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 선거 민병림 당선
- 강신국
- 2016-02-19 1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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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공용 전 감사 낙선...투표결과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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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19일 6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총회의장 경선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는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민병림 신임 의장은 "열심히 의장 역할 충실히 하겠다. 고맙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총회의장 선거는 대약 파견 대의원 선정에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에 대의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즉 대약 파견 대의원 선출과정에서 지부장과 의장이 동등한 지분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약 대의원인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서울시약 총회의장 선거에 참여했다.
결국 조찬휘 회장은 황공용 전 감사를, 김종환 회장은 민병림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지원하는 모양새 였다.
특히 총회에 앞서 두 명의 의장 후보들은 대의원들을 상대로 한 홍보전도 치열하게 펼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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