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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신고하세요"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노이로제에 빠졌다.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한다는 발언만 나와도 의사회원들에게 신고 또는 투표를 독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협은 최근 한의원 현대의료기기 불법사용에 대한 신고를 받기 위해 불법의료신고센터를 활성화 했다. 이는 추무진 의협회장이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불법으로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한의원에 대한 신고를 받을 것"이라며 "신고 접수된 건은 보건당국에 고발 조치 함으로써 한의원의 불법적인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근절할 것"이라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의협은 "한의사는 의료법상 의료인으로서 면허된 범위내의 기와 경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의학적 원리에 입각한 한방의료행위만 할 수 있다"며 "국가 의료의 근간을 해치는 한의사에 의한 불법의료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사법기관에 고발 및 정부 당국의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의원 현대의료기기 불법사용 신고는 의협 홈페이지 내 불법의료신고센터 배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8일 오전부터 모 포털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논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에 대한 투표에도 관심이 쏠렸다. 18일 오전 투표에 참여한 60%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지지하자, 의사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어 의협은 18일 오후 2시경 카카오톡을 통해 의사회원들에게 모 포털사이트 링크를 보내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의협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며 "한 분이 10번까지 투표할 수 있다"고 알리면서 분위기 형성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2016-01-19 06:14:52이혜경 -
의약품안전사용교육 2500회…25만명 수강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본부장 이혜숙, 단장 이애형)은 지난해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국민 25만여명을 대상으로 2500여회가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교육이 4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고등학교 학생(18%)순으로 학교와 연계된 교육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60세 이상 어르신 교육(14%), 유아(14%) 순으로 나타났고 의료수급자 방문 교육, 수형자 등 취약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이뤄졌다. 이애형 단장은 "지난해는 메르스 사태로 단체 강의가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전국에서 약사강사 450여명이 강의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교육내용도 의약품 안전사용부터 금연·금주, 생활습관병, 진로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혜숙 본부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약사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대한 교육 요청이 증가했고 지역별로 교육대상이나 교육실적의 편차가 있으나 이는 강사육성, 교육실적관리, 교재개발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도 "전국에서 약사들이 모든 국민의 안전한 약품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이 같은 활동을 전개한다면 의약품 전문가로서 약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미래 약사직능의 생존과 위상을 굳건하게 지키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시민대상 활동으로 안전생활실천연합, 국민안전처 주관 제5회 어린이 안전짱체험박람회에서 약바로쓰기 안전짱 체험약국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서에서 운영한다.2016-01-19 06:00:56강신국 -
약사회 "약국 등 요양기관 우대 수수료 적용해야"신용카드사들의 카드수수료 인상 통보에 대해 가맹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약사회도 약국에 대한 우대수수료율 적용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주최한 '카드수수료 기습인상사태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카드수수료 인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즉각적인 인상 철회를 촉구했다. 이 부회장은 중소영세가맹점에 대해서는 0.7%p, 일반가맹점에 대해서는 0.3%p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인하하겠다는 당정의 발표가 결국 허구임이 드러났다면서 약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5~20%의 약국이 수수료 인상 통보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약국의 경우 매출의 75%인 약값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마진이 인정되지 않고 있음에도 카드수수료가 부과되고 있다면서 보건의료영역은 정부의 강력한 가격 통제를 받고 있는 공공재라는 점을 감안해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간담회에 이어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 직능단체를 대표해 기습적인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 통보를 우선적으로 철회할 것과 카드수수료를 1%대로 낮출 수 있도록 법제화 해 줄 것을 요구했다. 간담회와 기자회견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김기준 의원, 전국직능대표자회의가 공동 주최했고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등 가맹점 단체들이 참여했다.2016-01-18 22:40:13강신국 -
용인시약사회장에 연제덕 회장 연임경기 용인시약사회장에 연제덕 현 회장이 연임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6일 강남대학교 살롬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연제덕 회장은 회원들의 추대로 연임에 성공했고 총회의장에 김광식 현 의장이, 부의장에 최민수 약사가 추대됐다. 감사에는 심우원, 김대우 약사가 선출됐다. 연제덕 회장은 지난해 메르스가 발생한 위기 상황에서도 약국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회원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영리 법인약국은 국민을 위한다면 절대로 추진돼서는 안되는 일로 조그만 시도에도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연 회장은 "전임 회장들의 노고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난관을 극복하려면 무엇보다 회원들의 단결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활기찬 약국 경영을 위해 의약품 가격 질서유지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1억2600만원의 예산에 대한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은 "약사의 명예를 회복하고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약사회가 되기 바란다"며 축사를 전해 왔고 최광훈 지부장 당선자도 시약사회 총회를 축하했다. 이우현 국회의원은 "서비스산업선진화법안은 반드시 실현돼야 하지만 법인약국은 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고, 이상일 의원은 카드수수료 등의 문제도 세밀하게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의원은 대기업의 이익보다는 공공의 복지가 우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64명에게 40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고 올해 총회에서도 5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금 수여자] 용인바이오고등학교 박세은, 신갈고등학교 이준우, 태성고등학교 전찬호, 포곡고등학교 오태연, 광주중앙고등학교 민서정 [총회 수상자] ◆지부장표창 : 권영필, 김영신 약사 ◆용인약사 대상 : 진창연 약사 ◆용인약사상 : 곽은호, 권태식, 김정훈, 최윤정 약사2016-01-18 22:12:59강신국 -
의협,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 후보자 공모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제 11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2월 26일까지 공모한다.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은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격려하고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대상은 개인 또는 단체 모두 해당되며, 각종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 신장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보건 의료 분야에서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의학 연구 부문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뛰어난 업적으로 국제적으로 그 권위와 공로를 인정받고 후학들의 학술 의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기타 대한의사협회의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등으로 이 중 한 가지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단, 개인의 경우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 정관에 규정된 회원의 의무를 다한 회원으로 한정된다. 수상 후보자 추천 또는 지원을 원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자의 이력서,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 국내외 학술 논문 및 저서 목록 등을 2월 26일까지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사업팀(02-6350-6567)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4일 제68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수 의협 총무이사는 "국제협력공로상은 세계 무대에서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의료인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며 "더 많은 국내 의료인들이 국제 협력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혜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전무는 "국제협력공로상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한국 의료인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의료계 발전에 기여해 온데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역대 수상자는 문태준(의협 명예회장, 전 세계의사회장), 한상태(WHO 서태평양 지역 명예사무처장), 김명호(연세의대 명예교수), 주일억(전 세계여자의사회장), 이승규(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 및 원장), 노성훈(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김동수(연세의대 교수, 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박경아(연세의대 교수, 세계여자의사회 회장), 신동천 (연세의대 교수, 의협 국제협력실행위원장), 김봉옥(충남대학교병원장,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 에볼라 대응 해외 긴급구호대 의료진(24명) 등이 있다.2016-01-18 17:01: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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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의사 반대하면 직능갈등?…의료중심 사고방식"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보건복지부의 청와대 업무보고에 대한 언론보도 중 '직능간 갈등사항은 단체간 조율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들과의 청와대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자리에서 "미용기기 분류와 비의료인 문신허용,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등 직역간 논란이 있는 사항은 의견조율이 먼저이므로 보고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의협은 "의사들이 반대만 하면 우선 눈치를 보며 직능간 갈등사항으로 분류하여 미적거리는 보건복지부의 태도는 심히 유감스럽다"며 "복지부 논리라면 보건업무 관련 어떠한 것도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의협은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로 인한 약사와의 갈등, 보톡스, 레이저 치료로 인한 치과의사와의 갈등뿐 아니라 간호사, 안경사, 물리치료사, 문신사까지 모든 직능과 갈등을 빚고 있다"며 "의료분쟁에 관한 법률이나 환자 권익 보호를 위한 수술실 CCTV설치에 대한 법률 역시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로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 논리라면 이러한 부분들을 모두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한의협의 주장이다. 한의협은 "현재 보건의료계 모든 직능이 양의사들과 마찰을 빚고 있고 환자 권익을 위한 법안들이 양의사들의 반대로 잠들어 있다"며 "그만큼 양의사들이 일제의 잔재로 인해 광복이후 70년간 비정장적으로 큰 독점적 기득권을 유지해왔다는 것이며, 복지부는 양의사들 눈치만 보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도 어김없이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2016-01-18 16:54: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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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PIT3000 의협 주장에 발끈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PIT3000 인증을 중단하라는 의사협회 주장에 발끈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18일 성명을 내어 "지난 15일 의협 정보통신위원회와 시도 정보통신이사협의회 명의의 도를 넘는 허황된 성명을 접하고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의사협회는 그 무지와 편협함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이번 사건의 본질은 개인정보 유출이 아닌 수집, 판매과정에서 발생한 적법성에 대한 문제로 그 위법여부는 아직 판단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미 여러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빅데이터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된 것으로 개인정보 암호화 여부가 그 판단의 관건"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법적 판단을 통해 적법성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약사회가 미리 사과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의협은 상대 단체의 기본적인 회무를 간섭하며 국민을 선동하지 말고, 의사사회 관리를 위한 노력이나 집중하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PIT3000은 현재 재판중인 약학정보원에서 공급해 온 PM2000과는 별개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라며 "이러한 조치는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약국가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약사회가 마땅히 준비해야 하는 기본 책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심평원 청구프로그램 인증절차는 청구기능에 대한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간섭을 한다면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 수년간 의협이 PM2000과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여러 차례에 걸친 협조요청에 정보를 제공해준 바도 있지만 결국 의사협회 내부 문제로 무산된 것을 의협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심평원이 억지논리를 주장하는 이들의 허무맹랑한 주장이나 외압에 괘념치 말고 규정된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업무절차에 맞춰 공정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의협이 상대 직능에 대한 음해행위와 기만적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에 집중하라"고 말했다.2016-01-18 14:07: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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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신임 회장에 정하원 부회장 추대 확정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영기) 신임 회장에 정하원 부회장이 추대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지난 16일 2015년도 최종이사회에서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정하원 부회장을 31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어 2015년도 세입 세출 결산보고와 주요 업무 보고,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2016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세입 세출안을 정기총회 안건으로 심의 상정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30일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2016년도 제58회 정기총회와 2016년도 제1차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6-01-18 14:01: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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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유방암 환자 위한 가이드북 발간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윤구)가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투병 의지를 북돋우고 올바른 치료 및 관리 정보를 전하기 위해 '하모니 캠페인'을 시작하며, 한국에자이와 함께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위한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유방암분과는 '전이성 유방암을 더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환자, 가족, 의료진 등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치 아래 하모니 캠페인을 시행한다. 그 첫 발걸음으로 전이성 유방암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용 맞춤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전이성 유방암에 대한 정보를 환자 눈높이에 맞춰 전하는 데 의의가 있다. 가이드북은 치료 단계별 마음가짐을 포함해 치료 및 생활과 관련한 핵심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치료 시작 전 마음 챙기기, 치료 방법(항암제, 방사선 치료등), 치료반응 평가, 보완대체 요법 및 음식과 영양 등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임석아 교수(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생존기간 연장과 증상완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환자의 노력은 물론, 가족과 의료진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최근에는 시도해볼 수 있는 치료옵션이 다양해져 의료진과 상의하여 최선의 치료법을 찾고, 꾸준히 관리하면 전이성 유방암도 얼마든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2016-01-18 11:52: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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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약사회 신임 회장에 김재성 약사 추대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송봉석)는 15일 관내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제61차 정기총회을 개최하고 김재성 총무위원장을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 김재성 신임 회장은 "지난 17년간 회무 경험을 살려 회원이 먼저인 약사회, 회원이 행복한 약사회, 회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16년도 예산 4000여만 원을 승인하고, 신임 총회 의장에는 송봉석 현회장을 추대했다. 감사에는 최정규, 박경숙 약사를 선출했다. 송봉석 회장은 "지난 6년 동안 정책 현안에 대한 대한약사회 안일한 대응으로 회원들의 성토가 터져 나올 때 가장 힘들고 가슴 아팠다"며 "산적한 난제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믿을 수 있는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이고 단합된 힘"이라며 단결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관영 국회의원과 길강섭 도지부장, 전형태 지역 보건소장, 함운경 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지부장 표창: 황병철(메디칼약국), 오지윤(동아약품) ▲분회장 표창: 황명옥(백제약국) ▲공로패 수상자: 배경선 (총회의장), 송봉석 (분회장)2016-01-18 11:46:4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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