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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2016 초도이사회서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2일 신림동 금비에서 이사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전웅철 회장은 "많은 이사님들의 참석에 감사드리고 관악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3년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새로 구성된 상임이사 인준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또 건의사항으로 향후 구약사회관 건립을 위해 잡수입과 임대료 수입을 회관건립기금으로 하자는 것과 1년에 2~3회 문화탐방을 개최해 회원 여가생활 증진과 친목을 도모하자는 의견 등이 제기됐다.2016-03-16 13:59:46김지은 -
강남구약, 신덕약품과 간담회 갖고 협력방안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약국위원회(부회장 이병각, 위원장 나호성)는 15일 신덕약품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협력도매사인 신덕약품 측과 원활한 업무 진행, 회원 서비스 강화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배송, 협력도매 거래 활성화 등 공동 발전을 위해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신성주 회장과 이병각 부회장, 나호성, 김슬기,정정숙, 한신지, 김은아 , 김영근, 최경아 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 신덕약품 김경완, 오창현 상무가 참석했다.2016-03-16 13:51:18김지은 -
"10년 동안 '심부전' 사망 환자 3배 늘었다"심부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년 간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적인 사망자 수는 다른 심장 질환 대비 높지 않지만 10년 간의 증가세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반면 대표적 심장질환인 급성 심근경색증과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소폭 증가했다. 16일 통계청의 '2014 주요 사망원인' 자료에 따르면 심부전로 인한 사망은 2004년 1398명에서 2014년 4123명으로 증가했다. 10년 만에 2.95배 증가한 셈이다.. 같은 기간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은 9303명에서 1만187명으로 9.5% 증가했고 허혈성 심장질환은 11.5% 늘어났을 뿐이었다. 고혈압성 심장병은 이 기간에 오히려 22% 줄어들었다.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빠르게 늘어난 것은 인구 고령화와 관련이 깊다. 심부전이란 심장이 제 기능을 못 하고 체내에 혈액을 충분하게 공급할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심장 근육 손상, 심장의 부하 증가 등 원인도 다양하다. 호흡 곤란, 부종,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다양한 원인이 곧 심부전으로 이어지다 보니 심부전은 '심장질환의 종착역'으로도 불린다. 심부전은 환자의 의료비 부담도 크다. 최근 국내 연구 결과를 보면 심부전 환자들은 평균 697만원을 병원비로 지출했다. 외래 약값은 제외한 금액이다. 이 중 입원비로 쓰인 비용만 666만원으로 폐암의 본인부담금(216만원)보다도 3배나 비싸다. 이런데도 심부전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은 낮은 편이다. 대한심장학회와 한국심장재단의 최근 설문조사를 보면 국민의 약 40%는 심부전이 어떤 질환인지 모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90% 정도는 심부전을 위중한 질환으로 여기지 않았다. 전문의들은 일반인뿐 아니라 심장을 전공하지 않은 일선 의료진 사이에서도 심부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지 않아 조기에 진단이 어렵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해왔다. 전은석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 회장은 "심부전은 세계적인 고령화와 함께 전 세계적인 공중 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질환으로, 초고령화 국가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국내에서 심부전 부담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심장 질환 생존자가 증가하면서 다른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소폭 증가하는 반면 심장 질환들로 인해 결과적으로 찾아오는 심부전 사망자 수는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2016-03-16 12:13:12어윤호 -
약대 입학전형 방법 투명하게 공개안하면 정원 축소약학대학 편입생 모집요강에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과 점수 산정방식이 공개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약학대학 편입학 선발제도 투명성 제고방안'을 마련해 교육부에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학부에서 2년 이상의 기초소양교육을 이수한 후 약대 편입해 4년의 전공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편입 합격자는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PEET), 공인 영어성적, 대학 성적 등 정량 항목과 서류평가 항목(자기소개서, 사회봉사 실적, 학업계획서 등 정성 항목)을 평가해 선발된다. 권익위는 약대 6년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1년 이후 국민신문고 시스템에는 약대 편입학 제도에 대한 선발기준을 제대로 알 수 없다는 수험생들의 고충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조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일부 대학은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과 점수 산정방식을 공개하지 않아 수험생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파악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고 선발 과정의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또한 교육부는 약대 입문자격시험 점수를 편입학 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정하고 있으나 일부 대학에서 전혀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대 편입학 선발제도의 투명성 제고방안'을 마련, 교육부가 이를 각 대학에 시달하도록 권고했다. 먼저 대학별 모집요강에 심사대상이 되는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각각 명시하도록 하고 입문자격시험 성적, 대학 성적, 영어성적 등 정량평가가 가능한 전형요소는 점수산정 방식을 공개하도록 했다. 또한 동점자 선발기준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되 기준을 모집요강에 명시하고 평등권 침해 요소가 없도록 연소자 우대 기준은 제외하도록 했다. 권익위는 권고 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교육부가 각 대학의 편입학 전형 규정 준수여부를 정례적으로 조사하고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대학에 대해서는 다음 해 모집 인원 축소 등 제재 조치를 마련토록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약대 편입 수험생들에게 정확한 수험정보가 제공돼 수험생들의 부담과 고충이 해소되고 편입학 제도가 투명하게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03-16 10:28:46강신국 -
한국형 심부전 가이드라인 첫 선, 어떤 내용 담겼나국내 최초로 만성 심부전 진료지침이 나왔다. 대한심장학회 산하 심부전연구회(회장 전은석)는 1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선포기념식을 열어 2016 만성 심부전 진료지침 최종본을 공개했다. 2012년 3월 한국형 심부전 진료지침 제정에 관한 논의가 처음 이뤄진지 4년 여만이다. 이번 지침은 의료진들에게 만성 심부전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공하고, 향후 진료의 질을 개선하려는 데 목적을 둔다.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같은 급성기 질환 뿐 아니라 심부전 등 만성 심혈관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돼고 있기 때문이다. 심부전연구회 회원 18명으로 구성된 제정위원회는 PICO라는 진료지침 제정 기준을 세우고 미국, 유럽, 캐나다 등 주요 가이드라인을 분석해 국내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내부 검토를 받은 후에는 대한심장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등 유관학회의 배서를 받았다. 최동주 심부전연구회 진료지침 제정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은 "제정 과정에서 가용한 모든 증거를 수집, 평가하고 특히 국내 데이터를 최대한 많이 포함시키려 했다"며 "최적의 심부전 진료 방향을 제공하는 한편 향후 진료의 질 개선과 진료전략 개발도구의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 눈에 들어오는 진단알고리즘 제시=진료지침은 모든 원인에 의한 박출률 저하, 보존 만성 심부전의 정의부터 진단, 치료에 관한 만성 심부전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임상현장에서 보다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절반 크기의 요약본을 별도 제작했다. 또한 다소 추상적인 심부전 정의로 인해 실제 환자가 심부전 상태가 맞는지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임상의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 단계적인 진단과정을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요약했다. 심부전 의심 환자가 내원하면 알고리즘에 따라 환자의 증상과 신체검진, 심전도(ECG), 흉부 X-ray, 혈중 BNP 또는 NT-proBNP 같은 기초검사를 먼저 시행하고, 경흉부심초음파, 혈액검사를 통해 심부전의 원인질환과 악화인자를 추정할 수 있다. ◆ACE억제제·ARB 1차치료제로 권고= 1차치료제로는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억제제(ACE 억제제), 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 베타차단제 등 생존율 개선 효과가 일찌감치 입증된 약물이 전면에 부각됐다. 지침은 과거 또는 현재 증상이 있는 좌심실 박출률 저하 심부전 환자에게 금기증이 없다면, 심부전 이환율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해 ACE 억제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한다(권고등급Ⅰ, 근거수준 A). 캅토프릴, 에날라프릴, 포시노프릴, 리시노프릴, 페린도프릴, 라미프린, 트란돌라프릴을 심혈관사건 감소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목표용량까지 가급적 증량하도록 했다. 좌심실 박출률이 저하된 유증상 환자에서 ACE 억제제에 내약성이 없고 금기가 아니라면 심부전 이환율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해 ARB를 투여하는 것도 가능하다(권고등급Ⅰ, 근거수준 C). 옵션으로 칸데사르탄, 발사르탄, 로자탄의 시작용량과 목표용량이 함께 제시됐다. 베타차단제 중에서는 심부전의 예후 개선 효과가 입증된 4가지 약제(비소프롤롤, 지속형 메토프롤롤, 카르베딜롤, 네비볼롤)만을 들었는데, 이 중 1가지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도록 했다(권고등급Ⅰ, 근거수준 C). 특히 70세 이상 고령 환자에게는 네비볼롤 투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권고등급Ⅱa, 근거수준 B). 그 외 좌심실 박출률이 감소된 환자에게는 ACE 억제제, ARB, 베타차단제 외에 염류코르티코이드 길항제를 추가할 수 있으며(권고등급Ⅰ, 근거수준 A), 금기가 아니라면 좌심실박출률 저하 심부전을 가진 흑인 환자에게 하이드랄라진과 질산 이소소르비드를 병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권고등급Ⅰ, 근거수준 B). ◆1차치료제 넘보는 신약 등장= 비록 근거수준은 낮지만 포스트와파린으로 불리는 신규경구용항응고제(NOAC)와 심부전 신약후보물질(LCZ696)의 등재도 눈에 띈다. 지침은 심방세동을 동반한 심부전 환자에게 추가적인 혈전 위험인자들이 있는 경우 와파린(권고등급Ⅰ, 근거수준 A) 또는 다비가트란, 리바록사반, 아픽사반 같은 항응고약물(권고등급Ⅰ, 근거수준 B)을 투여하도록 권고했다. 세부 선택은 환자 개인의 위험인자와 비용, 수용성, 선호도, 약물상호작용 가능성 및 다른 임상특징을 고려해 결정하도록 했다(권고등급Ⅰ, 근거수준 C). 또한 혈전 위험인자가 없더라도 심방세동을 동반한 환자는 임상의 판단에 따라 항응고약물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권고등급Ⅱa, 와파린-근거수준A, 다비가트란, 리바록사반, 아픽사반-근거수준B). 다만 심방세동이나 혈전색전사건의 병력, 심장 내 혈전이 없다면 항응고약물 투여를 추천하지 않았다(권고등급Ⅲ, 근거수준B). 노바티스가 개발한 심부전 신약 LCZ696은 아직 국내 시판 전임에도 불구, 이번 지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LCZ696은 ARB 계열 발사르탄과 네프릴리신 억제제(ARNI) 사쿠비트릴(AHU377)의 복합제로서 심박출계수 감소 심부전 환자 8442명을 대상으로 한 PARADIGM-HF 연구에서 표준요법(에날라프릴) 대비 심혈관계 사망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며 차세대 심부전 약물로 주목 받는 약물이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말 엔트레스토(Entresto)라는 제품명으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최동주 진료지침 제정위원장은 "권고등급을 부여하긴 이르지만 심부전 1차치료제인 ACE 억제제나 ARB를 대체할 가능성이 큰 약물이기 때문에 포함시켰다"며 "다음 개정판에는 권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2016-03-16 06:14:51안경진 -
병협,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 포럼 주관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7일 오전 9시부터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8회 병원의료정보화발전포럼을 개최한다. 병원의료정보화발전포럼은 정부의 보건의료 정보화정책 방향 및 회원병원 의료정보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교류협력은 물론 기술동향까지 소개해 병원 정보화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럼은 이재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의생명정보학과)의 '의료정보화의 미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1부 의료정보 보호관리, 2부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사례 및 솔루션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보건의료 정보보안 실태 및 대응방안(홍영숙 복지부 정보화담당관)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검사 결과 및 계획(마용현 행자부 개인정보안전과장)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의무 인증 안내(지상호 한국인터넷진흥원 관리체계인증팀장)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방법 및 대응방안(손기종 한국인터넷진흥원 취약점검팀 선임연구원)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방안(박찬효 비트러스트 본부장) 등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임상데이터 웨어하우스(신수용 서울아산병원 의료정보실 교수) ▲심사청구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례(신동호 공단 일산병원 의료정보팀) ▲스마트 헬스케어 적용사례(임태호 헬스커넥트 팀장) ▲시스템 및 DB 보안시스템 소개(김태법 SGA 솔루션즈 이사) ▲웹셀의 위험성과 대응방안(신학재 에스큐브아이 부장) ▲병원 CRM의 eid한 활용 방안(나동건 한국도움기술 대표 이사) ▲병원경영 분석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례(이성식 여의도성모병원 의료정보실 팀장) ▲해외의료 정보시스템 구축 사례소개(유수영 분당서울대병원 연구교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 사례(최혁기 SK브로드밴드 매니저)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철희 병원협회 병원정보관리위원장은 "의료현장의 공동관심사인 의료정보 보호관리와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사례 등 당면한 현안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회원병원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박상근 회장도 "최신 의료정보시스템 현황과 구축사례 등을 공유해 의료정보를 관리하는 개별 회원병원들이 현실을 들여다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6-03-15 23:04: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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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심병원, 목포지역 6개 병의원과 협약한림대 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이 협력병원 진료협력체계를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남성심병원은 최근 목포시 6개 주요 종합병원, 의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병원은 ▲2014년 세월호 사태 때 응급환자진료의 중심이었던 권역응급센터의 목포한국병원(병원장 고광일, 646병상)을 시작으로 ▲심장혈관& 8228;관절센터를 중심으로 일평균 1200명을 진료하는 목포중앙병원(병원장 이승택, 480병상) ▲인공신장& 8228;관절& 8228;척추센터를 중심으로 일평균 900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목포기독병원(병원장 위희수, 382병상) 등과 협약식을 가졌다. 아울러 병원은 ▲월 180건 이상의 분만 건수를 유지하는 모자전문병원 미즈아이병원(병원장 이양구, 128병상), ▲일평균 800명의 외래환자와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21세기 하나내과의원(대표원장 박찬웅), ▲20년 전통의 목포지역 내과 명의 성모이봉섭내과의원(원장 이봉섭)을 차례로 방문해 병원장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의료진과 소통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구 병원장은 "원가관리, 의료IT 시스템, 고객만족활동 등 병원경영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틈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이러한 장점들을 지방의 협력병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상호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3-15 17:06: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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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상임이사회서 임원 인선 마무리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12일 회관 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권태옥 회장은 "임원 인선에 많은 고민하고 필요한 자리에 영입했으나 일부 임원은 격에 맞지 않는 자리임에도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보직을 수락해 주신데 감사하다"며 "상임위원장, 담당 부회장과 합심해 소통하며 힘있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인준된 부회장을 제외한 이사 32명을 초도이사회에서 인준하고 임명장을 전달키로 했다. 또 위원회별 업무 영역과 담당 부회장을 구성하고 위원회별 세부사업에 대해 담당 위원장들의 설명과 논의를 진해했다. 임원워크숍은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로 초도이사회, 총무위원회를 겸해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약사회는 또 방문약손사업 시행에 앞서 전 회원에 사업 취지 설명과 협조를 구하는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역 내에서 독거노인으로 선정된 명단을 시, 군, 분회에 통보해 회원들과 연결해 케어하기로 했다. 관련 체크리스트는 회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략화하기로 했다. 이어 약물오남용 방지 강사요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회보를 연간 4회 발행키로 했다.2016-03-15 16:12: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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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폐의약품 소각…약국 40곳 참여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중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올해 1분기 불용폐의약품 폐기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외 보건소는 중구청 환경과에 의뢰해 약사회에 보관된 폐의약품과 서울왕약국 등 40여개 약국에서 수거한 불용의약품 380kg을 소각 처리했다.2016-03-15 15:54:37강신국 -
"원주 C형간염사태 주범 복지부-심평원 처벌하라"원주지역 H정형외과 C형간염 집단 감염사태로 불거진 일련의 후속조치에 대해 의사 단체가 반발, 정부와 수행기관을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대한평의사회는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사태의 주범인 보건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을 처벌하라"라고 주장했다. 평의사회에 따르면 C형 감염 사태를 주사기 재사용 사건으로 단정한 복지부는 의사5호담당제와 동료평가제, 면허정지처분 강화, 면허신고서 요건강화, 유죄추정 '자격정지명령제도' 신설, 의사소양교육 강제화 등 기본권을 침해하는 각종 의사규제정책을 내놨다. 마치 해결책인양 쏟아내고 사건 조사도 이뤄지기 전, 해당 병원 의사를 주사기를 재사용한 비윤리 파렴치 의사로 매도해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것이 평의사회 주장이다. 평의사회는 "경찰 수사결과 이 사건은 주사기 재사용이 아닌 주사약 재사용, 즉 리도카인 재사용이 원인"이라며 "이 사실이 밝혀진 이상, 사건의 모든 책임은 리도케인 재사용을 11만의사에게 강요해 온 복지부와 심평원이 마땅히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사들이 환자에게 리도케인 5cc정도 사용하고 나머지는 재사용하지 않고 리도케인 1병 값을 심평원에 청구하면 심평원은 20cc 중 나머지 15cc는 버리지 않고 재사용해야 한다는 사유로 5cc 가격만 지급하는 방법으로 리도케인 재사용을 11만 의사에게 강요해 왔다는 것이다. 평의사회는 "심평원의 잘못되고 일방적인 주사약 재사용 '갑질행위'로 약품이 감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재사용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복지부, 심평원의 현재의 리도케인, 펜토탈 등 주사약 재사용 강요는 언제든지 제2, 제3의 원주 H정형외과 C형간염 집단감염사태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평의사회는 "내시경 1회 소독수가도 소독 원가의 10%에 해당하는 2000원만을 지급하겠다는 복지부의 정책은 부실소독을 조장해 국민을 감염의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는 매우 비상식적이고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국민 기만적인 행정의 일례"라고 날을 세웠다. 평의사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OECD 평균 수가와 적정급여 정책을 실현하고 위험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과 관계자 처벌, 복지부 2중대 역할을 자임한 추무진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2016-03-15 15:44: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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