월부터 도내 약국 수 2배 수로 독거노인을 선정, 지역 약국에 분담해 생활환경, 식생활 개선을 비롯한 건강 상식 제공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복용약 관리와 복약지도, 폐의약품 수거 등 약사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한형국 회장과 권태옥 당선인, 정준배 경북도 식약과장, 엄태웅 계장 등이 참석했다.2016-01-15 17:27:59김지은 -
의협 "약사회 Pharm IT3000 인증심사 연기하라"의사단체가 약학정보원의 Pharm IT3000 의 심평원 인증심사 연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15일 "약사회는 그동안 정보유출과 관련한 사과성명 조차 없었다"며 "재판 중이라는 명목으로 PM2000 인증취소 한시적 유예처분으로 문제가 된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약정원이 Pharm IT 3000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인증심사를 받으려고 한다며 비난했다. 의협은 "현재 약정원을 상대로 형사재판과 민사손해배상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며 "많은 의료인이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경제적, 행정적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시점에서 PM2000의 업그레이드 판인 Pharm IT 3000의 인증 시도는 아직은 시기상조라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심평원의 인증심사를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연기해야 한다"며 "제2, 제3의 개인정보유출을 막기 위해서라도 Pharm IT 3000의 인증에 대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주문했다.2016-01-15 16:41:22이혜경 -
"서비스산업발전법 통과되면 의료민영화 폭탄"박근혜 대통령이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5일 성명을 내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공공성을 사망시키는 파탄 법안"이라며 정부의 법안 추진 강행을 비난했다. 시약사회는 "정부가 경제활성화법이라는 미명하에 밀어붙이고 있는 서비스산업법은 병원의 영리자법인 허용, 영리병원 규제 완화 등 의료비 폭탄을 불러일으키는 의료민영화 시도 정책"이라며 "성장과 69만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눈속임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지난해 3월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영수회담 회견문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하기로 발표한 것을 정부 스스로 이를 파기하고, 법 통과를 밀어붙이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국민을 허수아비로 보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서비스산업법은 보건의료정책을 보건복지부장관이 아닌 기획재정부장관이 좌지우지하게 되는 것으로 보건의료정책은 경제적 논리에 따라 급속히 영리 추구를 중심으로 재편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정부는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더욱 확대·강화해 국민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토대를 다지는데 집중해야 한다"면서 "만약 정부가 이러한 우려를 무시하고 법 통과에만 몰두할 경우 전체 약사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경고했다.2016-01-15 16:26: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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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카드 수수료 인하 후속조치 여당에 건의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5일 국회본관 3층에서 새누리당 주최로 열린 카드 수수료 인하 후속조치 간담회에 참석해 불합리한 카드 수수료 인하 정책을 바로 잡아달라고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정훈 정책위의장, 김용태 정무정조위원장, 이운룡·오신환 정무위원, 유광렬 정무위수석이, 대한약사회는 조찬휘회장, 윤영미정책위원장,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이 참석했다. 이밖에 이윤근 서울남서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박창숙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민상헌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김용태 정무정조위원장은 "조찬휘 회장님을 비롯한 협회 대표님들이 말씀주신 건의 내용에 대해서 당에서도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며 "조속히 관계부처와 협의해 개선책을 내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1-15 16:20:38강신국 -
의협, 한방 건강보험 확대에 반발…"검증부터 하라"한방 건강보험 확대를 골자로 한 한의약육성종합계획 발표와 관련,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5일 "정부가 한방활성화를 위해 비상식적으로 무리한 강행을 택했다"며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한방급여화는 불가하다"고 선을 그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운동요법, 한방물리치료 및 추나 등의 건강보험 급여화 추진과 다빈도 질환에 대한 수가 개발, 한약 제제 급여기준 정비 등의 내용을 담은 제3차 한의약육성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의협은 "이번 정책은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이원화 된 현행 의료시스템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의료기기 사용권한과 업무범위에 대한 논의 및 제도적 결정이 이뤄지지 않은 한방 행위들에 대한 급여화를 강행하려 하고 있는 복지부의 행보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동안 정부가 한의약의 표준화, 과학화를 명목으로 수조 원의 혈세를 한의약 발전에 쏟아 부었지만 한방의 과학화 및 표준화는 요원한 실정이라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검증되지 않은 한방 행위 및 약제에 대해 무리하게 건강보험 급여를 확대하여 퍼주기식 지출을 늘리려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비난했다. 실제 중기보장성계획 수립과 관련, 의협은 건정심에서 한방물리요법과 추나요법 급여화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및 비용효과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의협은 "무리한 보장성 확대를 통해 단순히 한방의 건강보험 급여 비중이 늘어났다고 해서 이를 한방 산업이 발전했다고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자생력을 갖춘 진정한 의미의 한의학으로 발전되어 나가기 위해서는 한방 의료제도에 대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검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제3차 한의약육성종합계획의 즉각적인 정정을 요구했다. 의협은 "한방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비상식적인 한방 보장성 강화 정책들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2016-01-15 12:14:54이혜경 -
순천향대부천병원, 협력 병·의원장 신년 만남의 밤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14일 오후 7시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협력 병의원장 신년 만남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성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이문성 병원장, 임수재 대외협력부원장, 신응진 진료부원장, 민경대 진료협력센터장과 홍두선 부천시의사회장 등, 경인지역의 협력 병의원장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문성 병원장은 "지난 한 해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에 감사하다"며 "올해 개원 15주년을 맞이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병원장은 "올해는 진료의뢰와 회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힘쓰겠다"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제안해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지역 병의원과 유대관계를 더 넓히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부성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은 "초대원장으로서 돌이켜보건대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부천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지난해 말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협력 병의원장님들의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며 "협력 병의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되겠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다 같이 협력해 위기를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홍두선 부천시의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01년 개원 이래 지역 최고의 중증환자 진료기관이 되었으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힘을 쏟아 열린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지역 중증질환 환자 치료의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2001년 개원 이래 601개의 지역 병의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하고, 견고한 상호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의뢰된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결과 회신, 역회송 등, 의뢰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6-01-15 11:37:16이혜경 -
부산 남·수영구약 회장에 이동훈 약사 추대부산 남·수영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이동훈 약사가 추대됐다. 이어 총회의장에 김정숙 약사, 감사 전용희·이희준 약사, 기금관리위원장에 성일호 약사를 선출했다. 남·수영구약사회(회장 김정숙)는 14일 광안동 아쿠아펠리스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동훈 신임회장은 "약사회가 서로 상생하고 정이 넘치며 남수영구 회원이라면 언제나 내 집처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길 바란다"며 "선배들의 뜻을 이어 회원에게 도움을 주고 단합하고 소통하는 분회를 만들기 위해 주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정숙 회장은 "남수영구약사회장을 지내는 동안 약국업무에 성실하신 우리 회원들에게 어떤 작은 감동이라도 선물할 수 있을지,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 늘 고민했다"며 "2년 6개월 동안 진행해온 부산갈맷길 전구간 걷기 사업, 남수영구약사회보를 발행했던 일, 합동반회를 개최했던 일 등 분회차원의 회원단합 행사나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적극 호응해주신 선배님들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은 "시약은 연수교육 강화, 약사전문성 인증을 위한 대국민 홍보사업, 시민 상대 강좌 개설, 회관 건립 등 임기 동안 소신껏 회무를 펼쳐왔다"며 "향후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보건의료 부문의 포함으로 야기될 영리법인, 법인약국, 원격진료에 따른 조제약 택배 문제 등에 회원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수 309명 중 참석 178명, 위임 12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년 세입세출 결산 8014만8562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지속적인 폐의약품 수거사업 및 환경지킴이 역할, 유관 단체와의 협력강화, 정기적인 마약퇴치캠페인 참가 등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끝으로 남구청과 수영구청에 각각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진 시약회장, 최창욱 차기 시약회장 당선자, 박희정 차기 여약사회장 당선자, 박정희·문영석·배신자 시약부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유재중·서용교 국회의원, 박현욱 수영구청장, 이종철 남구청장, 김진홍 수영보건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패 = 허경희(남수영구 총무위원장) ▲남구청장 표창장 = 엄주완(건강한약국) ▲수영구청장 표창패 = 정수철(정약국) ▲분회장 감사패 = 고은배(대우제약) ▲분회장 공로패 = 권영라(우리약국), 정은주(메디팜정은주약구), 최혜옥(자하연약국), 서상훈(광안서호약국) ▲분회 25년 장기근속회원 순금메달 = 김미성(배정약국), 서현숙(온누리우당약국), 정현정(우리약국), 이혜순(유명약국), 김서자(수아약국), 문미숙(남산약국), 강민구(서울약국), 김옥미(현대약국), 이희준(은성약국), 이동훈(명륜당약국)2016-01-15 11:27:2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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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희귀질환 유전자진단 의뢰기관 선정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지원 사업' 진단 의뢰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지원 사업은 희귀질환의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다. 지원대상 질환은 총 28개였으나, 일부 질환이 급여항목으로 전환돼 현재는 24개다. 진단 의뢰기관은 24개의 지원대상 희귀질환에 대한 환자 상담을 실시하고, 진단지원 기관에 분석을 요청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유전자 분석을 희망하는 환자는 인하대병원 의료진 상담을 통해 진단을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진단 결과는 접수 후 2주 후에 확인이 가능하며, 다수의 유전자 분석이 필요하거나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6주 정도가 소요된다. 문연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의뢰기관 역할 수행을 통해 지역사회 희귀질환 환자들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도와, 몸과 마음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1-15 11:26: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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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사회복지시설 희망원에 성금 전달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은 지난 5일 사회복지시설인 대구광역시립 '희망원'을 방문해 '사랑나눔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구의료원과 희망원(원장신부 배임표 요한)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금을 전달한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사회적 약자를 돕는다는 입장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양 기관이 앞으로도 힘을 합쳐 희망원 원생들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돕고 더 나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1-15 11:05: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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