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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정보 공유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가 주관하는 '2016 바이오코리아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세미나'가 3월 30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컨설팅 업체 등 150여명이 참석, 의료기기 사용적합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테스트 사례 발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의 이해라는 주제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지원사업 소개(한국보건산업진흥원 채희석 연구원), 의료기기 개발 프로세스와 인간공학의 적용(서울대 산업공학과 박우진 교수), 서울대병원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 소개(서울대병원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 정철우 실장)가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은 휴대용 초음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사례((주)엠디랩 강범선 이사), 부위한정용 전산화단층 엑스선 촬영장치 사용적합성 테스트 사례((주)이레경영컨설팅 박동진 대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의 통계(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협력센터 최윤희 교수), Patient Monitor 사용적합성 테스트 사례((주)메디아나 김이웅 이사)로 구성되어 실제 테스트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이동욱 국장은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인허가 과정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보건산업정책국장으로서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품질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순만 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마련한 이유는 국내 제조업체들의 사용적합성 이해를 돕고, 테스트 평가지원 사업을 소개하여 의료기기 산업 종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철우 실장은 "센터의 목표가 국내 제조업체들의 제품이 선진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양질의 사용적합성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 국산 의료기기를 세계화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4-04 09:44: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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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신한카드와 업무협약 연장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31일 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신한카드 분당지점과 신한 클래식(Classic)과 하이팜(Hi Pharm) 카드에 대한 업무연장 협약식을 가졌다. 신한카드의 클래식과 하이팜 카드는 개인신용카드 청구 할인과 무이자 할부 혜택과 함께 약사회원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신한카드 분당지점에서는 시약사회원 전담 직원을 강화 배치하고, 약사회 전용 금융서비스와 특별 프로모션 행사 등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과 전성필 사무국장, 신한카드 분당지점 성충기 지점장, 권기훈 차장, 정영훈 차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신한카드(분당지점)와 지난 2013년부터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2016-04-04 09:39:25강신국 -
부산보훈병원-북경대학교 남성과학센터 의료 협약부산보훈병원(병원장 김동헌)는 지난 1일 동관 5층 경영회의실에서 북경대학교 남성과학센터와 의료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동헌 부산보훈병원장, 허정문 진료2실장, 북경대학교 남성과학센터 부원장 XIN Zhong Cheng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최신 비뇨기질환의 치료법에 대한 최신지견 교류와 교육, 연구분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김동헌 병원장은 "의료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창출하고 의학연구의 활성화와 의료기술의 선진화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4-04 09:38: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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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서부노인전문병원, 화재진압 훈련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에서 운영하는 서부노인전문병원은 서부소방서 이현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의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과 노유자 시설 화재와 대형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과 소방관서와의 원활한 협조를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하고, 전 직원의 소방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소방관이 현장에서 불시에 임의의 화점을 지정한 후 자위소방대의 화재 발생 전파, 신고, 소화기와 소화전 전개와 진압 역량, 환자와 부상자 후송과 심폐소생술 실시 등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과 평소 훈련 숙달 정도 등에 대해 점검했다. 신창규 원장은 "실전적인 훈련으로 화재 초기진압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4-04 09:24: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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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재단 차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의 입원 서비스를 간호 인력이 전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건강 보험이 적용되어 간병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낮출 뿐만 아니라 입원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철저한 감염 관리를 도모하는 정부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서울부민병원과 부산부민병원은 지난 해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욕창 및 낙상, 병원 내 감염을 비롯한 환자 안전 부분은 물론, 전반적인 입원 생활의 질이 크게 향상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3월 부산부민병원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추가 100병상 확대했으며, 4월 1일부터는 서울부민병원의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해운대 병원은 2개 병동 120병상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정흥태 이사장은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실시하게 됐다"며 "환자들의 안전한 입원 생활과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서 인력 채용 및 설비 투자 등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끊임없이 개선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2016-04-04 09:01: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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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24회 동기회, 5000만원 기탁고려대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은 지난 31일 오후 4시 의과대학 학장부속회의실에서 24회 동기회(회장 김주성) 10여 명과 '고대의대 24회, 졸업 50주년 기념 모교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50년 만에 모교를 찾은 24회 동기회 교우들은 의과대학의 현황을 소개받고, 의대본관과 실용해부센터, 의학도서관 등을 보며 모교의 발전된 모습을 확인했다. 이날 24회 동기회는 졸업 50주년을 기념해 의학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24회 동기회의 소중한 모교 사랑과 고귀한 뜻은 의과대학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홍식 의과대학장은 "언제나 모교를 지켜봐주시고, 후원해주시는 선배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기금은 학교발전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주성 동기회장은 "졸업 50주년을 맞아 동기들끼리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학교발전과 후학양성에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4-04 08:57: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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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오는 20일 자선다과회 개최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달 27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자선다과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기로 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여약사의원회 사업의시작이 자선다과회인 만큼 여약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웅철 회장은 이어 "사회가 요구하는 약사들의 활동이 점점 다양하고 구체화되고 있어 여약사위원회의 활동이 중요하다"며 "그동안의 활동에 감사하고 이번 회무에도 중심이 돼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부탁했다.2016-04-03 20:07:26김지은 -
은평구약 회원 약국 10곳 세이프약국 동참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달 11일부터 전회원 대상 세이프약국을 모집한 결과 총 10개 약국이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이프약국 사업은 현재 서울시 내 12개구 참여에서 은평, 종로, 금천 3개구가 추가돼 총 15개 구에서 진행된다. 참여 약국들은 사이버교육 수강에 이어 지난달 31일 크레소티 교육장에서 진행된 ‘2016년 세이프약국 운영약사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약력관리 프로그램 시연과 실습교육을 받았다. 오는 8일에는 보건소 자체교육과 오는 16일에는 서울시 집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은평구 내에서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고일약국, 구세약국, 세계로약국, 세종약국, 연신내영재약국, 온누리우리약국, 유성약국, 은평프라자약국, 진호메디칼약국, 노벨온누리약국 등 10개 약국이 참여한다. 우경아 회장은 "세이프약국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격려했다.2016-04-03 19:58:34김지은 -
서울 분회장들, 김종환 대약부회장 배제 강력 반발서울지역 분회장들이 대한약사회 부회장에 서울시약사회장이 포함돼야 한다며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에게 건의서를 제출했다. 서울분회장협의회 한동주 회장(양천구약사회장)은 8일 조찬휘 회장과 만나 건의서를 제출하고 합리적인 인사조치를 요청했다. 건의서에서 분회장협의회는 "대약 집행부 인선과정에서 부회장의 연임을 제한한 것은 본회 정관에도 없는 조치일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관례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의협, 한의협, 치협, 간호사협회 등 보건의료 단체들도 서울시회장을 당연직 중앙회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있는 만큼 부회장의 연임을 제한한 조치는 서울시약사회장을 배제하기 위한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서울시약사회장의 경우 정치적, 행정적으로 약사회의 대표성을 갖고 있다"며 "이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개인 자격이 아닌 서울시약사회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고려해 접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서울시약사회장은 서울시 24개 분회 뿐만아니라 16개 시도지부를 대표해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 참여해왔다"며 "결국 전국회원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할 수 있는 통로와도 같은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사상 유례가 없는 방대한 조직을 출범시키면서 회원과의 소통의 길을 차단하는 인사에 대해서는 어떤 회원도 동의할 수가 없다"면서 "약사 직능을 위협하는 어려운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반드시 화합하고 단결해 험한 파고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할 이 시점에, 갈등과 분열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일을 감행하는 것은 정말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협의회는 "이번 인사에 대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님의 합리적인 판단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조찬휘 회장은 이미 서울시약사회장 부회장 배제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조 회장은 31일 "이번 인사는 당선 직후 가동시킨 새집행부출범위원회내의 화합-통합분과위원회에서 2개월에 걸친 숙고 끝에 보고한 '대한약사회 부회장 연임금지' 의견을 적극 수용한데 따른 것이지 특정 약사회장을 배제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회세가 서울시약사회와 거의 동등해진 경기도약사회장도 이번 부회장 인선에서 제외됐다"면서 "이는 지부장협의회의 회장과 간사,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이 부회장단 회의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교환하는 '옵서버제도'를 두기 때문이었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옵서버제도는 지부와 대한약사회 간 소통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부장들이 우려한 '반목하는 회장'이 결코 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한다"고 말했다.2016-04-02 09:13: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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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 충분해야 질 높아져"…진땀빼는 지방병원지방소재 병원들이 간호인력 확충에 사활을 걸고 있다. 취업설명회, 무료 기숙사, 원내 무상 어린이집 조건은 기본이다. 대학원 과정 등을 지원한 경우 근무번을 우선 배려하는 운용의 묘도 살리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전문지가협의회가 취재한 경북 포항의 세명기독병원, 경북 문경의 문경제일병원, 인천 동구의 인천백병원 등의 간호사 채용사례를 통해 확인됐다. 2일 채용사례를 보면, 먼저 세명기독병원은 최근 간호사 200명을 채용했다. 올해 1분기 간호 2등급 신고 병원이다. 신규 인력 중 58명은 간호·간병서비스 병동에 배치된다. 비교적 대규모 채용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간호부장의 노력이 적지 않았다. 경상북도 거의 모든 간호대학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실시하고, 간호대학 게시판에 채용 공고를 냈다. 스스로 2개 대학에 강의를 나가 인근대학과 유대관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간호학생 실습병원(4개대학)으로 분위기 좋은 병원이라는 입소문이 나게 했다. 학생들 교육과 간식까지 소소한 것까지 챙겼다. 이사장도 '간호인력이 충분해야 서비스 질이 올라간다'는 마인드로 간호부서에 협조적이었다. 2015년과 2016년 각각 200병상 씩 중축한 성장하는 병원이라는 비전도 제시했다. 신규 간호사 연봉은 3500만원 수준, 기숙사가 제공된다. 문경제일병원은 올해 1분기 간호등급 미신고 기관이다. 최근 30명의 간호사를 채용했다. 이중 16명은 간호·간병서비스 병동에서 근무한다. 당초 60명을 채용했는데, 이중 절반인 30병원이 채용완료 뒤 도시병원으로 떠났다. 이 병원의 간호부장도 역시 경북지역 거의 모든 간호대학에서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프리셉터(신규 간호사들에게 OJT를 실시하는 멘토) 과정 운영, 간호사 교육과정 지원 등 간호인력들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적지 않다. 간호사가 학사과정, 대학원 과정 등에 지원하면 근무번을 우선 배려한다. 또 워크숍이나 학회 등에 참석하면 공가 처리하고 식대와 보수교육비 등을 지원한다. 자녀대학 학자금 일부지원, 병원 내 어린이집 무료이용, 기술사 무료이용(인근 아파트), 식대무료 등 복지정책도 다양한다. 인천백병원은 최근 간호간병서비스 병동 8명을 포함해 간호사 58명을 채용했다. 올해 1분기 간호등급 미신고 기관이었는데 2분기에는 4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하고 있다. 어느 병원이나 공통적이지만 간호과장의 노력이 컸다. 전국 56개 간호대학에 방문해 취업설명회를 가졌고, 대학교수들과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실습병원이 되도록 했다. 프리셉트 과정을 통해 신규 간호사 이탈이 거의 없는게 이 병원의 특징이다. 병원 증축 등 성장하는 병원이라는 이미지도 채용에 도움을 줬다. 직원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룸시스템의 기숙사가 제공된다. 한편 지방소재 중소병원의 간호인력 확충을 돕기 위해 정부도 방안 마련에 고심 중이다. 복지부 보험정책과 관계자는 "간호사 확보가 어려운 취약지 병원에 대해서는 인력유인에 필요한 보험수가를 검토 중이며, 중소병원의 시간제 일자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비용보상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귀띔했다.2016-04-02 06:14: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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