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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회장, 의사 회원 총선 투표 참여 독려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오는 13일 실시되는 20대 총선에 의사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추 회장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임기가 곧 만료되는 19대 국회에서 발의된 우리의 입장과 반하는 여러 법안들과 일부 국회의원의 발언들이 회원에게 분노와 회의를 주었다"며 "20대 국회에서 의료계에 귀 기울이고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줄 국회의원을 우리 손으로 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 회장은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기본권으로서 참정권을 올바로 행사해달라"며 "회원 여러분의 건강한 한 표가 건강한 국가와 국민을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번 총선과 관련,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각 정당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약, 추가정책 공약 발표문 등을 참조해 '한눈으로 보는 각 정당 별 보건의료 정책공약' 및 보건의료 주요 현안 정례조사 결과', '정당별 보건의료 공약 비교표 2차 정리' 등을 마련한 바 있다.2016-04-11 15:24: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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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퇴본부, 마라톤대회서 마약퇴치캠페인 벌여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윤성미)는 10일 시민건강 달리기 활성화로 진행되는 시민건강프로젝트 '제12회 경남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 함께 참가해 마약퇴치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경남마퇴본부는 불법마약류 남용으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약물 남용의 위험성을 홍보하기위해 '함께해요 마약퇴치, 함께하는 건강사회' 문구가 붙은 티셔츠를 입고 마라톤에 참가했다. 이원일 자문위원(경남약사회 회장)을 비롯해 마퇴이사 등 26명이 6km, 10km, 하프코스에 참가해 완주했다.2016-04-11 14:53: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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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초도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 확정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9일 더클래식500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제적이사 39명 중 참석 24명, 위임 5명으로 성원됐다. 이날 이사회에서 김위학 회장은 회원을 위한, 회원과 함께 하는 약사회를 강조하며 "회원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합리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신임 집행부 임원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2016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검토,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 주요 일정으로 중랑구 장미축제 봉사부스 운영, 2016년 회원, 가족 등반대회, 중랑팜리더 스쿨 운영 등을 보고 했다.2016-04-11 14:16: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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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사회 "김숙희 회장 사과하라"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가 11일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에게 사과를 요청했다. 김 회장이 지난 10일 나인트리에서 개최한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동석)의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진행한 축사를 문제 삼은 것이다. 산부인과의사회는 "김 회장이 '의협에서 나온 연수평가단이 저쪽(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는 의사 200명, 그리고 나머지는 간호사가 참여했다는 말을 했다'고 바언했다"며 "서울시의사회의 의사들을 대표하는 단체장으로서 공식적인 석상에서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허위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산부인과의사회가 최종 밝힌 학술대회 등록현황은 의사 사전등록 822명, 간호사 80명(교양특강)으로 이중 최종 학술대회에 참석한 인원은 총 729명으로 의사 680명(산부인과의사 642명/타과 13명/연자 25명), 간호사 49명이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의협평가단의 누가 그런 발언을 했는지 의협으로 공문을 보내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사실 확인과 해명을 위해서 양 학술대회의 정확한 참석상황을 언론에 공개하는 것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4-11 13:57: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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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비만학회 "강력한 당류 규제제도 도입 필요"전문학회가 비만, 당뇨병 감소를 위해 정부의 강력한 당류규제 제도와 종합적인 대책이 요구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와 대한비만학회(이사장 유순집)는 지난 7일 발표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 발표와 8일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공동으로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을 발표한 것과 관련,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두 학회는 "급증하고 있는 고도비만과 당뇨병의 감소를 위해선 이를 사회·국가적 질병으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식약처가 발표한 종합계획의 주요골자인 음료의 당류자율 표시, 가이드라인, 저당 등의 표시·광고, 당류를 낮춘 메뉴 개발, 어린이·청소년 이용시설에서 판매 제한 권고 등의 계획안은 당류를 섭취할지 말지에 대한 개인의 자율에 맡기고 있어, 당류 저감화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우리나라가 지출하는 비만 관련 의료비는 연간 4조3454억원으로 흡연이나 음주보다 1.8배가 높으며,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병인 당뇨병 관련 2015년 진료비는 총 1조8000억원을 차지하고, 지난 6년간 33.3%가 증가했다는게 학회 측 설명이다. 두 학회는 "많은 선진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설탕세와 같은 수위 높은 규제에 대한 검토나 식품 가공과 관련하여 당류를 줄이는 노력에 대한 세제 지원 등 적극적인 당류규제 정책과 동시에 비만·당뇨병 예방 및 관리 종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두 학회는 "당뇨병이 동반된 비만은 질병으로 규정해야 함에도, 당뇨병 환자의 당뇨약은 급여혜택을 받으면서 비만치료는 비급여 본인부담해야 하는 불합리한 보험제도 환경까지 맞물려 있"며 "관련 약제의 급여 기준도 매우 까다로워 혈당관리가 잘 되는 환자가 30%도 되지 못 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두 학회는 영유아 및 아동 청소년 시기부터 당류를 줄이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범부처 차원의 노력을 촉구했다. 비만예방을 위해 학교 급식에서 첨가당을 줄이는 것이나 국, 찌개류를 줄여 저나트륨 식사습관을 길들이는 것, 그리고 건강한 식사습관을 어릴 때부터 배우고 익히는 교육내용이 학교 정규 교과과정에 필수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두 학회는 "최근 우리 아동 청소년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체육활동을 등한시하고 책상에 앉아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건강 위해 요인"이라며 "범부처간 비만 및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종합대책 및 국가전략 등의 국가위원회의 구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6-04-11 12:50: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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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만든 뒤, 규정 개선"…거꾸로가는 약사회무본부장 12명과 규정에 없는 원장 10명을 임명한 조찬휘 회장이 정책기획단 운영규정을 개정한다. '규정에 없는 보직을 임명한다'는 비판을 잠재우기 위한 포석인데, 자리부터 만들고 규정을 개선하는 일이 빚어지게 됐다. 대한약사회는 9일 그래미연수원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규정 개정을 심의했다. 정책기획단 운영규정 개정안을 보면 단장을 12인 이내로 두기로 한 규정을 22명 이내 단장을 둘 수 있도록 했다. 단장은 본부장 또는 원장이라고 규정했다. 해당 규정 개정안은 초도이사회에 올려 최종 심사를 받아야 한다. 조찬휘 회장은 이미 ▲안전상비약관리본부장 ▲직역확대본부장 ▲경영개선본부장 ▲유통개선본부장 ▲제도개선본부장 ▲OTC활성화본부장 ▲소비자민원대책본부장 ▲대외협력본부장(4인) ▲회원고충처리본부장 ▲보험정책연구원장 ▲약사정책연구원장 ▲약사미래발전연구원장 ▲약국제품검증원장 ▲직능발전연구원장 ▲약사문화원장 ▲약사복지원장 ▲약사연수원장 등을 임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원장 구색을 맞추기 위해 정관 및 규정을 개정해 초도이사회에서 통과시키려는 시도까지 하고 있다며 약사사회 내부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약 자문위원들은 "상임이사회, 이사회, 총회 등 기본 절차를 통해 정관 및 규정을 개정·마련해 새 보직을 임명해야 함에도 회무가 거꾸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는 "대약 집행부의 정체불명 직함은 정관과 규정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어 선거공과에 기반한 논공행상 인사라 오인할 수 있다"고 말했고 약준모도 "조찬휘 회장은 정관 및 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이러한 유령 조직기구들의 존립 근거를 검증하고, 유령 조직기구들로 인한 예산 낭비를 감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실약은 "조찬휘 회장은 근거도 없고 정체성도 불분명한 조직을 마음대로 만들고 비슷한 자리에 직함만 다른 임원을 선임하는 것은 선거의 논공행상 수준을 넘어서 내가 회장이니 마음대로 한다는 식으로 회원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2016-04-11 12:14:51강신국 -
약사 150여명, 서울시약 목요강좌서 학구열전문약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약국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공개하는 서울시약사회 목요강좌가 개강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이사 김경우·김화명)는 지난 7일 저녁 9시 10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첫 강의를 개최했다. 올해 목요강좌는 총 3학기 36주 코스로 각 학기당 12주 3개월로 구성했으며,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다. 1기 강좌는 6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린다. 첫 강의에는 사전 및 현장 등록한 약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앞으로 6주간 분자생물학, 신경계 생리, 면역학 등 기초이론 강의를 기반으로 각 질환별 생리와 의약품을 다룸으로써 보다 탄탄한 전문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환 회장은 "고령화시대 보험재정 절감과 치료가 아닌 예방의 시대에 건강 증진·관리에 최적화된 직능이 약사"라며 "약국 현장에서 국민과 환자에게 신뢰를 심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교육이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면서 미래 약사직능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목요강좌를 신청하지 못한 약사들도 신청하면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4)이나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5만원(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다.2016-04-11 12:06:24강신국 -
강원도약, 지역 의약품 안전·아토피예방교육 확대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강원도교육청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바로 쓰기 운동 사업' 일환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아토피 예방 관리 교육을 강원도 강릉, 동해, 삼척, 원주, 춘천 5개 지역 초등학교 5학년과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도약사회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단(단장 손순주)은 지난달 28일과 31일, 지난 2일 원주, 춘천, 강릉에서 개최한 강사단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이경복 회장과 각 지역 분회장이 참석해 강사단을 격려하고 각 교육 지청과 부족한 강사단 수급과 교육 일정 조정 및 교육 효과 증진을 위한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강릉 송양초등학교 교육(강사 오지현 약사)과 8일 원주 우산초등학교와 단계초등학교 교육(강사 김지아 회원)을 시작으로 2016년도 장기 교육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강원도약사회와 강원도교육청 보건교육 협업 사업은 2012년 40회의 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증가해 2015년도에는 188회 6789명을 실시, 2016년도에는 201개 학급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강원도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아토피 예방 관리 교육'은 장기 프로젝트로 계획해 초등학교를 다니며 3학년, 5학년 2회의 연속적인 약에 대한 바른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교육에 약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을 위해 계획돼 진행되고 있다.2016-04-11 10:17: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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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관내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서울 마포구약사회(안혜란 회장)는 지난 6일, 7일 이틀에 걸쳐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신청 약국을 방문해 보존기한경과 처방전 폐기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처방전을 수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마포구 내 처방전 폐기 신청 약국은 113곳으로 총 990여 박스의 처방전이 수거됐고 수거된 처방전은 태웅자원에서 용해처리해 제지 원료로 사용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4-11 08:53:21김지은 -
약국 수가인상 '재고약·폐의약품 약국손실' 이슈화재고약, 폐의약품 처리 등 약국의 손실 비용이 수가에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1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을 앞두고, 수가협상단(단장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과 수가협상 자문단 연석회의를 열고 수가협상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약사회는 과거 약국 수가협상 결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연도별 총진료비, 행위료 등의 요양급여비용 추이 등의 통계자료 검토를 바탕으로 이번 약국 수가협상 전략 수립 및 방향 설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협상자문단으로 참석한 이원일 시도지부장협의회장(경남약사회장)은 회원 약국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재고약, 폐의약품 처리 등으로 약국에서 손실 비용이 크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환산지수 인상에 약국의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7년도 약국 환산지수 연구자로 협상자문단에 참여하고 있는 오동일 교수는 수가협상 진행 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제시를 통해 이번 수가협상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가협상단은 약국에서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위해 제공되는 있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필요 항목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에 공감하면서, 차기 회의에 좀 더 구체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가협상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이영민 보험정책원장(수가협상단장), 이모세, 조양연, 이용화 보험위원장(협상위원), 오동일 교수(2017년 약국 조제수가 연구자), 이원일 시도지부장협의회장(경남약사회장), 김대원 소장(의약품정책연구소), 서동철 교수(중앙대 약대)가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2016-04-11 06:14: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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