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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등산동호회 '평약산악회' 발족경기 평택시약사회가 등산 동호회를 발족했다. 시약사회는 3일 조규봉 약사를 회장으로하는 '평약산악회'를 발족하고 홍성 용봉산에서 첫 등산모임을 가졌다. 조규봉 회장은 "우리 약사들이 건강해야 환자들에게도 정성을 다할 힘이 생기지않겠냐"면서 "정승선 등반대장과 좋은 코스를 찾아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좋은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누구나 같이 할 수 있는 평약산악모임은 격달로 첫 째주 일요일 등산도임을 갖는다.2016-04-08 15:15:47강신국 -
속도 내는 의·정협의…38개 이외 신규 과제까지 논의2년 만에 재개된 의·정 대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정책발전실무협의체는 오늘(8일) 오전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31일 1차 회의를 진행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만남을 가진 것이다. 2차 회의에서는 앞으로 구성될 의료정책발전협의체에서 논의를 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집중적인 대화가 오갔다. 지난 2014년 3월 16일 이뤄진 '제2차 의-정 협의'의 결과물인 38개 과제 가운데 실행이 완료된 과제는 11개다. 이에 실무협의체는 11개 과제를 제외한 27개 과제를 논의할지, 아니면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희망하는 신규과제를 추가·교체해 38개 과제로 이어가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김주현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오늘 회의에서는 의협과 복지부가 신규과제를 가지고 나왔다"며 "실무협의체는 신규과제를 의료정책발전협의체 과제로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협은 의료인 행정처분 시효제도 도입, 의료단체 자율징계권 강화 등을 언급했으며 복지부는 의료기관 감염대책 마련,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부 보관 및 관리개선, 비윤리적인 의료인에 대한 면허 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의협은 이미 3월 31일 열린 의협-복지부 정책간담회를 통해 노인정액제, DUR 수가, 진찰료, 면허제도 개선, 보건소 기능재정립 및 출장 검진 개선, 시효제도 도입 등을 건의한 바 있다. 한편 실무협의체는 총선 이후 의료정책발전협의체가 꾸려져 1차 회의를 가진 이후 3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2016-04-08 12:14:54이혜경 -
고양시약, 총선 앞두고 후보초청 연수교육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5일 2차 연수교육 열고 마약류 취급자, 안구 질환과 눈영양제, 경기도청 주관 따복형 공공심야약국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시약사회 통합학술지원팀(팀장 김인희)과 약학위원회(이사 변진극)가 주관했다. 김은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회무에 기꺼이 동참해준 집행부 임원들과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고양시약사회를 만들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4년,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토대가 될 4년을 위해 큰뜻을 지니고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고양시 국회의원 후보들의 발걸음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신임 집행부 5개팀 18개위원회 임원들이 팀별로 나와 회원들앞에서 인사 및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회 부회장으로 12년, 화정 약사카페, 요가동호회, 마그미 강사를 운영해 오시면서 회원의 구심점이 된 이영란 약사에게 고양시 약사대상을 수여했다. 교육에는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고 일산서구보건소 김성호 팀장의 '마약류 취급자교육 및 약국 관리지침 교육', 이준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강사의 '안구 건조증과 눈영양 점안액제', 따복형 공공 심야약국 운영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연수교육에는 고양시 갑 선거구 손범규(새누리) , 심상정 (정의), 을선거구 김태원(새누리), 병선거구 유은혜(더민주), 장석환(국민의), 정선거구 김영선(새누리), 김현미(더민주) 후보가 참석했다.2016-04-08 11:30:47강신국 -
크레소티, 지역 약사회와 캣포스 협약 활발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지역 약사회와의 서비스 제휴를 통해 약국전용 일반의약품 판매관리시스템인 CATPOS의 도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간 서울지역(은평구, 노원구, 용산구, 구로구, 관악구)과 경기지역(성남시, 수원시, 김포시, 남양주시, 광주시, 군포시)와의 제휴협약을 체결했으며 다른 지역 약사회에서도 검토 중에 있다. 이번 협약으로 크레소티는 약사회 회원들에 일반약 판매관리, 재고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캣포스 서비스를 지원하고, 각 약사회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크레소티 관계자는 "약국은 더 이상 운영이 아닌 경영의 측면에서 바라봐야 하는 현 시점에서 일반의약품 POS는 가장 기본적인 경영의 툴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약국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4-08 09:03:40김지은 -
김대업 "허위사실 유포 중단하고 검찰고발 해보라"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이병준 약사의 일반약 슈퍼판매 투쟁성금 전용 주장에 대해 "입장 발표만 하지 말고 검찰에서 사실확인을 하자"고 공세를 펼쳤다. 김 전 부회장은 8일 "이병준 약사 측이 김구 회장 집행부 당시 성금 유용을 주장한 것은 허위사실이 아닌 만큼 검찰 고발을 통해 사실 여부를 가리겠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병준 약사가 검찰에 고발을 한 것도 아니고, 고발하겠다는 동일한 내용으로 언론에 또 다시 보도자료를 배포해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소 고발 등 법적으로 처리 하면 되는데 이를 중계방송 하듯이 언론에 남발하는 행태는 결과적으로 명예훼손으로 가중 처벌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거 기간 나를 매약노라 한 것을 비교해 이완용을 매국노라 부른 것이 명예훼손이냐는 질문에는 할 말을 잃게한다"며 "가능하다면 다음 입장 표명은 검찰 고발 후에 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병준 약사(대약 약국위원장)는 7일 보도자료를 내어 "국민건강수호기금(의약품 슈퍼판매 저지투쟁성금) 9억5000만원에서 김대업 약사의 집행여부, 모든 용처 그리고 불법 전용된 3억900만원의 집행여부 등을 검찰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히겠다"고 밝혔었다.2016-04-08 06:14: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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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체질개선 힘드네"…정관개정 결의안 상정 불발현행 회장 1인 체제인 병원협회가 회장과 이사장 체제로 변경하려 했으나 쉽지 않을 전망이다. 대한병원협회 발전특별위원회는 7일 열린 병협 상임이사회를 통해 오는 5월13일 열리는 정기총회 '정관개정 결의안' 상정을 시도했다. 그러나 정관개정 결의안은 '정관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으로 변경, 상정하기로 했다. 양정현 병협 발전특별위원장은 "정관개정 결의안의 정기총회 상정여부를 두고 이사회에서 서두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결의안 상정보다 특위의 취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정관개정 특별위원회 구성에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병협 발전특별위원회는 그동안 3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이사장·회장 체제, 회원 수 확대, 자법인 설립 등의 내용을 체질개선안을 만들었다. 정관개정 결의안은 이 같은 체질개선안을 정관개정에 담자고 약속하는 내용이었는데, 상임이사회는 한 번 더 논의하자는 차원에서 정관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입을 모았다. 양정현 위원장은 "특별위원회가 올린 체질개선안의 취지는 공감했다"며 "이번 정기총회에서 정관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안이 통과되면 다음 집행부에서 위원회를 구성, 취지를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위의 체질개선안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회장 1인 체제를 이사장, 회장 체제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현재 회장이 상임이사회 의결과 집행을 모두 맡고 있다면, 체질 개선을 통해 이사장이 의결권을 갖고 회장이 집행권을 갖도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체질개선안에 따른 회장의 경우 외부 인사를 임명할 수도 있으며, 능력에 따라 임기 제한을 두지 않고 회무 집행 능력을 살펴보겠다는 뜻을 갖고 있다. 이사장은 현재 회장 선출과 같이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에서 교차로 맡기로 하는 안이 마련되어 있다.2016-04-08 06:14:51이혜경 -
"폭로전은 없었다"…공제조합 이사장 강청희폭로전은 없었다. 대한의사협회 강청희 상근부회장의 8일 기자간담회 이야기다.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8일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의료배상공제조합 건으로 기자간담회를 자정했다. 사실 현재 의료계 이슈의 중심에 있는 강청희 상근부회장의 기자간담회로 불편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다. 강청희 상근부회장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탈락 이후 의료계 내부에서는 집행부 쇄신 바람이 불었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집행부 쇄신의 일환으로 임원진 총사퇴를 결정했으나,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반발했다. 강청희 상근부회장이 의료계 이슈의 중심에 있는 이유다. 이 같은 상황 때문인지 강청희 상근부회장의 행보는 추무진 의협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인사들의 시선이 집중 될 수 밖에 없었다. 일부에서는 강청희 상근부회장의 기자간담회를 지켜본 이후 바로 반박자료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공제조합 조합원 1만5000명 돌파...안정된 의료환경 조성 다짐 이사장으로서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1만5000명의 의사 조합원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된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의협 상근부회장으로서의 입지는 약해졌을 지 몰라도, 이사장으로서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게 그의 계획이다. 강청희 이사장은 "3월 말까지 상호공제 4522명, 의료배상공제 의원급 8177명, 의료배상공제 병원급 364기관, 화재종합공제 212기관이 가입했다"며 "공제조합의 안정적인 성장과 손해보험사와 다른 합리적인 공제료 정책 유지, 차별화된 서비스가 어우러진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6월 23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에 따라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만큼, 공제조합에서 특약이나 상품을 개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강청희 이사장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의 의료분쟁 발생시 조합원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제조합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공제조합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공제가입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출시한 화재종합공제 2년계약 상품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화재사고와 시설물 배상책임사고를 담보하는 화재종합공제 2년계약 상품은 기존 1년 계약보다 25% 할인된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강청희 이사장은 "작년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화재종합공제는 조합원의 복리증진 등을 고려해 개발한 상품으로 조합원에게 가장 저렴한 공제료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안정된 의료환경 조성 뿐 아니라 저렴한 공제료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4-08 06:00:48이혜경 -
약준모, 선거 후유증 고소건 취하 '촉구'조찬휘 회장과 김대업 전 원장의 진행중인 갈등을 두고 약준모가 화합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찬휘 회장과 김대업 전 원장은 쌍방 간 고소를 취하하라고 촉구한 것.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 이하 약준모)은 7일 '반목과 대립구도를 버리고 용서와 화해로 하나되는 약사회가 되어야 한다' 논평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약준모는 "선거가 끝난지 4개월이 지났으나 선거기간 네거티브 선거전이 쌍방간 명예훼손 고소로 이어졌다"며 "우리에게는 시급한 4.13 총선이라는 당면과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지금은 약사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모아 총력을 다해 정치권에 ▲대체조제 간소화 ▲약국간 교품 문제 해결 ▲약국 과징금 축소 ▲법인약국 저지 등 현안을 관철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짚었다. 이어 "중요한 시기에 선거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상호 고소전으로 인한 반목과 대립은 정치권에 약사회의 분열로 비쳐질 것"이라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전체 회원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전국 16개 시도지부장들이 화합차원의 고소취하를 요구해 조찬휘 회장은 수용했다. 그러나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 고소를 취하하지 않고 있다. 약준모는 "조찬휘 회장은 전체 약사의 수장으로서 전체 회원을 화합과 단결로 이끌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선거 후 상대후보 고소를 방치한 중대한 잘못이 있다"며 "상대후보였던 김대업 전 약정원장과 전체 회원에게 사과를 해야 하며, 김대업 전 약정원장은 이를 약사회 화합차원에서 수용하고 고소를 취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는 회원들을 언급했다. 약준모는 "하루빨리 고소를 취하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회원들에게 보여주기를 희망하며, 이를 거부하고 끝까지 이기적인 행태를 보인다면 그때는 회원들의 분노를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조찬휘 회장은 이러한 분열과 갈등이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수차례 약속한 선거제도 개선안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16-04-08 06:00:3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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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규제프리존, 의료를 경제논리로 접근" 비난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규제프리존 도입에 우려를 표명했다. 정부는 지난해 규제프리존 도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규제프리존 지정 등을 통해 경제적인 관점에서 의료 분야의 규제를 무분별하게 완화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 역시 규제프리존 도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4일 지역전략산업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의협은 "신기술 기반사업이라는 명목하에 정부가 강행하고자 하는 원격의료, 건강관리서비스 등 각종 의료영리화 정책들을 집행할 우려가 매우 크다"며 "국가 보건의료체계 중심이 아닌 기획재정부 주도하에 경제적, 산업적 측면에서 의사결정이 이뤄질 개연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규제프리존 관련 특별법안에 부여되는 특례로써 규제프리존 내의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를 조례로 확대 허용 및 미용업자 등에 의료기기 사용 허용 등의 내용도 문제 삼았다. 의협은 "이번 특별법안으로 인해 보건의료가 경제 상업적 논리에 매몰돼 의료의 본질과 가치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비의료인에 의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의료에 대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하고 ▲일차의료를 기저로 한 보건의료체계를 유지·발전할 수 있어야 하고 ▲의료전문가의 현장 의견을 반드시 수렴해야 사회적 갈등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6-04-07 18:02: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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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 또 합심 "의협 월권행위 중단하라"의사 출신 국회의원 비례대표 저지를 위해 합심했던 보건의약 4개 단체가 이번엔 진료영역 논쟁을 두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는 7일 "최근 타 의료인 단체의 고유 진료영역에 대해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여 일방적으로 도발하는 대한의사협회의 행태에 대해 동시대의 동료 의료인으로서 매우 유감스럽다"며 "더 이상의 월권행위가 있을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 같은 성명은 의협과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 지난 2월 23일 보건복지부에 치과의사 전공의 연차별 수련 교과과정에서 안면미용성형’교과과정을 삭제해야 한다는 공문을 보낸 것이 발단이 됐다. 4개 단체는 "치과의사의 진료영역인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에서 미용 목적의 피부 레이저나 보톡스 등 미용시술은 이미 구강악안면외과 영역이 존재했을 당시부터 이어져 오던 고유의 진료영역"이라며 "상호 간의 진료영역을 존중하지 않은 채 타 의료인단체의 수련과과과정까지 간섭하고 있는 월권행위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의협의 행보도 문제 삼았다. 4개 단체는 "치과의사뿐 아니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나, 약사, 간호사와의 마찰 등 보건의료 전반에 걸쳐 자신들의 이익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을 경우에는 국민건강과 타 의료직능에 대한 존중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한 행태만을 보이고 있다"며 "더 이상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요구했다.2016-04-07 17:43: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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