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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사회 "의료분쟁조정 자동개시법 철회하라"울산시의사회가 의료분쟁조정 자동개시법을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사회는 21일 성명을 내어 "의료분쟁조정법 제1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신속·공정하게 구제하고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본법의 목적을 몰각하고 통과시킨 어불성설의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시의사회는 "만일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환자는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수많은 사망과 기준조차 모호한 중상해의 조정신청이 봇물을 이루게 될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시의사회는 "이로 인해 영장도 없이 방문한 조사관의 자료와 물건 제출 요구에 강제로 응해야만 하는 의료기관의 행정적 부담과 의료인의 정신적 피해는 누가 책임지냐"며 "자연적 방어진료에 따른 환자의 피해는 과연 누가 책임을 지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시의사회는 "의료인을 옥죄는 수많은 의료정책 속에서도 묵묵히 의사라는 숭고한 직업적 소명을 지키기 위해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이렇게 또 말도 안되는 법으로 박탈감을 안겨 줄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의사의 소신진료를 가로막아 결국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게 될 이번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2016-02-21 20:12: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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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어르신 건강사랑방서 의약품 교육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8일 송파종합사회복지관 내 어르신 건강 사랑방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한 의약품 사용이 건강을 지켜줍니다'를 주제로 한 이날 교육은 의약품 이순화 약사가 지역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약에 대한 이해 ▲올바른 약 복용법 ▲약에 대한 궁금한 것들 ▲기타 건강 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동영상을 활용한 청결유지를 강조해 호응을 얻었다.2016-02-21 19:55:08김지은 -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회원 위해 분골쇄신 할 것"최병원 당선자가 인천시약사회장에 취임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갔다. 인천시약사회는 20일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에서 제35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올해 예산,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최병원 신임회장은 "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회원들을 일일이 만나며 내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 약사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외부적으로는 의료민영화, 법인 약국 시도 등의 도전에 직면해 있는 게 우리 현실"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회원들을 직접 만나며 권익 향상을 위해 분골쇄신했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됐다"며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약사회를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지난 3년 간 약사회를 이끌어 온 조석현 회장과 임원, 사무국 직원들에 회원들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집행부는 오로지 회원들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임사에서 조석현 전 회장은 "회장직을 맡고 첫해 법인약국 논란을 시작으로 지금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까지 한시도 편한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새로 선출된 최병원 회장에 회원들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전 회장은 "이제 약사사회는 스스로 힘을 길러야 할 때"라며 "더 강하고 내실있는 약사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그간 사랑과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는 조석현 전 회장을, 감사에는 유상현, 송영만, 이성인 약사를 선출했다. 이어 2015년도 결산액 2억9473만4085원과 올해 예산 2억7728만6241원과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 윤관석 의원, 국민의당 문병옥 의원, 김인규 경인식약청장, 김수경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장, 지오영 조선혜 회장, 백제약품 남평우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인천시장 표창장=소영만(고려원약국), 김균(희망약국) ▲인천시의회 의장 표창장=나지희(인천시약 사무국장) ▲대한약사회장 표창패=윤종배(열린대학약국), 이관석(온누리동아약국) ▲인천시약사회장 공로패=이철준(남구보건소장) ▲인천시약사회장 감사패=조명희(인천시청 보건정책과 주무관)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허지웅(이화당약국), 전명선(조은약국), 최현수(최현수약국), 최윤정(제일약국), 최동선(건강약국), 김도하(사랑약국), 김상래(신현프라자약국) ▲인천약사대상=안병주(서울메디칼약국), 김대희(뿌리깊은약국), 이윤애(서울당약국) ▲인천시약사회장 감사패=조석현(이조약국, 직전회장)2016-02-20 23:07:42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실습 약대생 22명과 간담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9일 구약사회관에서 약대 약국실무실습학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최귀옥 회장은 예비약사인 실습생들에게 '약사회 기능 및 약사 진로'의 주제로 대한약사회, 지부, 분회의 역할을 설명했다. 아울러 약사윤리강령과 직업윤리의식을 전달, 강조하며 법인약국, 한약사 문제, 가정상비약 품목 및 장소 확대에 대한 심각성 등 약사사회에 직면해있는 현안을 설명했다. 약국실무실습 담당 이영실 부회장은 학생들에게 약국실무실습 전반의 기본 주의사항과 공통 지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도봉·강북구약사회는 2016년 1차 기초실습 5주(1월4일~2월5일) 동안 22명의 학생이 실습하고 있다. 또 3월 3차 22명, 7월 4차 12명이 기초실습, 6월~9월 12명의 심화실습교육이 예정된 상태다.2016-02-20 11:08:21정혜진 -
오진환 대전시약 회장 "말이 아닌 행동으로"오진환 당선자가 신임 대전시약사회장으로 취임했다.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정규형)는 18일 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8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한 오진환 신임회장은 "말로만 약속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약사회장이 될 것"이라며 "머리로는 약사직능의 전문성과 미래 준비를, 마음으로는 회원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발로는 현장 회무를 챙겨 회원 단결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회원의 의견을 먼저 들어 회무를 지역사회를 위한, 존경받는 약사회, 회원과 소통하는 약사회, 정이 넘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규형 전 대전시약사회장은 이임사에서 "무거운 짐을 후임 회장에게 맡기고 떠난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원만하게 회무를 마칠 수 있었다"며 "한약사 문제, 대체조제 문제, 의료법 개정,의료 영리화 문제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신임 회장이 잘 헤쳐 나가길 바란다. 약사들의 강한 단결력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우리 약사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국민이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대상이 돼야한다"며 "약사회 위용을 위해 개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택 대전시장 역시 대전시약사회 발전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안건 심의를 통해 의장에는 정규형 전 회장과 박영희 지도위원, 김성훈 감사가 부의장으로 구도 호천을 받아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감사에는 이국안 전 부회장, 김정아 전 부회장, 여경구 전 부회장이 선임됐으며, 대약 파견 대의원은 김응일 회원이 선출됐다. 나머지 대의원과 부회장, 상임이사, 이사는 신임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전시약은 2015년도 세입액 1억9120만원 중 2167만원을 차기 년도로 이월시켰으며, 2015년 세출액 1억6952만원과 2016년도 예산액 1억8516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비는 동결했다. 끝으로 건의사항에 ▲약사를 위한 '대한약사회 전문지식 창구' 마련 ▲카드수수료의 신용카드 공제율과 연동 국세청 협의 ▲정액제인 의약품관리료의 수가체계 개선 등이 제안됐다. 또 각 분회에 2명 씩 10명의 우수 학생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김인식 대전광역시의장, 명창선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장, 한현택 대전동구청장, 이동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장, 정구종 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 류호진 충청북도약사회장, 최재원 충청북도 약사회 차기회장, 전일수 충청남도 약사회장, 박정래 충청남도 약사회 차기회장, 한갑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송병도 대전광역시의사회장, 정금용 대전광역시한의사회장, 조영진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 부회장, 한상욱 한국신약 사장, 구미경 시의원, 이승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대전·충남회장, 김성수 대전약업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이창진(보험이사), 정경래(병원약사이사), 정일영(십자약국), 강병구(삼성약국), 강찬규(사무국장) ◆대전광역시장 표창장 =박두용(윤리이사), 박태근(약국이사) ◆제22회 대전광역시약사대상 =박영희(여약사지도위원) ◆대전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강민영(대전광역시 보건정책과 주무관), 김성수(동아제약 중부지점장), 이인규(일동제약 충청지점장) ◆대전광역시약사회장 공로패 =한창호(무지개약국), 강민서(대전광역시약사회 대리)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장 =조국현(산들약국), 김정민(해성약국), 박순배(영재약국), 백문구(정다운약국), 이상필(은행약국)2016-02-19 20:45:1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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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감사에 정명진·이은동·조병금서울시약사회 감사에 정명진, 이은동, 조병금 약사가 선출됐다. 서울시약사회는 19일 6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감사 경선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정명진, 이상민, 이진희 감사 후보는 낙선했다.2016-02-19 18:16: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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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부회장에 박규동·박형숙 등 6명 확정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이 부회장 6명을 지명했다. 김종환 회장은 19일 62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박규동 전 금천구약사회장(원광대), 박형숙 전 동대문구약사회장(덕성여대), 오수영 약사(조선대), 장은숙 전 총무이사(숙대), 정영기 전 종로구약사회장(서울대), 하충열 전 도봉강북약사회장(중앙대) 등을 부회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남은 3명의 부회장은 추가 인선될 예정이다.2016-02-19 17:40: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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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 선거 민병림 당선서울시약사회장 총희의장 선거에서 민병림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황공용 전 감사를 누루고 당선됐다. 서울시약사회는 19일 6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총회의장 경선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는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민병림 신임 의장은 "열심히 의장 역할 충실히 하겠다. 고맙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총회의장 선거는 대약 파견 대의원 선정에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에 대의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즉 대약 파견 대의원 선출과정에서 지부장과 의장이 동등한 지분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약 대의원인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서울시약 총회의장 선거에 참여했다. 결국 조찬휘 회장은 황공용 전 감사를, 김종환 회장은 민병림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지원하는 모양새 였다. 특히 총회에 앞서 두 명의 의장 후보들은 대의원들을 상대로 한 홍보전도 치열하게 펼쳐진 것으로 알려졌다.2016-02-19 17:31:05강신국 -
김종환 2기 집행부 출범…"약사직능 미래 만들자"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약사 직능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뛰자며 2기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서울시약사회는 19일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35대 서울시약사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연임에 성공한 김종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부가 헬스케어 산업 대책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전문인력이 아닌 민간에 맡겨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하겠다고 한다"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재정되면 대통령령으로 법인약국, 일반인 약국개설, 원격의료, 의약품 택배배송 등 근간을 훼손시키는 정책이 만들어질까봐 크게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대내외적인 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교육, 대관, 홍보, 정책, 민생 등 5대 회무에 주력하겠다"며 "아울러 동일성분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불용재고약 문제, 폐의약품 분리수거 등 회원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한 "회원들의 고충지원, 풀뿌리 반회 활성화 등도 추진하겠다"며 "대국민 홍보 사업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해 나가겠다. 9월25일 서울광장에서 2016년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약사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 약국은 백세시대 건강관리센터"라며 "약사 직능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어 문재빈 총회의장은 "새롭게 구성되는 집행부는 대약과 손발을 맞춰 국민의 건강을 위해, 약사의 생존을 위해 잘못된 보건의약정책이 달라질 수 있게 해야한다"며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통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모으자"고 주문했다. 조찬휘 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김종환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장광옥(부회장), 오수영(부회장), 장은숙(서울시약 총무이사), 황미경(학술이사), 김인옥(문화복지이사)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 이정명, 이영실, 주경미(건강증진사업단장), 강미선(근무약사이사), 김경우(여약사위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강신화(약국이사), 김애리(보험이사), 이용화(보험이사), 김원호(약사지도이사), 장보현(청년약사이사), 안혜숙(여약사위원), 김화명(여약사위원), 이보현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진희(종로), 김경숙(중구), 정창훈(용산), 김소영(성동), 안경석(광진), 유옥하(동대문),장문선(중랑), 권유경(성북), 오현자(도봉강북), 이정숙(노원), 피숙자(은평), 김희성(서대문), 김신애(마포), 정영미(양천), 이완범(강서), 김영미(구로), 백영숙(금천), 고미지(영등포), 김영경(동작), 도중호(관악), 김남균(서초), 조보선(강남), 홍실(송파), 노진희(강동) ◆서울시약사회 약사대상 강응구(구로), 황기태(광진), 정덕기(중랑), 김명호(구로) ◆제4회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시 김경희(성북), 박옥희(강남), 최명숙(성북) ◆제4회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생활수기 수필) 이옥형(용산), 이신자(종로), 김명자(은평), 정온희(성북)2016-02-19 16:10:23강신국 -
경희대 약대 신임 학장에 이경태 교수 임명경희대 약학대학 신임 학장에 이경태 교수가 임명됐다. 19일 경희대 약학대학은 류종훈 학장에 이어 14대 신임 학장으로 이경태 교수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경태 교수는 경희대 약학대학과 대학원, 벨기에 루벤대학교 대학원(의학박사)을 졸업한 후 1995년부터 경희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이경태 신임 학장은 오늘(19일) 합동교무위원회 연찬회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참석을 시작으로 학장으로서 공식일정에 들어갔다.2016-02-19 14:37: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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