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사회장에 우경아 당선…득표율 77.9%
- 노병철
- 2016-01-23 2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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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쇄신과 개혁으로 회원 고충 해결 약속…김동배 총회의장은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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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약사회는 23일 은평구 하늘정원더파티에서 제37회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우경아 후보를 제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중앙대 약대 출신 우경아 후보는 유효표 118표 중 92표(77.9%)를 획득해 26표(22%)를 얻은 전광우 후보를 누르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
우경아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동안 분회 190여개 약국을 방문하면서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고충을 어떻게 수렴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지를 깨달았다"면서 "쇄신과 개혁 그리고 열정으로 회원 대변자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 당선인의 공약은 예산집행 효율화, 전문특강교육을 통한 약사역량 강화, 회원 소모임/동호회 활동 활성로 압축된다.
총회의장에는 김동배 현 의장을 재선임하고 부의장은 의장이 선출토록 위임했다. 부회장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감사에는 김규숙, 최영애 약사가 선출됐다.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총회의장과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5년 결산액 1억 2552만원, 2016년 예산액 1억 137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사업계획안 수정은 신임 회장결정에 따르도록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총 253명 회원 중 132명 참석 위임 21명, 총 153명으로 성원됐다.
한편 우경아 당선인은 은평구 세종약국 약국장, 은평구약사회 부회장(2010~현재), 서울시약사회 이사(2013~현재), 서울시 성폭력 예방 교육 강사(2014~현재)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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