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안전사용교육 2500회…25만명 수강
- 강신국
- 2016-01-19 06: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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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 위상 확립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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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본부장 이혜숙, 단장 이애형)은 지난해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국민 25만여명을 대상으로 2500여회가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교육이 4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고등학교 학생(18%)순으로 학교와 연계된 교육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60세 이상 어르신 교육(14%), 유아(14%) 순으로 나타났고 의료수급자 방문 교육, 수형자 등 취약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이뤄졌다.

이혜숙 본부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약사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대한 교육 요청이 증가했고 지역별로 교육대상이나 교육실적의 편차가 있으나 이는 강사육성, 교육실적관리, 교재개발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도 "전국에서 약사들이 모든 국민의 안전한 약품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이 같은 활동을 전개한다면 의약품 전문가로서 약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미래 약사직능의 생존과 위상을 굳건하게 지키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시민대상 활동으로 안전생활실천연합, 국민안전처 주관 제5회 어린이 안전짱체험박람회에서 약바로쓰기 안전짱 체험약국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서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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