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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체중증가, 저체중 18kg·비만 7kg 미만 적당"임신 기간 중 체중 정상범위와 가능한 운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김수미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기간 중 점차적인 체중 증가는 정상적인 태아 성장 발달과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모체 측 저장분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며 "임신 중 권장되는 체중 증가는 임신 전 체중에 따라 결정된다"고 밝혔다. 임신 전 체중이 56kg, 키 160㎝인 산모의 경우 BMI(BMI 지수=체중(kg) ÷ 키의 제곱(㎡)) 계산법을 적용해 보면, BMI 지수는 56÷(1.6×1.6)=21.875가 된다. 이 경우 정상 체중에 해당하기 때문에 총 임신 기간 11.5~16kg의 몸무게 증가를 목표로 관리하면 된다. 임신 중 체중 증가의 분포는 정상 체중 기준으로 대개 모체의 지방조직에 2~4kg, 자궁, 유방에 3kg, 혈액량 증가가 2kg, 태아, 태반, 양수가 5kg을 차지한다. 분만 이후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충분한 운동과 수유를 하지 않았을 때 지방조직에 남아 있던 2~4kg가 축적될 수 있으므로, 산후에도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임신 중 과다한 체중 증가는 지방량 증가로 인한 난산, 임신 중독증 및 임신성 당뇨의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체중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미국산부인과학회에서는 건강한 임산부는 중등도의 운동을, 주중 매일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날에 30분 이상 시행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 임신성 당뇨로 진단된 임산부의 경우 음식 조절과 함께 보조적인 치료의 한 방침으로 운동 치료가 권장되고 있다. 운동은 하루 중 선선한 시간에, 통기 및 환기가 잘 되는 환경에서 이뤄져야 하며 땀의 증발이 용이한 편안한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임산부는 기초 체온이 올라가 있어 땀을 통한 수분 손실이 많아지게 되므로, 운동 전, 중, 후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권장 운동은 체중이 부가되지 않는 운동으로 사이클, 수영, 팔 운동 등이 있으나 임산부는 면역력 저하로 질염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영은 주의해서 하는 것이 좋다. 요가는 임산부의 주수에 따라 단계별로 무리 없는 프로그램으로 시행해야 한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 서서 허리를 뒤로 돌리는 동작, 몸을 앞으로 구부려서 발끝을 잡는 동작, 양반다리를 하며 몸을 구부리는 동작들은 복부 및 자궁에 압박이 상당하며, 자궁 경부 쪽으로의 압력이 커지기 때문에 30주 이후에서 36주 이전의 임산부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2016-01-24 16:09: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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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약사회장에 강혜란 부회장 선출부산 사상구약사회(회장 이은상)는 22일 파라곤호텔 그랑프리홀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임회장에 강혜란 현 부회장을 선출했다. 총회의장에 임현숙 자문위원, 감사에 문경희, 이은상 직전회장을 선출했다. 강혜란 신임회장은 "개국약사로서 28년 삶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부와 약사로서의 신뢰를 쌓기 위한 끊임없는 자기단련의 시간으로 이제 이런 노력과 열정을 사상구약사회를 위해 쓰겠다"며 "회원 간의 단합과 신뢰 회복, 사상구약사회원의 뜻을 시약사회에 잘 전달하여 정책에 반영시키고 약국관리와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은상 회장은 "지난 6년간 회장으로 회무를 보면서 회원의 열정적인 성원과 집행부의 도움으로 즐겁고 행복했다"며 "사상구약사회의 발전은 회원 모두의 헌신적 노력과 봉사의 결실로 앞으로도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문경희 총회의장은 "나라 안팎을 가리지 않고 안보나 경제, 정치 등 총제적 위기에 빠진 상황 속에서 우리 약사들은 어떤 목표와 신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라며 "어려운 이 시기에 새 집행부가 구성되어 서로 도우면서 희망적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창욱 부산시약 신임회장 당선자는 "셀프메디케이션 시대로의 전환으로 지난 16년간의 변화보다 앞으로 5년간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처방과 복약지도를 넘어선 미래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아울러 건강한 부산 건설에 약사 역할이 재조명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는 총원 160명 중 참석 107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년 세입세출 결산 3179만3628원을 원안대로 접수,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당선자, 배재정 국회의원, 송숙희 사상구청장, 허목 사상구보건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패 = 정장환(모라명성약국) ◆사상구청장 표창장 = 김경미(하나약국) 유혜숙(황제약국) 박상일(부경약국) ◆분회장 공로패 = 왕홍운(보운온누리약국) 김상렬(보문약국) ◆분회장 감사패 = 이미자(사상구보건소) 신찬용(부산시약사회) 박성신(복산약품) ◆사상구약사회원 박사학위 기념패 = 임현숙2016-01-23 22:04: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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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사회장에 우경아 당선…득표율 77.9%은평구약사회장에 기호2번 우경아 후보가 77.9%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서울 은평구약사회는 23일 은평구 하늘정원더파티에서 제37회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우경아 후보를 제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중앙대 약대 출신 우경아 후보는 유효표 118표 중 92표(77.9%)를 획득해 26표(22%)를 얻은 전광우 후보를 누르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 우경아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동안 분회 190여개 약국을 방문하면서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고충을 어떻게 수렴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지를 깨달았다"면서 "쇄신과 개혁 그리고 열정으로 회원 대변자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 당선인의 공약은 예산집행 효율화, 전문특강교육을 통한 약사역량 강화, 회원 소모임/동호회 활동 활성로 압축된다. 총회의장에는 김동배 현 의장을 재선임하고 부의장은 의장이 선출토록 위임했다. 부회장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감사에는 김규숙, 최영애 약사가 선출됐다.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총회의장과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5년 결산액 1억 2552만원, 2016년 예산액 1억 137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사업계획안 수정은 신임 회장결정에 따르도록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총 253명 회원 중 132명 참석 위임 21명, 총 153명으로 성원됐다. 한편 우경아 당선인은 은평구 세종약국 약국장, 은평구약사회 부회장(2010~현재), 서울시약사회 이사(2013~현재), 서울시 성폭력 예방 교육 강사(2014~현재) 등을 역임하고 있다. [표창 수상자 명단] *표창패: 피숙자(왕약국), 손수영(유정약국) *감사패: 김산영(남대문약국), 윤희경(유성약국) *표창패: 노진호(진호메디칼약국) *공로패: 이경우(구세약국) *감사패: 이복경(은평구보건소 의약과 의약팀장), 최성락(동아제약)2016-01-23 21:40:55노병철 -
송파구약 박승현 회장 연임...의장에 이상민 전회장서울 송파구약사회장에 박승현 현 회장 연임이 결정됐다. 송파구약사회는 23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28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당선된 박승현 회장은 "지난 3년 간 잘 해왔나 자문했다. 3년 전 회원들에게 한 약속을 모두 이행했는지 반성도 했다. 또 한번 해도되는지 모르겠다"며 "지난 3년은 많은 어려움 때문에 약사현안이 물밑으로 가라앉아 있어 앞으로 3년 간 물밀듯 떠오를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어 "3년 간 부족했으니 앞으로 3년 더 잘해보라는 권유을 받았다.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뛰어보겠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우리 회원들과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며 "앞으로 3년은 타분회 추종을 불허하는 베스트 송파구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감사에 정태형 부회장, 송은보 부회장이 선출됐다. 부회장, 지부파견 대의원은 총회의장과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약사와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며, 지난 메르스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약국에 위로의 말씀 드린다"며 "의원 임기 동안 최선을 다했다. 보건의료계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평상시 약사회와 소통을 많이 하고 있다. 약사들이 정책이나 환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회에서 개선코자 노력했으나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문제는 법인약국으로, 정부가 이번 서비스산업발전법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가 제외되도록 약사들과 노력하겠다"며 "또 약사들이 보건의료분야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과도한 규제를 줄여가겠다"고 강조했다 . 2015년 결산액 1억9822만7750원, 2016년 사업계획서와 예산액 1억9397만3129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비는 갑·을은 동결, 병은 5000원 인상했다. 상급약사회 건의사항으로 ▲대한약사회장 선거제도 개편, SNS와 문자 발송을 지양, 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활용 ▲보훈병원 청구 절차 간편화 ▲분회 총회 개최 규정을 1월31일 이전 개최로 수정 ▲약국 경상비 상승을 반영한 수가 인상 필요 ▲동네약국 폐의약품 수거 정례화 등이 거론됐다. 아울러 송파구약사회 평화장학회는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최은지 학생 외 8명의 학생에게 각각 장학금 50만원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박춘희 송파구청장, 송파보건소 관계자와 송파구약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홍 실(윤리이사), 오국진(이사) ◆송파구구청장 감사패=김태영(동의삼성약국), 황해평(일번약국) ◆송파구약사회장 송연공로패=김명자, 정기헌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정선희(한솔약국), 정연복(산돌약국), 김옥화(삼전종로약국), 권무진(보건당약국), 김상희(명생약국)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이상훈(종근당), 신동월(녹십자), 한상인(약사공론) ◆약업협의회 감사패=이삼실(장생당약국)2016-01-23 19:42:55정혜진 -
신용종 영등포구약사회장 "회원 힘 모아달라"서울 영등포구약사회장에 신용종 부회장(55, 성균관대)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23일 약사회관에서 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과 총회의장, 감사를 선출했다. 단독 후보로 경선 없이 회장에 당선된 신용종 신임 회장은 "후배약사들의 참여와 선배약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 직능의 힘을 키우자"고 주문했다. 신 회장은 "영등포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와 선대 회장 6명을 모시고 회무를 본 경험을 바탕으로 자긍심과 책임감으로 회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회원들의 힘 없이 목적을 달성하기 힘들다"며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총회의장에 유정사 직전회장을, 감사에 박영근, 주재현 약사를 각각 선임했다. 부의장 선출은 신임 의장에게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1억2389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고미지(새희망약국) 부성심(예지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장 김기열(영등포시장약국) 김정호(영등포21세기약국) 김정혜(세잘약국) 손희정(경도약국) 조현옥(열린약국) ◆영등포구청장 표창장 김남희(화랑약국) 문주기(육교약국) 장지향(선경약국) 최영순(삼정약국) 황은정(여의도성모병원)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장 박경애(크레소티) 이상렬(쥴릭파마코리아)2016-01-23 19:00:49강신국 -
전원합격 반작용? "약사국시 어려워도 너무 어려웠다"작년 첫 6년제 약사국시의 '사실상 전원 합격 논란의 반작용' 때문이었을까. 두 번째로 치러진 올해 약사국시는 지난해에 비해 난이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잠실고등학교에서 2016년도 약사국시를 치르고 나온 응시생들의 표정은 상기돼 있었다. 응시생들은 이번 시험에 대해 한결같이 "어려워도 너무 어려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지난해 시험에 비해 난이도가 한층 올라간 것은 물론이고 예상을 벗어난 문제가 적지 않았다는 게 응시생들의 설명이다. 대부분 학생들은 이번 약사국시에서 약물 치료학을 가장 까다로웠던 과목으로 꼽았다. 성균관약대 한 학생은 "전체적으로 문제들이 어려웠다"며 "시험을 마치고 나온 친구들 사이에서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약물치료학이 특히 어려워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끝났다"고 말했다. 동덕여대 약대 한 학생도 "지난해에 비해 너무 어려웠다"며 "특히 약물치료학이 많이 어려웠고 2교시 산업약학은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아 생소했다. 그나마 상대적으로 생약학 약제학이 개인적으로는 쉽게 느껴졌다"고 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제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불만도 제기됐다. 동덕여대 또 다른 학생은 "과목들이 대부분 다 어려워 전체적으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라며 "지엽적이고 디테일한 부분을 묻는 문제들이 많았고, 문제를 많이 꼬아서 출제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계명대 약대 한 학생도 "영역별로 다 어려워 매 시간마다 학생들이 한숨을 쉬고 시간이 부족해서 난리였다"며 "예방약학과 합성학, 약물치료학, 실무실습 과목 모두 문제들이 까다로웠다. 그나마 보건의약관계법규 정도만 조금 쉽다고 느껴졌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조심스럽게 올해 약사국시 합격률이 다소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 모의고사 난이도가 상승해 학생들의 성적이 지난해 모의고사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일각에서 올해 약사국시 난이도 일부 상향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은 됐었다. 이는 지난해 국시 합격률이 97.2%를 기록하며 변별력 논란이 일었던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이범진 약교협 이사장은 "지난해는 첫 약사국시였던 만큼 일부 변별력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올해 시험은 무엇보다 변별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모의고사와 본 시험이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올라간 것은 사실이다. 합격률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결과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2016-01-23 06:15:00김지은 -
두 손 맞잡은 의협-병협, 정책·보험현안 사전 협의의협과 병협이 앞으로 정책·보험 현안에 대해 미리 정책적 협의를 갖기로 두손을 맞잡았다. 이로써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다짐한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을 위해 의료 전문가 단체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약속은 한걸음 더 나가게 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2일 의협 7층 회의실에서 의·병협 정책협의회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두 단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보험 관련 현안 등 주요 이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의료계 대승적인 발전 차원에서 긴밀하게 협조하여 적극 공조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 운영방향 정상화를 위해 의·병협은 합리적인 해결책 마련에 뜻을 같이 했으며, 정부당국의 실손의료보험 추진에 대한 대응 함께 하기로 했다. 의·병협은 상대가치점수 2차 전면개편시 재정순증으로 재정마련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환산지수 조정방식 연계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양 단체간 지속적인 소통으로 협력하기로 했다"며 "이견이 있는 아젠다에 대해서도 향후 정책협의회를 통해 보다 많은 논의를 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은 오는 30일 예정된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에 병협 측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정규형 병협 부회장 역시 "과거부터 이어온 의협과 병협간 정책협의회를 통해 많은 성과를 이뤄온 만큼, 앞으로도 국민건강과 의료계 발전을 위한 행보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부터는 의협 대표로 강청희 상근부회장, 안양수 총무이사, 김주현 기획이사, 조현호 의무이사, 서인석 보험이사가, 병협 대표로는 정규형 부회장, 민응기 기획위원장, 정영호 정책위원장, 조한호 보험위원장, 박용우 대외협력위원장이 참여한다.2016-01-23 06:14:51이혜경 -
약물안전 체험약국에 어린이 2천명 방문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혜숙)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약물안전 체험약국을 운영했다. 체험약국에는 2000여명의 어린이가 방문해 '약 바로쓰기 10계명'에 대해 O·X퀴즈를 풀고, 직접 꼬마약사가 돼 처방전에 따라 약을 조제해보는 체험을 했다. 행사 첫날 조찬휘 회장은 직접 부스를 방문해 어린이 조제체험을 돕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은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체험약국부스 등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운영에 참가한 약사와 약대생을 격려했다. 체험약국에는 3일간 여러 지역에서 자원봉사로 20여명의 약사가 참여했으며, 약대생 15명이 운영을 도왔다. 이혜숙 본부장은 "안전한 환경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의 중요성을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체험을 통해 느껴보도록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체험한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 높은 호응과 만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애형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장은 "학교 등에서 진행되는 강의뿐 아니라 체험행사 등도 홍보와 교육에 큰 효과가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1-23 06:00:53강신국 -
서울시약 "약사국시 꼭 합격하세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오전7시 제67회 약사국가시험이 열리는 잠실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김종환 회장은 "미래의 약사사회를 이끌고 갈 예비약사들을 뽑는 현장에 응원하러 왔다"며 "그동안 노력했던 만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면허증 발급 절차, 약사회 신상신고 방법, 근로기준법, 연수교육 등 새내기약사에게 유용한 정보가 담긴 리플렛과 사인펜을 수험생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종환 회장, 권영희 부회장, 이용화 보험이사, 장보현 청년약사이사, 김경우·정창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부단장이 참석했다.2016-01-22 22:28:23강신국 -
약사회 "약대생 약사국시 합격 기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약대생들의 약사국시 합격을 기원했다. 조찬휘 회장과 김순례, 최광훈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22일 새벽 잠실고등학교를 방문해 제67회 약사국가시험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임원진은 힘찬 목소리로 약대생들을 격려하고 핫팩과 따뜻한 음료수 등을 나눠줬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로서 한걸음 내딛게 되는 발판을 밟을 수험생 여러분, 선배 약사로서 모두들 힘내길 진심으로 기도한다"며 "추위에 학생들이 많이 긴장했을 텐데 차분하게 문제를 풀어 좋은 결과를 이뤄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수험생 격려행사에는 이규삼, 윤영미, 정태원, 정경혜, 심숙보 위원장과 한갑현 사무총장이 함께했다.2016-01-22 22:19: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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